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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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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음료
2.1. 브루드 커피
2.1.1. 스타벅스 리저브 브루드 커피
2.2. 콜드 브루 커피
2.2.1. 스타벅스 리저브 콜드 브루 커피
2.3. 에스프레소 음료
2.3.1. 블론드 에스프레소2.3.2. 에스프레소 초이스2.3.3. 스타벅스 리저브 에스프레소 음료
2.4. 스타벅스 티바나2.5. 스타벅스 프라푸치노2.6. 스타벅스 피지오2.7. 스타벅스 리프레셔2.8. 프로모션 음료2.9. 특정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음료
2.9.1.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2.9.2. 제주특별자치도 매장
2.9.2.1. 단종
2.9.3. 더종로점 · 청담스타R점2.9.4. 파미에파크R점2.9.5. 용인에버랜드점2.9.6. 부산광역시 매장2.9.7. 딜리버리 전용2.9.8. SSG랜더스필드2F점
2.10. 기타 음료
3. 푸드4. 스타벅스 비아5. 원두6. 카드7. MD8. 여담

1. 개요

특별한 표기가 없는 이상 모두 국내 매장 기준이다. 가격은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편의점마트에 유통되는 스타벅스 음료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RTD를 참조.

이 문서는 업데이트가 다소 늦을 수 있고 주관적으로 직접 작성하는 것이기에 참고사항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스타벅스 메뉴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공식 앱이 가장 정확하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각종 영양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에 가격은 표시되어 있지 않으니, 가격을 알고 싶다면 앱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2. 음료

대부분의 음료는 HOT/ICED 선택이 가능하다. 프라푸치노, 피지오 같은 몇몇 메뉴는 아이스 한정이다. 또한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는 HOT/ICE 간의 가격에 차이가 없다.

스타벅스의 대부분의 커피는 조합형으로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아이스 바닐라 라떼라면 ICED + 라떼 + 바닐라 시럽인 셈. 여기서 HOT/ICED는 가격의 차이가 없으므로, 아이스 바닐라 라떼는 라떼에 엑스트라 1가지를 추가하면 되는 식이다.

스타벅스 문서의 사이즈 문단에도 나와있지만, 사이즈도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다만 제일 작은 숏 사이즈는 따뜻한 음료만 가능하다. 첨가되는 우유도 일반, 저지방, 무지방, 두유, 오트밀크로 바꿀 수 있다. 단 오트밀크는 600원이 추가되니 주의. 샷을 추가하거나 빼는 것도 가능하고, 헤이즐넛, 바닐라, 카라멜 시럽이 준비되어 있다. 휘핑 크림도 고를 수 있다. 단 휘핑크림이 기본으로 들어가지 않는 음료는 추가요금 600원이 붙으니 주의. 일반, 두유, 에스프레소 중 하나를 고르거나 아예 뺄 수도 있다. 자바칩, 모카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등의 토핑도 있다. 극단적으로는 커피가 아예 없는 메뉴도 있고[1] 극단적인 토핑으로 유명한 악마의 음료도 있다.

음료 옆 괄호 표기 안 영문자는 음료의 마킹이다. 일회용 잔에 주문하면 잔에 표기를 볼 수 있다.

2.1. 브루드 커피

브루드 커피류는 빠르게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넣은 카페 아메리카노와 달리 3~4분 정도 서서히 추출하여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톨 사이즈 한 잔에 최대 200mg(!)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는 260mg으로 소개하고 있다. 참고로 에너지 드링크의 대명사인 레드불의 해외판은 80mg에 불과하다. 한국판은 마이너 패치가 되어 62.5mg으로 깎였다.
숏 사이즈 3,700원으로 제조음료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미국 톨 사이즈는 $1.85에 불과하다. 심지어 미국에선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면 무료로 리필도 해준다.* 아이스 커피 (IC, Iced Coffee, #): 오늘의 커피의 아이스 버전. 드립하는 건 동일하지만 HOT/ICE의 가격이 다르다. ICE가 300원 더 비싸다. 그래서 오늘의 커피와 아예 다른 메뉴로 구분된다. 심지어 메뉴판에도 따로 기재할 정도. 이쪽은 없을 경우 새로 나오는 시간이 오늘의 커피에 비해 아주 약간 더 소요된다. 원래 브루 기계로 내린 커피를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다리기 귀찮으면 차라리 아메리카노를 시켜먹는 게 시간 절약된다. 아무래도 일반 오늘의 커피와는 제조 과정이 다르고 식히는 과정도 필요하니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이스커피는 거의 고정적으로 케냐 원두를 사용하고 시즌에 따라 드물게 다른 원두가 선택 가능. 케냐를 포함 대체로 산미가 두드러지는 원두를 사용한다.

