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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0 18:16:02

벙커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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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모드 - 132 조합

1. 개요2. 구성
2.1. 장점2.2. 단점
3. 대처법4. 관련 문서
파일:바스티온초상화.png 파일:오리사초상화.png 파일:바티스트초상화.png

1. 개요

오버워치의 영웅 조합 및 전술 중 하나다. 바스티온이 자리를 잡고 오리사, 바티스트 등으로 바스티온을 지키는 조합으로, 핵심이 되는 영웅의 이름을 따서 바오밥 조합, 또는 BOB 조합이라고도 하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사드 조합이라고도 한다. 애쉬의 밥하고는 일절 관련 없다

바스티온을 보호하는 조합이라는 개념 자체는 대회 기준으로는 바리사가 예전부터 있었지만, 바스티온을 지키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므로 쓰레기촌 등 제한된 상황에서만 기용되었다. 그러나 바티스트가 출시된 이후, 불사 장치라는 바스티온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이 등장하면서 활용도가 올라갔다.

2. 구성

바스티온, 오리사, 바티스트는 조합 이름에도 들어간 만큼 당연히 필요하고, 다른 3자리는 전장에 따라 어느 정도 유연성이 있다.

보통 오리사 메인 탱커에 서브탱커로는 순간 케어능력이 뛰어난 D.Va 아니면 오리사와 궁합이 잘 맞는 로드호그, 파리 전장에 한해 거점 밟기와 기습·도주가 쉬운 윈스턴을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D.Va의 연이은 너프로 인해 시그마가 교체투입되면서 교대로 방벽을 리필하며 끈질기게 버티는 조합도 등장했다.

딜러는 후방 교란 및 바스티온을 향해 돌진해오는 적을 해킹으로 막을 수 있는 솜브라가 자주 쓰이는 편이다. 그 외에 아예 포킹과 저격으로 대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정크랫, 위도우메이커, 파라 같은 영웅이 보통 기용되며, 상황에 따라 순간이동기로 유리한 포지션을 잡기 쉽게 시메트라가 괜찮은 편이다. 하나무라, 아누비스 신전 A거점과 같은 전장에서는 메이로 입구를 막고 적군을 가두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힐러는 나노 강화제를 통한 딜·힐 지원 및 생체 수류탄으로 폭힐이 가능한 아나를 많이 쓴다. 이 외에 서브딜러로 파라가 나올 경우 생존력이 대폭 증가하며 부활이라는 보험도 가지고 있는 메르시도 있고, 적들이 덮쳐 올 때 바스티온에게서 떨어트릴 수 있고 광역 힐 지원도 되는 루시우브리기테를 섞어 넣는 조합도 가능하다. 젠야타도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인데, 부조화의 구슬로 안그래도 막강한 화력을 더욱더 증가 시키는데다가, 바티스트에게는 없는 안정적인 수비궁이 있다는점에서 라인하르트, 시그마 같이 광역 CC기를 가지고 있는 영웅도 카운터가 가능하다.

BOB을 각각 어떤 포지션의 선수가 맡는 지도 팀들마다 차이가 있다. 보통 오리사-바스티온-바티스트를 각각 메인탱-딜러-서브힐러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리사-윈스턴을 기용할 경우 서브탱커가 오리사를 할 수도 있다.

여기에 섭탱으로 시그마를 끼워넣어 더욱 방벽은 견고하게 하는 조합도 있다. 이러면 딜, 힐에 가각 자리가 하나씩 남는데 이 자리에 파르시를 기용하기도 한다.

2.1. 장점

2.2. 단점

3. 대처법


4. 관련 문서



[1] 45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