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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3:40:15

안세스터 아츠

[ruby(원조의 업, ruby=Ancestor Arts)]([ruby(源祖の業, ruby=アンセスタルアーツ)])

1. 원조의 업<안세스터 아츠>란?
1.1. 광기(光技 / こうぎ)
1.1.1. 기초 기술1.1.2. 고등 광기
1.2. 암술(闇術 / あんじゅつ)
1.2.1. 공격 암술
1.2.1.1. 화염 속성 공격 암술1.2.1.2. 냉기 속성 공격 암술1.2.1.3. 수 속성 공격 암술1.2.1.4. 풍 속성 공격 암술 1.2.1.5. 전격 속성 공격 암술1.2.1.6. 그 외의 공격 암술
1.2.2. 방어 암술1.2.3. 보조 암술들1.2.4. 회복계 암술1.2.5. 상태이상계 암술1.2.6. 종류 불명의 암술


라이트 노벨 (성검사의 금주영창)에 주요 용어 중 하나.

1. 원조의 업<안세스터 아츠>란?

구세주<세이버>들이 전생에서 사용했던 기적의 힘의 총칭 분류로 구세주들의 힘의 원천이기도 하며 "광기""암술"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광기와 암술은 서로 상극인데다가 이 두가지의 힘 중 구세주 본인이 전생에서 사용했던 힘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1]에 이 두가지의 힘 중 단 하나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전생의 기억이 2개나 되는 데다 그 두 전생이 서로 극과 극인 하이무라 모로하는 작중 세계, 역사에서 단연 유일무이하게 광기와 암술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초희귀종이다.

1.1. 광기(光技 / こうぎ)

신체능력을 강화시키는 기술의 총칭으로 광기의 기술들의 사용법은 광기 사용자 본인이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이나 백일몽을 통해 추체험하여 전생 때의 자신이 어떤 식으로 [ruby(통력, ruby=프라나)]을 이끌어냈는지 알아낸 후 광기의 사용자의 체내에 있는 통력을 끌어 올리기 위한 7개의 문인 '칠문(七門)'(각각 양 팔, 양 다리, 단전(복부), 미간, 심장에 위치.)을 열고 전신에 통력을 가득 채운 뒤 사용하며 당연하겠지만 그 광기 사용자가 열 수 있는 문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리고 그 백철의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통력이 강하면 강할 수록 그만큼 그것에 비례하여 광기의 위력과 효과가 더욱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더해 더욱 높은 등급의 광기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된다.

광기 사용자들은 '[ruby(백철, ruby=화이트 세이버)]'이라고 불리우며 1학년 백철들은 우선 기초로서 1년 동안 칠문으로부터 통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특훈한다. 하지만 설령 전생의 기억을 꿈을 통해 추체험하여 통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아낸다 하더라도 이 광기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며 칠문을 완전히 개방하는 데에도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의 꾸준한 특훈과 끊임없는 노력이 필수불가결한 데다가 문 1개 만을 여는데도 보통 몇개월 동안의 특훈과 상당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광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각각 다르다. 또한 광기의 기초 기술들 전반을 모두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것에는 1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의 소요되며 하나의 기초 기술을 익히는 데에도 각각 몇주일은 걸리는 데다 고등 기술은 1개를 마스터 하는데만도 2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거기다 [ruby(통력, ruby=프라나)]의 색 역시 광기 사용자들에 따라 각각 서로 다른 색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통력을 사용할 시에는 몸이 그 광기 사용자가 지니고 있는 통력과 같은 색의 빛으로 둘러싸이게 되어서 열 수 있는 문의 수가 많고, 지닌 통력이 강해지면 그것에 비례하여 그 백철의 몸을 두르는 빛은 더욱 더 짙은 색으로 변하게 된다.

1.1.1. 기초 기술

1.1.2. 고등 광기

하지만 이 기술이 본질은 단순히 무기 본래의 성능만을 강화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통력을 끌어올려 순수한 파괴의 힘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며 이 기술에 의해 강회된 무기에 맞은 상대는 데미지와 동시에 체내에 순수한 파괴의 힘으로 변환한 통력이 흘러 들어가게 된다. 순수한 파괴의 힘으로 변한 통력<프라나>은 생물의 체내에 흘러들어가게 되면 말 그대로 과 똑같은 효과를 가져오며 다시 말해 무기가 겨우 스치기만 해도 통력<프라나>이 내부로부터 육체를 파괴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생물들은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을 입게 된다는 얘기다.

