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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ke the ball to the opposing team’s goal to score! Match ends when one team scores two goals, or at full time.
공을 몰고 상대방 골대에 넣으세요! 한 팀이 두 골을 먼저 넣거나, 제한 시간이 종료되면 경기가 종료됩니다. (모드 선택 화면)
공을 몰고 상대방 골대에 넣으세요! 한 팀이 두 골을 먼저 넣거나, 제한 시간이 종료되면 경기가 종료됩니다. (모드 선택 화면)
BRAWL BALL
Score two goals to win!
먼저 두 골을 넣어 승리하세요! (게임 시작 화면)
Score two goals to win!
먼저 두 골을 넣어 승리하세요! (게임 시작 화면)
브롤스타즈의 세 번째 게임 모드 슬롯에 해당하며, 브롤스타즈의 게임 모드 중 하나이자 최초의 스포츠가 모티브인 게임 모드이다. 쉽게 말해서 축구 게임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2골을 먼저 넣는 팀이 승리한다.
브롤스타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드중 하나이며 쇼다운이 티밍 문제로 인기가 많이 식은 현재는 가장 인기가 많은 모드가 되었다.
2019년 5월 16일 오후 11시에 점검중인 시즈 팩토리를 대신해서 뒷마당 월드컵이 계속 등장했다.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자신의 팀 골대에 공을 넣는 게 불가능해졌다. 슛을 하면 막혀서 튕겨나가고, 몰고 들어가도 자동으로 공이 놓아진다. 또한 모든 플레이어의 트로피 평균이 600점 이상인 매치 한정으로 상대 팀 닉네임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골이 들어갈 때 '상대 팀 골' 식으로 뜨게 바뀌었으며, 이후 한 번 더 업데이트를 거쳐 그냥 '골'로 나오게 바뀌었다.
2. 기본 규칙
게임이 시작되면 중앙에 축구공이 한 개 생성된다. 이 축구공을 상대의 골대에 넣는 것이 브롤 볼의 목표. 경기 시간은 기본 2분 30초이며 먼저 2점을 얻으면 남은 시간과 상관없이 바로 승리한다. 2점을 못 냈을 경우 제한 시간이 경과되었을 때 골을 더 많이 넣은 팀이 승리한다. [1]2분 30초가 끝날 때까지 양쪽 팀이 동점일 경우 오버타임(연장전)에 돌입하며 60초가 추가된다. 오버타임에는 어느 한 팀이라도 골을 낼 경우 점수 상황에 관계없이 골을 낸 팀의 승리로 바로 매치가 종료된다(골든골). 60초가 지나도록 한 골도 나오지 않았을 경우엔 무승부. 참고로 맵에는 상자나 벽 등의 다양한 장애물이 있어 골을 넣는데 방해되지만, 오버타임에 돌입하는 순간 모든 장애물과 부쉬가 부숴져 빠르게 골을 넣을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해서 서든데스 개념이라고 보면 편하다.
0:0이든 1:1이든 오버타임의 60초가 지날 때까지 어느 쪽도 골이 나오지 않을 경우 무승부가 나와서, 브롤스타즈 개임 모드중 가장 자주 무승부를 볼 수 있는 모드다.[2][3]
축구공 가까이로 가면 공을 주울 수 있다. 공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공이 자동으로 드리블된다. 공을 가진 플레이어가 공격 버튼으로 공을 차거나, 상대에게 넉백 등의 CC기를 맞거나,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경우 공의 소유권이 사라져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주울 수 있게 된다.
은신 상태거나 수풀에 숨은 상태여도 공을 잡고 있으면 가까이 온 것처럼 적에게 위치가 드러난다. 기존에는 공을 잡고 있어야만 위치가 드러났는데 24년 10월 업데이트에서 공을 잡지 않고 공 근처에만 가도 위치가 드러나게 되어서 은신을 가진 브롤러들(레온/샌디 등)의 입지가 크게 하락했다.
