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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21:41:43

배방읍

배방면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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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읍
배방읍
排芳邑 | Baebang-eup
<colbgcolor=#005fae><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아산시
행정표준코드 4520174
관할 법정리 12리
하위 행정구역 83행정리 494반
면적 49.57㎢
인구 88,430명[1]
인구밀도 1,773.04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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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원 | 제4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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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기 (재선)
충청남도의원 | 제5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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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헌 (재선)
아산시의원 | 라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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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성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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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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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수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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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아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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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근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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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호 (초선) }}}}}}}}}
행정복지센터 배방로 38 (공수리 151-15)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1. 개요2. 설명3. 역사4. 인구5. 관할 리6. 교통
6.1. 도로6.2. 고속도로6.3. 시외버스6.4. 시내버스6.5. 철도
7. 문화재8. 주요 시설
8.1. 주거
[clearfix]

1. 개요

충청남도 아산시 동부에 위치한 읍이다. 충청권 내 읍 중 시내가 크고 가장 인구가 많으며[2], 전국적으로도 순위권에 드는 상당히 큰 읍이다.[3][* 온양의 인구가 12만명이긴 하지만 온양은 6동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각 동의 인구는 2만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면적에 비하면 읍내 시가지는 작은 편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공수리, 북수리, 갈매리/장재리, 휴대리, 세교리를 합한 시가지를 이외 면적에 비교해봐도 확실히 작은 편이다.]

천안시내와 연담화가 진행 중일 정도로 인접해있으며 천안아산역이 소재하여 KTX와 SRT, 일반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외부교통도 편리해 발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이 지역을 통과하여 수도권의 배후 지역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북쪽으로는 탕정면, 천안시 서북구 불당2동, 동쪽으로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2동, 동남구 신방동, 풍세면, 남쪽으로는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서쪽으로는 온양3동, 온양6동, 송악면과 접한다.

2. 설명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로 통합된 이래, 가장 개발이 활발한 지역이다. KTX 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과 환황해권 개발, 삼성전자 공장 입주 버프를 받아 아산신도시 사업이 시작되었고, 2023년 기준 인구가 8만 5천명이 넘는 거대한 읍이 되었다.[4][5] 온양 도심과는 독자적인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배방도심이 온양 도심보다 대등하거나 조금 앞서있다. 배방읍의 인구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아파트 건설로 인하여 꾸준히 늘고 있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만간 배방읍을 동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2018년 시의원이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

다만, 배방읍 중,고생 학부모들이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행정구역 개편에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되기도 한다. 2020년 행정관 인사에서 밝히길 반대가 90% 넘어서 동 설치를 못하고 있다고 한다. ※

한편, 온양과 꽤 떨어져 있으면서[6] 생활권은 오히려 동남구와 가까운데, 배방에서 천안으로 출퇴근하거나 등하교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온양보다 천안이 규모가 클뿐만 아니라 여가시설이 더 많기도 하고, 천안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면서 배방읍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천안시내와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천안에서 이사 온 사람들도 꽤 있다.[7]

전국적으로 전문 투기꾼과 더불어 1억 원 이하의 아파트, 빌라 매물을 사들이는 부동산 법인과 개인들이 배방읍 공수리, 북수리 일대로 잠입해서 실제로 전세와 매매값이 많이 올라 원주민들의 걱정이 많은 곳중에 하나이다.#

배방읍 상권은 전국에서도 천안의 신방동 상권과 더불어 가성비 좋은 상권으로 불린다. 실제로 배방읍 공수리,북수리,갈매리[8]의 3개 리만 합해도 5만 명이 넘는 인구이고, 장재리는 3만에 육박하는 상권이다. 유흥시설과 번화가가 떨어져 있는 온양시내와는 다르게 대단지 아파트와 행정기관,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하는 상권이 한곳에 몰려있어,접근성이 뛰어나고 공영주차장도 2곳이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이용한다.#

배방 전체가 시가지로 이어져 있진 않고, 봉강천을 경계로 해서 시가지가 크게 두 권역으로 나뉜다. 기존 모산역과 배방읍 사무소를 중심으로 개발된 공수리·북수리·갈매리 일대, 그리고 천안아산역 역세권 신도시로 개발된 장재리·세교리·휴대리 일대로 나뉜다.[9][10]

기존 배방시가지인 공수리 북수리 일대도 천안시내-직산읍 간의 거리와 별 차이가 거의 없고 쌍용동 등 서부지역의 경우 오히려 더 가까울 정도로 천안시내와 가까운 마당에, 봉강천 동쪽의 3개리(장재, 세교, 휴대)는 아예 대놓고 천안시와 붙어있었기 때문에 행정구역 개편 문제로 이어졌다. 1980년대 부터 장재리, 휴대리 세교리 주민은 천안시으로 편입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수차례 시위가 일어났고, 1994년에는 정부가 개입해 행정구역 조정을 지시하기도 했지만 아산시는 항상 격렬히 반대했다.[11] 2010년대 이후에는 천안과 생활권이 더욱 동일해지는 추세인데 애초에 아산신도시는 천안시와 연담된 형태로 개발된 것 또한 이 점을 가속화 시켰다. 사실상 천안의 도심이 확장된 것과 같다. 장재리의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초등학교 학군이 아예 천안시내의 서당초등학교, 쌍정초등학교다.

