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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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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18,917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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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년도 | 2016년 | |||||
이전 선거구 | 밀양시·창녕군, 의령군·함안군·합천군 | |||||
국회의원 | | 박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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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신설된 선거구로 지난 총선 당시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선거구에서 의령군과 함안군을 떼어내서 기존의 밀양시·창녕군 선거구와 합체하여 신설한 선거구이다.[1] 여담으로, 서울역 방향으로는 경부선 연선 최초, 부산역 방향으로는 경부선 연선 마지막 농어촌 복합선거구이다.[2][3]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다.2. 분석
신애: 아저씨, 밀양이 어떤 곳이예요?
종찬: 밀양이 어떤 곳이냐? 뭐라 카겠노... 경기는 엉망이고예, 그다음에... 한나라당 도시고, 그다음에... 부산하고 가깝고, 말씨도 부산 말씨고. 좀 급하고, 말씨가. 인구는 15만 정도였다가 요새는 한 10만으로 줄었고...
2007년 영화 밀양의 대사 #
중서부 경남의[4] 농촌 지대에 속한 곳답게 보수적인 동네로, 보수 정당이 보통 7 : 3 정도로 우위를 보이는 곳이다. 반대로 말하면 민주/진보정당 입장에서는 험지다.종찬: 밀양이 어떤 곳이냐? 뭐라 카겠노... 경기는 엉망이고예, 그다음에... 한나라당 도시고, 그다음에... 부산하고 가깝고, 말씨도 부산 말씨고. 좀 급하고, 말씨가. 인구는 15만 정도였다가 요새는 한 10만으로 줄었고...
2007년 영화 밀양의 대사 #
4개의 지자체가 하나의 선거구로 묶여있다보니 선거구 넓이가 어머어마한 곳인데, 그런만큼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미묘하게 지역간 성향이 다른 편이다. 대체로 보면, 지리적으로 동부경남쪽에 가까운 함안군과 밀양시는 보수 성향이 조금 약한 편이고, 서부경남에 가까운 의령군과 창녕군은 보수 성향이 더 강한 동네다.
대선을 보면 더 명확해지는데[5], 2012년에 치른 18대 대선을 보면 4곳 모두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승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차이점은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박근혜는 밀양시에서 69.39% : 29.94%, 함안군에선 68.74% : 30.49%, 의령군에선 72.67% : 25.73%, 창녕군에선 74.11% : 24.99%를 기록해 창녕군>의령군>밀양시>함안군 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문재인은 이 4곳 중 함안군에서만 유일하게 득표율 30%를 넘겼다.
2017년 5월에 치렀던 19대 대선도 4곳 모두 자유한국당의 홍준표가 승리하긴 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함안군과 밀양시에선 각각 45.48%, 46.14%에 그쳐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 반면에 의령군과 창녕군에선 각각 53.21%, 57.63%로 과반수를 넘겼다.[6] 한편 함안군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이 31.21%를 득표해 4곳 중에서 유일하게 득표율 30%를 넘겼고 나머지 밀양시에선 29.68%, 의령군에선 26.85%, 창녕군에선 24.28%에 그쳤다. 결국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홍준표도 창녕군>의령군>밀양시>함안군 순으로 높은 득표를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7][8]
2018년 6월에 치렀던 7회 지선 때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도 4곳 모두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긴 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김태호 후보는 4곳 중 창녕군에서 57.16%를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의령군에서 55.44%를 득표했으며 다음으로 밀양시에서 50.96%, 함안군에서 50.22%를 득표해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함안군에서 45.94%를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뒤이어 밀양시에서 45.34%를 득표했고 다음으로 창녕군에서 39.39%를 득표했으며 의령군에서 39.17%로 득표율이 가장 낮았다. 즉, 이 때에도 김태호 후보는 창녕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고 반대로 김경수 후보는 함안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3월에 치렀던 20대 대선 당시에도 4곳 모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승리했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윤석열은 4곳 중 창녕군에서 69.57%를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뒤이어 의령군에서 67.16%를 득표했으며 다음으로 밀양시에서 64.56%, 함안군에서 62.99%를 득표해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함안군에서 32.63%를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고 밀양시에서 31.51%를 기록했으며 의령군에서 28.70%를 득표했으며 창녕군에서 26.69%를 기록해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즉, 이재명과 윤석열 두 사람 모두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과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이 6~7% 정도 득표율 차이가 날 정도로 전체적으로는 보수 우위 지역이지만 그 안에서도 어느 정도 표심 차이가 있다는 걸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종합해 보면 4곳 중에서 함안군이 상대적으로 가장 보수 성향이 약한 편이고, 그 다음으로 밀양시, 의령군 순이며 창녕군이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4개 시, 군 중 함안군이 대도시인 창원의 근교 지역으로서, 창원에 직장을 둔 통근자들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창원시 쪽 정치성향에 가깝기 때문이다. 또 함안군 내에 경공업단지가 있는만큼, 해당 공장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민주당 지지세를 보태준다. 반면에 창녕군은 대구 바로 밑에 있는 곳으로 행정구역은 경상남도에 속하지만 생활권은 영산면, 부곡면 외에는 부산, 창원이 아닌 대구 생활권에 속한다. 즉, 전형적인 농촌 지역인데다 대구권에 속한 편이라 4개 시, 군 중 가장 보수적인 것이다.
