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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1-27 05:28:15

모토하시 히데유키

1. 개요2. 대표작

1. 개요

파일:attachment/묘진 타케루/묘진타케루2.png
스승 아라키 신고의 영향이 남아있는 80년대 초기 그림체 (육신합체 갓마즈)

本橋秀之
일본애니메이터. 1958년생

고등학생 때부터 애니메이션 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졸업하자마자 아라키 신고의 밑으로 들어가 그림을 배웠다. 그리고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끝나고 아라키 신고의 밑을 나와서 카나다 요시노리가 있는 스튜디오 Z에 들어가서 라인을 탄다. 이 때문에 그의 스타일은 아라키 신고 + 카나다 요시노리라 할 수 있다. 다만 두 사람과 다르게 오버하는 레이아웃은 자제하고 대신 부드럽고 리얼한 움직임을 보여준다.천재 애니메이터로 18세에 원화 데뷔, 23세에 캐릭터 디자인 데뷔라는 빠른 출세를 한다.

1980년대와 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애니메이터로 지금도 먹히는 그림체를 가지고 있어서 작화감독으로 뛰는 현역이다. 엄청난 속필로 유명하며 그가 맡은 작품은 대부분그가 직접 작화감독을 맡아 그림체 변경이 별로 없다. 선이 많은데도 작화붕괴가 크게 눈에띄지 않는 것도 그때문이다. 선이 많은 순정만화톤 그림체를 구사하며 여성팬이 많다.

모작을 잘해서 여러 그림체를 구사하지만 눈동자를 굉장히 초롱초롱하게 그리는 것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명장면 담당으로 꾸준히 참여해왔고, 타카하시 루미코이누야샤 극장판이나 경계의 린네도 담당하였다. 유희왕 팬덤에서도 이 사람 담당편은 작화가 좋기로 유명해 더 담당해줬으면 좋겠다고 어필하였지만, 다른 거 하느라 바빠서 많이 참여하지 않았다.

프로골퍼 사루 당시에 같이 일했던 이마가와 야스히로가 매우 탐낸 애니메이터지만 항상 길이 엇갈려 그에게 캐릭터 디자인을 맡길 수 없었다고 한다. 이 둘의 협업은 진 마징가에서나 성사되었다.

환상게임의 원작자 와타세 유우는 그가 그린 환상게임 애니메이션 1화 시사회에서 너무나 엄청난 퀄리티에 감동하여 펑펑 울었다고한다.

2. 대표작



[1] 이 작품 때문에 한국의 대원 동화토에이 동화와 싸우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45화에선 카나다 요시노리,오치 카즈히로 등 자신의 지인들을 모조리 불러와서 기가막힌 최종화를 만들어 최종화는 일부러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다.[2] 갓마즈의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