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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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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유 기종

파일:아시아나항공 CI_영문.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A321-200 13
A321neo 9(+16)
A330-300 15
A350-900 15(+15)[1]
A380-800 6
747-400F 4
747-400BDSF 6
767-300 1
767-300F 1
777-200ER 9
총합 79(+31)

1.1. 에어버스

1.1.1. A321·A321neo

파일:hl8074.jpg
AIRBUS A321-231, HL8074

에어버스 A321-200 13대
등록기호 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8256[리스] 에어버스 A321-231 516912.05.1612.05.25Y195[전좌석][국내선]
HL8265[리스]528712.08.2712.09.12
HL8277[리스]546213.01.3013.02.06C12Y159
HL8278[리스]550013.03.0713.03.11
HL8279[리스]563613.06.0313.06.03
HL8004[리스] A321-231(WL) 629914.09.2614.10.01 [10]
HL8018[리스]639514.12.1214.12.22 [12]
HL8038[리스]676815.09.0915.09.17
HL8039[리스]679615.10.0115.10.07
HL8059[리스]705216.04.0616.04.18
HL8060[리스]713316.05.2016.05.30
HL8071[리스][S]726616.08.10 16.08.17[19]
HL8074[리스]742216.11.2516.12.08

13대의 A321-200중 2대 (HL8256, 8265)는 원래 다른 기체들과 같이 비즈니스 좌석이 있었으나, 현재는 올 이코노미로 개조되어 운항중이다.
파일:HL8364.jpg
AIRBUS A321-251NX, HL8364

에어버스 A321neo 9대(25대 주문)
등록기호 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8364[리스]에어버스A321-251NX891019.07.2219.08.01 C12Y168국적기 중 최초의 A320neo 패밀리계열 항공기
HL8371[리스] 922620.03.2520.11.26
HL8356[리스][24]1020620.10.1321.02.23 C8Y180
HL8398[리스] 1045721.03.1321.05.31
HL8399[리스] 1063321.12.0521.12.30[27]
HL85101107522.11.2522.12.14
HL85111120823.03.1623.04.04
HL85331167023.12.0723.12.19
HL85341161023.12.0123.12.13

A321neo 1호기인 HL8364는 2019년 7월 22일 초도비행에 성공하였다. 대한항공과 다르게 전량 CFM INTERNATIONAL사의 LEAP-1A32엔진이 장착되며 정원 증가 효과가 있는 캐빈 플렉스 옵션(Airbus Cabin Flex - ACF)을 적용하였다. 또 이베리아 항공의 A320neo처럼 콕핏 유리창 주위를 검게 도색하였다.#

2019년 8월 1일 HL8364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아시아나항공에게 인도되었다.

2023년 4월 6일에 7호기인 HL8511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3년 12월 기준 9대 모두 국제선에서 운항중이며, 주로 일본, 중국 등 단거리 노선을 운항한다.

Planespotters에 따르면 HL8364만 리스 표시 되어있다.

HL8510을 시작으로 임차가 아닌 임구하여 도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에는 3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1.1.2. A330

파일:hl8293.jpg
AIRBUS A330-323, HL8293

에어버스 A330-300 15대
등록기호 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 비고
HL7736[리스][29] 에어버스 A330-323X 640 04.11.1004.12.20C30Y260 [ICN]
HL7740[리스] 676 05.05.0805.07.13 [GMP]
HL7741[리스] 708 05.11.1505.12.12[NGN] [GMP]
HL7746[리스] 772 06.06.0206.07.12 [NGN] [GMP]
HL7747[리스] 803 06.11.1506.12.18 [GMP]
HL7754[리스] 845 07.06.1807.07.11 [GMP]
HL7792[리스] A330-323E 1001 09.03.0509.04.23 [ICN]
HL7793[리스] 1055 09.09.1009.10.27 [GMP]
HL7794[리스] 1151 10.08.3010.09.27 [ICN]
HL7795[리스] 1211 11.02.2511.03.23C30Y245 [GMP]
HL8258[리스] 1326 12.06.1112.07.03 [NGN] [ICN]
HL8259[리스] 1340 12.07.2412.09.12 [ICN]
HL8282[리스] 1435 13.06.2413.07.15C30Y260 [ICN]
HL8286[리스] 1464 13.10.2813.11.13 [ICN]
HL8293[리스] 1518 14.03.2814.04.17 [ICN]

엔진은 전량 PW4000이다. 즉, 대한항공에서 굴리는 A330과 엔진을 공용한다.

