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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1:05

스폰지밥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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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스폰지밥 영화 시리즈, ruby=Spongebob Movie Series)]
보글보글 스폰지밥
극장판
(2004)
스폰지밥 3D
(2015)
스폰지밥 무비:
핑핑이 구출 대작전
(2020)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2025)
<colbgcolor=#ffff00> 스폰지밥 3D (2015)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
파일:스폰지밥3D.jpg
감독 폴 티빗
제작 폴 티빗, 메리 패런트
각본 폴 티빗, 스티븐 힐렌버그
출연 톰 케니
빌 파거바키
미스터 로렌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저 범패스
클랜시 브라운
캐롤린 로렌스
폴 티빗
카를로스 알라스라키
팀 콘웨이
빌리 웨스트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
에릭 바우자
맷 베리 외
장르 애니메이션, 코미디
제작사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니켈로디언 무비스
유나이티드 플랑크톤 픽처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CJ엔터테인먼트
파일:일본 국기.svg 파라마운트 재팬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5년 2월 18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5년 2월 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5년 5월 16일
음악 존 데브니
상영 시간 92분
제작비 $74,000,000
북미 박스오피스 $162,192,000
월드 박스오피스 $325,186,032
대한민국 총 관객수 325,016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초기.svg 전체 관람가

1. 개요2. 등장인물
2.1. 마법 돌고래 버블스2.2. 버거 수염(Burger beard)2.3. 갈매기
3. 평가4. 흥행5. 사운드트랙
5.1. N.E.R.D. 참여곡5.2. 뮤지컬 넘버5.3. 스코어5.4. 기존곡
6. TV 방영7. 후속 비디오 게임8. 기타

[clearfix]

1. 개요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2번째 극장판.

실질적 감독은 폴 티빗이며 원작자 스티븐 힐렌버그도 스토리 작가로 영화에 참여했다. 악역으로 다름아닌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출연했으며 목소리 출연이 아니라 실제 출연이다. 이 영화 역시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성우진은 물론 그대로 유지됐으며 추가로 컬투[1]가 더빙에 참여했는데 이들의 역할은 다름 아닌 갈매기들.[2]

2. 등장인물

영웅으로서의 슈퍼 파워는 비눗방울 생성. 모자에서 비눗방울을 내뿜거나 모자의 구멍을 통과한 물체를 작은 비눗방울에 가둔다.[4] 대신 방울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영웅으로서의 슈퍼 파워는 염력. 일정 거리 내의 물건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사용할 때마다 아이스크림 콘만 딸려왔다... [6]
영웅으로서의 슈퍼 파워는 징징이답게 클라리넷 음파. 클라리넷을 불어서 굉장히 시끄러운 음파를 쏜다. 참고로 마법의 책을 불태운 장본인.[8]
영웅으로서의 슈퍼 파워는 로봇화. 몸이 로봇이 되며, 집게 발사와 부스터를 사용하게 된다.
영웅으로서의 슈퍼 파워는 슈퍼 다람쥐화. 거대한 현실의 다람쥐로 변한다. 빨라지고 균형을 잘 잡으며, 땅콩이 있으면 땅콩을 총알처럼 발사한다.[13]
영웅으로서의 슈퍼 파워는 거대 괴력화. 머리를 제외한 온 몸이 커지고, 그에 따라 힘도 강해졌다.

2.1. 마법 돌고래 버블스

이 작품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거만한 성격이지만,스펀지밥을 도와주기 위해서 힘을 빌려준다.

영화 종반부의 히든 보스. 선장과 갈매기들이 노래를 하자 그 시끄러움에 갈매기들과 랩 배틀을 하게 되고, 노래가 마치자 이 노래 생각보다 좋다고 평가한 뒤 돌아간다.

멀티버스나 우주 관련 대사들, 거만한 성격과 아가모토의 눈을 닮은 장신구, 망토를 보아선 닥터 스트레인지의 오마주로 보인다. 와장창 특공대미스터 판타스틱인비저블 우먼에서 따온 패러디에 이어서 두 번째로 나온 마블 코믹스 패러디.

성우는 맷 베리 / 정재헌 / 히로세 아키오.

2.2. 버거 수염(Burger beard)

해당 문서 참조.

