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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16:17:19

레고 스타워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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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리즈3. 제품 종류
3.1. 일반 제품3.2. 배틀팩3.3. 행성 시리즈3.4. 마이크로 파이터3.5. 빌더블 피규어3.6. 크리스마스 캘린더3.7. UCS
3.7.1. 마스터 빌더 시리즈
3.8. 액션배틀 시리즈3.9. 헬멧 시리즈3.10. n주년 시리즈3.11. 악세사리팩

1. 개요

스타워즈를 바탕으로 한 레고 사의 시리즈의 제품들의 목록이다.

이곳에서 모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2. 시리즈

2.1.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1999~2019

2.1.1. 1999년

2.2.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2002~2022

2022년

2.3.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2005~현재

2.3.1. 2020년

8월

2.3.2. 2022년

8월

2.4.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1999~현재

2022년

2023년

2.5.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1999~현재

2022년

2.6.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1999~현재

2.6.1. 2022년

8월

2.6.2. 2023년

1월

5월

2.7.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2021

2.7.1. 2016년

파일:레고 75148.jpg

2.8.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7~2019

2.8.1. 2018년

파일:lego-75201-first-order-atst-600x572.jpg

2.9.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019~2020

웹사이트

2.10. 스타워즈: 클론 전쟁

2008~현재

2.10.1. 2020년

8월

2.10.2. 2021년

8월

2.10.3. 2022년

4월

2.11. 스타워즈: 배드 배치

2021~2021

2.11.1. 시즌 1

2.11.1.1. 2021년
8월

2.11.2. 시즌 2

2.11.2.1. 2022년
8월

2.12.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2018~2018

2.13. 스타워즈 반란군

2014~2014

2.14.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016~2017

2.14.1. 2016년

파일:external/www.bricktoynews.com/2016-LEGO-Star-Wars-AT-ST-Walker-Rogue-One-Set.jpg

2.15. 만달로리안

2019~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만달로리안 세트들이다.

웹사이트

2.15.1. 2019년

10월

2.15.2. 2020년

1월
9월
10월

2.15.3. 2021년

1월
8월
9월

2.15.4. 2022년

1월

3월

10월

2.16. 북 오브 보바 펫

3월

6월

2.17. 스타워즈 저항군

2.18. 스타워즈: 구 공화국

2.19. 오비완 케노비

2.19.1. 2022년

8월

2.20. 안도르

2022년

2.21. 배틀프론트

2.21.1. 2015년

1월

2.21.2. 2016년

1월

2.21.3. 2019년

1월

2.22.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2022년

2.23. 레전드

2.24. 다수의 시리즈에서 공통된 제품

박스 아트로도 등장 시리즈를 명백히 알 수 없거나, 서로 다른 특정 작품에만 등장하는것이 같이 있을경우에 서술.
2000년

2008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21년

8월

2022년

2023년

2.24.1. 헬멧 시리즈

2020년

2021년

2022년

2.24.2. 크리스마스 캘린더

2.24.2.1. 2020년
9월
2.24.2.2. 2021년
9월
2.24.2.3. 2022년
9월

3. 제품 종류

이 문단 아래에 있는 제품들은 위에 시리즈 별로 나누어주세요. 만약 박스아트로 시리즈를 알 수 없거나, 다수의 시리즈에서 공통된 제품들은 다수의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들 문단에 넣어주세요.

3.1. 일반 제품

여러가지 크기의 제품들이 있다. 주로 기체류와 특정 장면에 등장하는 지형지물이나 건물 등이 포함된 디오라마 제품들이 있다. 함재기류는 미니피규어 스케일 그대로 나오는 반면, 함선류는 상당히 다운스케일되어서 나온다.

이하 하위항목에서는 일반 제품이 아닌 독특한 개성을 가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 제품들을 설명한다.

3.2. 배틀팩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시리즈로, 저렴한 가격에 스톰트루퍼, 반란 연합 병사, 클론 트루퍼 같은 병사 피규어 4개에 스피더나 포탑 등의 벌크를 넣은 구성으로 여러개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제품이다. 특히 사열식이나 군단 등을 만들고자 할 때 많이 애용된다. 2007년에 나온 드로이드, 클론 배틀팩은 국내 미발매였고, 2008년부터 정발되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 세력의 피규어 4개를 넣어주다가 12년부터 13년까지 갑자기 2대2 구성으로 바뀌어서 모으기 약간 귀찮은 구성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장점에 무색하게 국내에서는 갈수록 가격이 오르고 있다(...). 마트 가격 기준으로 11,900-13,300-17,100-19,900원까지 오르더니 결국 21,900원으로 2만원을 돌파, 2017년에는 1년 지났다고 또 1,000원을 올려 22,900원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2019년부터 나온 배틀팩 제품은 다시 21,900원으로 내려갔다. 그러다가 새로 부활한 2022년에는 무려 29,900원으로, 2023년은 31,900원으로 올라가서 초기 발매가의 약 2.5배에 도달하고 말았다. 또다른 단점으론 2014년 이후론 스터드 슈터를 너무 남용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건 2022년부터 출시되는 배틀팩들은 스터드 슈터 대신 일반 총 브릭을 넣어주고 있다. 이건 가격을 제외하고 호평 받는 부분.

