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NT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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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리브라 제국의 붕괴 | 르아아 내전 | 윤활유 전쟁 |
| 남부 코르부스 전쟁 | 센타우라 전쟁 | 포르마 전쟁 | |
| 오리온 테러 | 라보 핵폭격 | 히드라 전쟁 | }}} |
| 센타우라 전쟁 Centauran Wars | |
| 날짜 | |
| 1912년 ~ 1944년 | |
| 장소 | |
| 불파를 제외한 센타우라 전역 | |
| 원인 | |
| 남부 코르부스 전쟁으로 대표되는 안타레스 제국의 확장주의 정책과 칼빈 타우의 CASUS BELLI 계획 | |
| 교전국 | |
|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 |
| 없음[6] | |
| 지휘관[7] | |
베가 왕정 왕 | 자비에르 나바로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과 우르사 연방의 승리 | |
| 영향 | |
|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을 비롯한 히드라 대륙 국가들과 안타레스 제국간 냉전 발생 안타레스 제국의 불파 이외의 모든 센타우라 국가 점령 포르마 전쟁 발발 | |
| 피해 규모 | |
| 1억 ~ 1억 3,500만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8] | |
| 모티브 | |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 독소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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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ENTAURA의 무대가 되는 전쟁. 이 영향을 보면 모티브는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 독소전쟁[9]1912년부터 1944년까지, 총 32년간 전 센타우라 대륙을 전쟁의 불길속으로 밀어넣었던 전쟁으로, 포르마 사상 최대규모의 사망자가 발생한 전쟁이다.
2. 원인
1886년, 세터스 제국이 코르부스 연합의 남부 코르부스를 강탈한 뒤, 코르부스는 본토 탈환을 위해 1908년, 세터스를 침공하며 남부 코르부스 전쟁을 일으킨다. 양측은 2년간 계속된 전쟁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전선을 돌파하는데 끝내 실패하고, 참호전의 수렁에 빠져든다. 급한건 이미 동원이 한계에 다다른 코르부스군이였고, 결국 센타우라 최남단의 강대한 제국, 안타레스 제국에 무려 자국의 속국화를 대가로 참전을 요청한다. 안타레스 제국은 마침 제국주의를 다시금 시작하려던 시점이었고, 1912년 2월, 세터스 제국을 남쪽에서 침공하며 센타우라 전쟁이 발발한다.===# 진실 #===
전쟁의 진상은 안타레스 제국의 제국주의도, 남부 코르부스 전쟁도 아니었다.[10]
1875년, 19세의 나이로 아퀼라 왕국의 전쟁에 참전한 당시 안타레스 제국의 황태자, 칼빈 타우는 PTSD를 얻고 돌아왔다. 그 이후, 칼빈 타우는 마음을 잃고 방황했으며, 세상에서 전쟁을 어떻게하면 없앨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한 끝에, 전쟁으로 전쟁을 끝내 안타레스가 센타우라 전역을 지배하여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전쟁에 참전해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사람이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심하게 삐뚤어진 방법을 고안해낸다.
마침 칼빈 타우가 황제에 등극한 직후, 코르부스 연합이 전보를 보내오면서, 칼빈 타우 대제는 센타우라 대륙 전역을 안타레스의 발 아래에 두어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황제가 된 그는 계획을 실행시키기 시작했다.
3. 전개
3.1. 세터스 전역
1912년 2월, 안타레스 제국이 세터스 제국를 침공하며, 세터스 전역이 개시되었다. 이미 독가스를 앞세운 코르부스군의 공세에 국토의 3분의 1 가량을 잃고, 극심한 인력부족에 시달리던 세터스 제국은 세계 2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안타레스군에게 속수무책이였고,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1912년 중순, 완전히 패망하였다. 세터스 해군과 그 산하의 바다의 군대(exercutis maris, EM)가 조국을 지켜내기 위해 공세를 감행했지만, 1913년에 이르러 자침하거나 안타레스군에게 나포되는 운명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 전쟁은 32년간의 전쟁의 신호탄일 뿐이였다.
