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철도 1~3호선 중 조당 2명으로 고정된 소속역에서 휴가 사용자가 발생하면 관리역 인원이 지원한다.[독립역] 당역만 관리한다.[독립역][독립역][5] 범내골역 8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독립역][동래역] 단일 운영사업소 소속 역무실이 두 노선을 관리하는 환승역들(서면역, 연산역, 수영역, 덕천역, 미남역)과 다르게, 동래역에서는 제1운영사업소, 경전철운영사업소가 각각 1호선 동래관리역, 4호선 동래관리역을 운영한다.
4호선 동래역이 1호선 승강장 바로 아래의 중간층(1층 대합실과 2층 승강장 사이)을 제외한 환승통로 전체를 관리한다.
4호선 동래관리역은 부산 4호선 개통 전후에, 1호선 동래관리역은 2017년에 지정되었다.[독립역][9] 정확한 장소는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의 별도의 건물(부산진구 서전로 40)이다.[독립역][독립역][독립역][13]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개통을 전후로 만덕관리역 소속에서 단독역으로 격상되었다.[독립역][15] 개소 당시에는 체육공원관리역 소속이었으나 2013년 4월 3일부로 단독역으로 격상되었다. 부산-김해경전철 간 환승역이지만 운영주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독역으로 간주된다.[동래역][17] 2015년 8월 24일부로 역무원 철수.[18] 운영사업소와 차량사업소는 4호선 종착역인 안평역에서 내리지 않고 안평기지간이역에 내리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