복합 선거구 치고는 인구가 좀 많은 곳으로, 전국의 4개 지자체 복합선거구 중에선 인구가 가장 많다. 경남 의석수를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창원의 5석을 지키기 위해[9] 다른 쪽이 약간 희생한 것. 굳이 인구수 편차를 좀 조정하자면 함안군을 마산에 붙이면 되겠지만, 쓸데없이 특례 선거구를 늘려서 논쟁의 여지만 만드는 선거구 획정을 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다.
한편 2020년 총선 해당 지역구의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득표율은 평균 52.94%였는데, 이는 대구 달성군과 경북 구미시보다 높은 수치이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선거 결과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20대 | 엄용수 | [[새누리당|]] | 2016년 5월 30일 ~ 2019년 11월 15일[10]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제21대 | 조해진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박상웅 | | 2024년 5월 30일 ~ |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밀양시 일원[밀양], 의령군 일원[의령], 함안군 일원[함안], 창녕군 일원[창녕]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엄용수(嚴龍洙) | 55,854 | 1위 |
[[새누리당|]] | 41.60% | 당선 | |
3 | 우일식(禹壹植) | 12,198 | 3위 |
[[국민의당(2016년)|]] | 9.08% | 낙선 | |
5 | 김충근(金忠根) | 10,81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05% | 낙선 | |
6 | 이구녕(李龜寧) | 3,388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2% | 낙선 | |
7 | 조해진(曺海珍) | 51,97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8.7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9,396 | 투표율 59.85% |
투표 수 | 137,288 | ||
무효표 수 | 3,054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엄용수 | 조해진 | 김충군 | 격차[15] |
전체 | 40.3% | 42.2% | 7.5% | 1.9%p경합 |
사실상 엄용수와 조해진의 2파전이었다. 치열한 진검 승부를 벌인 끝에 엄용수가 41.6% : 38.7%로 채 3%p도 안 되는 격차로 조해진을 꺾고 당선되었다. 출구조사에서는 조해진이 경합 우세였으나 실제로는 엄용수가 조해진을 꺾었다. 시, 군별로 살펴보면 엄용수는 함안군, 의령군, 창녕군에서 1위를 차지했고 조해진은 밀양시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재미있게도 두 후보 모두 지역 기반이 밀양시다.
