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2015) Minority Opinion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 법정, 드라마 |
감독 | 김성제[1] |
각본 | |
제작 | 임영호, 천성일 |
프로듀서 | |
출연 |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外 |
촬영 | 김동영 |
편집 | 김상범 |
조명 | |
미술 | |
음향 | |
의상 | |
음악 | 조영욱 |
원작 | 손아람 - 소설 《소수의견》 |
촬영 기간 | 2013년 3월 21일 ~ 2013년 6월 3일 |
제작사 | 하리마오 픽쳐스 |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
스트리밍 | [[TVING| TVING ]] ▶▶ ▶ ▶ |
개봉일 | 2015년 6월 24일 |
화면비 | |
상영 타입 | |
상영 시간 | 126분 |
제작비 | |
월드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83,582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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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6월 24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손아람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2. 포스터
▲ 1차 포스터 | ▲ 메인 포스터 |
3. 예고편
4. 시놉시스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
- 윤진원 (배우: 윤계상)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사회 정의를 위해 법정 투쟁을 시작하는 국선 변호인.
- 장대석 (배우: 유해진)
이혼 전담 변호사로서 진원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함께 사건의 변호를 맡은 선배.
- 공수경 (배우: 김옥빈)
사건을 접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투하는 열혈 사회부 기자.
5.2. 주변 인물
- 박재호 (배우: 이경영)
- 홍재덕 (배우: 김의성)
- 유인하 (배우: 오연아)
- 조구환 (배우: 김종수)
- 박경철 (배우: 곽민석)
- 염 교수 (배우: 박규채)
- 김수만 (배우: 김형종)
- 문희성 (배우: 안상우)
- 이승준 (배우: 엄태구)
- 박신우 (배우: 최수한)
- 참여재판판사 (배우: 권해효)
- 차장검사 (배우: 윤동환)
- 검사장 (배우: 박충선)
- 부장검사 (배우: 김은석)
- 사무국장 (배우: 김현영)
- 이광평 (배우: 김정수)
- 광평 변호사 (배우: 김대령)
- 조구환 검사 (배우: 조복래)
- 경찰청장 (배우: 박민희)
- 박명진 (배우: 박주형)
- 조구환 비서 (배우: 박해수)
- 사회부 부장 (배우: 윤미영)
- 송 비서 (배우: 방글아)
- 국가배상 판사 (배우: 김재록)
- 조구환 판사 (배우: 이주영)
- 김수만 변호사 (배우: 한철우)
- 박 계장 (배우: 장영)
5.3. 우정출연
- 김준배 판사 (배우: 박철민)
5.4. 특별출연
- 김희택 父 (배우: 장광)
- 김희택 (배우: 노영학)
6. 흥행
7. 원작과의 차이
주인공 윤진원은 원작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고 "윤 변호사"라는 호칭으로만 불린다.원작에서 주인공 일행의 조력자이자 박재호 사건의 이슈화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이주민은 영화화되면서 그 존재가 사라지고, 박재호 사건 이슈화의 공로자는 야당 국회의원인 박경철로 바뀌었다.
원작에서 윤 변호사와 장대석은 같은 대학 출신인데, 영화에서는 장대석이 홍재덕의 후배이다. 또 원작 기준으로 홍재덕은 고려대 법대 81학번이지만 영화에서는 출신 학교가 나오지 않는다.
8. 옥에 티
- 검사 홍재덕이 변호사가 되어 윤진원과 만나는 장면에서 설정상 겨울 배경이지만, 뒷 배경에 반팔입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춰진다.
- 윤진원이 차를 새로 뽑는 장면에서 안개등 튜닝을 한 K7이 새차로 나오는 옥에 티가 있다.
9. 기타
- 2013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동년 6월에 크랭크업했으나 2년이 지난 2015년 6월에 개봉하게 되었다. 감독 김성제가 그것은 알기 싫다에 나와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CJ측에서 2013년은 변호인과 소재의 유사성 때문에, 2014년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문에 연기했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1] 넘버 3 등의 마케터로 영화에 입문했으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등 류승완 영화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혈의 누(영화)로 시나리오 작가 데뷔를 하였다. 소수의견이 연출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