3.1.1. 스콜츠페츠 전투
| 스콜츠페츠 전투 BATTLE OF SCORTSPECH BATTLE OF SKORT TSPECH | |
| 날짜 | |
| ? | |
| 장소 | |
| 스콜츠페츠 | |
| 교전국 | |
| 지휘관[11]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제작진들이 발표한 새로운 맵을 다루는 전투. 아직 사진 몇 장이 전부라 정보가 얼마 없으며, 정황상 무장독립투쟁일 가능성이 높다.
3.2. 아퀼라 전역
| 아퀼라 전역 AQUILAN CAMPAIGN AQUILAN KAMPAIGN | |
| 날짜 | |
| 1912년 ~ 1914년 | |
| 장소 | |
| 아퀼라 왕국 전역 | |
| 교전국 | |
| 지휘관[12]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안타레스의 아퀼라 점령 베가 전역 발발 히드라 대륙에서 반전여론 대두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1차 세계 대전 | |
1912년 가을, 안타레스 제국이 아퀼라 왕국을 국경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침공하며, 센타우라 전쟁이 속행된다. 아퀼라군은 초기에는 엄폐물이 없는 국경의 대평원과 포대 불의 고리를 바탕으로 안타레스의 침공에 저항하지만 아치 장군의 거침없는 전술로 돌파, 이후엔 소각 작전으로 아퀼라 왕국의 저항을 분쇄하고 전쟁을 승리로 끝마친다.
3.2.1. 롤랑의 초원 전투
국경에 세워진 견고한 요새를 파괴하기 위해 1912년 겨울에 안타레스 제국군이 전차부대를 보내 일어난 전투. 두 번이나 공세를 시도했으나 격퇴당했고 세 번째 공세에서 성공하여 국경선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다만 gkTrombley의 말에 따르면 이는 수많은 국경요새 전투들 중 하나이고, 그다지 중요한 전투는 아니라고 한다.
3.2.2. 소각 대작전
아퀼라 왕국을 완전히 불태워 버린 대작전. 특히나 아퀼라 왕국은 목조 건물이 많았기에 굉장히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고, 포르마 전쟁 종전 이후에도 그 피해를 회복하지 못했다.3.2.3. 아센딘 숲 전투
소나무가 가득한 아센딘 숲이 자신들의 진격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한 안타레스 군은 아센딘 숲을 소각하는 작전을 세워 실행한다.하지만 불길이 닿지 않는 참호를 이용하여 아퀼라 육군은 최대한 저항을 해보았으나 실패하여 안타레스 군은 아센딘 숲을 뚫고 지나간다3.2.4. 23번 국도 전투
아퀼라 군은 소각 작전으로 인해 외곽 지역의 약 ⅓을 잃고 점점 밀려 결국 주요 보급로였던 23번 국도까지 밀리게 된다 해당 국도는 탈로나 번화가까지 1마일 정도 남은 장소이며 여러 지점을 이용해 항전해왔으나 결국 23번 국도까지 잃게 된다3.2.5. 볼루크리스 공방전
아퀼라의 수도인 볼루크리스를 두고 전투가 일어났으나,아퀼라군이 열세에 몰리게 되어 결국 수도가 함락 되고 만다3.2.6. 탈로나 공방전
| 탈로나 공방전 THE SIEGE OF TALONA | |
| 날짜 | |
| 1914년 | |
| 장소 | |
| 탈로나 | |
| 교전국 | |
| 전력 | |
| 지휘관[13]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안타레스의 탈로나 점령 극심한 민간인 피해 발생 | |
| 피해 규모 | |
| 군인보다 많은 백성들 사망 폭격기 최소 1기 이상 격추 | |
수도인 볼루크리스가 함락되고, 아퀼라 왕국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탈로나에서 일어난 전투이자 아퀼라의 치욕스러운 패배들 중 하나.
