<colbgcolor=#c0c0c0,#1f202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국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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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복 캠페인(신대륙 발견) 전용 플레이 가능 국가. |
1. 개요
게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네덜란드에 관해 서술한 문서.2. 특성
교역의 힘. 경제형 국가.
* 첫 번째 상업 연구가 완료된 상태로 시작하며 이후의 모든 상업 연구 비용이 10% 더 적게 든다.
*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1척의 소형선을 무료로 받는다.
* 선박 업그레이드 비용이 10% 줄어든다.
* 첫 번째 상업 연구가 완료된 상태로 시작하며 이후의 모든 상업 연구 비용이 10% 더 적게 든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가 없다면 상업 연구가 미리 되어 있지 않다.
* 시장과 무장 상인 두 명을 받고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다면 시장과 상인을 받지 못하며, 누비아와 달리 상업 연구를 마쳐야 시장을 지을 수 있게 된다.
* 지식을 제외한 자원이 게임 시작 자원[1]을 초과해서 100씩 쌓일 때마다 추가 자원 5을 받는다. 이 수입은 상업 한계치에서 50까지 초과할 수 있다.*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1척의 소형선을 무료로 받는다.
* 선박 업그레이드 비용이 10% 줄어든다.
유럽 및 세계 곳곳에서 교역하면서 나라를 성장시킨 역사가 구현되었다.
네덜란드의 가장 큰 특징은 보유한 자원에 대해 이자를 받는다는 점이다. 이론적으로는 초반부터 1000자원 모아두면 시대와 무관하게 상업한도 50 넘게 벌어올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이 자원을 모아두는 것보다 이 것으로 상업 올려서 상업한도 올리는게 더 현실적다. 또한, 최후반에 모든 자원을 2만 정도 자원을 쟁여두면 일꾼 하나 없이도 모든자원 999한도+50 만큼 생산할수 있어 군사로 꽉채운 한방을 동원할 수 있다. 다만 실전에는 돈을 쟁여두는 것보다는 일꾼, 기술, 학자, 불가사의 하나라도 더 투자하는게 더 이득이라 쓰기 전에 잠시 남은 돈에서 약간 이득보는 정도가 한계다. 그래도 중후반부터 자원들이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 만큼 힘이 나오며, 다른 국가보다 추가적 고점이 있다는 장점은 무시 못한다.
다른 특징은 초반 강점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단 시작부터 무장상인 2기 받고 시작하는데, 러시로 쓰기에는 무리지만 정챃해서 유적 얻는데 보탤 수 있으며, 희귀자원을 채취해서 40만큼 생산할 수 있다. 시작 시장의 생산까지 하면 시작부터 50 생산 더 받고 시작하는 것이다. 심지어 상업1을 받고 시작한다. 유적 잘 먹은 스페인 말고는 초반에 받는 보너스는 누구에게도 아쉽지 않다.
해상이면 시작 상업1로 바로 항구 지을 수 있고 거기서 소형선이 주어져서 해상 장악에 이점을 갖는다. 해상 유닛 업그레이드 할인도 좋다. 다만 고유 해군이 사실상 페널티라 중반 해전은 약하다. 업그레이드 미루다가 함정 구간 지나면 몰아서 업그레이드하자. 다른 고유 유닛들은 장악에 좋은 상인과 저격에 잘버티는 보급마차라 게임 내내 도움된다
전반적으로 강력한 초반 경제보너스 갖고 시작하며, 중반부터 고유한 강력한 보너스가 그 자리를 채워준다. 전투 보너스는 없지만 좋은 경제로 게임을 이끌어가고, 좋은 보급마차로 조합과 무관하게 유리하다.
3. 특수 유닛
네덜란드의 특수 유닛 중 함선들은 애니메이션 버그 때문에 원본보다 약해서 중반 해상전에 큰 약점이 있다. 무장 유닛들중 캐러밴은 큰 의미가 없지만 상인은 다른 상인 견제, 보급마차는 견제 내성이라는 큰 장점을 갖는다.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참조.
4. 추천 불가사의
- 피라미드(고전 시대) : 이자를 굴리려면 일단 자원을 모아야되고, 추가 도시가 경제력 극대화하는데 최고다.
- 식량과 재화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50만큼 더 높아진다.
- 도시 건설 한계치가 1만큼 더 높아진다. 도시 건설 비용이 33% 줄어든다.
- 식량 수집률이 20% 향상된다.
- 자금성(중세 시대) : 피라미드와 같은 이유로 좋다.
- 도시 건설이 가능한 곳에 건설할 수 있다. 완성 즉시 거대도시로 간주되며, 건설을 마칠 때까지 도시 건설 위치가 적에게 발각되지 않는다. 자금성 자체가 도시로 간주되기 때문에 자금성에 부속되는 다른 불가사의를 하나 더 건설할 수 있다.
- 도시의 기본 식량/목재 수집량이 10이 아닌 50이다. 그리고 자금성의 경제 반경에 있는 시민과 학자의 자원 채취 효율이 25% 상승한다.
- 수도 탈환 타이머가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영곡탑[2](화약 시대) : 네덜란드는 상인을 적극적으로 쓰는 만큼 희귀자원 보너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서 자원을 많이 확보했다면 중반에 폭발적인 경제 부밍을 얻을 수 있다.
- 선박 건조 속도가 50% 증가한다.
- 영토 내 희귀 자원 채취 속도와 시장 수입이 200% 증가한다. (조세 연구와 중첩된다. 시장에는 기본 재화 수입 +10이 있는데, 이것이 30으로 증가한다.)
- 영토 내 희귀 자원에 상인을 배치하지 않아도 보너스를 받는다.
- 베르사이유 궁전(계몽 시대) : 보급 마차가 핵심유닛인 만큼 보급마차 강화는 언제나 좋다.
- 라이브러리 기술의 지식 이외의 가격이 50% 감소한다.
- 보급 차량이 범위 내의 유닛을 치유한다.
- 공성 유닛과 보급마차의 이동속도가 25% 증가한다.
5. 추천 정부
공화제-군주제-사회주의무난하게 좋은 정부를 챙기면 된다.
6.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 빠른 게임 및 세계 정복 캠페인
- 기타
[1] 표준 기준 200식량 200목재 100재화[2] 대보은사(大報恩寺)의 유리탑(琉璃塔)의 오역이다. 한국의 매체에서는 어째선지 영곡탑(靈谷塔)이라 잘못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리탑은 남경에 현존하는 영곡탑과는 별개의 건축물이었다. 영곡탑은 1931년 국민혁명군 진망장사공묘(國民革命軍陣亡將士公墓)에 세워진 건축물이며 태평천국의 난 때 소실된 유리탑과는 달리 지금도 멀쩡하게 남아있다.[3] 현존 인물이다.[4] 빌헬름은 독일식 표현이기 때문에 오역이다.[5] 정확한 번역은 빌럼 5세이며, 스타톨데르는 스타트허우더를 오역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