HL7754까지는 구형 이코노미 좌석과 AVOD가, HL7792부터는 신형 이코노미 좌석과 AVOD가 설치되어 있다.[62]

기존 보잉 767들의 노후화로 인한 퇴역으로 인하여 일부 항공기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 중이다. 아울러 2021년 10월 2일 부로 약 8개월간 ICN↔SFO OZ2117/OZ2127 벨리 카고 부정기편에 HL7794기가 투입되었다.#[63][64]

2024년부터 HL7741을 시작으로 자사에서 운용리스 중인 모든 기재들이 초기 도입분 부터 퇴역 및 반납될 예정이다. 초기 도입분인 HL7736의 기령이 어느덧 20년을 넘겼고, 리스 기간 만료가 임박해 있기도 하여 회사로써 막대한 부담으로 가중되는 부채율을 줄이기 위한 일부의 해결책으로 A330 전량 퇴역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2024년에는 3대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65]

1.1.3. A350 XWB

파일:HL8078.jpg
AIRBUS A350-941, HL8078[66]

에어버스 A350-900 15대(30대 주문)[67]
등록기호 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8078[리스] 에어버스 A350-941 094 17.03.1317.04.24 C28Y283
HL8079[리스] 117 17.06.0917.07.19
HL7578[리스] 144 17.08.1117.09.27
HL7579[리스] 176 17.11.2317.12.27
HL7771[리스] A350-941HGW 198 18.02.0618.04.11
HL8308[리스] 218 18.05.2318.07.03[NCL]
HL8359[리스] 224 19.02.2019.04.01
HL8360[리스] 234 19.02.2019.04.16
HL8361[리스] 301 19.05.2419.06.18
HL8362[리스] 335 19.09.2319.10.15
HL8381[리스] 387 20.01.1020.02.03
HL8382[리스] 389 20.02.1120.11.24
HL8383[리스] 425 20.10.2620.12.29
HL8*** 522 2x.**.**2x.**.**
HL8521 597 23.02.0723.09.14
HL8522 602 23.03.0223.10.20
HL85** 681 24.**.**24.**.**

2017년 4월 26일에 첫 번째 A350-941(HL8078)이 인도됐다.

첫 항공기 도입 이후 국제선 취항 전까지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에 시범비행을 한 적이 있다. 시범비행 당시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다.

아시아나 최초로 기내 와이파이 및 로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현재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기존 이코노미에서 피치만 36인치로 증가한 형태이다. 라운지 이용[82]이나 우선 탑승 등의 혜택이 있지만 좌석만 놓고 봤을땐 진정한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다는 평.[83]

좌석 배열은 3-3-3으로 보통의 추세를 따랐고, 28석의 비즈니스, 이코노미 스마티움 36석, 이코노미 247석으로 편성되어 총 311석의 좌석으로 구성되었다.[84][85]

코로나19,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 로 인해 기존의 보잉 777, A380을 굴렸던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한 바 있으며, 밸리 카고편으로 요긴하게 운용하였다. 현재는 정상화로 인해 밸리 카고 운영은 중단되었다.

사측에 의하면 장거리 노선 기준으로 기존의 777보다 약 25% 정도의 연료절감 효과를 보고 있어 가장 만족해 한다고 한다.