1.2. 암술(闇術 / あんじゅつ)

마법의 총칭으로 암술의 사용법은 암술 사용자가 자신의 체내의 마력<마나>을 끌어 올림으로써 자연계의 에너지를 빨아들인 뒤 주문영창하는 것과 동시에 손가락 끝으로 허공에 지구의 그 어느 곳에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 언어인 태고의 마법 언어로 이루어져 있는 특정한 주문 문장을 지어내어 완성시키는 것으로 술자 본인이 원하는 에너지로 변환시킨 후 마지막으로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사용자 본인이 지어낸 그 주문 문장을 쳐내는 것으로 시전하며 당연하겠지만 그 암술 사용자의 마력이 강하면 강할 수록 그만큼 그것에 비례하여 암술의 위력과 효과가 더욱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더해 더욱 높은 계제의 암술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암술 사용자가 암술의 주문을 영창하고 주문 문장을 지어내는 동안에는 그 술자의 주위가 약간 어두워지는 특징이 있다. 암술 사용자들은 "흑마<다크 세이버>" 라고 불리우며 1학년의 흑마들은 우선 가장 기초적인 계제의 암술인 제1계제 공격 암술과 보조 암술을 1년동안 배우게 되는데 광기와 마찬가지로 이 암술 역시 사용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며 제1계제의 암술을 마스터하는데만도 각각 수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제3계제 암술만 해도 B랭크의 흑마조차 마스터하는데 애를 먹을 정도로 어렵다고 한다.

암술 계제의 구분은 매우 단순해서, 주문의 행 숫자가 곧 그 암술의 계제 수다. 즉 1계제 암술은 주문 1행, 2계제는 2행, 3계제는 3행... 이런 식으로 계제가 올라갈수록 주문이 길어진다. 다만 주문으로만 보자면 고작 한 줄 늘어난다지만 실제로는 한 계제가 높아질수록 난이도는 배 이상으로 어려워진다는 모양. 당연하게도 계제가 높으면 높을수록 주문은 점점 더 길어지기에 그만큼 술법의 완성에 시간이 걸리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암술은 제 1계제부터 제 9계제까지 존재하므로 모든 흑마들은 9계제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7계제에 달한 자는 세계에서 열 명도 채 되지 않는다. 또한 제 13계제는 암술이 제 9계제까지밖에 없다는 상식을 넘어선 예외에 속함으로 "금주(禁呪)"라고 불리며 현재까진 모로하와 러시아 지부장인 뇌제 바살리사 이외엔 사용할 수있는 자가 확인되지 않았다.[2] 금주가 13계제인 것은 기독교에서 숫자 13을 불길한 숫자로 여기는 것에서 인용한 듯하다.

13계제의 경우 거의 광역 파괴급 병기 수준으로, 사용하기만 하면 그 주변 일대 지역이 모조리 지워져 버릴 만한 위력이다. 2권에서 모로하가 '코큐토스'를 썼을 때엔 산 하나가 통째로 얼음덩이가 되어버렸고[3], 5권에서 '우로보로스'를 썼을 때엔 러시아 영토 내부에 내해를 하나 만들어서 지도를 바꿔버렸다. 바실리사의 '천계 십자군'도 사용하려면 그 주변 지역 하나를 제물로 바쳐야 할 정도로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킨다. 그런 13계제의 사용자인 모로하나 바실리사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괴물이 상대가 아닌 한에는 절대 사용 못하도록 국가에서 엄격하게 금지시키고 있다.

1.2.1. 공격 암술

※ 볼드 표시는 추가된 주문.

1.2.1.1. 화염 속성 공격 암술

불길은 평등하게 선악, 혼돈, 일체합재를 소진하여 정화하는 격한 자비이니라." ||
불길은 평등하게 선악, 혼돈, 일체합재를 소진하여 정화하는 격한 자비이니라.
모든 자여 죽음으로써 해골로 돌아가거라. 지금 화장(火葬) 의식을 시작하니." ||
불꽃은 평등하게 선악, 혼돈, 일체합재를 소진하며 정화하는 거센 자비이니라.
불타버린 고향의, 한층 더 황량한 이 살과 가죽이여.
모든 자여 죽음으로써 해골로 돌아가거라." ||
불꽃은 평등하게 선악, 혼돈, 일체합재를 소진하며 정화하는 거센 자비이니라.
모든 자여 죽음으로써 해골로 돌아가거라.
신은 인간을 저버리는 법이다.
퇴폐한 세계는 끝나고 나팔은 울려퍼질지어다. 심판의 때가 왔으니." ||
불꽃은 평등하게 선악, 혼돈, 일체합재를 소진하며 정화하는 거센 자비이니라.
모든 자여 죽음으로써 해골로 돌아가거라.
불타버린 고향의, 한층 더 황량한 이 살과 가죽이여.
통곡하라. 신은 인간을 저버리는 법이다.
퇴폐한 세계는 끝나고 나팔은 울려퍼질지어다. 심판의 때가 왔으니." ||