그래도 가끔 프로모션이 들어있으니 잘 살펴보자. 다른 제품에는 안붙어 있는 필름 스티커에 '6C11' 이런 식의 표시가 있는 경우 프로모션이 들어있을 것이다. 그러나 프로모션이 봉지제품인지 노란색 브릭 보관통(하지만 레고 커뮤니티에선 노란색 쓰레기통이란 의미의 노쓰로 불린다...)인지는 운에 맡긴다. 참고로 프로모션은 과대포장 방지법 때문에 브릭에 비해 박스에 공간이 많이 남는 제품의 경우 넣는 것으로 비싸게 가격책정한게 미안해서 넣은건 전혀 아니니 참고. 과대포장 방지법이 없는 나라에서 사거나 주문하면 당연히 프로모션은 없으니 참조. 여담으로 과거에는 노쓰가 아닌 다스 베이더 미니피겨를 넣어주기도 했다.

2021년부터는 이 배틀백이 사라지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창렬이라고 평가받는 스타워즈 제품 중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4명의 미니피규어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 사라져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대 이를 단종시켜서 매출이 떨어졌는지 2022년에 다시 부활시켰다.
제품 구성은 충격적으로 못생긴 기체와 호스 오피서와 질병 둘인데 한국 한정으로 과대포장 방지법 덕분에 프로모션 비닐팩이 들어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고 한다. 참고로 그 비닐팩 제품은 주로 마이크로 호스 스노스피더라고 한다.
파일:lego-star-wars-imperial-patrol-battle-pack.jpg
(2018년, 99개, SO[6], USD: $14.99/KRW: 22,900원)
패트롤 트루퍼를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제품. 실제 영화에서 나온 스피더가 있다.
(2024년, 109개, MD, USD: $19.99 /KRW: 30,900원)
정말 오래간만에 돌아온 2VS2 구성의 배틀팩이다. 만달로어인 2명과 임페리얼 아머 코만도 2명으로 구성되었다.

3.3. 행성 시리즈

이 시리즈는 결론부터 얘기하면 쫄딱 망했다. 그 결과는 조기단종(...).

구체 형태에 행성 모형 안에 미니 기체와 피규어 1개, 받침대를 만들 수 있는 부품이 들어있던 제품이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고작 4차례 출시되었지만 애매한 가격과 구성으로 마트에서 7000원대로 떨이하다 결국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제품이다. 그래도 데스 스타 또는 코러산트, 엔도(스타워즈) 같이 프린팅이 훌륭한 행성은 요즘 재평가를 받기도 한다. 데스 스타 같은 경우 임의로 수정을 가하고 회색 부품을 더해서 데스 스타 2로 만든 능력자도 등장했었다. 이렇게 재평가받은 제품은 2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파일:external/st.bricker.ru/941fd_x_side(17).jpg

3.4. 마이크로 파이터

줄여서 마파. 2014년부터 나왔으며 배틀팩보다 더 작은 상자에 피규어 하나, SD비율의 탑승형 기체 하나로 구성된 제품이다. 출시 당시에 제2의 행성 시리즈 아닌가 하던 반응 이었지만, 의외로 귀여운 기체나 희귀 피규어 때문에 인기가 꽤 있는 제품이다. 특히 동물형은 귀여운 외모와 형태가 크게 변형되지 않고 비율만 줄여진 모습으로 인해 동봉 제품이나 해당 동물의 인지도와는 별개로 조형자체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가성비가 좀 별로인데, 시티 스타터팩과 같은 12900원이다...[10] 고작 피규어 하나 들어있는거 치고는 아쉬운 구성이다. 또한 1VS1로 기체랑 피규어 각각 2개[11]가 있는 제품은 2배를 넘는 29900원[12]이다! 특히 1기체만 있는 것보단 2000원 비싸지만 미피와 기체가 2개씩 들어있는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의 마이티 마이크로와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또한 날이 갈수록 소재 고갈로 한 시즌의 발매 제품의 갯수가 줄어드는것도 단점이다.