2023년 9월 14일, 3년만에 14호기 (HL8521)가 도입되었으며, 동년 10월 20일에 15호기 (HL8522)가 도입되었다. 더불어 그동안 1호기 부터 13호기까지 운용리스로 도입했던 것과 달리 금번에 도입한 두 기종은 직접 구매해서 도입하였다. 2024년에는 2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모든 항공기의 그룹사명은 지워졌으나 14호기와 15호기는 그룹사명이 적혀진채로 출고가 되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실현을 눈앞에 두면서 통합후 A350의 행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67과 747은 퇴역예정 및 아시아나 화물사업 분리매각으로 통합 대한항공에서 떠날 예정이고 A320과 노후 A330은 리스반납으로 통합 대한항공의 품을 떠나고, 나머지 777-200과 A321neo는 대한항공에서도 운영하는 기종이고 대한항공에서 자체 정비 가능한 엔진이 달려있어서 통합 대한항공이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350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운영방침이 나온 것이 없기 때문. A350이 효율면에서 우수하지만 대한항공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787, 777-300ER과 포지션이 겹치는데다 자체 정비가 불가능하여 대한항공이 꺼리는 롤스로이스 엔진이 달려있고 그렇다고 조기에 리스 반납하면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 보유 대수중 3대는 티웨이항공 임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86], 나머지는 아직 나오는 소식이 없다. 다만 대한항공이 영종도에 신규 엔진 공장을 건설하면서 TrentXWB의 정비 권한을 가져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만약에 성사되면 아시아나항공의 A350도 그대로 운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2024년 3월 21일 대한항공이 A350-900 6대, A350-1000 27대 총 33대의 계약을 따내면서 대한항공도 A350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359의 경우 리스사로 반납하지 않고 아시아나의 보유분 전부를 인수 시 359는 36대,[87] 35K는 계약 그대로 27대로 A350만 총 63대를 운용하게 될 전망이다.

1.1.4. A380

파일:아시아나380젯포토.jpg
AIRBUS A380-841, HL7641

Airbus A380-800 6대
등록기호 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7625 에어버스 A380-841 15213.12.1314.05.28F12C66Y417
HL762615514.02.2514.07.24
HL763417914.12.1715.05.07
HL763518315.02.1015.06.08
HL764023016.05.1716.10.25
HL764123116.08.1016.12.22

수요가 많은 노선에서 만능선수로 활동하고 있다.[88]

코로나 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제선 무착륙 비행과 조종사 자격 갱신 비행을 제외한 나머지 운항이 중단되었다가 2022년 6월 25일부터 HL7625가 방콕노선으로 운행을 재개하였고, 7월 23일부터 LA 노선에 투입된다. 이후 HL7626, HL7641, HL7640, HL7634, HL7635 순으로 모두 복귀 완료하였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와 시드니 노선에 매일 1회 투입되며, 나리타 노선에는 일부 날짜만 운항한다.

전량 금융리스(임차 후 구매)[89][90]로 도입하였다. 운용리스로 도입했다면 반납 시 더욱 유리했겠지만 B747과 달리 화물기 버전이 없다는 점과 엔진 호환이 전혀 안된다는 점 때문에 A380의 중고시세가 전 세계적으로 시망 수준이라 퇴역 시켜도 본전을 못 뽑는다는게 제일 치명적이다. 이런 탓으로 항덕들 사이에서나 사내에서도 A380 도입할 돈으로 A350 도입에 올인 했어야 한다는 얘기도 종종 나온다.

10기 중 5기가 아예 장기주기중인 대한항공의 A380과는 다르게 아시아나항공의 A380은 6기 모두 운용하고는 있으나 실제로 최대 가동할수 있는 기체는 4기라고 한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의 A380 조종사 부족 때문.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합병 대상인 대한항공이 이미 A380을 2026년까지 퇴역시키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지금와서 A380 조종사를 신규채용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1.2. 보잉

1.2.1. 보잉 747

파일:2C04FAD5-CAC3-4938-BA9D-D7D6ED235E8C.jpg
{{{#white BOEING 747-446F(SCD), HL7616}}}

보잉 747-400F(SCD) 4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비고
HL7419 보잉 747-48EFSCD 25781 94.10.13 94.11.04 화물기 첫 도입
HL7420[91] 25783 95.06.14 95.06.27 [NGN]
HL7436[리스] 29170 02.05.01 02.05.23
HL7616[리스] 747-446F(SCD) 33748 04.09.17 10.12.17 일본항공 출신[95][NGN]
파일:D2843356-5BCD-4057-B4CD-01D5865B778D.jpg
{{{#white BOEING 747-419(BDSF), HL7620}}}

보잉 747-400BDSF 6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개조일자 비고
HL7413 보잉 747-48E(SF) 25405 91.09.27 91.11.01 2007.03 아시아나항공의 첫 B747[97]
HL7415 25777 92.10.30 92.12.03 2007.10
HL7417 25779 93.11.08 93.12.03 2010.05
HL7421 25784 96.07.22 96.08.16 2017.04
HL7423 25782 97.05.22 97.05.30 2017.11
HL7620[리스] 747-419(SF) 29375 99.09.08 12.06.28 2012.06 에어뉴질랜드 출신