1.2.1.2. 냉기 속성 공격 암술

"얼음의 아이여, 눈의 동자여. 그대의 분노를 빌려다오. 얼어붙은 숨결로 저주해다오."
"얼음의 어둠이여, 설령(雪靈)이여. 그대의 분노를 빌려다오. 죽음보다도 조용하게 저주해다오.
성자필멸(盛者必滅)은 세상의 섭리. 신이 정한 불가피한 숙명.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이 모든 목숨을 빼앗아 다오."
"예사롭지 않은 땅이여, 죽음의 동토여, 그대의 숨결을 빌려다오. 모든 것을 조용히 얼려다오.
성자필멸은 세계의 섭리. 신이 정하신 불가피한 숙업(宿業).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모든 생명을 빼앗아다오.
시간마저도 얼어붙은 것처럼, 모든 것이 멈춘 세계를 보여다오."
"절망의 땅이여, 뼈가 얼어붙는 하늘이여, 그대의 숨결을 빌려다오. 영혼조차도 얼려다오.
성자필멸은 세상의 섭리. 신이 정하신 불가피한 숙명.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모든 생명을 앗아다오.
시간조차 얼려버린 것처럼 모든 것이 멈춘 세계를 보여다오.
나는 이해를 거부하는 자. 절대만을 추구하는 자.
누구에게도 파괴되지 않는, 파괴하는 자조차 존재하지 않는 영겁의 아름다움을, 극점을 보여다오."
"무빙(霧氷)의 왕이여, 악룡이여, 그대의 숨결을 빌려다오. 죽음보다도 조용하게 얼려다오.
성자필멸은 세상의 섭리. 신이 정하신 불가피한 숙명.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모든 생명을 앗아다오.
시간조차 얼려버린 것처럼 모든 것이 멈춘 세계를 보여다오.
누구에게도 파괴되지 않는, 파괴하는 자조차 존재하지 않는 영겁의 아름다움을, 극점을 보여다오
나는 이해를 거부하는 자. 절대만을 추구하는 자.
이렇게 추할 수가!
생명이 떼 지어 모여 꾸물거리고 냄새를 뿌리며 계속 낳으며 불어나는 기묘함.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끝내는 자여. 빙랑이여. 그대의 숨결을 빌려다오. 죽음보다도 조용하게 얼려다오.
성자필멸은 세상의 섭리. 신이 정한 불가피한 숙업.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이 모든 목숨을 빼앗아다오.
시간조차도 얼어붙은 것과 같이 모든 것이 멈춘 세계를 보여다오.
그 누구에게도 부서지지 않고 부수는 자조차 존재하지 않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극점을 보여다오.
나는 이해를 거부하는자. 절대만을 추구하는 자.
이렇게 추할 수가!
생명이 떼 지어 모여 꾸물거리고 냄새를 뿌리며 계속 낳으며 불어나는 기묘함.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나는 원한다. 하얀색으로 가득 찬 경치를.
나는 원한다. 아름다운 죽음의 세계를.
나는 원한다. 추한 만물이 묻히고 폐쇄된 세계를.
나는 원한다. 모든 것이여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

1.2.1.3. 수 속성 공격 암술

"물에서 태어난 자여. 물로 돌아가라. 부서져라."
"모든 것은 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모든 것은 물로 돌아가리라.
즉, 물이란 생명이자 죽음.
만물을 낳는 어미이자 집어삼키는 뱀.
만물은 윤회하여 시간조차도 그 흐름에 거스를 수 없으니.
대하에 번통당하는 조각배와도 같이 최후에는 한결같이 집어삼켜질 뿐.
아아, 무정하며 무상한 섭리여 허나 그 무정조차, 무상조차, 어찌 이리도 사랑스러운가.
어미의 얼굴 따윈 잊은지 오래다.
이 몸은 뱀이 되어 그 입을 벌리고 십억만토를 평정하리라.
채워지지 않을 끝없는 영겁의 공허.
질리는 일 없는 영겁의 일락만물이여.
윤회하라.
이 몸의 위장으로 돌아오라"

1.2.1.4. 풍 속성 공격 암술

"그것은 형태없는 칼날 그것은 보이지 않는 명도(銘刀). 찢어발기는 자여, 나오너라!"
"그것은 형태없는 일격, 그것은 보이지 않는 철퇴(鐵槌). 울부짖는 자여, 나오너라!"