현재 9번째 시리즈까지 나왔으며 2022년부터는 시리즈 넘버를 붙이지 않는다. 2017년 경우엔 4개 제품 모두 로그 원 기체들. 3번째까지의 시리즈들에서 6개씩, 4번째 시리즈에서 4개, 5번째 시리즈는 라스트 제다이 제품으로 4개,[13] 6번째, 7번째 시리즈는 3개, 8번째 시리즈는 단 2개, 9번째 시리즈는 단 1개로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배틀팩 보다 네임드 캐릭터가 나오는 비중이 높아서 만일 네임드 캐릭터가 비싼 제품에만 있다가 마파에 나오면 그 캐릭터 미피는 물가가 급 하락한다.[14]

3.5. 빌더블 피규어

201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16] 테크닉 부품 기반의 장르인 바이오니클, 히어로 팩토리에 이어서 관절, 장갑을 붙혀 캐릭터를 표현한 시리즈이다. 기존 히어로 팩토리와는 다르게 피규어들의 키도 더 커졌고, 등짝도 알차게 채운게 특징.

헬멧을 착용했거나[17] 원래 로봇(드로이드)인 캐릭터는 꽤나 멋진데, 문제는 맨얼굴의 캐릭터들이다. 실사영화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생각하고보기엔 불쾌한 골짜기 현상으로 인한 기묘함을 보여주는데, 차라리 3D 애니메이션화 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받아들일만 하다. 물론 원작이 실사영화가 아닌 경우 그건 그것대로 원작훼손의 느낌을 줘서 불만인 사람들이 있다.[18] 애초에 작정하고 만드는 값비싼 액션 피규어나 스태츄가 아닌 이상 실제 사람 얼굴을 모형화해서 어색함을 없앤다는게 상당히 힘든 일이다. 또한 외부 장갑으로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는 관절은 불쾌감과 미완성이란 느낌이 더 들게 한다. 이들은 발매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대형마트에서 자쿠 전투와 함깨 악성재고로 남아서 할인을 많이 하는 신세다.[19]

대표적인 명작으로는 그리버스 장군 외에도 상술한 다스 베이더카일로 렌, 캡틴 파스마가 있으며, 로그 원에 맞춘 신작중 K-2SO가 또다른 명품으로 추앙받는다. 그 이유는 웬만한 MG 건프라 저리가라 할 정도의 극강의 가동성과 적절히 뽑힌 비율. 애초에 드로이드[20]라서 관절부의 위화감이 전혀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2017년 하반기에는 스카웃 트루퍼와 더불어 테크닉 브릭을 이용한 스피더 바이크가 포함되어있는 세트가 출시되었다. 빌더블 피규어 라인에서 최초로 특정한 캐릭터가 아닌 탈것이 구현되었다.

2018년 하반기 이후론 더이상 신제품이 안나오고, 2019년에는 모든 제품들이 단종된 걸 보니 이제 더이상 안나오는 시리즈인 것 같다. 어쩌면 레고 사의 액션 피규어 시리즈는 여기가 끝일 것 같다.[21]

다른 레고 제품도 마찬가지지만, 빌더블 스타워즈 피규어도 짝퉁이 있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등지에서 박스 없이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짝퉁이다. 프린팅 품질, 잘 보이지 않는 곳의 금형, 조립 설명서를 제외하면 진품과 외관상의 차이가 없고 피스 수도 동일하니 중고 구매에 주의해야한다.

B-1 배틀드로이드와 501 사단 트루퍼와 AT-RT 워커 세트 출시도 계획했으나, 페이퍼 플랜으로 끝났다.#
이미지는 라스트 제다이 버전이다.
위의 수작들과는 대조되는 완전한 불쾌한 골짜기와 드러나는 관절의 실패작의 사례. 자쿠 전투와 함께 전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 악성재고의 끝판왕이다.

3.6.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1년 7958 제품을 시작으로 레고 스타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출시되었으며, 네임드 피규어들이 5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구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다.

3.7. UCS

Ultimate Collector Series

레고 스타워즈 제품군 중에서 가장 최상위급의 포지션을 지녔으며, 만번대 넘버링에 주로 유명 기체들과 그 기체의 제원을 적은 명판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워즈 매니아들이라면 최소 한 개 이상의 UCS는 기본 소양 수준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 알기 쉽게 건프라로 비유하자면 퍼펙트 그레이드급의 위상을 지닌 제품군이다.