그리고 유일한 야당 후보라 할 수 있는 국민의당 우일식 후보는 4곳을 통틀어 9.08% 득표에 그쳤지만 함안군에서만큼은 13.18%를 득표해 유일하게 10% 이상의 득표를 했고 나머지 3곳에선 모두 7~8% 득표에 그쳐 역시 4곳 중에서 그나마 함안군이 보수세가 조금 약하다는 걸 입증해주었다.[16]
3.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밀양시 일원[밀양], 의령군 일원[의령], 함안군 일원[함안], 창녕군 일원[창녕]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성환(曺盛煥) | 45,498 | 2위 |
| 30.27% | 낙선 | |
2 | 조해진(曺海珍) | 102,210 | 1위 |
[[미래통합당|]] | 68.00% | 당선 | |
7 | 이승율(李承潏) | 2,597 | 3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1.7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9,127 | 투표율 66.80% |
투표 수 | 153,067 | ||
무효표 수 | 2,762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남 밀양시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
득표수 (득표율) | 18,813 (31.02%) | 40,844 (67.36%) | - 22,031 (▼36.34) | 61,581 (65.98%) | |||
구 밀양시 | |||||||
득표율 | 9,141 (34.11%) | 17,238 (64.33%) | - 8,097 (▼30.22) | 27,187 (64.06%) | |||
내일동 | 27.19% | 71.54% | ▼44.55 | 69.45 | |||
내이동 | 33.00% | 65.17% | ▼32.17 | 57.81 | |||
교동 | 36.00% | 62.56% | ▼26.56 | 67.69 | |||
삼문동 | 36.45% | 62.06% | ▼25.61 | 65.86 | |||
가곡동 | 32.42% | 66.07% | ▼33.65 | 64.64 | |||
구 밀양군 | |||||||
득표율 | 7,549 (26.12%) | 20,886 (72.26%) | - 13,337 (▼46.15) | 29,354 (64.27%) | |||
삼랑진읍 | 26.33% | 71.92% | ▼45.59 | 61.22 | |||
하남읍[21] | 27.29% | 71.24% | ▼43.95 | 62.34 | |||
부북면 | 26.62% | 71.85% | ▼45.23 | 65.73 | |||
상동면 | 28.06% | 69.92% | ▼41.86 | 67.53 | |||
산외면 | 28.47% | 70.28% | ▼41.71 | 67.50 | |||
산내면 | 26.66% | 71.58% | ▼44.92 | 65.09 | |||
단장면 | 26.33% | 72.26% | ▼45.93 | 67.03 | |||
상남면 | 27.62% | 72.26% | ▼45.93 | 59.58 | |||
초동면 | 24.32% | 73.77% | ▼49.45 | 65.82 | |||
무안면 | 19.84% | 78.57% | ▼58.73 | 67.24 | |||
청도면 | 25.96% | 71.68% | ▼45.72 | 69.79 |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4.92% | 58.45% | ▼23.53 | ||||
관외사전투표 | 49.81% | 44.97% | △4.84 | ||||
재외투표 | 69.44% | 30.55% | △38.89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남 의령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
득표수 (득표율) | 4,710 (27.90%) | 11,747 (69.60%) | - 7,037 (▼41.70) | 17,376 (70.23%) |
의령읍 | 32.64% | 65.86% | ▼33.22 | 65.33 |
가례면 | 25.33% | 70.21% | ▼44.88 | 72.0 |
칠곡면 | 27.13% | 68.54% | ▼41.41 | 75.12 |
대의면 | 22.53% | 72.38% | ▼49.85 | 75.60 |
화정면 | 21.89% | 71.78% | ▼49.89 | 75.38 |
용덕면 | 22.56% | 75.33% | ▼52.77 | 66.87 |
정곡면 | 24.78% | 73.32% | ▼48.54 | 65.64 |
지정면 | 24.73% | 73.69% | ▼48.96 | 64.38 |
낙서면 | 15.17% | 83.12% | ▼67.95 | 68.73 |
부림면 | 23.51% | 74.44% | ▼50.93 | 65.36 |
봉수면 | 20.71% | 78.21% | ▼57.50 | 67.72 |
궁류면 | 23.07% | 73.98% | ▼50.91 | 70.28 |
유곡면 | 20.67% | 76.98% | ▼56.31 | 69.45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9.47% | 65.26% | ▼35.79 | |
관외사전투표 | 42.93% | 55.15% | ▼12.22 | |
재외투표 | 20.00% | 80.00% | ▼60.00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남 함안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
득표수 (득표율) | 12,560 (34.78%) | 22,931 (63.50%) | - 10,371 (▼28.72) | 36,770 (65.80%) |
가야읍 | 36.15% | 62.18% | ▼26.03 | 59.60 |
칠원읍 | 39.50% | 59.24% | ▼19.74 | 65.33 |
함안면 | 30.02% | 68.18% | ▼38.16 | 65.42 |
군북면 | 27.32% | 71.55% | ▼44.23 | 61.64 |
법수면 | 26.38% | 71.51% | ▼45.13 | 61.73 |
대산면 | 26.48% | 71.26% | ▼44.78 | 61.59 |
칠서면 | 28.44% | 69.39% | ▼40.95 | 59.76 |
칠북면 | 20.15% | 77.91% | ▼57.76 | 69.52 |
산인면 | 34.48% | 63.85% | ▼29.37 | 74.66 |
