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さざなみ Sazanami / 사자나미 | |
| 新宿さざなみ Shinjuku Sazanami / 신주쿠 사자나미 | |
| 열차 정보 | |
| 운행 지역 | 간토 |
| 열차 종류 | 특급열차 |
| 기점 | 도쿄역 / 신주쿠역 |
| 종점 | 키미츠역 |
| 정차역 수 | 사자나미 : 6역 신주쿠 사자나미 : 15역 |
| 운행개시일 | 1972년 7월 15일 |
| 운영자 | JR 동일본 |
| 사용 차량 | E257계 전동차 500번대 |
| 노선 제원 | |
| 운행거리 | 사자나미 : 81.3km 신주쿠 사자나미 : 134.4km |
| 궤간 | 1,067mm |
| 전력 공급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
| 최고 속도 | 120km/h[1] |
| 특급 사자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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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자나미는 JR 동일본이 운영하는 특급 열차로 도쿄역에서 키미츠역을 케이요선과 우치보선을 경유해 운행한다. 사자나미는 후미진 도쿄만에 크지 않게 선 파도를 표현하는 잔물결에서 유래되었다. 소가역 등도 잇는다.1972년 7월 15일에 운행을 시작한 사자나미는 당시 처음에 신주쿠역, 도쿄역, 타테야마역, 치쿠라역 구간을 츄오 본선 · 소부 본선 · 소토보선 · 우치보선 경유로 운행하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같은 해 10월 시각표 개정 때 L특급으로 지정되었다.
2023년 2월 4일 임시열차 형태로 뷰 사자나미 이름을 달고 리바이벌 운행을 하였다.
2. 운행
5량 편성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상행 4호만 9량 편성이다.기본적으로 도쿄역 ~ 키미츠역 구간에서 하루 상행 3대, 하행 5대가 운행되고 있지만, 주말, 휴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정기 열차는 아침 시간대에 상행이, 저녁부터 밤 시간대에 걸쳐 하행이 운행되고 있는 홈라이너 식의 성격이 강하다. 하행은 매시 30분에 도쿄역을 출발한다.
원래는 타테야마까지 다녔지만 도쿄만 아쿠아라인의 개통으로 우치보선 연선에서 도쿄 방면으로 향하는 수요가 대부분 도로교통으로 빠지는 바람에 평일 정기열차는 키미츠역까지로 단축되었다.
도쿄 ~ 소가간은 특급 와카시오와 운행경로가 비슷하다.
또한, 도쿄역에서 출발하는 모든 사자나미는 케이요선 지하 1번선에서 착발한다.
3. 정차역
3.1. 사자나미
정규 운행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JR 특급 사자나미 | ||
| 역명 | 환승노선 | |
| 도쿄 東京 | 도카이도 신칸센, 도호쿠 신칸센 JR 동일본 야마노테선, 케이힌토호쿠선, 츄오 쾌속선, 도카이도선, 우에노도쿄라인, 요코스카선, 소부 쾌속선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M-17), 도자이선(T-09), 치요다선(C-10) | |
| 소가 蘇我 | JR 동일본 소토보선 | |
| 고이 五井 | 코미나토 철도 코미나토 철도선 | |
| 아네가사키 姉ヶ崎 | ||
| 키사라즈 木更津 | JR 동일본 쿠루리선 | |
| 키미츠 君津 | JR 동일본 우치보선[2] | |
3.2. 신주쿠 사자나미
주말과 휴일 한정으로 츄오 본선, 소부 본선, 소토보선, 우치보선을 경유해 1~2편 왕복으로 운행하는 신주쿠 사자나미가 있으며 거의 임시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유채꽃을 보기 좋은 시기나 역에서 등산할 시에는 치쿠라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2013년까지는 츄오 본선의 타카오역까지 연장 운행되었고, 2018년 3월 다이어 개정 전까지는 사누키마치역에 정차했었다. 2021년 7월 21일 확인결과 8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주말,휴일 한정 운행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JR히가시니혼에서 발표한 시각표를 참고하도록 하자.신주쿠역 - 킨시쵸역 - 후나바시역 - 치바역 - 소가역 - 고이역 - 키사라즈역 - 키미츠역 - 하마카나야역 - 호타역 - 이와이역 - 토미우라역 - 타테야마역
4. 운행 차량
현재 운행 중인 차량- E257계 전동차: 마쿠하리 차량 센터에 소속되어 있으며 500번대의 5량 편성을 사용하고 있다. 183계를 대체하기 위해 2004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지만, 특실 그린샤가 없다.
- 255계 전동차: 2024년 시각표 개정으로, 극성수기 임시열차로만 운행한다.
과거에 운행했던 차량
183계 전동차: 운행 당시 처음부터 2004년까지 운행했었다.
5. 기타
2004년까지는 위와 같은 헤드마크를 달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