이미 한번 여객용으로 우려먹은 747-400들을 화물기로 개조시키며 상당히 오래 굴리고 있다. 안전 문제로 빨리 퇴역해야 될 듯 하다. 특히 HL7413 같은 경우 기령이 [age(1991-09-27)]년이나 되었다.[99]

에어버스 쪽의 화물기가 영 쓸 만한 기종이 없는 관계로 대체 계획과 기종이 아직 없다. 한때 747-8F를 도입하려 하였으나 보잉과 협상이 틀어지면서 무산되었고, 777F는 도입 시도조차 하지 않아 신형 화물기 도입의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747 화물기의 경우 중고 매물이나 리스기의 인기가 너무 많아 구하기가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현재로써는 중동 항공사들처럼 UPS아틀라스 항공에 외주를 맡기거나[100] 777F를 리스하지 않는 이상 747 화물기의 노인학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합병이 진행중에 있으므로 합병시 1순위로 767과 같이 먼저 퇴역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합병이 무산될 시에도 퇴역은 예정되어있다.

2024년 9월 HL7413의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결국 아시아나항공 측에서 이 오래된 기종을 대체할 새로운 화물기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기종은 보잉 777F, 보잉 777-8F, 에어버스 A350F이다.[101] 하지만 EU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 조건 중 하나로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의 분리 매각을 내걸었기 때문에 새로운 화물기 도입은 사실살 물건너갔고[102] 오히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747 화물기마저 아시아나의 손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4년 1월에 제주항공이 단독 입찰했으며, 제주항공과의 협상이 결렬되지 않는다면 남은 747 화물기도 제주항공으로 송출될 전망이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과는 별개로 현재 운항중인 747-400F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2024년에 91년~93년식 3대를 퇴역시키는 대신 연식이 덜 오래된 중고 747-400F 2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4대 도입 예정이었으나, 2대는 리스사와의 계약 불발로 도입계획 취소) (2대 모두 구매하여 도입될 예정이다.)

1.2.2. 보잉 767

파일:HL7528.jpg
BOEING 767-38E, HL7528

보잉 767-300 1대
등록기호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 비고
HL7528 767-38E 29129 98.03.12 99.09.30[103] Y290[전좌석] Non-ER 767-300 최후의 현역 기체[국내선]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767을 도입한 항공사이고 초창기 시절, 주력 기종으로 중장거리 노선까지 큰 사고 한 번 치지 않고 열심히 날아다녀주고 있는 항공기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에서만 하루 4회 왕복으로 운항 중이며, 2024년 하반기에 퇴역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L7528 문서를 참고하기 바람.
파일:hl7507.jpg
BOEING 767-38EF, HL7507

보잉 767-300F 1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
HL7507 보잉 767-38EF 25761 96.08.02[106] 96.08.23 6 [107]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항중인 767 화물기로, 여객형보다는 더 오래 운항 할 예정이다.

HL7528, HL7507은 아시아나에서 직접 구매했다.

1.2.3. 보잉 777

보잉 777의 좌석 배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 기종 3-3-3 일부 기종 3-4-3 전 기종 3-4-3 미운항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이집트 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중국국제항공
에바항공
에어 인디아
유나이티드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에어 뉴질랜드
에어 캐나다
오스트리아 항공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브뤼셀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아비앙카 항공
코파 항공
LOT 폴란드 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스카이팀
대한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사우디아 항공 아에로플로트
에어 프랑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샤먼항공
트남항공[R]
아르헨티나 항공
아에로멕시코[R]
에어 에우로파
중동항공
체코항공
케냐항공[R]
델타항공[R]
ITA 항공[B]
버진 애틀랜틱 항공
원월드
일본항공
카타르항공
영국항공
LATAM 브라질 항공
아메리칸 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A]
이베리아 항공
LATAM 항공
콴타스
핀에어
S7 항공
미가입 및 무소속
엘알
쿠웨이트 항공
중국남방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필리핀 항공
이 틀에 없는 모든 항공사들
[A]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전량 매각함.
[R]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전량 퇴역시킨 항공사.
[B] 알리탈리아 파산 이후 새로 설립되면서 운용하지 않게 됨.
}}} ||

