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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4:00

슈팅 바쿠간/용어

1. 전체 시즌 공통2. 바쿠간 속성3. 1기 배틀 브롤러즈4. 2기 뉴 베스트로이어5. 3기 건달리아 인베이더즈(바쿠간 BG)6. 4기 메크타늄 서지

1. 전체 시즌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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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쿠간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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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기 배틀 브롤러즈

4. 2기 뉴 베스트로이어[26]

5. 3기 건달리아 인베이더즈(바쿠간 BG)

6. 4기 메크타늄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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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원더 레볼루션(베스트 로이어)에서는 상시 몬스터 형태이다. 2기 1부에서 구슬 모양인 건 베스타 측에서 옮겨온 도시에서 발생시키는 특수 파장 때문. 네시아와 건달리아의 경우는 평소에는 구슬 상태로 있지만 배틀과 무관하게 자의적인 팝아웃이 가능하다.[2] 몇몇 공룡들에게 속성별 색을 입혀서 바쿠간이라고 해놓은 꼴.[3] 이후 4기 최종화에서 단과 드래고, 건즈와 레프타크가 배틀할때 다시 파워 레벨을 보여준다.[4] 2기 초반의 퍼펙트 드래고노이드는 파워 레벨 400G이고, 처음에는 서브테라 발칸한테도 밀릴 정도로 전투력이 부족했으나 퍼펙트 코어의 힘을 끌어오는 어빌리티를 각성하자 기본 파워 레벨이 200~300G 더 높고 사기적인 어빌리티도 많은 헬리오스와 전투력이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파워레벨 500G의 노바 파브닐은 2기에서 기본 파워레벨 600G의 헬리오스가 소환 바쿠간 펜서(기본 파워레벨 400G)와 합체해서 덤벼도 압도하는 막강함을 보여준다. 3기에서도 드래고를 제외한 브롤러즈 일행 및 건달리아 첩자들과 12오더즈 바쿠간들의 파워 레벨은 전부 900G이나 강함만 놓고 보면 12오더즈 바쿠간들과 드래고, 다크온 라인하트는 건달리아 첩자,타 브롤러즈 바쿠간들보다 강하게 묘사되었다. 또 4기 2부에서 파워 레벨 1000G인 루미나 레프타크가 파워 레벨 1200G인 퓨전 드래고노이드와 한시적으로나마 대등하게 싸웠다.[5] 1기에서 트리플/쿼텟 배틀을 할 때나 바쿠간을 추가로 투입하는 어빌리티를 작동했을 때, 2기 이후로는 바쿠간을 추가로 투입할 때. 그런데 2기에서부터는 묘사가 들쑥날쑥한 것이 어떨 때는 합계치로 계산하고 어떨 때는 따로 계산한다. 예시로 한 바쿠간이 공격하는 동안 다른 바쿠간은 가만히 있는데도 파워 레벨은 합계치로 계산한다거나 분명 둘이 같이 싸우고 있는데도 파워 레벨을 높은 쪽, 혹은 결정타를 넣은 바쿠간 기준으로만 계산한다거나. 때문에 소환 바쿠간 같은 것을 썼을 때 분명 파워 레벨 차이가 500이 나는데도 소환 바쿠간의 파워 레벨은 제외하고 계산하여 바쿠간을 빼앗지 못하는 사태가 종종 일어난다. 일단 바쿠간끼리 합체했을 경우(로봇 소환 바쿠간 펜서의 배틀 합체 모드나 유리식스를 통한 울트라 시스템 등)에는 분명 합계치로 계산한다.