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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1:32

모범택시(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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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무지개 택시 회사3. BRAVE MAN4. 좋아요5. 아버지6. PAY, BACK7. 섬8. B.MONSTER9. HELL.O10. 그림자11. 기타 인물

1. 개요

모범택시(웹툰)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후속작인 모범택시:Recall의 등장인물인 경우♠️[1]

2. 무지개 택시 회사

박주임의 뒷통수로 김도기를 도와주러 갔다가 끝까지 의기투합을 했으나 회사는 불에 타버리며 리타이어 되었다. 그러나 , Recall에서 간만에 등장했다. 그러나 1회성에 불과하며. 전작에서 큰 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었다. 그러나 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도기를 한번이라도 봐야한다 라는 심정으로 잘 참고 왔으나 오랜 재회 끝에 결국 사망하고 만다. 처음에는 김도기를 못마땅하다는 식으로 생각했지만 작중 스토리가 진행 될수록 어느정도 이해할 것 같은 느낌을 들고 그의 편이 되기를 하였다. 사실 이 사람도 바지사장 일뿐 무지개 택시 실질적인 주인은 박주임이다. }}}

* 추병우
25세. 시즌 2에서 새롭게 등장한 인물로 한준의 추천으로 무지개 택시 회사에 입사했다. 어? 아마도 온하준이 이캐릭터에서 오마주 된걸수도?

3. BRAVE MAN

4. 좋아요

5. 아버지

6. PAY, BACK

PAY, BACK 에피소드의 에필로그에서 밝혀지는 진실에 의하면 사실 재훈은 투신자살한 것이 아니었다. 대교 난간에 서 있는 재욱에게 전화를 건 대모 대출 소속의 사채업자들의 대사를 통해 투신자살하려는 시늉을 한 것임이 드러나며, 대모 대출 사채업자들의 차량에 탑승해 어디론가로 향하는데, 바로 재욱이 본인의 장기를 팔아 빚을 청산하기 결심한 것. 결국 재욱은 자신의 장기를 적출하는 대가로 빚을 갚았음이 밝혀진다.}}}

7.

8. B.MONSTER

9. HELL.O

10. 그림자

11. 기타 인물

시즌2 에피소드 중반 진행중 밝혀지는데 그녀는 한국계 필리핀인 코피노 였었다. 친부는 필리핀에서 꽤나 오랜시간 출장을 하게 되다가 도중 필리핀 여자와 원나잇을 하고 그는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이후 피비의 친모에게 편지로 욕설을 날리는데 그 충격으로 자살을 하며 피비는 혼자 살아가다 어찌저찌 한국으로 오게 되는데 마사지업소에서 들른 오태영이 미성년자 아니냐고 빠꾸를 하자 사연을 살짝 말하면서 이때부터 같이 지내게 된다. 덤으로 친부인 이선홍은. 에피소드 최후반 피비에게 한쪽발이 잘린 상태에서 살해당한것으로 끝난다. }}}