여항면 | 24.68% | 74.20% | ▼49.52 | 74.97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2.91% | 61.18% | ▼28.27 | |
관외사전투표 | 47.42% | 50.48% | ▼3.06 | |
재외투표 | 58.33% | 37.50% | △20.83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남 창녕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
득표수 (득표율) | 9,415 (25.66%) | 26,688 (72.74%) | - 17,273 (▼47.08) | 37,340 (67.67%) |
창녕읍 | 25.54% | 72.82% | ▼47.28 | 62.82 |
남지읍 | 27.61% | 70.99% | ▼43.38 | 62.94 |
고암면 | 20.56% | 76.96% | ▼56.40 | 67.43 |
성산면 | 18.49% | 80.09% | ▼61.60 | 65.70 |
대합면 | 17.44% | 81.41% | ▼63.97 | 62.69 |
이방면 | 16.78% | 81.84% | ▼65.06 | 69.03 |
유어면 | 20.11% | 77.86% | ▼57.75 | 73.52 |
대지면 | 22.94% | 75.67% | ▼52.73 | 70.45 |
계성면 | 23.89% | 74.25% | ▼50.36 | 68.27 |
영산면 | 24.79% | 73.88% | ▼49.09 | 63.69 |
장마면 | 23.26% | 75.07% | ▼51.81 | 68.87 |
도천면 | 24.69% | 73.39% | ▼48.70 | 69.87 |
길곡면 | 22.83% | 74.88% | ▼52.05 | 77.48 |
부곡면 | 24.92% | 74.23% | ▼49.31 | 67.75 |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5.09% | 60.92% | ▼25.83 | |
관외사전투표 | 41.80% | 56.35% | ▼14.55 | |
재외투표 | 60.00% | 40.00% | △20.00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조성환 | 조해진 | 격차 |
전체 | 26.6% | 71.6% | 45%p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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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밀양경찰서장, 창녕경찰서장을 지낸 조성환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운영심의회 위원이 출마했다.
개표 결과 미래통합당 조해진 후보가 무려 68%나 득표하며 압도적인 격차로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이계, 친유계라고 공천에 탈락한 이후 4년 만에 재입성 한 셈. 조해진 후보가 기록한 득표율은 정당을 막론하고 경상남도 지역 당선인 중 최고 득표율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인 조해진 후보는 창녕군에서 무려 72.74%나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의령군에서 69.60%를 기록했으며 밀양시에서 67.36%를 기록했다. 그리고 함안군에선 63.50%에 그치며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따라서 위에서 본대로 창녕군>의령군>밀양시>함안군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의 조성환 후보는 함안군에서 34.78%를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뒤를 이어 밀양시에서 31.02%, 의령군에서 27.90%를 기록했으며 창녕군에선 25.66% 득표에 그쳐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즉, 조성환 후보는 조해진 후보와는 반대로 함안군>밀양시>의령군>창녕군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짙은 곳이지만 같은 선거구 내에서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곳과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 10% 가까이 차이날 정도로 생각보다는 표심 차이가 큰 곳임을 알 수 있다. 위의 개요 단락에 나와 있듯이 이번에도 4개 시, 군 중 함안군이 그나마 가장 보수 성향이 약한 편이고 창녕군이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밀양시 일원[밀양], 의령군 일원[의령], 함안군 일원[함안], 창녕군 일원[창녕]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우서영(禹緖映) | 47,811 | 2위 |
| 33.14% | 낙선 | |
2 | 박상웅(朴相雄) | 96,450 | 1위 |
| 66.8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18,917 | 투표율 67.34% |
투표 수 | 147,435 | ||
무효표 수 | 3,174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1e2b><bgcolor=#e61e2b> 22대 총선 경남 밀양시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
득표수 (득표율) | 19,755 (33.14%) | 39,845 (66.86%) | -20,090 (▼33.71) | 61,060 (66.79%) |
구 밀양시 | ||||
득표율 | 9,840 (37.18%) | 16,626 (62.81%) | -6,786 (▼25.63) | 26,985 (63.58%) |
내일동 | 25.67% | 74.32% | ▼48.65 | 67.47 |
내이동 | 36.86% | 63.13% | ▼26.27 | 57.20 |
교동 | 40.60% | 59.39% | ▼18.79 | 71.95 |
삼문동 | 39.00% | 60.99% | ▼21.99 | 62.31 |
가곡동 | 35.30% | 64.69% | ▼29.29 | 64.71 |
구 밀양군 | ||||
득표율 | 7,788 (27.66%) | 20,369 (72.33%) | -12,581 (▼44.67) | 28,953 (66.91%) |