공식적으로 박스에 UCS 마크가 붙어 있고, 박스 상단에 금색으로 STAR WARS 로고가 박혀있는 것은 100% UCS 제품이다(17년 이후 출시 제품은 글씨가 검정). 2014년에 출시한 샌드크롤러부터 해당 로고가 박혀서 나온다. 그 이전에는 나이대에 +가 적혀 있고 넘버링이 만번대이며 명판이 있는 것을 UCS로 분류했다. 팬들 사이에서 아직 이론이 있지만 만번대면서 명판이 없는 제품도 UCS로 분류하기도 했다. 한 예로 10178 Motorized Walking AT-AT. 하지만 2021년 하반기에 진짜 UCS AT-AT가 나왔다.

스타워즈 외에 레고 슈퍼 히어로즈 라인업에서도 UCS 제품이 등장했다. 배트포드텀블러, 아캄 수용소, 배트케이브, 헬리캐리어가 그 예이다. 기타 라인업엔 고스트 버스터즈의 본부가 이에 해당한다. 크리에이터 라인업[23]에선 UCS 대신 EXPERT라고 표기한다.

2015년 이후로는 이동수단을 거대하게 불려 놓은 제품이면 동봉되는 피규어 팔에 스타워즈 제품군에는 흔치 않은 프린팅을 넣어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하는 스타워즈, 그중에서도 레고 사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UCS 라인업만 서술한다.

제품명 아래 괄호 안의 숫자는 왼쪽 순서대로 출시년도, 브릭 갯수, 등장 영화, 출시가격.
사진 첨부는 필수.

3.7.1. 마스터 빌더 시리즈

3.8. 액션배틀 시리즈

국내에선 정발가까지 알려 줘놓고선 공홈에서만 판매하고 카탈로그에도 넣지 않은 제품이다. 총 3개의 제품이 발매됐다. 국내 발매가는 구성에 비하면 굉장히 비싼 편. 대신 오래전에 나왔다 최근들어 안보이는 강력한 스프링 미사일을 구할 수 있었다는 장점은 있었다.
2019년에 잠깐 나오고 차후 소식이 없는걸로 보아 그냥 2019년에 단기성으로 나올 시리즈로 기획이었거나 혹평을 받고 차후 시리즈를 미계획한듯 하다.

3.9. 헬멧 시리즈

특정 캐릭터의 헬멧을 크게 만드는 시리즈. 전시용으로만 만드는 제품이라 모두 18세 이상 사용 권장으로 되어있다. 평은 대체로 나쁘지 않은 평이다. 그러나 인기는 없는지 재고는 항상 남아돈다. 그리고 2023년을 끝으로 앞으로 레고가 출시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다.

3.10. n주년 시리즈

레고 스타워즈나 스타워즈 본작이 n0주년을 맞이할 때마다 나오는 제품군이다.