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공격버튼이 패스/슛 버튼으로 전환되어 일직선으로 공을 찰 수 있다. 탄환 발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브롤러 이동 방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초보~중수 구간에서는 이동하면서 슛을 차는 경우 빗나가 장애물에 맞고 튕겨져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특수 공격 버튼은 '슈퍼 슛' 버튼으로 바뀌어 특수 공격 게이지를 소모하며 일반 슛보다 훨씬 빠르고 길게 공을 날린다. 바꿔 말하면 공을 놓기 전까지는 공격이 아예 봉인된다는 것. 심지어 불이나 칼 등의 돌진기 특수 공격을 사용한 채로 공 위를 지나가도 공을 주울 수는 없기 때문에 공을 가진 도중에는 공격 수단이 전혀 없다. 공은 벽이나 장애물에 맞으면 튕기고 그렇다고 리코처럼 튕긴 공이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 가끔씩 비스듬히 튕겨야 할 공이 각도를 무시하고 다시 나에게 튕겨오는 버그가 아주 간혹하다 있는 듯. 골대 앞에 적 때문에 직격으로 찰 수 없다면 골대 앞 장애물에 공을 튕겨서 넣어버리는 고급 수단이 있다.[4]
공을 잡거나 차는 데에 소소한 제한이 있다. 일단 공을 잡고 있을 때 탄창이 없으면 공을 못 차며,[5] 이 때문에 죽기 일보 직전에 공을 차서 날리려고 하는데 공이 안 날아가서 죽음과 동시에 상대팀에게 공을 넘겨주는 예사롭지 못한 사태가 발생한다. 공을 차면 탄창이 1칸 닳는데, 예외적으로 탄창이 1개인 비와 칼 그리고 탄창이 게이지 형식으로 되어있는 앰버, 행크, 안젤로는 공을 차도 탄창이 닳지 않는다.[6] 그리고 비비가 파워 스윙이 찼을 때 공을 차면 파워 스윙 게이지가 초기화되지만,[7] 비가 치명타 상태일 때 공을 차도 치명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위에 설명된 것처럼 불, 대릴, 칼 등 돌진기 특수 공격으로 공을 지나가도 공을 잡을 수 없으며, 심지어 공을 잡고 점프대를 타면 공은 그 자리에 있고 플레이어만 날아간다. 즉 공이 점프대를 탈 수 없다.[8]그리고 나니는 공을 가진 상태에서 피프를 소환하지 못한다.[9] 또한 공을 잡은 상태에서는 가젯조차 사용할 수 없다. 콜트나 팸)처럼 공격의 액티브 타임이 길거나 비비나 프랭크처럼 공격에 선딜레이가 있으면 공격 시작 직후 공을 잡아도 공격이 모두 끝나기 전에는 공을 찰 수 없다.
이렇듯 공을 잡은 상태에서는 다시 차기 전까지 이동과 드리블만 가능해지는데, 어쩐 일인지 하이퍼차지만은 공을 놓치는 일도 없이 잘만 써진다. 물론 공을 잡은 상태에서 하이퍼차지를 써도 이동 속도 증가와 받는 피해 감소 효과만 볼 뿐이다. 적을 모두 잡았는데 적 골대까지 거리가 다소 있어서 빠른 이동 속도로 다가가야 할 때나 쓰는 편이다.[10]
기존에는 현재처럼 골대가 맵 끝에 존재하지 않고, 살짝 앞에 따로 있었으며, 스폰 포인트가 골대 옆이었다.[11]
추후 패치로 현재와 같이 맵 끝에 골대가 있고, 그 골대 안으로 스폰포인트가 바뀌었으며, 이로 인해 무승부가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2월 6일 패치로 부활 대기시간이 7초로 늘어나서 무승부가 줄어들었다.[12]
3. 전략
브롤 볼은 공을 골대로 집어넣는 것만이 유일한 득점 수단이다. 즉, 킬을 아무리 많이 올려봤자 골을 못 넣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물론 상대 브롤러를 제거하면 그만큼 수비인원이 적어져 골을 넣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킬을 올리는데 너무 열중해서 슈팅각을 무시해버리면 말짱 꽝이니 항상 골인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여야 한다.[13]공을 가진 사람은 상대 브롤러에게 대항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팀원들의 보조가 매우 중요하다. 한 명이 공을 몰 때 나머지 두 명이 상대방을 공을 모는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묶어 길을 터주어야 골대까지 편하게 공을 운반할 수 있다. 아예 처리하면 더욱 좋고. 아니면 특수 공격을 사용하여 상대 골대 앞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 팀원이 패스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패스 플레이도 중요한데, 자신이 계속 몰아야 하는지[14], 팀원에게 패스를 주어야 하는지[15], 상대방에게 패스를 주어야 하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 소유자는 공격이 봉인되기 때문에 상대에게 공을 패스해 버리면 잠깐 동안 상대의 공격을 막아버릴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궁을 낭비하게 할 수도 있어서, 축구공을 단순한 짐짝이 아닌 무기로 잘 활용하는 판단력 또한 중요하다. 허나, 그렇다고 자신의 팀 골대 근처인데도 공을 휙 넘겨주면 더 위험해질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판단하자. 또한 골 가능성이 없고 팀원이 공격 준비중인데 눈치 없이 패스를 해서 공격은 못하고 아까운 애모만 낭비하고 적 공격을 받게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패스를 할 때에는 살짝 옆이나 앞쪽을 노려 팀원이 판단하게 끔 하는 것이 좋다.
