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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나코/IZ*ONE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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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나코
矢吹奈子 / YABUKI NAKO
파일:onereeleractiv-scene2-nako.jpg
<colbgcolor=#b7d3e9> 이름 [ruby(矢吹, ruby=やぶき)][ruby(奈子, ruby=なこ)] (야부키 나코, Yabuki Nako)[공식]
출생 2001년 6월 18일[공식] ([age(2001-06-18)]세)
도쿄도 세타가야구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가족 부모님, 언니, 여동생
애완새 츗츄[3], 잉꼬[4]
학력 중학교 졸업[5]
데뷔 2018년 10월 29일 IZ*ONE
미니 1집
[[COLOR*IZ|
COLOR*IZ
]][[COLOR*IZ#|
COLOR*IZ
]][[COLOR*IZ#s-|
COLOR*IZ
]]
(데뷔일로부터 [dday(2018-10-29)]일, [age(2018-10-29)]주년)
신체 150cm[6], 40kg[7], O형
포지션 서브보컬
소속사 Mercury[8]
경력 IZ*ONE (2018. 10. 29. ~ 2021. 04. 29.)
상징 색깔 {{{#!wiki style="background-color: #b7d3e9; 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color: #000"
서명
파일:야부키 나코 서명.svg
취미 영화 보기[공식]
특기 무쌍꺼풀 만들기[공식], 머리 빨리 땋기[11]
링크 파일:755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2]

1. 개요2. 프로듀스 48 참가3. 팀 내 활동
3.1. 2018년3.2. 2019년3.3. 2020년
4. 단독 활동
4.1. 라디오
5. 포지션
5.1. 보컬5.2. 댄스
6. 캐릭터
6.1. 성격6.2. 취향6.3. 특기6.4. 비주얼6.5. 별명
7. 여담
7.1. 인터뷰
8. 역대 프로필 사진
8.1. 공식 프로필

[clearfix]

1. 개요


야부키 나코IZ*ONE 활동 당시를 정리한 문서.

2. 프로듀스 48 참가

2018년 8월 31일,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하였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야부키 나코/프로듀스 48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팀 내 활동

IZ*ONE의 공식 활동 중 개별 멤버의 특이사항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문단입니다. IZ*ONE의 활동을 정리한 서식은 IZ*ONE/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2018년

3.2. 2019년

3.3. 2020년

4. 단독 활동

IZ*ONE 개별 멤버의 데뷔 후 단독 활동만 기록한 문단입니다.

4.1. 라디오

날짜 방송사 프로그램 참고자료 비고
2020년
10. 19. RADIO BERRY(FM栃木) NEZAS presents IZ*ONE 本田仁美のWorld Get You 게스트[16]

5. 포지션

5.1. 보컬

전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호흡, 발성 등 기본기가 탄탄하지는 않지만 맑고 귀여운 느낌의 유니크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아이돌 곡 구성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팀에 꼭 필요한 스타일의 보컬 자원이다. #

작은 체구에 비해서 성량은 큰 편이며, 고음을 잘 올린다. 특히 큰 장점은 고음을 안정적이고 편하게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나코가 데뷔할 수 있었던 것도 프로듀스 48 1차 경연 '귀를 기울이면' 무대에서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아 보컬적 역량을 보여 주어 초반 화제성을 가져간 것이 컸다. 사실 야부키 나코는 약간의 비음 때문에 보컬 면에서 주목을 많이 받지는 않지만 실제 보컬을 들어보면 보컬이 아이즈원 내에서도 꽤나 탄탄한 편이다.[17] 다만 '귀를 기울이면' 무대처럼 본인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곡이 아니면 비음이 뚜렷하게 들리기 때문에 곡을 스스로 이끌어 가기는 힘들다는 약점이 있었다. 그래도 데뷔 이후에는 비음을 이전보다 개선하여 음색과 성량 등 보컬적인 강점을 효과적으로 살려가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에서도 엄청난 고음을 보여 줬다. 이렇게 프로듀스 48 당시에 보컬로 상당히 주목받았고, 보컬 측면에서 좀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만큼의 능력도 갖고 있지만 COLOR*IZ 앨범에선 많은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다.[18] 다음 활동이 어떤 콘셉트냐에 따라 역할도 달라질 듯하다.