3.11. 악세사리팩

2022년에 나온 시리즈. 다른 시리즈는 이미 이전부터 악세사리팩이 있었고, 스타워즈는 2022년부터 생겼다. 배틀팩에서 피규어 하나를 뺀듯한 모습의 구성이다.
[1] 다만 크기가 비슷한 제품들에 비해 확실히 크다. 물론 디테일이나 마감 부분은 아쉽다.[2] 원래 영어판 본레그의 계급은 Major, 즉 소령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대령으로 오역되어 있다.[3] 이 제품 말고도 여러 호스 제품군들은 나오지도 않는 스노우 트루퍼의 스피더 바이크를 동봉한다.[4] 이 제품은 페이즈 2의 클론 색놀인데, 1, 2차 둘 다 페이즈 1 클론이 투입되었기 때문이다.[5] 그중 하나는 톤파랑 방패도 있다.[6] 한솔로:스타워즈 스토리[7] 쉐도우 트루퍼는 배틀프론트에서만 나오므로 BF다.[8] Mandalorian[9] 2014년에 유일하게 출시되었으며 단 두개뿐이었다.[10] 그래도 스타워즈 전반적으로 본다면 좋은편이다. 가격도 현재의 가격은 낮아진건데, 초창기 제품은 무려 179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에 나오다가 14900원으로 낮아지다가 지금의 가격이 된 것이다.[11] 단, 2019년 1vs1 마파는 피규어가 3개다.[12] 2018년부터 나왔는데, 그래도 좀 비싼 대신 기체 2개+피규어에 참호나 도구 함을 넣거나(18년)피규어를 3개를 넣어주기도 한다(19년). 그러나 이런 추가 벌크나 피겨도 2020년 1대1 제품 부터는 없어졌다. 거기다가 2021년 1vs1은 오히려 피규어 개인 화기를 스터드 슈터로 넣어서 단점만 추가 시켰다.[13] 신형 밀팔, 퍼오 타이파이터, 그리고 1vs1 제품으로 2개.[14] 대표적으로 카일로 렌, 다스 몰, 딘 자린이 있다.[15] 최초로 한 기체에 2개의 미니피규어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가격은 23,900원이다.[16] 같은 시기에 반다이에선 막 스타워즈 라인업이 프라모델로 발매를 시작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빌더블 피규어 자체는 오랜 역사를 지녔다. 키마, 마블, DC 등. 스타워즈 빌더블 피규어에 한정하면 2015년이 맞다.[17] 파스마나 데스트루퍼, 스톰트루퍼, 코디 사령관 등.[18] 특히 루크 스카이워커은 심각한편이다. 클론워즈 배경의 오비완 케노비는 볼만하다.[19] 단, 인기 캐릭터 오비완과 루크, 눈을 바이저로 가린 포 대머론은 그래도 악성재고는 피했고, 인간이 아닌 츄바카랑 다스몰은 재고가 적은 편.[20] K-2SO는 드로이드 중 처음으로 빌더블 피규어가 출시된 영광의 주인공이다! 아이러니하게도 K-2SO와 제국군 트루퍼들을 제외한 로그원 빌더블들은 맨얼굴 땜에 발매된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악성재고로 남아서 여러 대형마트에 아직도 판매중이다.[21] 공홈에선 찾지 못하지만 아직도 스타워즈 시리즈를 취급하는 대형마트 같은 곳에 들르면 몇몇 맨얼굴의 빌더블 피겨가 많이 남아 있긴 하다. 가끔까다가 헬멧 피규어도 남아있기도 하며, 럭키박스 증정 행사등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2022년 기준, 대부분의 마트에선 최후의 선택으로 자쿠 전투와 함깨 1만원이란 파격적인 할인가로 팔아먹어서 이들도 모두 팔린 상태다.[22] 다스 베이더의 망토는 피규어에 비해 조금 짧다는 단점이 있고 카일로 렌의 망토는 다스 베이더 것보다 길지만 상단부에 기어 노브 휠이 튀어나오도록 끼우는 구멍이 있어서 보기 흉하다. 이를 서로 바꿔 끼워주면 카일로 렌은 등의 노브 휠이 가려지고 다스 베이더는 망토 길이가 비율에 맞게 된다. 다스 베이더의 망토에 구멍이 생긴다는 작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구멍이 아주 작고 피규어 자체가 검은색이기 때문에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23] 주로 차량, 기차 모델, 모듈러. 인기가 많았던 페라리 F40이나 포르쉐 911(997) GT3 등.[24] 이 부분이 연질이라 완성 후에 가만히 놔두면 뒷부분이 저절로 축 쳐진다.[25] 1~20.000 중 하나의 번호.[26] 아스트로맥까지 포함하면 엑스윙이 최초[27] 빌더블 그리버스는 빌더블 다스베이더와 함께 해당 제품군의 톱이자 레고 스타워즈 전체 제품군에서도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분리되는 팔과 위압적인 모습까지 제대로 묘사하면서, 빌더블 피규어 대다수의 문제점이었던 빈약한 하체까지 없었기 때문. 다스베이더와는 달리 망토가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되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오비완과 맞붙는 시기의 고증대로라면 망토가 없는 것이 맞다.[28] 현재는 10294 타이타닉이 가장 길다.[29] 포그가 들어있기에 8까지도 포함.[30] 약 25분 동안 각종 레고 커뮤니티 회원들간의 구매전쟁이 발발했었다.[31] 2017년 포항 지진이 있고 난 직후였다. 이번에도 처음 떴을 때만큼의 시간을 버텼다.[32] 여담으로 박스에 써있는 브릭수와 공홈에 있는 브릭수가 다르다. 박스엔1673개라 써있고 본문에 있는 브릭수는 미국공홈 기준이다.[33] 이때 다른 후보로는 타이 폭격기와 네뷸론 B 프리깃이 있었다.[34] 루크 스카이워커, 비어스 장군, AT-AT 운전수 2명, 스노우트루퍼 4명, 이 제품에만 있는 스노우트루퍼 장교 1명[35] 물론 레고에서 랜드 스피더를 너무 많이 우려먹긴 했다. 오죽하면 레고 스타워즈의 리메이크 선택지를 뱅뱅이로 돌린다면 약 85% 정도가 랜드 스피더일 것이라는 밈이 있을 정도.[36] 탄티브 4를 제외하면 최초로 레고로 나온 반란군 함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