원두가 주 단위로 바뀐다고는 하지만 사실 안 바뀌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스타벅스 매장에 진열된 원두가 골고루 나온다는 생각은 절대로 안 하는 것이 좋다. 케냐, 하우스 블렌드, 베란다 블렌드, 과테말라 안티구아 정도이며 그마저도 케냐가 좀 더 자주 보인다. 요즘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보기가 힘들다. 가끔 크리스마스나 여름 시즌에는 시즌 원두가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카티카티 블렌드가 그 예시. 하지만 그것도 1주 내지 2주뿐이다.

2.1.1. 스타벅스 리저브 브루드 커피

일반 매장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리저브 원두와 고가의 커피 추출 장비를 갖고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는 오늘의 커피나 아이스커피를 비롯한 기존 메뉴 외에도 이보다 맛이 더 좋은 리저브 브루드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 항목 참조.

2.2. 콜드 브루 커피

미국 지역에서는 이미 2015년에 출시되었던 냉수 침출식의 브루드 커피.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더치 커피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국내 100개의 매장에서 샘플링 테스트를 거쳐 현재 거의 모든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간혹 리저브 매장이나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국내 출시될 때는 미국 매장들과는 달리 20시간 이상이 아닌 14시간 이상 내린 커피가 판매되며 콜드 브루 (CBIC)와 콜드 브루 라떼 (CBIL) 두 종류의 음료로 판매된다. 냉수 침출식 음료이기 때문에 아이스 음료로만 판매된다.

스타벅스의 콜드브루는 점적식[2]이 아닌 침출식[3]으로 만들어진다. 원두는 콜드브루 용으로 따로 재배하는 전용 원두를 본사에서 원액으로 가공한 후 제공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선 일반 소비자에게 원두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 해외직구로 구할 수는 있긴 한데 판매 수량도 많지 않다. 원두 원산지나 비율도 베일에 싸여있다.

2017년 4월 19일, 콜드 브루 커피를 질소를 이용하여 뽑아내는 나이트로 콜드 브루 커피가 전국 105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2.2.1. 스타벅스 리저브 콜드 브루 커피

2017년 6월, 스타벅스 리저브 콜드 브루 커피커피 포워드 리저브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9년 부터 일반 리저브 매장으로 확대되었다.

2.3. 에스프레소 음료

들어가는 샷 수는 아메리카노와 스타벅스 돌체라떼가 사이즈별로 1/2/3/4로 2번째로 많이 들어간다. 리스트레토 비안코는 2/3/4/4로 벤티사이즈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들어가며,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화이트모카, 카라멜 마키아또는 사이즈별로 1/1/2/2. 스타벅스 더블샷은 당연히 2샷.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마스트레나 에스프레소 머신 상단의 작은 칸막이 마냥 다른 원두를 보관 가능한 칸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완전 디카페인 원두를 집어 넣는다. 1/2 디카페인 음료는 일반 에스프레소 원두와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원두가 섞여나온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 엑스트라의 대표 이용처다. 스타벅스 회원에게는 무료인 (비회원의 경우 600원 추가)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시럽 엑스트라를 추가하면 각각 바닐라 라떼, 헤이즐넛 라떼, 카라멜 라떼가 된다.

2.3.1. 블론드 에스프레소

블론드 원두는 라틴 아메리카 원산지의 싱글 오리진 원두와 기존의 에스프레소 블랜드 원두를 50대 50으로 블랜딩한 원두이다. 강배전으로 인한 씁쓸한 맛은 줄이고 산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는 이 원두를 이용하여 에스프레소 음료로 내리는 음료다. 추출기구는 기존의 마스트레나를 이용한다. 마스트레나 설계 구조상 따로 원두를 둘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고 그 원두로만 추출이 가능하다. 보통은 매장마다 해당 머신이 2대가 존재한다. 하나는 기존의 에스프레소 블랜딩 원두를 내리는 데에 사용한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원두를 사용하는 매장은 나머지 1대에 디카페인 원두를 제외하고 블론드 에스프레소 원두를 사용한다. 한편 신규 지점은 마스트레나 2를 이용한다. 원두 칸이 3칸이나 되기 때문이다.

2019년 4월 26일 아시아 지역 최초로 출시하였으며 5가지 음료로 출시되었다. 초기에는 100 곳의 매장에서만 판매했으나, 이후 블론드 서머 라떼를 프로모션으로 판매 하기 시작하면서 1,200여곳으로 늘었다. 단순 DT매장을 제외한 모든 매장이 취급한다고 보면 된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강배전 일변도의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음료에 익숙한 사람들은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의 맛을 생소해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주로 밍밍하다는 반응이 많다. 기본 라인업은 기존의 에스프레소 메뉴와 동일하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돌체 라떼가 있다. 가격도 동일하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특화 음료로 리스트레도 마키아토, 토닉이 있다.