아퀼라 왕국 장군이 시민들을 대피시키지 않은 탓에, 안타레스 제국군의 포격에 군인들보다 시민들이 더 많이 희생당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안타레스 제국군 장군들과 포병들은 경악하여, 포격을 즉시 중단했고, 탈로나 함락 이후 피해 복구 지원과 시민 구제에 신경썼다.
3.3. 베가 전역
| 베가 전역 CAMPANHA VEGANA VEGAN KAMPAIGN | |
| 날짜 | |
| 1915년 | |
| 장소 | |
| 베가 왕정 전역 | |
| 교전국 | |
| 지휘관[15]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안타레스의 베가 점령 그루사 전역 발발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1차 세계 대전, 낫질 작전, 갈리폴리 상륙작전 | |
3.3.1. 무루스 고원 공성전
| 무루스 고원 공성전 O CERCO DO PLANALTO DE MURUS THE SIEGE OF MURUS PLATEAU | |
| 날짜 | |
| 1914년 | |
| 장소 | |
| 무루스 고원 | |
| 교전국 | |
| 전력 | |
| 지휘관[16]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안타레스의 무루스 고원 점령 안타레스 제국군 상륙 시작 | |
| 피해 규모 | |
| 요새탑 파손 | |
3.4. 그루사 전역
| 그루사 전역 CAMPAÑA GRUSANA GRUSAN KAMPAIGN | |
| 날짜 | |
| 1915년 ~ 1919년 | |
| 장소 | |
| 그루사 왕국 전역 | |
| 교전국 | |
| 지휘관[18]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안타레스의 그루사 점령 컬럼바 전역 발발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1차 세계 대전, 북아프리카 전역 | |
3.5. 컬럼바 전역
| 컬럼바 전역 COLUMBAN CAMPAIGN KOLUMBAN KAMPAIGN | |
| 날짜 | |
| 1915년 ~ 1937년 | |
| 장소 | |
| 컬럼바 준주연합 전역, 코르부스 연합 북부, 스콜피루사 서북부 | |
| 교전국 | |
| 지휘관[19]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NCA의 포위 해제 실패 우르사 연방의 참전 | |
| 영향 | |
| NCA군의 대규모 고립 히드라 대륙의 대 안타레스 강경론 대두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2차 세계 대전, 임진왜란, 겨울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 |
3.5.1. 초기 전역
3.5.2. 대격변 작전
3.5.3. 르아아 공화국군 개입
3.5.4. 알쳐 장군 파직, 세르반테스 장군 부임
아란 타우 황제는 콜룸바 정벌 실패가 알쳐 장군이 아퀼라 왕국에서의 거침없는 구식 전술을 여전히 콜룸바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알쳐 장군을 봉고파직 시키고, 세르반테스 장군에게 컬럼바 토벌을 맡긴다.3.5.5. NCA의 반격, 우르사 연방군 개입
3.5.6. 애널러스 해전
| 애널러스 해전 BATTLE OF ANNULUS BITVA PRI ANNULUS MORE BATTLE OF ANNULUS | |
| 날짜 | |
| ? | |
| 장소 | |
| 애널러스해 | |
| 교전국 | |
| 전력 | |
| 지휘관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상처뿐인 승리 | |
| 영향 | |
| 불명 | |
| 피해 규모 | |
| 디그니타이함, 트리운포함 격침 디그니타이함 승조원 대부분 사망 | 에베르소르함, 레사드함 격침 에베르소르함 승조원 전멸 |
3.5.7. 문다레 공방전
3.6. 투카나 전역
| 투카나 전역 TUKANSKAYA KAMPANIYA TUKANESE KAMPAIGN | |
| 날짜 | |
| 1937년 ~ 1939년 | |
| 장소 | |
| 투카나 제국 전역 | |
| 교전국 | |
| 지휘관[25]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르아아 전역 발발 센타우리 내 불안 증가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2차 세계 대전, 독소전쟁, 계속전쟁 | |
3.7. 르아아 전역
| 르아아 전역 RIAANSKAYA KAMPANIYA 大日阿阿戰線 RIAAN KAMPAIGN | |
| 날짜 | |
| 1937년 ~ 1940년 | |
| 장소 | |
| 르아아 공화국 전역 | |
| 교전국 | |
| 지휘관[26]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센타우리 전역의 발발 센타우리 내 민간인 대규모 피난 시도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2차 세계 대전, 중일전쟁, 독소전쟁 | |
3.7.1. 하디나 공방전
| 하디나 공방전 OSIDA HADINAA 哈帝拏攻防戰 SIEGE OF HADINA | |
| 날짜 | |
| ? | |
| 장소 | |