[1] 단 원작에서도 등장하나 후속작에서 큰비중을 차지 하는경우는 미포함.[2] 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김고은이 아닌 안고은이다.[3] 여기서 '개'는 자신을 괴롭힌 남자들을 의미한다. 작중에서도 본색을 드러내기 전에는 귀여운 강아지로 묘사되지만, 본색을 드러낸 후에는 개 모양의 괴물로 변모한다. 참고로 어머니가 데려왔던 개라는 작자를 다시 만났을 때는 거물이 되어있던 터라 귀를 물어뜯는 것 말고 복수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4] 도기 본인도 채정은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나와있다.[5] 왕년에 랩 좀 했는데 대회에서 퇴짜를 맞았으나 후에 대표가 다시 찾아 계약을 했으나 이용운이 작곡/작사 하던 샘플링을 가져다 쓰며 본인이 만들었다는식 으로 홍보하며 뒷통수를 거하게 맞는다. 이후 실력이 아닌 다른 연습생 랩퍼들의 곡들을 강탈하는 악랄함을 보였다.[6] 옛 직원이던 오태영의 파일을 찾다가 알게 된다.[7] 등에 진짜로 도깨비 얼굴의 문신을 하고 있다.[8] 사실 이 에피소드의 진짜 복수 의뢰자는 김혜빈이었다.[9] 아버지 에피소드의 첫 화에서 기세만은 가출소녀들을 불러다 놓은 뒤 "여러분들이 있는 이 곳이 길거리보다 나쁜 곳이냐"는 질문을 하고는 광희와 조만을 시켜 피투성이가 된 민지를 끌고 오게 한 뒤 그녀에게 송별회를 시켜주겠다는 말을 하는데, 이때 뒷짐을 진 오른손이 피투성이인 것을 보면 앞서 민지에게 무자비한 폭력도 가한 모양.[10] 한나의 아버지.[11] 기세만이 성매매 구매자들에게 가출소녀들을 고문하다 죽일 수 있게 제공해 주는 고문용 공구들이 들어있는 가방이다.[12] 실제로 조만이 기세만에게 "형에게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냐"고 묻자, 세만은 부모와 자식 간에 있어 배신이 도리였냐는 말과 함께 "자신은 광희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썩소를 짓는다.[13] 기세만이 성매매로 이용하는 오피스텔에 있었던 여자아이.[14] 수인이 김고은이 준 명함을 통해 무지개택시에 도움을 요청했다.[15] 김도기가 기세만과 대면한 사이, 이용운은 조만을 시켜 자신의 휴대폰에다 세만에 의해 희생당한 가출소녀들이 찍힌 성매매 및 스너프 필름 영상을 전송하게 했다.[16] 사건이 마무리 된 이후 김고은은 한준과 대화를 나누던 중 왜 가출소녀들이 세만의 팔다리를 자르는 복수를 원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이에 한준은 "자기들 딴에는 부모인지라 죽는 것은 원치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내린다.[17] 체격이 약간 풍만한 느낌이다.[18] 할아버지가 기세만의 몸을 칼로 그어 상어들이 피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한 뒤, 중년 여성이 어선과 밧줄로 연결된 세만을 바다에 던져버린다.[19] 할아버지 왈, "그러게 사람 가지고 장사를 해먹음 안 되지. 아비의 도리로 자식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지."[20] 과거 회상에 의하면 성인이 된 유나는 오피스텔에서 나가기 싫어하며 광희에게 어디든 같이 가자고 애원하는데, 성인이 된 가출소녀들이 기세만의 만행으로 인해 마주하게 될 잔혹한 운명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21] 이때 광희는 무지개택시 일행에게 기세만의 정체를 알려주면서도 "저도 세만의 자식으로 살면서 잘한 것은 없다"고 스스로가 저질러 온 짓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22] 혜린이 재욱과 같이 면접을 봤던 남자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성관계를 하는 장면과 김도기가 혜린을 고문하는 장면을 살펴보면 그녀의 집 안에 놓여진 수납장 안에 수많은 명품 핸드백들이 전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23] 혜린에게 접근하기 위해 대표이사 한준에게 "람보르기니"까지 빌렸다.[24] 고은이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에 의하면 실제 명칭은 '백면동'으로, 60년대 후반부터 조성된 빈민촌이자 재개발 예정 지역이라고 한다. 도동이라는 명칭은 인근 지역에 고층 빌딩과 아파트 단지가 많아 백면동만 섬처럼 고립된 형태가 되면서 붙여진 별칭.[25] 뒤어서도 언급되다시피, 과거에 마을 주민들 중 한 명인 미진의 아버지를 폭행하다 이정윤의 아버지인 이준혁의 박치기를 맞고 쌍코피가 터지면서 오른쪽 눈에 피가 묻게 된 것.[26] 입고 있는 교복을 보면 중학생으로 추측된다.[27] 이 과정에서 상훈은 준혁의 박치기를 맞아 쌍코피가 터지면서 오른쪽 눈에 피가 묻게 된다.[28] 평소 상훈과 가석의 행패로 인해 분노가 쌓여 있었던 데다 이들의 보복이 두려워했던 도동 주민들은 오히려 정윤의 방화에 대해 "우리가 조용히 하면 윤정이 방화를 저질렀다는 증거는 없다", "상훈의 집이 불탄 것은 평소 상훈이 주민들을 함부로 대한 결과"라며 정윤을 두둔했고, 이후 주민들은 정윤이 방화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없듯이 상훈이 방화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다는 주장과 "자신들이 모두 입을 맞춰 상훈을 방화범으로 몰아가면 자신들이 상훈에게 당한 것들도 밝혀짐에 따라 상훈을 오랜 시간 감옥에 가둘 수 있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상훈을 방화범으로 덮어씌웠다.[29] 정은의 말에 의하면 마을 주민들은 '집세를 독촉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상훈이 방화를 저질렀다'는 거짓 사유로 상훈이 방화죄를 덮어쓰게 만들었고, 현장 증거는 김 순경의 도움으로 전부 조작했다고 한다.[30] 가석은 또다른 노래방 도우미 한 명을 무자비하게 강간했다.[31] 상훈 왈, 자신이 교도소 생활을 하는 동안 도동 주민들을 그리워하며 새긴 이름들이라고.[32] 출소 후 도동으로 돌아온 상훈이 노래방 도우미를 폭행한 사건과, 상훈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33] 정윤이 상훈과 가석의 만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고은은 도기가 걸은 전화를 통해 정윤이 알려주는 내용을 듣고 있었다.[34] '좋아요' 에피소드에서 SNS에 섹스 영상을 퍼뜨린 이후 도기에게 응징당한 뒤, 무지개 택시의 비밀을 발설했다가 한준과 그 휘하의 직원들에 의해 무지개 택시의 감옥에 갇힌 그 인물이 맞다.[35] 다행히 증거물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연인이던 도진이 같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뱃지를 선물했던것.[36] 에피소드 초반부터 나율이를 그만 잊어달라는 말을한다.[37] 사실 도진이 시킨거다.[38] 이때 김도기가 하는 말이 "요리사는 손이 전부" 라는 말을 뱉는다.[39] 나율의 부친만 아니었으면 나율을 위해서 참고 같이 해내며 잘되겠지 라는 좋은 마인드를 가졌었다. 그러나 번듯한 자리는 없고 미래에 대한 열등감과 초조함이 있었다.[40] 집안 자체가 해외 유학을 보내줄정도로 유복한 덕분에 보통의 미혼모에게 생기는 생활비 걱정은 하나도 없었다.[41] 죽을뻔 살뻔 하다가 결국엔 오태영의 지시로 피비가 건물 내부에서 잡임하고 있었는데 가위로 목을 찔러버린다. 대모는 그 자리서 사망[42] 김도기는 이 싸움 후 4개월 뒤 부활.[43] 하지만 한국어는 알아듣는 건지 오태영의 말은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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