일본 앨범에서는 주로 센터에 나올 때가 많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이다 보니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일본인 멤버들이 자주 나오게 되며, 노래 파트도 조금 더 늘어난다. 가장 최근에 나온 일본 앨범의 타이틀 곡 Beware에서는 MV의 처음부터 등장하여 중간중간 킬링파트를 많이 가져갔다.

서브보컬로서의 역량은 꽤 높다고 평가받는다. 자기 파트는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고, HKT48 활동 때나 프로듀스 48에서도 보여준 것처럼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IZ*ONE 내에서 보컬 라인에 속하고, 리드보컬까지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는 평이 많다.[19]

특유의 귀엽고 가녀린 음색으로 파트 대부분이 노래의 포인트가 되는 파트이다. 그래서인지 비슷한 음색을 가진 히토미와 타이틀곡을 제외하고도 웬만한 곡에서는 같은 파트를 부른다. 나코가 1절 파트를 부르면 2절의 같은 파트를 히토미가 부르는 식. 다만 가창력은 나코가 더 좋다 보니 코러스 파트나 브릿지를 더 가져가기 때문에 보컬 분량은 히토미에 비해 조금 더 많다.

정규 앨범 BLOOM*IZ에서는 이전 앨범들에 비해 파트가 늘었으며 유닛 수록곡 AYAYAYA에서는 조유리가 소화했던 높은 음역대의 고음 파트를 받아 메인보컬 급의 고음을 소화했다. 보컬 부분에서 실력이 차차 지분을 늘려가고 있음을 보여 줬다. # 다른 수록곡인 SPACESHIP에서는 킬링파트를 담당했다. 날아가 날아가 우리 목소리

Oneiric Diary (幻想日記) 이후로는 은비나 예나와 같은 보컬라인과 페어되는 부분을 맡는 비중이 늘었다. 특히 고음 킬링 파트를 부르는 빈도가 증가했으며[20] One-reeler / Act IV의 수록곡 느린여행에서는 가장 많은 분량을 분배 받는 등 실력이 크게 상승했다.

5.2. 댄스

춤선이 부드럽고 깔끔하다. 프로듀스 48에서 내꺼야 (PICK ME) 안무를 본 트레이너들의 평처럼 불필요한 힘을 주지 않고 춤을 안정적이고 편하게 출 줄 안다. 어렸을 적 배운 발레의 영향으로 안무 습득이 빠른 편이다.

전문적인 아이돌 댄스 트레이닝을 한국에 오기 전까지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IZ*ONE 데뷔 후 어려운 한국 아이돌 안무를 잘 소화해낼지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많았지만 프로듀스 48, IZ*ONE 데뷔를 통틀어서 단 한번의 실수도 하지 않으며 기본기가 탄탄함을 입증했다. 특히 라비앙로즈 후렴구의 나코 타임[21]에서 춤선이 아름답다는 평을 많이 듣고 있다.

'FIESTA'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부분의 멤버[22]로 선발되기도 해서 춤 실력이 굉장히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본인 피셜,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해 춤을 크게 추고 있다고 한다.