파일:HL8284.jpg
BOEING 777-28E(ER), HL8284
마지막으로 생산된 777-200ER

보잉 777-200ER 9대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 좌석 비고 비고
HL7700 보잉 777-28E/ER 30859 02.05.08 02.05.24 C22Y278 신형 이코노미
HL7732[S] 29174 04.05.20 04.05.27
HL7739 29175 05.07.12 05.08.04 구형 이코노미[109] [NGN]
HL7755 30861 07.06.13 07.06.28 C24Y278
HL7756 30860 07.08.20 07.08.28
HL7775 30862 08.11.13 08.11.25 신형 이코노미[111]
HL7791 35525 10.03.08 10.03.29
HL8254 40198 12.06.22 12.07.18 신형 이코노미[112]
HL8284 40199 13.07.16 13.07.26 HL7742의 대체분이자
전 세계 최후의 777-200ER

2017년 구형 좌석[113]을 장착한 항공기들이 모두 퇴역하기 이전엔 구형을 772, 스마티움 장착기재를 77L[114], 퍼스트 클래스가 장착됐었던 최후기 기재 2기를 77W[115]로 각각 분류했다. 그러나 구형 좌석 기종들이 모두 반납되고, 퍼스트 클래스를 모두 제거한 2018년부터는 올바른 표기인 772로 통일하여 표기한다.

한때 777의 낡은 내부[116]로 인해 오래된 기종이라는 인식이 있다. 기내 개조가 서서히 이뤄지고 있다고 하나 아시아나의 열악한 자금 사정상, 언제 완료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사실상 기내 시설 업그레이드는 포기한 듯 하다. 때문에 HL7739, HL7755, HL7756은 항덕들 사이에선 장거리에서 피해야 할 공포의 3대장으로 불리운다.[117] 현재는 모든 기종이 스마티움이며, 777-200ER 중 위의 3기만이 구형 방식의 AVOD를 장착하고 있다. 그래서 항덕들은 이 HL7739, HL7755, HL7756 세 기를 합쳐 아시아나 3956이라 부르며 기피한다.

이코노미석의 좌석 배열은 대한항공처럼 3-3-3이다.

한때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하여 PW4000 엔진이 달린 777-200ER 항공기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던 적이 있었다. 한동안 주기되었던 항공기들은 2022년 6월 14일에 HL7739를 시작으로 재운항을 시작해 10월 22일을 끝으로 아시아나의 모든 보잉 777-200ER이 운항에 복귀하였다.

한때 HL7739는 김포공항에 주박하여 예비용 기체로 쓰였다가 7월 5일부로 국제선에 복귀하였지만, 같은 해 8월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로 다시 인천공항에서 주기중이다가 12월 13일부로 OZ703 인천-마닐라 구간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했다.다시 개노답 삼형제가 되었다고 한다

2024년부터 A330이 퇴역을 시작하면 A330의 포지션을 A350과 같이 이어받아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국내선의 경우 B767도 퇴역 예정이라 앞으로 김포-제주 노선의 광동체는 이 항공기들이[118] 다닐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한창 현역이였을 때 미주, 유럽, 호주 노선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던 것과 달리 가까운 아시아 및 동남아 노선 등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군다나 B777들은 아시아나가 한대 (HL8254/임구)를 제외하고 전량 구입해서 가져온 기종인만큼 기내 업그레이드를 제때 못한 탓으로 구려서 그렇지 출력 면에선 부족하지 않기에 당장 퇴역시킬 계획은 없는 모양이다.

2. 설명

과거에는 보잉의 비중이 높았지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항공기가 에어버스 기종이다.

사실 1980~1990년대에는 보잉 737, 보잉 767, 보잉 747을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운항하였으니 보잉빠 회사라고 할 만했다. 초창기~1990년대 초반에는 아예 에어버스 기종이 없이 모든 기종이 보잉이었다. 아무래도 초기에는 규모가 작다 보니 비용절감 차원에서 보잉으로 통일한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1998년 A321-100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2000년대 들어가면서 A330을 도입하는 등 슬슬 에어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보잉 737을 직접 보유하던 시절까지만 해도 보잉에어버스 비중이 비슷했지만, 보잉 737들이 모두 에어부산으로 옮긴 이후로는 에어버스가 아시아나의 기단을 지배하게 되었다.