상대 수비인원이 부족해보인다 싶을 경우엔 슈팅을 하지 않고 아예 공을 가지고 골대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CC기를 맞거나 사망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공격을 맞아도 공을 놓치지는 않으므로 체력만 버텨준다면 확실하게 골을 넣을 수 있다. 브롤 볼에서 체력이 높은 브롤러가 선호되는 가장 큰 이유.
골대 안이 리스폰지역이기 때문에 힘싸움을 통해 골문 앞까지 올라간 경우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 이때 리스폰 되어 나오는 브롤러를 빠르게 분석해서 화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거나 CC기가 없을 때에는 자신의 체력등을 고려해서 공을 몰고 들어가는 방식을 택하고, 화력이 강하다면 코너쪽을 기습 공략해서 슛을 차거나 공을 다른데로 찬 뒤에 나중을 도모하는 것이 낫다. 또한 공을 몰고 골대 안까지 들어가기 애매하다 싶으면 상대방 브롤러를 제쳤을 때 바로 슛을 때리는 방법도 있다. 보통 리스폰되어 수비하러 나오는 브롤러는 전진만 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
흔히 나오는 실수로 상대방에게 공격을 한답시고 공을 날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자.[16] 또한 공을 '고집스럽게' 혼자서 몰다 죽거나, 전혀 슈팅 각이 안 나오는 상태에서 무작정 슛을 날려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면 게임의 주도권이 휙 넘어가버리는 트롤링 짓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공을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서의 힘싸움이 자주 벌어지는 모드이기 때문에 체력이 높고 난전에 강한 탱커형 브롤러가 가장 선호된다. 그렇기 때문에 탱커의 카운터들도 수비수 역할로 뛰어나서 선호된다. 혹은 팀원에게 슈팅각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오브젝트 파괴 능력을 가진 브롤러나[17], 공을 빼앗기 쉬운 CC기를 가진 브롤러도 인기가 많다. 힘싸움에서 우위를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광역, 관통 공격을 가진 브롤러도 많이 이용되는 편. 반대로 말하면 이 모든 점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 브롤러는 거의 활용가치가 없기 때문에,[18] 맨날 보던 브롤러만 주구장창 만나게 되는 모드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탱커를 주축으로 한 힘싸움만이 일어나는 모드는 아니다. 오히려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공을 중앙에 두고 대치 이후 유지력 싸움으로 게임이 변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단 공을 든 쪽은 당장 공격 가능한 인원이 한 명 빠지게 되는 셈이니 오히려 맞딜에서 손해를 보기 쉬워 공을 섣불리 잡는 것은 기피하고 견제전 이후 이득을 봤을 때만 밀고 나가는 식으로 상당히 경직된 싸움이 이어진다. 이 때문에 상위권에선 오히려 탱커가 한 명도 없는 게임도 허다하고, 기존에 브롤 볼에서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은 브록이나 크로우같은 브롤러도 주류픽으로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골을 넣을 수 있는 팁
- 쉘리: 벽 쪽으로 슛을 하고 바로 특수 공격을 사용해 벽을 부숨과 동시에 상대 수비 인원을 밀쳐 넣는다. 상황만 갖춰진다면 사실상 확정적인 골이다.