삼랑진읍 | 27.58% | 72.41% | ▼44.83 | 64.43 |
하남읍 | 31.42% | 68.57% | ▼37.15 | 66.63 |
부북면 | 27.11% | 72.88% | ▼45.77 | 65.55 |
상동면 | 27.48% | 72.51% | ▼45.03 | 69.36 |
산외면 | 29.17% | 70.82% | ▼41.65 | 71.81 |
산내면 | 25.90% | 74.09% | ▼48.19 | 65.90 |
단장면 | 24.43% | 75.56% | ▼51.13 | 66.58 |
상남면 | 30.01% | 69.98% | ▼39.97 | 64.34 |
초동면[28] | 22.89% | 77.10% | ▼54.21 | 70.35 |
무안면 | 25.78% | 74.21% | ▼48.43 | 68.55 |
청도면 | 28.24% | 71.75% | ▼43.51 | 70.90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격차 | |
거소투표 | 35.32% | 64.67% | ▼29.35 | |
관외사전투표 | 42.61% | 57.38% | ▼14.77 | |
재외투표 | 75.00% | 24.99% | △50.01 |
||<-5><tablebgcolor=#fff,#191919><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 22대 총선 경남 의령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
득표수 (득표율) | 5,027 (31.01%) | 11,181 (68.98%) | - 6,154 (▼37.97) | 16,568 (70.58%) |
의령읍 | 36.76% | 63.23% | ▼26.47 | 64.84 |
가례면 | 30.27% | 69.72% | ▼39.45 | 68.91 |
칠곡면 | 31.84% | 68.15% | ▼36.31 | 72.87 |
대의면 | 26.51% | 73.48% | ▼46.97 | 70.36 |
화정면 | 27.04% | 72.95% | ▼45.91 | 69.15 |
용덕면 | 27.32% | 72.67% | ▼45.35 | 70.31 |
정곡면 | 25.19% | 74.80% | ▼49.61 | 69.06 |
지정면 | 27.92% | 72.07% | ▼44.15 | 65.50 |
낙서면 | 19.09% | 80.90% | ▼61.81 | 69.95 |
부림면 | 27.21% | 72.78% | ▼45.57 | 68.74 |
봉수면 | 22.89% | 77.10% | ▼54.21 | 69.35 |
궁류면 | 20.92% | 79.07% | ▼58.15 | 67.52 |
유곡면 | 24.59% | 75.40% | ▼50.81 | 73.12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2.25% | 57.74% | ▼15.49 | |
관외사전투표 | 39.06% | 60.93% | ▼21.87 | |
재외투표 | 42.86% | 57.13% | ▼14.47 |
||<-5><tablebgcolor=#fff,#191919><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 22대 총선 경남 함안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
득표수 (득표율) | 12,623 (36.37%) | 22,079 (63.62%) | - 9,456 (▼27.25) | 35,484 (67.48%) |
가야읍 | 37.42% | 62.57% | ▼25.15 | 59.71 |
칠원읍 | 40.94% | 59.05% | ▼18.11 | 66.18 |
함안면 | 31.76% | 68.23% | ▼36.47 | 68.11 |
군북면 | 30.08% | 69.91% | ▼39.83 | 64.41 |
법수면 | 31.01% | 68.98% | ▼37.97 | 63.70 |
대산면 | 29.00% | 70.99% | ▼41.99 | 67.69 |
칠서면 | 32.91% | 67.08% | ▼34.17 | 62.45 |
칠북면 | 22.57% | 77.42% | ▼54.85 | 70.50 |
산인면 | 34.92% | 65.07% | ▼30.15 | 76.93 |
여항면 | 27.23% | 72.76% | ▼45.51 | 77.30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4.41% | 65.58% | ▼31.17 | |
관외사전투표 | 45.35% | 54.64% | ▼9.29 | |
재외투표 | 57.78% | 42.21% | △15.57 |
||<-5><tablebgcolor=#fff,#191919><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 22대 총선 경남 창녕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
득표수 (득표율) | 10,406 (30.83%) | 23,345 (69.16%) | - 12,939 (▼38.33) | 34,323 (66.72%) |
창녕읍[29] | 33.88% | 66.11% | ▼32.23 | 60.51 |
남지읍 | 32.04% | 67.95% | ▼35.91 | 61.51 |
고암면 | 26.73% | 73.26% | ▼46.53 | 70.57 |
성산면 | 21.78% | 78.21% | ▼56.43 | 64.84 |
대합면 | 22.99% | 77.00% | ▼54.01 | 63.27 |
이방면 | 18.57% | 81.42% | ▼62.85 | 70.64 |
유어면 | 28.07% | 71.92% | ▼43.85 | 70.89 |
대지면 | 30.78% | 69.21% | ▼38.43 | 70.36 |
계성면 | 27.17% | 72.82% | ▼45.65 | 67.57 |
영산면 | 31.66% | 68.33% | ▼36.67 | 64.05 |
장마면 | 28.81% | 71.18% | ▼42.37 | 66.19 |
도천면 | 27.75% | 72.24% | ▼44.49 | 68.61 |
길곡면 | 29.58% | 70.41% | ▼40.83 | 73.13 |
부곡면 | 26.22% | 73.77% | ▼47.55 | 66.56 |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9.84% | 60.15% | ▼20.31 | |
관외사전투표 | 41.19% | 58.80% | ▼17.61 | |