2010년대 들어 A380A350이 실제로 도입되었고 2019년 부터는 A321neo의 도입이 시작되었다. 또한 A350-900이 안정적으로 도입이 완료되면 보잉 777-200ER[119]은 모두 퇴역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때문에 보잉에서 에어버스로 돌아선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데[120], 이 사고 이전부터 아시아나항공의 탈 보잉화는 진행되고 있었다. 첨언으로 아시아나는 1995년부터 프랑스 파리 노선을 따내기 위해 힘썼지만 프랑스 정부에서 에어프랑스를 보호하기 위해 항공협상을 끝낸 선진국이 아닌 후발 국가에는 ‘1국 1항공사’라는 불문 규정을 앞세워 33년간 대한항공 이외의 파리 노선 증편을 불허해 왔다.[121] 하여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입성을 위해 에어버스 항공기 구매를 늘리는 등 13년 공을 들인 끝에 2008년 3월 주 3회 인천~파리 노선 운수권을 시작으로 주 6일 운항으로 증편해왔다. 보잉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진정 아시아나가 보잉과 원수 급으로 척을 진 사이라면 현재 자사에서 보유 중인 보잉 기단에 대한 정비/유지 관리에 큰 문제가 발생하며 기재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권 노선 개척을 위한 측면과 에어버스 항공기 운용에 있어 전반적인 만족도가 보잉보다 더욱 높다고 판단 했기에 에어버스빠로 전향한 것이 더욱 현실적인 해석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여객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화물기 쪽은 에어버스보잉에 비해 변변찮기 때문에 이후에도 화물기는 보잉 기종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당장 판매 중인 에어버스의 화물기는 A330-200F 뿐이다.[122] A330-200F는 767-300F와 777F 사이의 포지션을 담당하기 때문에, 그리고 에어버스 기종이기 때문에, 아시아나의 767-300F를 대체하기에 제격이긴 하다. 다만 아시아나의 767-300F는 한 대 뿐이고, A330-200F 자체가 잘 안 팔리는[123] 것으로 보아 뭔가 사정이 있는 듯하다. 이에 비해 보잉은 767-300F, 777F와 747-8F가 있으며 이들은 인지도도 높고 크기도 크다. 다만 747-8F는 단종되었고 2022년 4월 24일, 자사의 오래된 화물기 교체를 검토 중에 있어 후보군으로 777F, 777-8F, 그리고 A350F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이나 777F는 새 환경규제에 통과하지 못해 5년 내로 강제 단종이 예정되어 있고, 777-8F는 개발 지연으로 인하여 빨라야 203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도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실을 고려하면 셋 중 비교적 도입 속도가 빠르다는 점과 기재 단순화 차원에서 A350F를 유력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이 무산 된다면 향후 아시아나 기단은 여객과 화물 모두 에어버스로 채워질 전망이다.

자사의 에어버스 기단 전량 및 B777의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을 사용하며, B747 화물기의 타이어는 굿이어를 사용한다.

재밌는 점은 아시아나에서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들 중 에어버스는 A380과 일부 기재들을 제외하면 전량 리스로 뽑았고, 보잉은 절반 이상이 직접 구매했거나 금융리스 (임차 후 구매) 방식으로 도입했다.

그룹이 살아있었을 때 장차 에어버스로 단일화 하겠다는 전략을 세운것과는 달리 2024년부터 A330 전량 반납을 결정하면서 현재는 대한항공과의 합병 문제도 있고 기존에 도입 계약을 맺은 A321neo 및 A350 외엔 당장 새로운 기종을 도입할 계획과 자금도 없기에 메이커에 관계없이 기령이 여유로운 기종들을 대상으로 마구잡이로 굴릴 모양이다.

대한항공이 EU로부터 아시아나 합병 승인을 얻어내기 위해 아시아나의 화물기 사업을 매각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이미 화물 부문 분리매각에 제주항공이 단독 입찰한 상태다. 따라서, 합병이 최종 무산되거나 제주항공과의 매각 협상이 결렬되지 않는 다면 기령이 높은 747, 767 화물전용기는 퇴역하거나 제주항공으로 송출될 전망이다.