2.3.2. 에스프레소 초이스

스타벅스에서는 원래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를 이용해 에스프레소 샷을 제조하고 있었는데, 에스프레소 초이스라는 옵션이 생기므로써 고객이 직접 에스프레소가 들어가는 음료에 원두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싱글 오리진 원두를 에스프레소로 내리기도 하였다. 현재는 없어졌다.

싱글 오리진 원두를 선택하면 300원이 추가되며, 시즌별로 원두가 선정되어 옵션에 따라 바꿀 수 있었다. # [4] 리저브 매장에서는 제공하지 않으며, 프라푸치노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는 초이스가 불가능하다. 프라푸치노는 에소프레소 샷이 아닌 프라푸치노 로스트라는 전용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

2.3.3. 스타벅스 리저브 에스프레소 음료

블랙이글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 일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는 리저브 원두로 브루드 커피를 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저브 에스프레소를 추출하여 리저브 에스프레소 음료를 만들 수 있다. 톨, 그란데 사이즈만 있고 벤티 사이즈는 없다.

2.4. 스타벅스 티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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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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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스타벅스 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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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스타벅스 리프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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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프로모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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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계절 별로 프로모션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에만 한정 판매하는 새로운 음료를 출시한다. 최근에는 1달 남짓한 간격으로 새로운 프로모션이 등장하고 있다. 뉴 이어 (1월) - 스프링 (2-3월) - 체리블라썸 (3-4월) - 서머 1/2/3 (5-8월) - 오텀 1/2 (9-10월) - 크리스마스 1/2 (11-12월) 식으로.

판매량이나 인기도에 따라 다음 년도에 재출시되기도 하고 그대로 사라지기도 하며 상시로 판매되는 음료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돌체 라떼의 경우, 2013년과 2014년 프로모션 음료에서 시작하였으나 판매량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메뉴판에 고정적으로 올라와 있는 음료가 되었다.

2.9. 특정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음료

일부 매장에서는 특화된 음료를 판매하기도 한다.

2.9.1.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티바나 컨셉 매장)에서만 주문 가능한 음료들이다.

이에 해당하는 매장인 더종로R, 더해운대R, 스타필드하남1F, 스타필드고양3F, 대구신세계3F, 일산가로수길R, 대한상공회의소R, 용인죽전R, 기흥역AKR, 서면중앙대로R, 이대R, 창원상남동R, 춘천구봉산R, 더양평DTR 점에서만 주문가능하다.

2.9.2. 제주특별자치도 매장

제주도는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국내 제1의 관광지이고 각종 카페와 베이커리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스타벅스에서도 기존 스타벅스와의 차별화를 꾀하여 다양한 한정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화 메뉴는 일반 메뉴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2.9.2.1. 단종
제주도 전용 메뉴였으나, 이벤트 종료로 판매가 중지되었다.

2.9.3. 더종로점 · 청담스타R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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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파미에파크R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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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용인에버랜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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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부산광역시 매장

아래 2개 음료 모두 2019년 여름 한정 메뉴로, 현재는 모두 단종되었다.

2.9.7. 딜리버리 전용

2.9.8. SSG랜더스필드2F점

2.10. 기타 음료

3.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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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타벅스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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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두

원두 또한 세계 최다 체인점답게 여러 곳에서 재배된 해외의 원두를 구매할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 다만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로스팅 등의 가공은 스타벅스 미국 공장과 중국 공장에서 이뤄지기 때문.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원두나 리저브 원두는 미국 공장에서 로스팅하지만 하우스용 원두(대용량)은 중국산도 섞인다고 한다. 스타벅스의 원두는 크게 3가지로, 블론드 로스트, 미디움 로스트, 다크 로스트이다. 블론드가 로스팅 시간이 제일 적고 다크가 긴 편. 물론 이것은 로스팅 시간에 따른 분류이고, 산지 및 풍미를 따지고 들어가면 종류가 더욱 더 세분화 된다. 약 20가지 종류의 다른 원두가 250g 팩에 담겨 판매된다. 로스팅 시간이 짧을수록 차같이 은은하고 고소한 맛이 나지만 카페인 함유율이 높아지게 된다. 다크 로스트는 커피에 익숙하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

원두는 구매하면 매장에서 마스터 그라인더를 사용해 자동으로 원두를 갈아 포장해 준다. 파트너가 사용하는 커피머신이 뭔지 물어보는데, 이에 따라 원두 굵기를 조절해주니 잘 대답해 주도록 하자. 간략히 서술하면 에스프레소>핸드드립>모카>프레스 순이다.