2.3. 갈매기

성우는 순서대로 에릭 바우자, 팀 콘웨이[15], 에디 디젠, 롭 폴슨,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 에이프릴 스튜어트[16], 크리 서머, 빌리 웨스트, 카를로스 알라스라키, 폴 티빗[17] / 컬투정찬우, 김태균.

3.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62 / 100 점수 6.7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81% 관객 점수 5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전작과는 달리 감동적이거나 특별한 메시지는 없어서 딱 어린이용 영화라는 느낌. 서로 협동하는 '팀'이 주제로 간간히 언급은 되지만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거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는 못해서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킬링타임용 어린이 영화로 보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스토리 평가는 전작보다 호평이 대부분이며 스티븐 힐렌버그가 만든 새 스토리가 전작보다 더 재밌고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또한 후반에는 어벤져스 뺨치는 전투씬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일부팬들은 스폰지밥이 캡틴 아메리카, 뚱이가 토르, 징징이가 호크아이, 집게사장은 아이언맨, 다람이가 블랙 위도우, 플랭크톤이 헐크로 묘사된것 같다는 평을 내리기도 했었다.

작중에 등장하는 개그는 스폰지밥 스타일 그대로라서 개그물로서는 여태까지 봐왔던 원작의 이야기들처럼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다. 여태까지 등장한 스폰지밥 에피소드들의 오마쥬들이 많이 보인다. 가령 플랑크톤과 스폰지밥이 노래하는 부분이라던가 로봇집게 에피소드를 노린 듯 집게사장이 진짜 로봇이 되거나 징징이의 오징어 댄스 등등.

신규 캐릭터인 버거수염에 대해서는 대체로 호평하는 편이다. 전작의 바다왕이 너무 짜증나는 것도 한 몫 했고 의외로 인성이 나쁘지 않고 합법적으로 먹고 살려는 것 때문인지 집게사장과도 비교되며 평가가 더 좋아졌다.

다만 이번 편에서는 뚱이의 이기적인 모습이 다소 많았던 것이 약간의 단점이다. 가령 스폰지밥과 함께 플랑크톤에 맞서다 위험해보이니 자긴 직원이 아니라서 간다는 둥, 스폰지밥과 플랑크톤이 공범으로 몰릴때 팀을 꾸리기 위해 찾아간 뚱이가 팀을 짤 것처럼 하다 스폰지밥을 찾았음을 모두에게 알리는 둥, 그래도 전자는 그냥 깨알 개그,후자는 어차피 그땐 핑핑이, 다람이 등 항상 스폰지밥의 편이었던 사람들까지 제정신이 아니고 배신한 상태인데다 스폰지밥과 플랑크톤의 협력을 강조하는게 중요했기에 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닌 편이다. 그러나 버거수염에 의해 둘 다 쓰러졌을 때 뚱이가 다 스폰지밥 탓이라고 하기도 했다.

상술한 몇몇 단점들 때문인지 전작보단 평가가 살짝 깎였고 로튼토마토 팝콘은 아예 뒤집어졌다.

대한민국 외 일부 국가[18]에선 영화 제목에 '3D'를 붙이며 3D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으로 마케팅을 했지만 정작 3D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영화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아 이를 기대한 몇몇 관객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오히려 이 영화 이후에 나온 스폰지밥 극장판들이 2D 분량 없이 풀 3D 기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19]

4.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세계 2015년 1월 29일 $325,186,032 2016년 1월 1일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2015년 2월 8일 $162,192,000 2015년 4월 15일
중국 2015년 12월 1일 $8,762,372 2016년 2월 8일
일본 2015년 5월 16일 $571,462 2015년 8월 31일
대한민국 2015년 2월 18일 $2,162,048 2015년 4월 10일
인도 2015년 5월 8일 $179,425 2015년 7월 20일
독일 2015년 2월 18일 $11,051,014 2015년 4월 16일
영국 2015년 3월 27일 $7,999,007 2015년 5월 21일
프랑스 2015년 2월 14일 $20,330,456 2015년 2월 27일
이탈리아 2015년 2월 26일 $5,528,309 2015년 6월 30일
러시아 2015년 2월 12일 $8,862,353 2015년 5월 3일
대만 2015년 1월 30일 $1,062,409 2015년 3월 31일
호주 2015년 4월 2일 $6,322,043 2015년 6월 27일
뉴질랜드 2015년 4월 2일 $1,134,011 2015년 2월 16일
홍콩 2015년 4월 2일 $564,004 2015년 7월 16일
브라질 2015년 2월 5일 $17,188,528 2015년 4월 5일
스페인 2015년 2월 6일 $6,237, 937 2015년 2월 27일
네덜란드 2015년 1월 29일 $2,935,503 2015년 3월 7일
폴란드 2015년 2월 20일 $2,322,967 2015년 3월 12일
멕시코 2015년 1월 29일 $15,176,891 2015년 2월 16일
페루 2015년 2월 5일 $2,946, 120 2015년 8월 18일
터키 2015년 2월 6일 $1,672,456 2015년 5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5년 2월 6일 $1,222,719 2015년 2월 16일
케냐 2015년 2월 6일 $247,077 2015년 4월 27일
아이슬란드 2015년 1월 30일 $253,443 2015년 3월 26일