| 하디나 | |
| 교전국 | |
| 지휘관[27]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국민당 잔당 북부로 퇴각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남경 진입, 모스크바 공방전 | |
3.8. 센타우리 전역
| 센타우리 전역 TSYENTAVRIANSKAYA KAMPANIYA CENTAURIAN KAMPAIGN | |
| 날짜 | |
| 1940년 ~ 1944년 | |
| 장소 | |
| 센타우리 왕국 전역 | |
| 교전국 | |
| 지휘관[28]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센타우라 전쟁 종전 안타레스 패권의 성립 | |
| 피해 규모 | |
| 불명 | |
| 모티브 | |
| 제2차 세계 대전, 노르웨이 침공, 독소전쟁, 이탈리아 내전 | |
3.8.1. 센타우리 요새 파괴 전투
| 센타우리 전역 CENTAURIAN CAMPAIGN | |
| 날짜 | |
| 1940년 ~ 1944년 | |
| 장소 | |
| 센타우리 왕국 국경선 | |
| 교전서력 | |
| 전력 | |
| 지휘관[29] | |
| 결과 | |
|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 |
| 영향 | |
| 센타우리 왕국으로 안타레스 제국군 진입 센타우리 왕국 이민률/자살률 증가 | |
| 피해 규모 | |
| 센타우리 왕국 요새 전멸 | |
3.8.2. 센타우리 왕립 해군 괴멸 대작전
4. 이후
| 안타레스 패권의 성립 |
- 안타레스 제국의 엄청난 팽창에 위협을 느낀 히드라 대륙의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은 안타레스를 경계하며 안타레스를 상대로 전쟁을 속히 끝낼것을 요구하며 리브라에서 센타우라 전쟁 관련 회담이 열리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SIC[30]/SIK[31]/ВМК[32] 사건이 발생하며 포르마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1] 남부 코르부스 전쟁(1908~1912) 종전 후[2] 베가 왕정, 그루사 왕국 멸망 후[3] 르아아 공화국 멸망 이후[4] 투카나 제국 침공[5] 다만 전쟁 중반까지는 중립이였다.[6] 원래는 우르사 연방이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세력이었는데 투카나 제국 침공 때 직접 군대를 보내면서 참전 세력이 되었다.[7]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8] 센타우라 전쟁이 끝난 1945년 기준 32억명이고 5000만명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2~3%가 갈려나갔다면 여기는 대략 5~7%가 갈려나갔다는 것이다.[9] 전쟁 중후반으로 가며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이 활약하고, 급강하 폭격기도 쓰이게 된다. 1차대전땐 이런 거 없었다[10] 깊이 들어가면 세터스 제국이 문명화라는 핑계로 남부 코르부스를 침공한 것도 아니었다.[11]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2]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3]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4] 공식적인 정부차원의 지원은 없었으나 베가 왕국을 돕고자 몇몇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베가군에 입대하였다.[15]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6]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7] 컬럼바 북부의 안타레스 상륙 지점을 해안포로 요격했으나, 직접적인 참전은 없었다.[18]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9]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1927] [1927~] [22] 디그니타이함[23] 트리운포함[24] 레구루스함, 서브라함, 에베르소르함, 레사드함[25]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26]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27]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28]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29]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30] SECOND INTERNATIONAL CONFERENCR[31] SEKOND INTERNATIONAL KONFERENCE[32] Вторая международная конференц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