- 브록: 벽에다가 슛을 하고 궁이나 2가젯으로 벽을 부순다.
- 다이너마이크: 공을 벽에 찬 후 특수기를 던지고 폭발하면 골을 넣을 수 있다. 또한 '다이너 점프' 스타 파워 한정으로 모티스처럼 공을 벽에 튕긴 후 날아다니며 드리블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 엘 프리모: 공을 찬 뒤 벽을 부숨과 동시에 공을 잡은 후 드리블해서 골을 넣는다. 또한 슛- 궁- 2스파 효과를 받아 빠른 속도로 드리블을 하여 골을 넣을 수도 있다.
- 대릴: 공을 차고 특수 공격을 이용해 드리블한 뒤 슛한다. 대릴은 궁극기가 2개이므로, 드리블 후 궁극기가 한개 더 남아있다면 더 다양한 옵션이 생긴다.
- 프랭크: 벽에 공을 찬 뒤 가젯과 특수 공격을 쓰면 공을 잡은 상태에서 궁극기가 작동되므로 비교적 안전하게 골을 넣을 수 있다.
- 모티스: 모티스는 방법이 너무 다양해 일일이 설명하기가 까다롭지만 궁극기가 있을 때가 없을 때보다 더 드리블이 안정적이고 전속력 돌진이 있을 때가 없을 때보다 더 안정적이다. 드리블 연습을 잘 해둘 것.
{{{#!folding [ 모티스의 슛 방법 ]
슛을 하고 평타 2개로 따라간다. 가장 기본적인 드리블로. 초보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
슛을 하자마자 평타를 사용해서 바로 공을 잡는 것이다. 처음에는 하기 힘들지만 어느 정도 익히면 쉬워진다. 공을 찰 에모가 남아 바로 슛을 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동하는 거리가 1번째 방법에 비해 짧아서 따라잡힐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브롤볼에서 모티스를 할 시 꼭 익혀야 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
벽에다가 슛을 한 뒤 평타로 잡는다. 무슨 말이냐면 직선으로 슛을 쏘면 거리가 길어 1번째 방법을 쓰지 않는 이상 평타 한 번으로 드리블할 수 없지만 벽에다가 튕기면 슛을 한 지점에서 실질적으로 공이 이동한 거리가 짧아지므로 드리블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앞에 적이 가로막고 있는 경우에 쓸 수 있다. 적을 피해서 벽에 튕긴 뒤 적을 관통하여 공을 잡아 슛을 날리는 것. |
궁슛후 바로 전속력 돌진을 해서 공을 잡는 기술. 밑의 방법보다 에모를 아낄 수 있으면서 모든 모티스의 드리블 기술중 가장 어려운 기술이기도 하다. 초보자들은 거의 불가능하며 중수조차 기적적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해서 밑의 방법으로 옮겨 쓰는게 대부분이지만 고수가 될수록 유용한 기술이다. |
궁슛을 한 후 에모를 3개 사용해서 드리블하는 방법이 있다. 무려 1번째 방법의 3배만큼 이동하며, 사실상 거의 쫓아올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이동해 골을 거의 확정적으로 넣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혹시라도 이 드리블이 실패할 경우 겨우 얻은 궁극기와 에모 3개를 날린다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
3번째 방법처럼 벽에다가 궁슛으로 공을 튕긴 뒤 돌진 게이지를 사용하면 공을 잡을 수 있다. 1번째 방법보단 멀리 가며 한 탄창으로 1번째 방법만큼 갈 수 있으며, 에모가 두 개 남아서 1번째 방법을 또 사용해 적 브롤러와 격차를 많이 벌릴 수 있는 좋은 테크닉이다. | }}}
5. 브롤러 픽 | 간략히 보기 | |