[6] 그래서 3기부터는 배틀러 2명이 동시에 발동하는 연계형 어빌리티를 작동하지 않는 이상 합계치로 계산하지 않는다. 묘사가 일정치 못한 것도 있지만 후술할 라이프 게이지만 보아도 중간에 합계치가 끼어있을 경우 라이프 게이지 계산 방식이 엄청나게 복잡해지기 때문.[7] 다만 최종화에서 벌어진 얼터너티브 전에서는 원더레볼루션도 아닌데 시간이 정지되지 않았다. 아마 시간 정지는 주변 상황에 따라 on/off처럼 필요할 때만 쓰는 듯하다.[8] 바쿠간들이 평소에는 구슬 상태로 있지만 자의로 팝아웃이 가능해서 차원 전체가 하나의 배틀 필드라고 봐도 무방하다.[9] 1기에서의 묘사는 우중충한 하늘과 삭막하고 갈라진 돌로 이뤄진 차원이며, 석화된 바쿠간들과 바쿠간의 신체 일부로 보이는 석상들이 널브러져 있기도 하다.[10] 이 말은 즉 데스 카드를 세트하지 않은, 예시로 주인공 측 바쿠간에게 패배한 상대 바쿠간은 데스 차원으로 가지 않고 그냥 구슬로 돌아가기만 한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일방적인 것만도 아닌게 만약 마인 고스트나 서드 저지먼트 같은 효과로 팀킬이 일어나면 이 역시도 데스 카드를 세팅한 브롤러에 의한 것으로 판정되어 얄짤없이 데스 차원행이다. 반면 세팅하지 않은 쪽이라면 이런 자폭용 트랩 카드를 사용해도 그냥 구슬로 돌아간다. 1기 20화에서 이 콤바를 상대할 당시 어빌리티 2장으로 비 스트라이커와 엘 콘도르를 자기가 세트한 마인 고스트 위에 보내버리고 카드를 오픈하자 그대로 이 2대가 리타이어하는데, 데스 차원으로 가지 않고 그냥 구슬로 돌아갔다.[11] 작중에서는 딱히 부각되지 않았지만 이 점 때문에 바쿠간 배틀 내에서 상당한 불공정이 발생하였는데 바로 홀리 라이트, 바이카리아스 빅팀, 아나스타시스 같은 부활계 어빌리티가 사용 불능이 된다는 점이다. 아군 부활 카드는 데스 카드를 세트하지 않는 쪽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패배한 바쿠간은 그 즉시 데스차원에 떨어져 다시는 돌아올 수 없으니까. 때문에 이 분야의 전문인 루미나를 사용하는 르노도 평상시에는 잘만 사용하는 부활 전략을 상대가 데스 카드 사용자일 경우 못 쓴다. 반면 단 전에서 아나스타시스로 쟈코 바쿠간 두 대를 부활시킨 찬 리나 다크온 게이저 듀얼로 듀얼 히드라를 부활시킨 마스카레이드처럼 데스 카드 사용자는 그런 제한을 받지 않는다.[12] 여담으로 1기 13화에서 히드라의 팀킬로 데스차원에 떨어진 마스카레이드의 루시퍼가 28화에서 전신이 너덜너덜해지긴 했어도 살아있기는 한 걸 보면, 데스차원에 떨어진다고 해서 즉사는 아닌 듯하다. 다만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공간이기에 서서히 말라죽거나, 떨어진 바쿠간들끼리 생존 경쟁을 벌인다던가 하다가 공멸하는 식으로 죽어가는 모양이다.[13] 본래는 단 다음 타겟이 슌이라 슌 혼자서 가려 했으나 이것이 다른 이들에게 알려져서 다른 이들도 함께 가게 된 것.[14] 그들이 봉인된 곳은 데스차원에서도 최심부, 나락의 끝에 해당되는 곳이었다. 1기에서 여섯 전사들이 데스차원에 갇힌 모든 바쿠간들을 해방시킬 때 노넷 바쿠간들은 해방되지 못했고, 엑소더스에 의해 브롤러즈 일행이 이곳으로 떨어졌을 땐 드래고의 힘으로도 빠져나갈 수 없었다.[15] 2기 이후부터는 자코 바쿠간을 거의 안 쓰기 때문에 데스 카드가 다시 나오면 스토리 진행이 막혀버린다.[16] 더빙판 명칭은 '승리 포인트'[17] 그런데 1기 규칙 상 이러한 상황이 성립되기는 거의 힘들고, 각자 1대씩 남은 바쿠간을 '마인 고스트'로 날려 버리는 정도가 가능할 듯 하다.[18] 27화에서 마스카레이드가 날 진짜로 화나게 했다며 카드를 날린 게 이 효과를 발동시킨 것이다. 이 때 날린 카드가 다크온 게이저 듀얼인 것.[19] 지구에도 이상이 오는지 바다 한가운데에 거대한 구멍이 뚫리고 한여름에도 눈이 내릴 정도였다. 