재외투표 | 66.04% | 33.95% | △32.09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우서영 | 박상웅 | 격차 |
전체 | 33.3% | 66.7% | 33.4%p |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창녕군 출신 우서영 경남도당 대변인이 2024년 2월 6일 출마를 선언했고, 2월 21일 민주당 공관위에서 우서영 후보를 단수공천했다. 다만 험지다보니 꽤 고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28세에 불과하다 보니 첨엔 후보 딸인줄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고, 후보임을 알고 나선 "뭔 얼라가 여 출마를 하노?"라고 묻는 어르신들도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3월 23일엔 교차로에서 저녁 인사를 하던 중 피우던 담배를 일부러 던진 운전자도 있었다고 하는데#, 전화위복인지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분노한 민주당원들이 우서영펀드에 목돈을 부어서 만 하루만인 24일에 펀드 한도 3억원을 뚫었다고 한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박상웅 후보가 우서영 후보를 완벽하게 더블스코어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하지만 우서영 후보도 지난 총선의 조성환 후보보다 더 높은 득표수 및 득표율을 올리며[30] 선전했다. 또한 밀양시 교동과 함안군 칠원읍에선 모두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역별로 보면 개요에서 언급한 대로 '창녕군>의령군>밀양시>함안군' 순서대로 보수세가 강한 것이 이 선거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었다. 국민의힘 박상웅 후보는 상기한 순서대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후보는 역순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우서영 후보가 창녕군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보수적인 지역이다보니 창녕군의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가 가장 컸으며, 함안군에서의 득표율 차이가 가장 작았다.[31] 전체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곳이지만 두 후보의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과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이 6%p 안팎을 기록했기에 생각보다 같은 선거구 안에서도 표심 차이가 크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여담으로, 두 후보의 밀양시에서의 득표율이 전체 득표율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같은 진기록이 나왔다(각각 33.14%, 66.86%).
[1] 참고로 합천군은 기존의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선거구와 합체시켜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선거구로 재편시켰다.[2] 현재 경부선 연선의 복합 선거구가 이 선거구를 포함해서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과 영천시·청도군, 부산 서구·동구 총 5곳. 이 중 부산의 1곳을 제외한 나머지는 농어촌 지역이다.[3] 읍은 밀양시, 함안군, 창녕군에는 각 2곳씩 있고 의령군만 군청소재지인 의령읍만 있다.[4] 사실 위치로 따지면 이 선거구는 경남 중동부이긴 한데 생활권을 따지면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밀양은 사방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대구, 창원, 울산, 부산에 둘러쌓여 있는데 경부선 철도와 영남알프스의 영향으로 부산, 울산보다는 좀더 보수적인 대구, 창원의 영향력이 더 강하고, 창녕은 아예 법적으로 대구권에 속한다. 의령, 함안은 창원(구 마산)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이 중 순수 농촌지역인 의령에 비해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거주비율이 좀 되는 함안은 상대적으로 가장 진보성향이 강한 곳으로 꼽힌다. 즉, 정치적으로는 서부경남의 전반적 기조와 일치하는 셈이다.[5] 총선의 경우 이곳이 몇 개의 시, 군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선거구이므로 후보 개인별 고향 때문에 표심 왜곡이 있으므로 대선이 좀 더 구분하기 쉬운 편이다.[6] 다만, 창녕은 홍준표의 고향인 것도 한몫을 했다.[7] 참고로 진보 야당 후보인 정의당의 심상정 또한 문재인과 같이 함안군>밀양시>의령군>창녕군 순으로 득표했다. 다만, 국민의당 안철수는 고향의 영향 덕분인지 밀양시>함안군>의령군>창녕군 순으로 득표했다.[8] 범여권 후보인 홍준표와 유승민의 득표율 합과 범야권 후보인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의 득표율 합을 놓고 비교해 봐도 창녕군>의령군>밀양시>함안군 순으로 범여권 후보의 득표율 합이 더 높다.[9] 창원은 인구로만 보면 4석 획정도 가능하지만, 통합시다 보니 의석수에서 배려를 받고 있다. 마창진이 통합하지 않았다면 총합 5석이기 때문.[10]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밀양]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舊 밀양시)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삼동면, 산외면, 상남면, 단장면, 산내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舊 밀양군)[의령]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함안] 가야읍, 칠원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창녕]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15] 출구조사 결과 1위(조해진), 2위(엄용수)간의 격차이다.