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당진-광주

문서가 존재하는 서산시 고속·시외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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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 광주
운행중단	↔ 대구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2012년 6월 8일 금호고속이 여수발 광주 경유 당진 노선을 1일 3회 개통했다.[1]
• 2010년대 중반 일자 미상으로 충남고속이 당진 - 광주 노선 운행을 시작하면서 1일 6회로 증회되었다.
• 2016년 12월 16일 금호고속이 광주 - 당진 노선을 서산으로 연장하면서 1일 3회 운행을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서산-광주-순천-광양-동광양-여수 노선또한 1일 1회 운행을 개시했다[2]
• 2017년 1월 1일 서산 - 당진 - 광주 - 여수 노선이 수요 저조로 인해 광주착발로 단축되었다.[3]
• 2017년 9월 22일 시외우등 차량이 투입되어 1일 3회로 운행을 개시했다.
• 2017년 12월 15일 충남고속의 당진 - 광주 노선이 서산을 1일 3회 경유하면서 1일 6회로 증회되었다.[4]
• 2017년 12월 22일 운행 경로가 서산 - 당진 - 광주, 당진 - 서산 - 광주 노선을 당진 - 서산 - 광주로 변경 및 통일했다.[5]

4. 특징

•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일반, 우등 둘 다 운행했으나 현재 우등고속으로만 운행중에 있다.

• 충남 서해안 도시와 광주를 잇는 유일한 시외버스 노선이며 충남고속이 군산에 이어 두 번째로 호남권에서 두 번째로 진출한 노선이기도 하다. 비슷한 노선으로는 보령 - 광주도 있긴 하나 하계 피서철의 한정기간에만 운행하는 것이라 정식 노선 중에서는 당진·서산 - 광주가 유일하다.

• 장거리 버스 노선의 불모지인 서산에 2016년 12월 16일 금호고속이 서산에 입성하면서[6] 장거리 노선인 동대구에 이어 중거리 노선이 신설되었다. 1년 후 2017년 12월 15일에 충남고속이 서산 - 광주 당진경유 노선을 당진-광주 서산 경유로 변경하면서 1일 6회로 증편되었다. 하지만 중간에 경유하는 터미널이 서로 달라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혼선을 야기했다. 같은 광주행인데, 일반석 및 서산 출발 기준으로 당진 경유가 붙으면 19,300원, 직통이면 14,600원이라서 차액이 났다. 결국 이 소식을 접한 금호고속이 충남고속과 동일한 노선[7]으로 변경하면서 상황은 1주일만에 종료되었다. 이에따라 주행거리 및 운임이 자연스레 단축 및 인하되었다.

• 충남고속이 1군 고속버스 회사인 금호고속과 공배하는 유일한 시외버스 노선이다.[8] 때문에 수요가 많은 주말 및 명절에 금호고속의 임시 및 협정차량을 투입하기도 한다. 전환시외 및 고속버스 노선으로 넓히면 동양고속과 인천 - 천안, 천일고속과 당진 - 부산과 충남 소재 모든 시외버스 회사[9]와 금호고속과 서울남부 - 세종 노선을 공배중에 있다.

• 노선이 해미 나들목을 진출입해 이론상 해미정류소에서 승하차를 할 수는 있으나 노선운임상 해미에서 승하차가 불가능할더러, 서산 - 당진 구간 승차도 할 수 없어 목적지가 해미인 경우 군산에서 보령경유 태안행 시외버스로 갈아타거나 아예 서산에서 하차 후 해미행 시내·시외버스를 이용해 되돌아와야 한다. 서산 - 당진 노선의 구간 탑승은 태안 - 인천공항 · 의정부 시외우등을 탑승하면 된다.

• 소요시간이 약 3시간인 중장거리 노선이라 상행은 대천휴게소에서, 하행은 서천휴게소에 휴식한다.[10]

• 양측 회사 모두 C-Pass 사용이 가능하다.

4.1. 운임표

• 비아정류소 하차 시에도 운임은 동일하다.
• 운임 요금상 서산 ↔ 당진 노선의 구간 승차는 불가하다.

4.2. 시간표

5. 연계 철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