1.2.1.5. 전격 속성 공격 암술

노래하라 노래하라 뇌정(雷霆 : 우레)의 정령이여.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을 내던져라.
춤춰라 춤춰라 뇌정의 정령이여.
세상에 영원히 살아가는 자는 없으니. 찰나, 섬광, 쾌락을 탐하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오늘 밤은 살육의 연회가 열리리라.
춤춰라 춤춰라 뇌정의 정령이여.
세상에 영원히 살아가는 자는 없으니. 찰나, 섬광, 쾌락을 탐하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오늘 밤, 살육의 연회가 열리리라.
춤춰라 춤춰라 뇌신의 아이여.
신뢰(迅雷), 백뢰(百雷), 초래.
세상에 영원히 살아가는 자는 없으니. 찰나, 섬광, 쾌락을 탐하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더딘 자여 후회하지 말지어다. 오늘 밤, 살육의 연회가 열리리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목숨, 전부를 뿌려버려라. 영혼의 해탈은 가볍지 않을지니.
춤춰라 춤춰라 뇌신(雷神)의 창.
신뢰(迅雷 : 맹렬한 우레), 백뢰(百雷), 초래.
세상에 영원히 살아가는 자는 없으니. 찰나(刹那), 섬광, 쾌락을 탐하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더딘 자여 후회하지 말지어다. 오늘 밤은 살육의 연회가 열리리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목숨, 전부를 뿌려버려라. 영혼의 해탈은 가볍지 않을지니.
이 가벼움을, 이 약동을, 이 자유를, 이 행복을 모든 자에게 나누어주어라.
춤춰라 춤춰라 뇌린(雷鱗)의 용.
신뢰(迅雷), 창뢰(蒼雷), 초래.
세상에 영원히 살아가는 자는 없으니. 찰나(刹那), 섬광, 쾌락을 탐하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것을 내던지고.
더딘 자여 후회하지 말지어다. 오늘 밤은 살육의 연회가 열리리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끝내라.
목숨, 전부를 뿌려버려라. 영혼의 해탈은 가볍지 않을지니.
깃털의 무거움을 던져버리고, 천지를 달리는 이 기분을 모든 자에게 나누어주어라.
오오, 죽음이여. 그대는 어찌 이리 감미로운가!

1.2.1.6. 그 외의 공격 암술

"관통하는 의지여!"
"단호한 의지를!"
오오, 살을 어루만지는 밤 공기의 감미로움인가.
혼천(渾天 : 둥근 하늘)에 계신 우리의 여왕이여 굽어살피옵소서.
당신께 바라느니,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시어.
당신의 무구를 지상으로 내려 주소서.
바라오니 그대의 신의(神意)에 따라, 파군성취(破軍成就)를 하여 주소서.

1.2.2. 방어 암술

1.2.3. 보조 암술들

"춤추고 춤춰라 봉황의 날개 깃털, 불씨가 희미하고 가벼운 것과 같이, 나는 곧바로 중력의 멍에에서 벗어나리라."
술자의 시력을 높여 먼곳을 볼 수있게 하는 제 1계제 암술. 광기의 (천안통) 의 암술버전. 주문은 불명.
우루시바라 시즈노의 고유비법으로 제 1계제 결계 암술. 자세한 정보는 고유비법<디 오리진> 항목 참조.
"지옥의 쇠사슬은 어떠한 망자도 붙잡아 놓지 않는다."
"이것은 사상누각(砂上楼閣), 무르고, 허무하고,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매혹적인 기루(妓楼)."

1.2.4. 회복계 암술

1.2.5. 상태이상계 암술

1.2.6. 종류 불명의 암술


차후에 추가하겠습니다.


[1] 덧붙여 백철이 있던 전생은 백철만 잔뜩 있는 세계이고 반대로 흑마가 있던 전생은 흑마만 잔뜩 있는 세계라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 양자가 섞인 세계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그럼 지구의 세이버들이 죽어서 한번 더 전생하면?[2] 즉 통상 암술인 1~9계제와 금주 13계제가 존재하며 그 사이인 10, 11, 12계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3] 이조차도 결계가 쳐진 상태에서 결계 내부를 꽉 채운 것이라, 실제 범위는 더 넓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