[16] 그 밖에 무소속 이구녕 후보도 유일하게 함안군에서만 5% 이상의 득표율을 올렸고 김충근 후보도 고향의 버프를 받아 함안군에서만 22%나 득표했다. 엄용수와 조해진의 득표율 합이 60% 미만인 곳은 함안군이 유일하다.[밀양]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舊 밀양시)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삼동면, 산외면, 상남면, 단장면, 산내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舊 밀양군)[의령]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함안] 가야읍, 칠원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창녕]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21] 조해진 후보의 고향[22] 대법원 판결로 군수직 상실[23]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이므로 재보선 없이 차기 총선으로 바로 넘어갔다.[밀양]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舊 밀양시)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삼동면, 산외면, 상남면, 단장면, 산내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舊 밀양군)[의령]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함안] 가야읍, 칠원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창녕]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28] 박상웅 후보의 고향[29] 우서영 후보의 고향[30]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경상남도의회 창녕군 1선거구) 24.25%보다도 높았다.[31] 공교롭게도 옆 동네 지역구에서 고향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유독 높은 득표율을 얻었는데, 3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는 거창군 출신인데도 합천군에서 최고 득표율을 얻었고, 낙선자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후보는 합천군 출신인데도 함양군에서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는 산함거합이나 밀의함창이나 인물투표보다는 정당투표가 많이 작용한 선거였기 때문이다.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삼동면, 산외면, 상남면, 단장면, 산내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舊 밀양군)[의령]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함안] 가야읍, 칠원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창녕]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15] 출구조사 결과 1위(조해진), 2위(엄용수)간의 격차이다.[16] 그 밖에 무소속 이구녕 후보도 유일하게 함안군에서만 5% 이상의 득표율을 올렸고 김충근 후보도 고향의 버프를 받아 함안군에서만 22%나 득표했다. 엄용수와 조해진의 득표율 합이 60% 미만인 곳은 함안군이 유일하다.[밀양]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舊 밀양시)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삼동면, 산외면, 상남면, 단장면, 산내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舊 밀양군)[의령]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함안] 가야읍, 칠원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창녕]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21] 조해진 후보의 고향[22] 대법원 판결로 군수직 상실[23]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이므로 재보선 없이 차기 총선으로 바로 넘어갔다.[밀양] 내일동, 내이동, 교동, 삼문동, 가곡동 (舊 밀양시)
삼랑진읍, 하남읍, 부북면, 삼동면, 산외면, 상남면, 단장면, 산내면, 초동면, 무안면, 청도면 (舊 밀양군)[의령] 의령읍, 가례면, 칠곡면, 대의면, 화정면, 용덕면, 정곡면, 지정면, 낙서면, 부림면, 봉수면, 궁류면, 유곡면[함안] 가야읍, 칠원읍,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창녕] 창녕읍, 남지읍, 고암면, 성산면,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28] 박상웅 후보의 고향[29] 우서영 후보의 고향[30]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경상남도의회 창녕군 1선거구) 24.25%보다도 높았다.[31] 공교롭게도 옆 동네 지역구에서 고향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유독 높은 득표율을 얻었는데, 3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는 거창군 출신인데도 합천군에서 최고 득표율을 얻었고, 낙선자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후보는 합천군 출신인데도 함양군에서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는 산함거합이나 밀의함창이나 인물투표보다는 정당투표가 많이 작용한 선거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