[1] 옵션 10대[리스] [전좌석] 전좌석이 이코노미로 구성된 기체[국내선] 국내선 운항중[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10] 원래 윙팁이였으나 2015년 일부로 샤크렛이 장착되었다.[리스] [12] 원래 윙팁이였으나 2016년 일부로 샤크렛이 장착되었다.[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S]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 적용기체[1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방북 전세기[리스] [리스] [리스] [리스] [24] 티웨이항공의 737 MAX 8에 부여받을 번호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시아나에 배정받았다.[리스] [리스] [27] 21년 321neo 마지막 인도분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인도된 항공기는 스쿠트 항공의 9V-NCJ이다.[리스] [29] 아시아나 항공 첫번째 에어버스 광동체 여객기다.[ICN] 인천국제공항 베이스[리스] [GMP] 김포국제공항 베이스[리스] [NGN] no group name 그룹사명 지워짐[GMP] [리스] [NGN] [GMP] [리스] [GMP] [리스] [GMP] [리스] [ICN] [리스] [GMP] [리스] [ICN] [리스] [GMP] [리스] [NGN] [ICN] [리스] [ICN] [리스] [ICN] [리스] [ICN] [리스] [ICN] [62] HL7736을 제외하고 구형 좌석을 탑재한 기재는 전부 김포국제공항 베이스로 운항 중이다.[63] 인천발은 직항, 샌프란시스코발의 경우 화물 중량과 맞바람으로 인한 항속거리 문제로 시애틀에서 테크니컬 랜딩 후 인천으로 도착.[64] 지금은 여객수요 증가로 ICN-SFO 벨리카고 운항편이 중단되었다.[65] HL7736, 7740, 7741이 될 것으로 보인다.[66] 첫 도입 후 국제선 운항 전 국내선 시범비행 당시 김포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상업운항은 아니었으므로 당시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다.[67] 최초 주문은 20대였으나 A350-800의 취소 이후 35K 주문분 1대를 359로 전환했으며 이후 35K주문분 모두를 359로 전환했다. 전량 리스로 도입하며, HL8382와 HL8383이후로 리스 표시가 되어있지 않지만# 리스를 해준 업체는 일본의 거대 은행 중 하나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자회사 SMBC Aviation Capital이다.[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NCL] New Sharklet 장착[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82] 미주, 유럽 등 장거리만 해당[83] 델타항공을 예로 들면 아시아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프리미엄 셀렉트 보다는 컴포트+에 해당한다.[84]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9월부로 모든 기종에서 퍼스트 클래스 운영을 중단했는데, A350 역시 마찬가지로 퍼스트 클래스를 운영하지 않는다.[85] 포털사이트상 747과 380에 퍼스트 클래스가 나온다.[86] 다만 A330과 달리 티웨이항공이 A350을 운영해본 경험이 없고 아시아나의 낮은 신용도 때문에 리스비가 만만치않은 것으로 알려져있어 티웨이항공도 선뜻 대한항공의 제안에 동의하지는 못하고 있다.[87] 아시아나 보유분 15대+도입 예정분 15대, 대한항공 359 운용분 6대.[88] 대한항공은 수요가 많은 중단거리 노선을 운용할 때 보잉 747-8을 주로 사용하고, A380은 상용 수요가 많은 LA와 뉴욕 노선에만 투입된다. 이는 대한항공의 A380이 비즈니스의 비중이 높아 타 노선에 투입하면 비즈니스 공석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89] 리스가 끝나면 아시아나항공 소유로 전환됨.[90] 2024년부터 HL7625를 기점으로 모든 기체의 리스가 끝나기 시작한다.[91] 2021년 2월 'KUMHO ASIANA GROUP' 레터링 및 윙로고가 누락된 채로 재도색했다. 이후 합병과 무관하게 해당 기체의 누락된 윙로고는 원상복구됐으며, 추후 있을 재도장기 및 신규 도입기에는 후미 부분의 그룹사명만 제거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윙로고는 다시 칠해졌지만 후미부 그룹명은 제거된게 확인됐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HL7616도 그룹 사명이 제거되었다.