<colcolor=white> 1티어(매우 적합) | R-T, 메이지, 엘 프리모, 대릴, 스튜, 애쉬, 칼, 게일, 스파이크, 샌디, 팽, 쉘리, 코델리우스, 서지, 비비, 타라, 맥스, 거스, 체스터, 메그, 오티스, 크로우, 재키, 로사, 멜로디 | ||
2티어(적합) | 불, 팸, 포코, 비, 콜레트, 리코, 그레이, 보, 버즈, 롤라, 엠즈, 버스터, 행크, 윌로우 | ||
3티어(약간 적합) | 니타, 브록, 제시, 페니, 앰버, 바이런, 미스터 P, 러프스 대령, 발리, 스퀴크 | ||
4티어(약간 부적합) | 스프라우트, 에드거, 8비트, 보니 | ||
5티어(부적합) | 파이퍼, 자넷, 이브, 미코 | ||
6티어(매우 부적합) | 틱, 나니, 그롬, 맨디, 척 | ||
편차 심함 | 다이너마이크, 레온, 모티스, 샘, 벨 |
6. 맵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81BEF7><#81BEF7>
브롤 볼 맵 목록 ||
브롤 볼 맵 목록 ||
로테이션 맵 |
핀볼 드림, 센터 스테이지, 비치볼, 은하수 경기장, 빙글빙글, 레티나, 오프사이드, 골키퍼의 꿈 |
얼어붙은 물결, 성난 파도, 쿨 셰이프 |
삭제된 맵 |
뒷마당 월드컵, 트리플 드리블, 핀홀 필드, 스니키 필드, 슈퍼 해변, 물웅덩이 필드, 풀 파티, 화창한 날, 필드 골, 곧바로 골대로, 장애물 코스, 거친 경기장, 파워 슛, 뱅크슛, 플레이박스, 페널티 킥, 교체, 해피 풋워크, 공방 태세, 배럴 저장소, 어깨 싸움, 고품격 아레나, 센터 필드, 요리조리 해변, 겨울 파티, 점핑 빈, 급습, 클린 샷, 박싱 데이, 측면 습격, 웨이브 대시, 거북 껍질, 포스트잇, 높은 점유율, 이진 코드, 영혼 탈곡기, 추가 탄성, 하이스코어, 핑퐁, 이중 위험, 바운스 바운스, 빙글빙글, 강철 통로, 디딤돌, 철봉, 치명적인 반사 |
더미데이터 맵 |
커브 볼, 완전한 경사, 교차로, 사이드 점프, 기묘한 대결, 헐레벌떡 |
7. 기타
- 한 유저가 골을 넣으면 '(닉네임) 골!'이라는 문구가 떠서 이를 이용한 닉네임들이 많다. 닉네임을 '자책'이라고 정하면[30] '자책 골' 등이 있다. '우리 할머니 집은 시골', '사람은 죽으면 해골', 흉측한 니 몰골, 너가 못해서 먹힌골, 골! 골! 골! 골! 골! 등 골로 끝나는 말을 갖다붙인다. 몇몇 유튜버들이 이것들을 모아서 영상을 만들기도 했고, 유튜브에서 이런 것을 모아 영상을 만들자 유튜브 방송에 나가고 싶은 나머지 이런 닉네임을 설정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다.[31]
- 골대의 옆 공간은 벽으로 막혀있지만, 투사체나 벽을 통과하는 공격 등 일부 공격이 통과할 수 있다.
- 2020년 10월 업데이트 이전엔 아군 측 골대에도 골을 넣을 수 있어서 자책골을 넣는 상황이 잦았다. 특히 고의 자책골은 트롤링 중에서도 유독 알려진 편이었는데, 때문에 개발진 쪽에서 따로 경고 조치[전문] 및 계정 정지를 시키는 등등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 결국 10월 업데이트 이후로 아군 측 골대에 넣을 시엔 튕겨지는 식으로 패치가 되면서 조치되었다.[33] 하지만 최근 윌로우의 출시로 적을 조종해서 자책골이 다시 가능해졌다. 말이 자책골이 가능해진 거지, 윌로우가 상대를 조종해서 자책골을 넣게끔 만든 거기 때문에 결국은 자책골이 아니다. 즉, 트롤링을 목적으로 하는 자책골은 이제 완전히 없어진 것이다.[34]
- 스타디움 배경을 보면 관중석에 체험 모드나 보스전, 로보 럼블에서 볼 수 있는 로보들이 앉아 응원하고 있다.
- 원래는 상시 이벤트가 아니라 시즈 팩토리와 로테이션되었지만, 인기에 힘입어 세 번째 칸에 고정 모드로 박혔다.
- 공을 튀어나온 가시로 던지면 게임이 리셋되는 버그가 있었다. 이는 빠르게 수정되었다.