제작비가 약 7500만 달러, 손익분기점은 1억 5000만 달러이다.

그리고 이미 북미 박스오피스만으로도 약 1억 6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월드 박스오피스 기준 3억 2천만 달러를 벌면서 흥행에 확실히 성공했다.

또한 한국에서도 전국 32만으로 흥행에 상당히 성공한 편으로 당장 일본이 한국의 4분의 1 수치의 흥행률이였고 한국보다 인구가 20배는 넘게 많은 중국에서 한국의 4배정도의 흥행 밖에 못한 걸 생각하면 국내에서의 스폰지밥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한국이 애니메이션 영화의 불모지로 불릴 정도로 흥행하기 힘든 나라임을 생각하면 더더욱 의외인 수치이다. 개봉 다음날이 설날 연휴였던 것도 한몫 했다.

5. 사운드트랙

《스폰지밥 3D》의 OST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기존에 있던 곡이 삽입된 경우는 '기존곡'이라는 항목명으로 별도로 후술한다.

5.1. N.E.R.D. 참여곡

퍼렐 윌리엄스와 그의 밴드 N.E.R.D.[22]가 OST에 참여했다. 영화에 들어간 'Squeeze Me' 외에 'Patrick Star'와 'Sandy Squirrel'도 만들어 불렀다.
Squeeze Me [23]
by N.E.R.D.
Patrick Star
by N.E.R.D.
Sandy Squirrel
by N.E.R.D.

5.2. 뮤지컬 넘버

Thank Gosh It's Monday
by 톰 케니, 빌 파거바키, 로저 범패스, 클랜시 브라운

이 뮤지컬 넘버는 "월요일 좋아"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졌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TeamWork
by 톰 케니, 미스터 로렌스
배우로도 유명한 리키 린드홈[24]과 케이트 미구치가 작사·작곡했다.

5.3. 스코어

Burger Beard On Island
오프닝 시퀀스의 음악

존 데브니가 오리지널 스코어(배경음악 OST)를 작곡했다. 데브니는 《아이언맨 2》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음악을 맡았던 인물이라 스폰지밥의 음악을 맡은 게 다소 뜬끔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니켈로디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과 《신나는 동물농장》의 음악을 맡은 전적이 있다. 또한 비록 영화는 망했지만 음악은 극찬받은 해적 영화 《컷스로트 아일랜드》도 작곡한 적이 있으니 스폰지밥의 음악을 작곡할 적임자였다고 할 수 있다.

《스폰지밥 3D》의 스코어는 클래시컬한 해적 영화 스타일로 작곡되었으며 데브니가 직접 할리우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완성되었다. 위에서 언급된 작품 말고도 데브니는 수많은 애니메이션 영화의 음악을 작곡해오면서 노하우를 숙달시켜왔는데 그 능력이 본작에서 여김없이 적절히 발휘되었다. 음악의 핵심 골조는 해적 영화 스타일의 오케스트라 음악이지만 극 중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하와이안 기타와 합창, 싸구려 신디사이저를 사용하는 등 애니메이션 음악에 요구되는 역할을 유려히 소화해냈다.
Chasing Burger Beard / Team Worked
후반부 액션 시퀀스의 음악

다만 이러한 류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그렇듯이 화면 속 움직임에 딱딱 맞춰 작곡되다보니[25], 영화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청취자들에겐 별도로 스코어를 듣는 것이 거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오리지널 스코어는 보컬곡이 실린 사운드트랙과 별개로 발매되었다. 사운드트랙의 명가 바레세 사라반데(Varèse Sarabande)에서 출시되었고 총 16개의 스코어 트랙이 수록되었다.