빌딩 번화가에 시골?…엉터리 '귀촌 통계'# 이 글을 보면 배방읍이 얼마나 큰 읍인지 느낄 수 있다.

3. 역사

1914년 온양군 동상면과 동하면, 군내면, 이북면 일부, 천안군 군서면 송곡리[12]를 통폐합해 배방면이 되었다. 1986년에는 온양읍[13]이 배방면 남리를 남동으로 편입했고, 1987년에는 탕정면 구령리를 편입했다. 2009년 인구가 증가하면서 배방면에서 배방읍으로 승격했다.[14]

아산신도시 개발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장재리에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15]를 열었다.

배방읍 신도시 민원행정센터는 탕정역 1번출구로 나와 아산역 방향으로 600M 정도 걸으면, 장재 119센터와 장재 파출소 사이에 위치해 있다.

2021년에는 기존의 5급 사무관이던 배방읍장의 직급을 4급 서기관으로 격상하고, 두 개의 과(행정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하였다.#

4. 인구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인구 추이
(1966년 ~ 현재)
1966년 12,327명
1970년 12,156명
1975년 12,477명
1980년 15,064명
1983년 배방면 남리 → 온양읍에 편입
1985년 14,790명
1987년 탕정면 구령리 → 배방면에 편입
1990년 18,489명
1995년 15,981명
2000년 18,007명
2005년 20,531명
2009년 배방면 → 배방읍으로 승격
2010년 51,859명
2015년 67,198명
2020년 75,617명
2024년 9월 89,480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그 해의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9만 명
법정리별 인구 통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공수리 30,748명
장재리 24,556명
북수리 15,974명
세교리 8,728명
갈매리 5,918명
세출리 770명
회룡리 732명
휴대리 633명
수철리 457명
구령리 381명
중리 328명
신흥리 255명
2024년 9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데이터 Open API, 그래프 최대 값은 3.2만 명
}}}}}}}}} ||

5. 관할 리

6. 교통

6.1. 도로

21번 국도가 읍의 북부를 지나고, 43번 국도가 읍의 중서부를 지나며, 623번 지방도가 읍의 남서부를 지난다. 21번 국도 배방읍 구간은 천안과 아산을 잇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은 편이며, 출퇴근시간에는 자주 막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확장해와서 현재는 8차선의 대로가 되었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아직도 엄청난 교통체증을 보인다.

금요일 오후 5~7시 사이에는 배방역 사거리 부근부터, 신한아파트를 지나 신방동 구간까지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 버금가는 교통체증이 일어나니, 우회도로를 이용하는것이 합리적이다.

6.2. 고속도로

당진청주고속도로 아산현충사IC가 구령리에 건설되어 개통되었다. 실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남동교차로를 통해 진입해야한다.

6.3. 시외버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중간 승하차장인 봉강교정류소, 배방환승정류장이 (서울과 인천등을 바로 타고 갈수 있음.)위치해있다. 또한 아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뿐만 아니라 시내버스[17]를 타고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갈 수 있는 만큼 천안종합버스터미널도 큰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6.4. 시내버스

시내버스는 대표적으로 아산시와 천안시 두 도시에 있는 모든 시내버스 노선 중에 배차가 가장 많은(평일기준 900번 5분 간격 (간혹 10분), 910번 10분~15분 간격) 노선이며 아산시 (온양교통, 아산여객), 천안시 (보성여객, 삼안여객, 새천안교통) 가 동시 운행하는 900번, 910번이 다닌다.

다음은 배방읍에 들어오는 시내버스 목록

6.5. 철도

장항선이 읍의 북부를 지나가며 과거에는 읍내 한가운데 모산역이라는 이름으로 있었으나 복선전철화 이후 온천대로 북쪽으로 이설되어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정차하는 배방역이 구령리에 있다.

봉강천 건너 장재리에는 문제의 KTX 천안아산역이 있다. 경부고속철도 설계 당시에는 지금 천안역에 고속철도역을 마련하려고 했으나, 개발이 어려워 현재 자리에 가칭 신천안역을 세우기로 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천안과 아산 간 물고 뜯는 개싸움을 이끄는 만악의 근원.