또한 당시 시점상 학교는 여름방학 도중이었는데, 39화의 마루쵸의 독백에 의하면 지구 상황이 보통 막장이 아니었는지 개학 날짜가 지나도 개학하지 못했다.[20] 한자 표기는 鳩留町다. 직역하면 배틀촌 정도.[21] 국내 더빙판 명칭은 배틀 브롤러즈 마을.[22] 슌도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여기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23] 드래고의 설명으로는 프레데터 종족이 주로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24] 2기에서 드래고가 유일하게 해냈는데, 이건 카오스 어빌리티의 효과로 인한 강제적인 속성 변화인데다 퍼펙트 코어의 힘을 지나치게 남용해 드래고가 사망할 수도 있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어 정식으로 취급하지는 않는다.[25] 샤이먼을 제외하고 전부 아쿠아 바쿠간들이다.[26] 이 시즌에서 규칙변경과 더불어 전작, 후속작과의 연계가 강하기 때문에 유독 용어가 많다.[27] 퍼펙트 코어를 남용함과 동시에 금단의 어빌리티인 카오스 어빌리티를 사용한 것인지라 자칫하면 드래고가 사망으로 몰릴 수도 있었다.[28] 다만 애니 초반부에서 가끔 생기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당시에는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거나 그냥 작화 오류일수도.[29] 1기 시점의 베스트로이어는 바쿠간들이 자생하긴 해도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은 아니다.[30] 침략하면서 바쿠간을 마구 생포한 것 때문인지 차원의 균열이 지구에도 영향을 끼쳤고, 어느 지구인이 사고로 지구에 생긴 차원의 균열로 원더 레볼루션에 날아가버리기도 했다.[31] 미라 역시 이 사실을 몰랐다가 헥스가 히드라를 포획해 실험을 가하는 걸 보고 나서야 알게 된다.[32] 대략 페르민 박사가 남긴 데이터 및 배틀 비히클 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33] 대표적으로 광선검 같이 리얼 파이트에 사용하는 위험한 기능은 제거되었으며 어빌리티 카드도 건틀릿에 세팅하지 않고 1기 때처럼 그냥 손에 들고 사용한다. 그 외에 배틀에 필요한 배틀 기어 소환과 배틀 필드 전개, 시간 정지 기능은 그대로 남았다. 여담으로 형태가 1기 때 사용하던 배틀 기록 장치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다.[34] 네시아 근위기사단의 경우는 기사단 복장의 왼쪽 손등 부분에 보석 형태로 달려 있다. 아무래도 네시아에서 바쿠간 인터스페이스를 통해 손에 넣은 지구의 건틀렛을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한 차례 더 개량한 듯 하다.[35] 다만 슌의 경우는 건틀렛을 얻은 경위가 다른 이들과는 틀린데, 이쪽은 단신으로 싸우는 도중에 헥스측에서 훔쳐서 썼다.[36] 슈팅 바쿠간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1기의 배틀은 게이트 카드를 여러 장 세트할 수 있고 어빌리티의 수는 3장으로 제한된다. 때문에 실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대전 게임이었지만, 이 규칙으로 시리즈를 장기화하려면 배틀 시나리오를 짜기 위해 제작진 측이 많이 고생해야 했을 것이다.[37] 바쿠간 인터스페이스.[38] 2기 때는 이 규칙이 웬만해서는 잘 지켜지는 편인데, 3기 이후로는 잘 묘사되지 않는다.