5.4. 기존곡

* 예고편 중간에 삽입된 곡은 건즈 앤 로지스Welcome to the Jungle.[26]

* 영화 《석양의 무법자》의 영화음악 'The Ecstasy of Gold'도 삽입되었다.

6. TV 방영

다른 나라에서는 니켈로디언에서 방영했지만, 한국에서는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니켈로디언 코리아가 아닌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다. 수입과 배급을 CJ에서 담당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7. 후속 비디오 게임


Spongebob Heropants(영웅바지 스폰지밥)라는 이름의 후속편격 비디오 게임이 XBOX 360, PS VITA,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다. "Plankton's Robotic Revenge"에 참여한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 개발에 액티비전 배급. 돌고래 버블스의 요청으로 사라진 마법의 책 페이지를 수집한다는 스토리다. 평단은 각종 오류와 랙, 각종 재활용된 적들과 사운드트랙들, 반복되는 플레이 방식에 이르기까지 혹평 그 자체.#

8. 기타



[1] 스폰지밥 역의 전태열김태균의 대학교 시절 동기사이인 인연 덕분인 듯.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미리 언급되었다.[2] 영화를 직접보면 알지만 의외로 이 갈매기들 비중이 꽤 되는 편이다.[A]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되었을 때 한정.[4] 꼭 모자가 아니어도,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O자 형태로 만들어서도 가둘 수 있다.[A]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되었을 때 한정.[6] 처음 사용했을 때는 먹구름과 번개가 치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고(...) 나중에 진지한 모습으로 버거수염에게 다량의 아이스크림을 날렸지만 피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맞았다(...).[A]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되었을 때 한정.[8] 비눗방울에 갇힌 마법의 책이 버거수염과 가까워졌을 때, 음파로 비눗방울을 터뜨리고 떨어졌는데 하필 오븐 위에 떨어졌다(...)[9] 유일하게 슈퍼 파워를 가졌을 때 로봇으로 변신했다.[10] 히어로 이름이 없다.[11] CG로 된 실사와 유사한 다람쥐로 등장한다.[A]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되었을 때 한정.[13] 심지어 그냥 막 연사하는 게 아니라 3점사로 쏜다...[A]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되었을 때 한정.[15] 조개소년의 성우다.[16] 사우스 파크에서 샤론 마시, 리앤 카트먼, 웬디 테스터버거를 비롯한 여러 여성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있는 성우이다.[17] 갈매기들 중에 이름이 있는 카일의 목소리를 담당했다.[18] 네덜란드, 독일,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러시아, 튀르키예, 조지아[19] 그래서인지 넷플릭스, DVD에선 오로지 '스폰지밥' 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20] 뮤지컬 노래는 '넘버'라는 명칭으로 부른다.[21] 이처럼 특정 작품을 위해 작곡된 배경음악 연주곡은 오리지널 스코어라고 부른다.[22] 퍼렐 윌리엄스와 채드 휴고(Chad Hugo), 셰이 헤일리(Shay Haley)가 멤버이다.[23] 극 중 시간여행 파트에 잠깐 삽입되었고 엔딩크레딧에도 흐르는 곡이다.[24] 넷플렉스 《웬즈데이》에서 발레리 킨벗을 연기했다.[25] 미키마우싱이라고 한다. 미키마우스나 톰과 제리처럼 음악을 생각해보면 된다. 애니메이션의 음악은 일반적인 영화 음악보다 미키마우싱의 정도가 심한 편이다.[26] 트레일러를 보면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Slash가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27] 이후 3번째 극장판이 풀 3D로 제작이 된다.[28] 보글보글 스폰지밥 극장판 이후로 약 11년 만에 개봉된 작품으로, 그 이후로는 개봉간의 텀이 약 5년으로 줄어들었다.[29] 이는 스티븐 힐렌버그의 복귀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30] 하지만 가사는 잘 적었는데 노래를 부를 때 "우리는 바람 타. 바다에서 리듬 타. 그런데 얘는 뭘 타. 기분 타. 화나면 타. 성격이 까칠 게다가 피부도 까칠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진짜 언어유희를 잘 사용했으며 게다가 장면 또한 가사랑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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