- 골대 앞 벽이 뚫려 있는 맵의 경우 시작 10초만에 골을 넣을 수도 있는 등, 게임의 템포가 매우 빠른 편이다.[35]
- 현재 젬 그랩과 더붙어 브롤러 별 밸런스가 타 모드들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한 편일터러, 이 모드에서 상대적으로 부적합한 취급을 받는 브롤러는 딱히 없다.[36]
- 업데이트로 골이 들어가거나 오버타임이 되거나 승리,패배를 하게 되면 클린 아웃에서 들리던 나레이션이 들린다.
- 2023년 6월 10일 올림푸스의 전설 챌린지 한정으로 '불타는 공'이라는 특수 모드가 추가되었다.[37]
- 축구 이외에도 공이 지형에 튕긴다는 점에서 에어 하키와 플레이 방식이 유사하다.
[1] 즉 1:0 상황을 말한다.[2] 브롤 볼 외에는 젬 그랩(* 제한 시간이 끝났을때 양팀의 젬 개수가 같으면 무승무가 난다.) 녹아웃(* 양팀이 동시에 죽으면 무승부처리가 난다. 녹아웃은 3라운드로 진행되기에 3라운드 모두 무승부가 나거나 3라운드 각각 블루팀 승, 레드팀 승, 무승부가 나면 게임 결과가 무승부가 난다.), 하이스트(제한 시간까지 두 팀 금고의 체력 퍼센트가 같을 때, 사소한 체력 수치가 미세하게 달라도 퍼센트가 같으면 무승부가 난다.), 클린 아웃(2분이 지날 때까지 두 팀의 처치 수가 같을 때), 핫 존(제한 시간까지 두 팀의 거점 점령률 퍼센트가 같을 때 무승부가 난다.) 이론상 모든 모드에서 무승부가 가능하긴하나, 조건이 까다로워 브롤볼만큼 무승부가 자주 나오진 않는다.[3] 바운티도 별의 수가 같으면 무승부였으나 타이 브레이커(파란 별)가 추가됨에 따라 무승부가 없어졌다. 물론 양팀 다 마지막까지 타이 브레이커를 먹지 않고 별의 개수가 같다면 무승부가 나오겠지만 양팀 모두가 짜고 합심하지 않는 한(즉 양팀 모두 승리를 위해 열심히 게임하는 한) 그럴 리는 없다.[4] 소위 벽튕슛 또는 트릭슛이라고 하는 기술인데 브롤볼을 어느정도 마스터해야 사용이 가능하며, 약간의 운도 작용해야 한다. 노마크 상황에서 하기보다는 1대1이나 1대2에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골을 넣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좋다.[5] 과거에는 공을 차는 데 탄창을 소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모티스가 공을 차고 돌진하고, 즉 드리블을 거의 날아다니듯이 반복할 수 있었다. 공을 차는 데 탄창을 소모하게 된 것도 당시 모티스의 강세 때문이었다.[6] 물론 탄창이 1개인 브롤러는 공격을 발사하고 재장전되기 전에 공을 잡아서 차려고 하면 못 찬다.[7] 비슷하게 모티스의 장거리 돌진 게이지나 미코의 스타 파워 중 몽키 비즈니스의 게이지 등도 마찬가지다.[8] 그냥 어떤 이유로든 공을 잡고 있는 플레이어가 공중에 아주 잠깐이라도 뜨게 되면 공을 놓친다고 이해하는게 편하다.[9] 이는 당연한 일로, 원래 공을 잡고 궁을 쓰면 슈퍼슛이 된다.[10] 여담으로 하이퍼차지는 브롤 볼에서 공을 잡고 있을 때뿐 아니라 체공, 기절, 넉백 등 통상적으로 일반 공격이나 특수 공격, 가젯 모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다.[11] 이로 인해 AI와 게임을 하면 AI가 골을 넣지 않고 골대 뒷쪽으로 공을 계속 찼다.[12] 근데 AI가 골대 가운데로 공을 차게 설계되었는지 맵메이커로 골대 가운데를 막아놓으면 웬만하면 골이 안 먹힌다.[13] 다만 이점을 악용하는사람도 많은데 브롤볼에선 난전이 많이 일어난다는걸 이용해서 공은 뒷전으로 해놓고 적들만 주구장창 패고다니는 사람도 있다. 보통 브롤패스 미션인 경우가 많다. 물론 상대방한테 계속 맞는 사람보단 낫지만 그래도 킬에 눈돌아가서 킬만해대는거 보면 잘한다는 생각보단 짜증난다는 생각이 더 든다.[14] 그냥 골대 앞까지 밀면 되는데 뜬금없이 패스를 주거나 슛을 때린다.[15] 상대가 곧 부활하는데 패스 안주고 결국에는 못 넣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이런 개인주의 플레이 하는 팀원이 있으면 십중팔구 진다. 고수들도 이런 팀원이 있으면 힘들다.