6. 캐릭터

6.1. 성격

6.2. 취향

6.3. 특기

6.4. 비주얼

6.5. 별명

활동 중 본인이나 멤버에 의해 공식적으로 언급된 별명이나 팬들에 의해 널리 알려져 쓰이는 별명을 출처를 밝혀 서술해주세요.
별명 설명
나코나코땅땅 <colbgcolor=#ffffff,#1f2023>팬이 지어준 이후로 구글 플러스에 쓰는 글의 앞이나 뒤에 꼭 쓰는 멘트이다.
나부키 야코 나코의 성씨 첫글자와 이름 첫글자를 바꾼 드립성 별명이다. 이름을 바꿔놓아도 위화감이 거의 없어서 팬들 사이에서 가끔씩 부르던 별명이었으나, 이윽고 엠넷의 유튜브 채널 M2의 케미룸 아이즈원 편에서 멤버들도 이 별명으로 나코를 부르는 장면이 등장했다.[37]
나북희 한글날을 맞이하여 히토미와 함께 진행한 V LIVE에서 나코의 한국 이름이라고 공식화되었다. 하지만 한국 이름이 자연스런 히토미에 비해[38] 많이 어색한 느낌이 난다는 평이 많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팬들의 반응과는 달리 본인은 나북희라는 호칭에 대해선 꽤 맘에 든다고 한다.
김나코 다른 일본인 멤버들보다 한국어 습득이 빠른 편이라 생긴 별명. 일본인 멤버가 3명 있는 모 그룹한국어 마스터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빠른 편이다. 주로 IZ*ONE CHU에 공식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나코나코니 러브 라이브!의 주인공인 야자와 니코와 이름이 비슷한 것을 알고 있는 듯 방송에서 여러 번 니코니코니를 보여줬다. 꽤나 예전부터 해오던 것인데, 프로듀스 48 방송 중에도 니코니코니를 하는 모습이 보인 적 있으며, 아는 형님에서도 선보인 적 있다. 본인도 러브라이버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니코마키라고 한다.
귀염 뽀짝 요정 작고 귀엽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아이돌룸 첫 방송에서부터 본인이 밀기도 했다. 이 별명 때문에 나코 개인팬들이 스스로를 요정단이라고 칭한다.
나코를 줄여서 한 글자 애칭으로 만든 것이다.
하카타 꿀주먹 쇼룸에서 주먹을 보인 것을 가지고 팬들 사이에서 농담으로 부르던 별명이었으나, V앱 제목과 쇼룸에서 올라온 댓글을 어렵게 읽으며 공식화되었다.
야부 키나코
키나코
키나코(きなこ)는 콩가루 묻은 인절미를 말하는데, 야부키 나코를 잘못 끊어 읽으면 야부 키나코가 된다. 야부라는 이름도 존재하므로 가능한 실수인데 일종의 이름 가지고 놀리기로 생긴 별명.
야부키 잔디 IZ*ONE CHU 티저 영상 중 나코의 편에서 이채연이 '나코가 꽃보다 남자에서 배운 한국어가 있다'라고 하자, 나코가 회장님. 대사를 시전하고 이 한 마디에 빵 터지며 붙은 별명이다.
담담이 아이돌룸에서 처음 나온 별명으로, 나코가 구글플러스 뒤에 항상 붙이는 '나코나코땅땅'을 번역하면 '나코나코담담'으로 나온다.
똔똔이 트위터 블루룸에서 나코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표현할 때 똔똔이라고 표현하여 지어진 별명.[39]
포도알 2019년 10월 22일 유리의 생일 브이앱에서 염색한 보라색 머리를 보고 멤버들이 붙인 별명.
낰람쥐 나코+다람쥐. 나코가 본인이 닮았다고 생각하는 동물 중 하나로 브이라이브 제목에 자신을 상징하는 기믹으로 다람쥐 이모티콘을 사용하기도 했다.
마라부키 마라+야부키. 나코가 마라탕에 상당히 빠져있다는 것을 표현한 별명으로, 마라탕을 먹고 얼굴이 많이 부은 나코의 모습을 보고 '마라부키'라고 멤버들이 많이 부른다.

7. 여담

IZ*ONE 활동 밖에서 일어난 일들이나 기타 사실들을 요약정리한 문단입니다. IZ*ONE 멤버 간의 관계는 IZ*ONE/멤버 간 케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HKT48 활동 관련 여담은 야부키 나코 문서의 여담 문단에서 확인 바랍니다.