[39] 3기에서는 중반부부터 파워 레벨이 잉여가 되어버려 파워 레벨이 정확히 얼마나 차이가 났는지 알 길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애초에 중반부부터는 배틀이 1기 후반부처럼 그냥 몬스터 대전으로 바뀌어버려 라이프 게이지는 커녕 게이트 카드도 세트하지 않는다. 특히 드래고나 드라크 같은 밸런스 붕괴캐의 파워로도 바쿠간을 강탈하는 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게이트 카드를 세트하고 배틀을 해야 규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바쿠간 인터스페이스 내부에서는 배틀에 디지털클론 바쿠간이 1대라도 참여한다면 바쿠간 강탈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3기 내에서 이 규칙의 적용 여부가 들쑥날쑥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쿠간 인터스페이스에서 단역들이 사용하는 일반 바쿠간들의 경우 말을 하는 개체가 없어서 디지털클론인지 아니면 건달디아측에서 차원 전송을 위해 배부받은 리얼 바쿠간인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40] 적을 무조건 패배시키는 '액티브 고스트'라는 카드가 나오기는 했는데 나오는 족족 게이트 카드 무효화 어빌리티에 무효화되었다.[41] 1. 한 대의 바쿠간, 혹은 파워 레벨을 합친 바쿠간들의 공격으로 다수의 배틀러의 바쿠간을 한번에 쓰러뜨린 경우 : 상대 바쿠간의 파워 레벨이 합계치라면 승자측과 패배측의 파워 레벨 차를 n분의 일한 값을 데미지로 계산하고 합계치가 아닌 각각 별도로 놓은 상태라면 데미지도 1대1에서 패배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각각 계산한다. 다만 3기에서부터는 어빌리티 하나하나의 성능이 너무 강해진 나머지 파워 레벨 500차가 너무 쉽게 나버려서 패배한 측이 파워 레벨을 합계치로 하든 안하든 계산 방식은 전자로 고정되었다. 이때 바쿠간 강탈 여부는 파워 레벨 차를 n분의 일한 값이 500 이상(즉, 두 대라면 최소 1000)이어야한다. 2. 협공 중 바쿠간이 각개격파 당한 경우 : 파워 레벨 통합 여부와 관계 없이 공격한 바쿠간 측의 파워 레벨과 쓰러진 바쿠간의 파워 레벨만으로 데미지를 계산한다. 즉, 합계치가 높다고해도 개개인의 파워 레벨이 낮으면 패배할 수도 있다. 다만 통합된 상태에서는 보통은 같이 쓰러질 뿐 각개격파 당하는 일은 매우 드물어 작중에서 단과 스펙트라의 2차전[70], 4차전[71]에서 딱 두 번 일어났다.[42] 이 때문인지 디멘션 컨트롤러가 없어도 원더 레볼루션에서 몬스터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는다.[43] 후반부 한정. 전반부 때까진 밀렌느 파로우볼트 러스터는 자기 파트너가 따로 있었고, 이 중 볼트는 본래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밀렌느가 멋대로 버려버리면서 어쩔 수 없이 쓰게 된다. 버려진 베가와 브론테스는 거스가 주워서 카오스 어빌리티를 이용해 강제 진화 개조시킨다.[44] 다만 아무래도 기계다보니 어빌리티 사용 도중 크게 문제가 생기면 수리하기도 어렵고 그걸 넘어 아예 파괴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45] 평소 냉정침착한 슌이 이렇게까지 화를 냈다는 점에서 로봇 바쿠간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분노는 하데스가 히드라의 짝퉁, 심지어 히드라 행세도 했다는 점이 한몫했다.[46] 울트라 바쿠간의 기본 파워 레벨은 (각 속성별 파츠 바쿠간의 기본 파워레벨 500G) × 6 + (합체의 중심이 되는 바쿠간의 기본 파워레벨) 이다.