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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0:16:52

성지중학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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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성지학원
대학 전문대학 고등학교 중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성지공업전문대학성지고등학교성지중학교

교명 성지중학교
영문명 SeongJi Middle School
한문명 盛智中學校
개교 1968년 3월 5일
폐교 2010년 2월 28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자중학교
운영형태 사립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로 39 (우암동)

1. 개요2. 역사
2.1. 연혁
3. 상징4. 학교 시설5. 출신 인물6. 여담
6.1. 문제점

1. 개요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폐교된 중학교. 이 학교가 폐교되고 나서 성지학원 소속 중등교육시설로 성지고등학교 단 하나만 남게 되었다.

2. 역사

2.1. 연혁

3. 상징

3.1. 교가

이름없는 골짝에도 꽃이 피어나듯이
엎드려 고운젊음 슬기고 빛내노니
남쪽바다 한기슭에 기약도 보람차다
드높은 뜻이 있어 몰래 굽어 보시니
애오라지 가꾼 씨앗 열매 맺어라
애오라지 가꾼 씨앗 열매 맺어라
아스라이 소스라쳐 다시 깨어나는 날
숨겨온 벅찬자랑 나누어 가지시리
남쪽바다 한기슭에 기약도 보람차다
드높은 말씀으로 몰래 깨쳐주시니
등터오는 그 아침에 거듭 나리라
등터오는 그 아침에 거듭 나리라

4. 학교 시설

5.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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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6.1. 문제점


[1] 실제로 지하에 위치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행정실이 있는 쪽부터 1층으로 인정하였다.[2] 옥상 창고를 개조해사 만든 탓에 공간이 협소했었는데 신관 2층으로 이전된 것으로 추정. 최소한 2006년~2009년에는 펌프잇업이 딸린 노래방기기가 신관 2층 음악실에 위치해있었다. 2009년 졸업생 증언.[3] 원래 본관 맞은편에 있었고 성지공고와 함께 쓰는 공용건물이였으나 현재는 철거되었다. 성지고등학교 신관으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 성지중학교가 사용했던 맨 윗층은 아랫층과 연결되는 통로(계단)가 없었다.[4] 무려 Pump it Up이 딸린 노래방 기기가 학교에 있었다.[5] 운동장 밑이 낭떠러지라서 사실상 공을 다시 주워갈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맨아랫쪽이 바로 유엔로 도로가 인접해있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유엔로까지 내려가서 공을 주워서 돌아오는 용자들이 존재했다.[6] 또한 웬만하면 하나의 과목만 전공하는 것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임용고시의 경우 교육학+자신이 전공한 하나의 과목만 응시할 수 있기 때문.[7] 공립학교 같았으면 이런 짓은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그나마 사립이라서 파행운영이 가능하였던 거다.[8] 약 14년 사이에 약 7,000명이나 되는 인구가 감소되었다.[9] 이렇게 된대에는 감만1동에서 성지중학교까지 너무 멀지 않냐는 학부형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결과이다.[10] 실제로 성지고등학교를 정관으로 이전하려고 계획까지 했었다. 허나 무산되어 정관신도시에는 공립고등학교인 정관고등학교가 2015년에 개교하였다.[11] 실제로 감만중학교의 것과 비교당할 정도였다.[12] 대연동에 있는 산성교회 목사다.[13] 감만2동 국제아파트 기준으로, 우암동 자유4차아파트 → 뉴서울아파트 → 우암자유 1/2차 아파트를 거쳐 학교 정문에 도착하는 시간이 약간 빠른 걸음으로 약 15~20분 정도였다. 여기서 끝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열심히 걸어왔더니 앞서 언급한대로 이 학교는 산을 깎아서 지었다.[14] 감만중학교는 본선노선이 등교시간 한정으로 운행되었다.[15] 학교 측에서는 성지공업고교(현재는 성지고교로 전환되었다.)의 매점 이용을 장려하였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게 성지공업고교 학생들의 텃세가 우려되었고 실제로 일부 질이 안 좋은 성지공고 학생들이 이를 아니꼽게 여겼고 시비를 거는 사례들까지 여러 존재했다.[16] 상의를 절반정도 까고 등짝에 지우개 던지던 선생도 있었다.[17] 개신교에서는 원칙적으로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18] 남산동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을시 성지고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실시하기도 했다.[19] 현.부산외국어대학교 남산캠퍼스. 당시 부산외대는 우암자유 4차 아파트(근데 4차 아파트는 주소가 감만2동이다.)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이 당시의 남산 캠퍼스 부지는 성지학원의 소유지이긴 했으나,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의 공터였다. 같은 재단인 성지중학교가 체육대회 장소로 이용하거나 그 외에 일반 단체의 야유회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었다.[20] 거기다 찾아가는 방법을 엉터리로 알려줘서 찾아가는 학생들을 더욱 헤매게 만들었다. 범일동에서 80번을 타면 외대운동장 입구까지 다이렉트로 갈 수 있다. 그러나 교사들은 지들은 자차나 친한 교사의 차를 얻어타고 왔으면서 학생들에게는 범일동에서 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남산역에서 내려서 그 경사 가파르고 먼 거리를 도보로 오라거나 심지어 두실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오라는 식으로 안내했다. 이쯤되면 교사들이 평소에 학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다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21] 현.연제경찰서[22] 전공은 물상이다.[23] 사실 신리삼거리까지 온 것도 한 참 지나친거다. 문현교차로, 못골시장, 경성대학교 중에 아무 정류장에서 42번(당시에는 좌석버스였다.)을 타고 망미주공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배산 방면으로 걸어가면 된다.[24] 2001~2002년도 기준, 사직운동장이나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사직동으로 가는 일이 많았는데 57번 버스는 성지중학교 학생들에게 이상하다시리 인기가 많았다. 물론 57번 버스 자체가 인지도가 높은 점도 한 몫하지만 사직운동장에서 남구까지 10번이 최단거리이나 일부로 시간을 때우며 빙빙 돌아가고 싶어서(...)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 갈때 57번 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