7.1. 인터뷰

일부 인터뷰는 단순 질답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타 멤버에 의해 이 문서의 인물이 언급된 내용은 타 멤버 문서의 인터뷰 내용 정리 문단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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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패션지 나일론 2018년 12월 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한국 활동 간 새롭게 생긴 취미는? 치즈 엄청 먹는다. 일본에선 아이스크림을 매일 먹었는데 한국에선 먹을 기회가 없어 대신 치즈 마니아가 되었다.
    • 애완 새를 키운다고 했는데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강아지, 고양이보다 귀엽다. 키우던 새가 죽긴 했는데 작은 구관조과 새를 키웠다.
    • 혈액형 공개 안 하는 이유는? 지금도 모른다. 검사할 필요가 없다는 의사 말에 부모가 동의한 것 같다.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 굳이 하고 싶지 않다.
    • 데뷔하고 나서 생긴 가장 특별한 변화는 뭔가? 숙소 생활을 하는 게 제일 큰 변화다. 일본에서는 본가에서 직접 다니는데 친구들과 하루 종일 같이 있다는 것이 다르다.
    •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직 한국어도 잘 못하고 연습생 기간도 없어 가수로서 서툰 모습이 있지만 더 성장하고 빨리 적응할 테니 기대도 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
  • 빌보드 코리아 2018 슈퍼루키 '아이즈원(IZ*ONE)'편 인터뷰 내용 정리 #
    • 한국에 와서 가장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은? 처음 한국 왔을 때 긴장했는데 팬들이 응원해줘서 힘을 받아 정진하고 있다.
    • 최근에 배운 한국어는? "어차피"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떤 면에선 유사하기 때문에 가끔 혼동되지만 한국 멤버들이 도와줘서 빨리 배우고 있다.
    • 최근 듣는 노래는 뭔지, 그리고 짧게 들려 달라 TWICEYES or YES
    •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우리가 데뷔하게 되어 팬들에게 감사하다. IZ*ONE은 언제나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겠다. 응원해달라.
  • 일본 여성 패션지 논노 2019년 1월 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자신의 강점은? 멘탈이 강한 것. 예를 들면 레슨 중에는 혼나는 편이 제가 못하는 부분이나 나쁜 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아무 말도 해 주지 않는 쪽이 반대로 불안해지네요.
    • 무인도에 하나만 가져갈 수 있다면? 4차원 주머니(도라에몽)는 안되죠? 안 된다면... 혼자 있는 건 싫어서 무척 의지할 수 있는 선배인 사쿠쨩을 데려가고 싶어요!
    •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치즈닭갈비네요. 일본에도 있지만 본고장 한국에서 먹으면 정말로 맛있어요. 매운 거는 별로 먹은 적이 없는데 최근에는 떡볶이에 도전 중!
    • 바디 케어에서 신경쓰는 부분은? 목욕하고 나올 때 거품 타입의 보습 크림을 사용해서 손발을 마사지! 시원하고 피부도 빵빵(떡처럼 탄력감이 생긴다는 뜻)해져요 ♡
    • 화장할 때 신경쓰는 부분은? 가로로 긴 눈이 좋아서 아이라인을 길게 그려요. 기분을 업 시키기 위해서 쉬는 날이나 레슨 날도 화장합니다.
    • 쉬는 날에는 어떻게 보내는지? 혼자서 영화나 쇼핑을 해요. 우유부단해서 쇼핑을 혼자서 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한테 사진을 보내서 물어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조금 시간이 걸려서...
  • <아미고TV 시즌4> 아이즈원 질문 답변 #
    • 멤버 중 한 명과 룸메이트를 한다면? 유리.
    • 꼭 해 보고 싶은 콘셉트는? 멋있는 콘셉트.
    •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는? 초코.
    • 사석에서 돈을 가장 많이 쓰는 멤버? 채연.