[47] 애당초 드래고도 단도 로봇 바쿠간과 하나가 되는 울트라 시스템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상대가 울트라 헬리오스가 아니면 안 쓴다.[48] 단 퍼시벌의 배틀 마리오네트 등 상대의 바쿠간을 강제로 끌어들이는 어빌리티를 쓸 경우에는 유리식스 바쿠간이라도 얄짤없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팝아웃된다.[49] 31화에서 실제로 이 방면을 '인피니티 버닝'으로 공략당했다.[50] 아래의 감마시티와 달리 배틀 경기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람이 사는 도시임은 확실한데, 단과 바론이 도착했을 당시에는 휴관일이었던 건지 사람이 없었다.[51] 미라와 바론이 단네 집에서 신세를 진 이유가 이것이다. 차원 전송 시스템 기기를 수리하는데 시간이 걸리자 단이 자기 집을 제안한 것. 덤으로 비슷한 이유로 베스타로 못 돌아가게 된 린크는 게하비치 가에서 식객으로 지냈다.[52] 풀숲이나 계곡, 유적, 폐허, 도심지 같은 지형지물.[53] 참고로 이 바쿠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루쵸는 원더 레볼루션의 바쿠간들을 복사할까 하는 생각도 했다.[54] 나자크의 성우인 시바타 히데카츠의 아내이다.[55] 신성한 오브가 있는 사원은 주변이 물로 가득 차 있는데, 순수한 마음을 지닌 자들은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거기 이외에는 당연히 다 평범한 물인데, 16화에서 단은 강 위를 걷는 초인적인 능력을 선보였다.[56] 다만 이 부분은 바로듀스 본인의 탐욕이 더 크다.[57] 아직 테스트도 안 한 물건이라고 한다.[58] 배틀 기어와 맞먹는 화력 연출이 나온 건 헬리오스봄바플로드 뿐이다.[59] 슌의 4기 1부의 파트너 바쿠간. 누가 슌 아니랄까봐 닌자와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60] 예시로 드래고와 헬리오스가 뮤테이트 퓨전하면 드래고는 몸 곳곳에 헬리오스와 같은 뿔이 돋아나며 복부에는 레이저포가 내장된 장갑이 생긴다. 반면 헬리오스는 등의 터빈이 사라지고 대신 드래고의 날개가 달린다. 즉, 교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신체 일부를 바꾸는건 아닌 것.[61] 그냥 상대 어빌리티만 단독으로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은 한 듯하다. 어빌리티명은 안 나왔지만 드래고가 헬리오스와 함께 라그나로크 버스트를 사용할 때 따로 자신의 어빌리티를 융합시킨 묘사는 없었다.[62] 예시) 아쿠아 뮤테이트 퓨전, 루미나 뮤테이트 퓨전[63] 예시)뮤테이트 크리스컬 데프스페인.[64] 이 명칭은 북미판에서만 사용되었고, 일본어판에서는 똑같이 바쿠간이라고 부른다.[65] 이 셋은 노넷 바쿠간 중에서 다크온에 속한다.[66] 28화에서 미라 페르민의 말에 따르면 낙스와 레프타크는 점핑 어택이 가능하지만 마루쵸의 파트너인 루거는 불가능하다고 한다.[67] 원더 레볼루션 출신 바쿠간들 중 몇몇을 지구로 데려왔다고 한다.[68] 1부 끝부분에 메그밀이 지구를 통째로 배틀 필드처럼 만들어버렸는데 이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메그밀을 물리친 이후로도 팀 아누비우스 멤버 4명의 파트너인 집잼들이나 브롤러즈 바쿠간들이 구슬로 돌아가지 않았다.[69] 드래고와 레프타크만 이렇게 외친다. 다른 바쿠간들은 합체 구호를 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