역사 이름을 두고 천안시와 아산시가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천안시는 역 위치가 천안 생활권이고, 천안역을 대신해 짓는 역이기 때문에 신천안역으로 짓자고 주장했다. 반면, 아산시는 역사 터 대부분이 아산시 관할이기 때문에 아산역으로 짓자고 주장했다. 논쟁을 거듭한 끝에 결국 건설교통부는 현 역사에 천안아산역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천안과 아산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이 사건 이후로도 천안과 아산간 사이는 그리 좋지 못하다. 역이 완공된 뒤로도 택시영업구역 문제, 광장 출입구 폐쇄 문제 등이 불거졌다.

그러나 장재리에는 굴러들어온 복덩어리. 역으로 인해 교통이 상당히 편리해지고, 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을 이유로 아산신도시가 건설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장항선은 천안아산역과 연계되어 천안아산역 아래를 지나도록 이설되었고, 역 이름은 아산역이 되었다.[18]

이로써 배방읍에는 장항선이 통과하는 배방역과 아산역이 있으며 KTX 경부고속선이 통과하는 천안아산역이 있다.

배방읍은 아산시에서는 유일하게 2개 이상의 전철역을 가진 읍이다.

7. 문화재


행단은 사적지 앞마당에 큰 은행나무가 있어 행단이라고 한듯 하나, 한편으로는 선비가 학문을 닦는 곳의 의미를 가진것으로 해석된다.ㄷ자형 맞배집으로 일반 백성이 살던 집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또한,청백리의 상징 고불맹사성일가가 살던 맹사성 고택이 있다. 고려 후기 문신 최영장군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둘레 1,500M의 크기를 가진 삼국시대 백제의 석축 산성이다.고려 초에 태조왕건이 후백제의 침입에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는 설도 존재한다.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삼국시대 건물과 무덤 유적 발견 관련 자료. #