타 경쟁 커피전문점이나, 코스트코 원두 등도 유효기간이 확실하고, 착향 원두가 아닌 경우에 한해 분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다가 그라인드 된다음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산패가 진행되는 커피 원두 특성상, 분할 분쇄(…)도 가능하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파트너가 '자사제품 원두 때문에 타사제품의 향이나 맛 등을 망칠 수 있고 이에 대한 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정중히 거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1시간마다 새로 내려야하는 오늘의 커피 때문에 매장내 그라인더를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타사제품의 원두를 갈아버리면 뒤에 오늘의 커피를 주문하는 사람들에게 의도치 않은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가능한 지양하는것이 좋다.

6.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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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D

스타벅스 텀블러머그는 상당히 예쁘고 비싸기로 유명한데, 보면 볼수록 구매욕구를 자극해서 가끔 쓸데없이 사게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 내 커피 체인점 중 가장 다양한 머그와 텀블러, 컵받침(코스터)과 스틱(머들러)을 판매하고 있다. 개중에는 당연히 시즌 한정판도 있다. 봄에만 판매하는 체리블라썸(벚꽃) 시리즈가 유명하다. 여름이 되면 아이스 음료용 제품을 많이 판매한다거나 하는 식.

텀블러 구매시 1회에 한해 원하는 음료를 원하는 사이즈로 제공받을 수 있는 텀블러 쿠폰을 제공하므로 텀블러의 실구매가는 구입가격보다 더 저렴하다는 합리화(?)가 가능하다. 매장 제조음료에 한하며 바나나프라푸치노 등 일부 제외, Extra 1개 추가 무료이다. 그렇다 해도 실구매가는 기본 1만원이 넘는다. 그리고 명목상 같은 사이즈더라도 텀블러 쪽이 미묘하게 용량이 더 작다 다만 '텀블러' 쿠폰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스테인리스 텀블러 아니면 보온병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머그 같은 건 안 된다.

파일:external/starbuckscitymugs.files.wordpress.com/boston-blog.jpg

머그의 경우 해당 스타벅스 점포가 위치한 도시의 풍경이나 상징물이 들어간 머그(Starbucks City Mug)를 도시 한정판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웬만한 선진국 공항에는 스타벅스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하면서 해당 도시에 방문한 기념으로 그 도시의 스타벅스 머그컵을 모으는 사람들도 있다.

파일:external/www.ecomedia.co.kr/p1065576405640975_512_thum.jpg

한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시티 머그/텀블러도 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도 강릉시, 전라북도 전주시, 경상북도 경주시, 제주도 소재 스타벅스에 가면 각 지역만의 시티 머그/텀블러를 구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16년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수원시 시티 텀블러를 한정판매 하기도 하였다.
파일:/image/020/2016/03/22/77135481.3_99_20160322135505.jpg

시즌MD 중에서는 3~4월에 시작하는 벚꽃MD와 12~2월에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및 겨울 MD가 인기있으며, 특히 3~4월에 시작하는 벚꽃MD는 그야말로 절정을 이룸과 동시에 되팔이들이 기승을 벌인다.

시즌 한정 MD가 발매하는 날이면 새벽부터 줄을 서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으며, 한산한 매장도 점심시간에 가면 좌대는 죄다 텅텅 비어있는 것이 보통. 1품목당 2개씩으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물건 종류마다 2개씩 구입 + 매장마다 뺑뺑이 콤보로 간단히 해결된다. 게다가 서울에서는 길 건너마다 매장 하나꼴로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때문에 실제로 구입을 원하는 일반 고객층은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스타벅스의 개점 시간은 오전 7시인데, 직장인들이 출근 준비를 하거나 출근하는 시간인지라 해당 고객의 불만이 특히 강하다.

2015년 9월에 뜬금없이 우산을 판매 개시했다!

미국에서는 신문도 판다.

8. 여담


[1] 우유, 시그니쳐(핫/아이스) 초콜릿류, 크림 프라푸치노류[2] 물방울을 장시간 떨구는 방식[3] 물에 원두를 직접 투입하는 형식[4] 때로는 블렌딩된 원두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싱글 오리진이란 명칭에서 수정함.[5] 예전에는 스팀밀크만 됐으나 지금은 일반 우유도 가능[6] 계산대 옆에 사이즈별 용량이 기재되어 있다. 전 음료 공통이니 읽어보거나 보이지 않는다면 물어볼 것.[7] 그래도 글씨 대신 할로윈 음료에는 Halloween, Monster 일반 음료등에는 ☆등의 이모티콘이 붙어서 인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