[16] 공을 구석에 차놓고 우선 적을 죽인 뒤 안정적 슛을 하는 것과 혼동하면 안 된다.[17] 상대 진영 앞에 구조물이 있는 맵이 많은데,그걸 부수어 슈팅각을 잘 만들어준다.[18] 적 탱커 브롤러가 공을 잡고 밀고 들어올 때 이를 처리하지 못하면 끝이기 때문에 위에 해당하지 않는 브롤러는 정석이라고 볼 순 없다. 다만 게임 양상에 따라 투탱포코 같은 조합이 유리할 수도 있으니 영 못쓸 정도까지는 아니다. 본인이 실력이 되고 합이 잘 맞는 팀원이라면 시도해 볼 만 하다.[19] 공을 차도 가젯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 공을 잡기 전에 가젯을 발동한 이후 공을 잡은 뒤, 공을 참과 동시에 일반 공격을 사용해서 벽을 부수면서 골을 넣는 테크닉이다. 만약 골대 앞 벽과 같이 가까이서 벽을 부수면서 골을 넣을 때는 공을 다시 한 번 차야된다.[20] 다만 넉백, 스턴으로 인하여 공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21] 다만, 공과 골대의 위치가 가까워야 한다. 또 8비트는 이속이 느리므로 리스크도 상당히 있으니 주의.[22] 혹은 첫 번째 스타 파워를 이용하여 스턴을 건 뒤 골을 넣을 수도 있다.[23] 굳이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공을 들고 개돌하는 탱커들에게 2가젯을 사용하면 체공 판정을 받아 즉시 공을 놓치게 된다.[24]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인데 에드거는 궁을 쓴 후 잠시 동안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받는다.[25] 패치로 해당 이동이 궁으로 이동되었다.[26] 다만 넉백, 스턴으로 인하여 공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27] 쉘리, 프랭크,불,엘 프리모 등[28] 1명만 있을 경우에는 그냥 쓰면 되고, 여러 명일 경우에는 슈팅한 방향에 있는 상대에게 특수 공격을 쓰면 된다.[29] 적이 본인에게 초근접한 상태에서도 슈팅을 넣자마자 즉시 특수 공격을 쓰면 골이 들어간다. 단, 일련의 과정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30] '자살'은 강제변경 당한다.[31] 물론 남이 하는 걸 보고 재미로 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전문] 안녕하세요! 브롤러님이 브롤 볼에서 허용 가능한 수치보다 많은 자책골을 기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슈퍼셀은 의도적인 자책골과 같은 스포츠맨십이 없는 플레이를 용납하지 않으며, 이러한 비신사적인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계정이 정지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33] 이를 기점으로 탄창을 마구 난사하다가 갑자기 공을 받아 자기 골대에 골을 넣는 실수 또한 사라지게 되었다.[34] 그래서 요즘 트롤링은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공을 잡은 채로 아군 골대 코앞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다. 아군 입장에서는 공을 잡은 다른 아군이 공을 놓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트롤링을 포기해 주거나 적들이 아군을 죽이고 골을 넣기 전에 아군 측에서 다시 가져가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35] 다만 골대 앞에 벽이 있는 경우 그 벽을 뚫어버리거나 상대팀을 전멸시키고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꽤 오래 걸린다.[36] 부적합한 브롤러도 상위권에선 평가가 뒤집히기도 한다.[37] 이 모드에서는 공을 잡고 있는 상태에선 1000 데미지를 1초마다 받고 슛하면 전방에 있는 장애물을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