8. 주요 시설

8.1. 주거

<rowcolor=#fff>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배방 신한아파트 240 1996년 1월 신한건설
배방 한도아파트 922 1997년 6월 한도주택
배방 신라아파트 960 1997년 10월 신라
배방 삼정백조아파트 424 1998년 3월 금성백조주택
배방 한성아파트 290 1999년 4월 한성건설
배방 금호어울림 410 2005년 5월 금호건설
배방 오르젠 2단지 중앙하이츠 298 2006년 7월 중앙건설
배방 오르젠 1단지 중앙하이츠 702 2006년 7월 중앙건설
배방 한라비발디 794 2006년 8월 한라
배방 1차 한성필하우스 396 2006년 12월 한성건설
배방 푸르지오 893 2007년 3월 대우건설
배방 2차 한성필하우스 254 2007년 8월 한성건설
배방자이 1차 1,875 2007년 12월 GS건설
배방자이 2차 712 2007년 12월 GS건설
배방 롯데캐슬 704 2008년 1월 롯데건설
새솔마을 중앙하이츠 400 2008년 1월 중앙건설
배방 LH 휴먼시아 756 2008년 9월 경남기업
용연마을 1단지 휴먼시아 915 2008년 10월 범양건영
연화마을 8단지 휴먼시아 724 2009년 6월 한신공영
용연마을 3단지 휴먼시아 378 2009년 6월 KCC건설
천안아산역 리슈빌 824 2010년 9월 계룡건설산업
포레스트 힐 464 2010년 10월 남양건설
연화마을 6단지 STX KAN 567 2011년 1월 STX건설
용연마을 4단지 STX KAN 230 2011년 2월 STX건설
아산 배방 요진와이시티 1,668 2011년 6월 요진건설산업
배방 삼정그린코아[23] 2,156 2012년 1월 삼정기업
배방 푸르지오 2차 379 2015년 4월 대우건설
배방 유호N시티 390 2016년 12월 유호건설
배방 메이루즈 426 2017년 3월 광명주택
배방 3차 한성필하우스 711 2017년 10월 한성건설
배방 5차 한성필하우스 467 2017년 10월 한성건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557 2018년 8월 효성중공업
아산배방 LH 4단지 1,464 2018년 11월 금강주택
센텀시티 한양수자인 334 2019년 7월 한양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804 2020년 7월 세정건설
배방 6차 한성필하우스 511 2020년 8월 한성건설
배방 2차 한양수자인 153 2020년 11월 한양건설
천안아산역 더리브 593 2021년 3월 SGC이테크건설
아산 배방 우방아이유쉘 1,668 2021년 5월 우방
아산 배방 한성필하우스 테라스포레 136 2021년 5월 한성건설
아산 코아루 테크노시티 600 2021년 10월 SG신성건설
아산배방 충남형 더행복한주택 600 2022년 6월 한신공영 | 우석건설
아산탕정 LH 15단지 1,448 2022년 8월 한신공영 | DL이앤씨
더샵 센트로 939 2023년 8월 포스코건설
아산탕정 2-A9BL 884 2023년 8월 동부건설 | 청인건설 | 발해
아산탕정 2-A6BL 신혼희망타운 510 2023년 12월 코오롱글로벌
천안아산역 미소지움 더플레이스 1717 260 2024년 5월 SGC이테크건설
아산 탕정 대광로제비앙 459 2024년 8월 대광건영
아산 배방 라온프라이빗 195 2024년 9월 라온건설
천안아산역 EG the1 780 2024년 12월 라인건설
천안아산역 미소지움 더테라스 540 2024년 12월 SGC이테크건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893 2025년 1월 DL이앤씨
엘리프 아산탕정 682 2025년 7월 계룡건설산업 | GS건설 | 이수건설 | 동성건설 | 신흥이앤씨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 460 2025년 7월 현대엔지니어링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38 2025년 7월 금강주택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퍼스트 914 2025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787 2026년 2월 현대건설 | GS건설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396 2026년 5월 DL건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 1,083 2027년 2월 한성건설
포레나 천안아산역 1,166 2027년 3월 한화건설
배방읍 공동주택 1,239 미정 코오롱글로벌
배방지구 업무시설용지 12블록 1,508 미정 대방건설
배방지구 업무시설용지 13-2블록 964 미정 대방건설
아산 배방 월천지구 EG the1 581 미정 라인건설
아산 휴대지구 3BL 1,239 미정 코오롱글로벌
[1] 2024년 7월 주민등록인구[2] 충청권 내 가장 큰 자치시인 청주시에서 가장 시내규모가 큰 오창읍이 그 뒤를 잇는다.[3] 전국 읍 중에서도 인구 규모 순위 7위에 해당하는 거대 읍이다.[4] 참고로 세종시 조치원읍 인구가 4만 2천명인데 배방은 이 인구의 2배 이상의 인구를 소유하고 있다. 물론 조치원읍 면적이 꽤 작기 때문에 인구밀도로 치면 배방이 밀린다.[5] 아직 완주되지 않은 개발지구가 완성되면 최소 10만 이상의 인구를 얻을수 있다. 물론 이건 개발지구가 완주되어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이고 지구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결과는 다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구가 완성되도 현재 한국 출산율이 떨어졌으니 점점 전입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6] 그래도 그렇게 많이 떨어져 있지는 않고 자가용으로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7] 이렇게 된 지역들은 휴대리, 장재리, 세교리 등이 있다. 옛날에 많이 발달했던 공수리, 북수리(수철리, 갈매리, 세출리 포함)부근은 온양(아산)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8] 갈매리는 대부분이 시골 쪽에 있지만 신도시가 예정중이다.[9] 이외 지역은 수철리, 세출리, 회룡리, 중리, 신흥리 등이 있다. 이 도시들은 대부분 1천명 겨우 넘거나 못 넘는다.[10] 이렇게 말하면 시가지 부근만 큰 줄 알지만 실제로 배방읍의 중남부 부근은 모두 배방산으로 이어진 곳으로써 인구 밀도가 그리 크진 않다.[11] 원래 장재리, 휴대리, 세교리 부근은 배방이 생기기 전 천안시 땅이었다.[12] 현 장재리, 휴대리, 세교리 쯤 해당하는 지역이다.[13] 온양의 시 승격이 89년이니 당시엔 아직 아산군 온양읍이었다.[14] 이때 배방의 인구는 4만 5천이었다.[15] 아산시 배방읍 용연로 84-29[16] 보통 사람들은 21번 국도로 구령리와 공수리의 관할을 나누지만 배방 한성3차아파트는 일부가 구령리 소속이다.[17] 900번, 910번[18] 이 역 때문에 아산에 기차타고 오는 사람들이 엄청난 혼열을 일으킨다. 중심역은 온양온천역인데 아산역은 배방, 그것도 엄청나게 외각에 있기 때문이다.[19] 이 출토물 덕에 월천지구 공사가 늦춰졌다. 왜 하필 그때 나오니...[20] 원래는 KBS대전 천안방송센터로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터미널사거리 인근에 있었다가 천안아산방송센터로 바뀌고부터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21] 배방읍 행정복지과[22] 배방읍 주민생활지원과[23] 원래 이름은 초원아파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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