#[NGN] [리스] [리스] [95] 일본항공시절 JA401J[NGN] [97] 2023년 기준, 국내 최장수 기종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비행 시간이 긴 현역 항공기이다. (2024년 9월 퇴역 예정)[리스] [99] 사실 화물기는 유지 관리만 잘하면 30년 혹은 그 이상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페덱스는 50살 생일을 몇 년 안 남긴 MD-10을 우려먹고 있었다. 현대식으로 개조를 했고 대체기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여객기로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이란항공은 40살 생일을 맞기 직전이었던 EP-IBS(A300B2) 기종을 2019년 2월까지만 해도 여객형으로 써먹고 있었다. 이쪽은 제재가 부활하는 바람에 향후 몇 년간 새 비행기는 꿈도 못 꾼다.[100] 에티하드 항공이 한때 아틀라스 항공의 747 화물기에 에티하드 카고 도장을 칠하고 운항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가끔 구매대행하다 보면 알겠지만 아시아나항공아틀라스 항공의 화물편을 전세편으로 하여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아틀라스 항공에 실린 화물임에도 관세청에서 마스터 B/L 조회시 번호가 아시아나항공의 988번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101]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버스 항공기만 주문하고 있고, 보잉 기종은 조금씩 퇴역시키고 있는걸로 봐선 A350F의 주문이 가장 유력하다. 다만, 향후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항공의 입김이 작용한다면 보잉 777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102] 이 소식이 들려올때까지만 해도 A350F나 777- 8F가 유력 후보로 꼽혔으며 이중에서도 아시아나의 친에어버스성향, 그리고 여객버전인 A350-900을 이미 운용하고 있고 효율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A350F를 들여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다.[103] 제작이 완료되고도 당시의 IMF사태로 인해 1년간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채 보관되다 인도되었다.[전좌석] [국내선] 국내선 운항중[106] 기령이 오래되어도 안전상 문제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 화물기 특성상, 해당 항공기는 다소 늦게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107] 아시아나항공의 유일한 보잉 747 이외의 화물기다.[S] [109] 비즈니스좌석은 스마티움이나, AVOD소프트웨어는 구형 PTV기반이다. 이 세 기체의 노후화된 기내 내부 좌석과 엔터테인먼트 문제로 이 세 기체의 등록번호인 HL7739, HL7755, HL7756을 묶어 아시아나 3956으로 부르며, 항덕들에게는 피해야 할 기체로 인식된다.[NGN] [111] AVOD가 350과 동일하며 비즈니스도 기존의 비즈니스에서 신형인 비즈니스 스마티움으로 개조했다.[112] AVOD는 기존과 같다.[113] 이코노미에 PTV가 달린 것은 물론이고 비즈니스석도 747-400과 동일한 앵글드 라이 플랫을 장착하였다.[114] 이 표기는 777-200LR을 뜻한다.[115] 이 표기는 777-300ER을 뜻한다.[116] 이코노미석의 경우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AVOD 대신 PTV가 설치되어 있다가 소프트웨어만 AVOD로 바꿨으며, 그 때문에 구형 좌석은 AVOD 스크린이 수학의 정석책보다도 작고 화질도 안 좋다.[117] 무궁화호는 전 노선에 구형 객차신형 객차가 마구잡이로 섞여있다. 아시아나항공의 777처럼 사전에 알 수 없는 그야말로 복불복.[118] 구기재에 해당하는 3956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119] 사실 777-200ER은 오래 쓸 예정이다. 아직 기령이 젊은 기체도 많아 퇴역을 진행하긴 멀었다. 보잉제 기종들 중에선 유일하게 신형 좌석을 장착한 기재가 있는 것을 보면 근시일 내에 퇴역시킬 마음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다만 772 이외의 나머지 보잉 기재인 747과 767 여객형은 조만간 퇴역 예정이다.[120] 214편은 조종사의 조종 미숙으로 일어 났기에 탈보잉화를 한 이유로 뒷받침 하지는 못한다.[121] 더군다나 에어프랑스는 대한항공이 속해 있는 스카이팀 멤버이므로 더욱 아시아나항공에겐 불리한 조건이였다.[122] A350F 가 출시되면 구매할수 있다.[123] 2019년 2월 기준 42대의 주문 밖에 받지 못했다. 출시 후 10년 사이 1년당 4대 정도밖에 못 팔았다는 뜻이다. 당연히 767-300F와 777F 둘 다에게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