    • 멤버 중 가장 친해지기 힘들었던 사람은? 없다.
    • 멤버 중 나를 가장 귀찮게 하는 사람은? 없다.
  • <NYLON X KRISPY> 키워드 인터뷰 내용 정리 #
    • 30개월 아이즈원. 아이즈원은 국민 프로듀서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
  • 일본 여성 패션지 JJ 인터뷰 내용 정리 #
    • 마음에 드는 스킨 케어는? 눈매는 오일, 피부는 저자극으로 클렌징으로 나눠서 하는것.
    • 매일 빼놓지 않는 미용법은? 목욕할 때 바디 크림으로 피부를 마사지. 멤버 모두 스타일이 좋으니까 저도 예쁜 다리를 목표로 케어 하고 있습니다!
    • 올해 여름에 바르고 싶은 립 색깔은? 푸른기 있는 핑크. 흰색 피부에도 어울리는 색을 찾고 싶어요.
    • 한국에서 자주 가는 뷰티 스폿은? 잘 가지는 않지만 한국에서만 받을 수 있는 마사지는 받아 보고 싶어요.
    • 가방 안에 꼭 넣어두는 화장품은? 쿠션 파운데이션, 뷰러, 아이라인, 립.
    • 오늘 메이크업에서 신경쓴 포인트는? 코랄 핑크의 눈매. 촬영에서는 여러 메이크업을 해서 즐거워요!
  • 일본 AKB48 그룹 신문 야부키 나코 부분 내용 정리 #[45]
    • 일본과 활동 내용은 어떻게 다른가요? (사쿠라가 한국은 그룹 멤버와 항상 함께라고 하자) 24시간 함께지. 다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인연도 깊어지고, 멤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돼요. 처음에는 언어의 장벽도 있었지만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멤버끼리 노력하고 있고, 모두가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이해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IZ*ONE이 화제인 것을 실감하게 된 적은? 데뷔하고부터 바빠서, 아직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 본 적이 없어요.
    • 오프 시간은 있나요? 저랑 히이쨩채연과 3명이서 밥 먹으러 놀러 갔어요. 밥 먹으러 갔더니 가게에서 저희의 라비앙 로즈가 흘러나왔어요. 일본에선 전혀 눈치채지지 않는데.
    •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을 객관시 해 본다면? 일본에서 콘서트나 라이브를 할 때 솔로로도 불러보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이 돼서 팬분들로부터 음색에 대한 칭찬을 듣고 있기 때문에, 그때의 노력이 이어진걸까 하고 생각합니다. HKT48에 들어온 것도 꿈이었지만, 또한 그 다음으로 한국에서 데뷔한다는 꿈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점점 꿈을 이루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바쁜 와중에 출연한 방송을 볼 여유는 있나요? 촬영이 끝나고 그 자리에서 봐요.
    • 매우 바쁜 나날이지만, 이제부턴 일본에서의 일도 늘어날 텐데요? 일본에서의 데뷔(2/6)도 눈앞에 두고 있어서 기대 돼요.
  • 일본 주간지 플래시 인터뷰 야부키 나코 부분 내용 정리 #
    • 자기소개 왼쪽의 보조개가 어머니와 같은 곳에 있고, 가끔은 오른쪽에도 나와요. 취미는 동영상을 보는 것. 특기는 순식간에 머리를 땋는 것입니다.
    • 프로듀스 48에서 힘들었던 점 언어의 장벽은 느꼈습니다. 항상 통역분이 있는 게 아니니 멤버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때에는 최대한 알고 있는 단어를 구사해서 말을 하도록 했습니다.
    • 마이 붐 트와이스의 영상을 보는 것. 개인 영상도 올라오고 있어서 어느 걸 봐도 질리지 않아요.
    • 오랜만에 귀국한 감상 모두 일본 음식을 좋아해서 시간이 있으면 밥 먹으러 가고 싶어요.
    • 좋아하는 한국 음식 치즈핫도그. 일본에서 엄청엄청 유행하고 있잖아요. 본고장에서는 엄청 볼륨감 있어요. 팔이 부족할 정도로 치즈가 늘어나요. (웃음)
    • IZ*ONE의 매력 수가 많지만 각자 캐릭터가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욕이 왕성해요.(웃음)
    • 2019년 IZ*ONE으로서 해보고 싶은 것 많은 CD를 내고 싶어요. 그렇게 해서 팬분들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하고 싶죠. 만날 기회도 만들고 있어요!
    • 한일 엔터간 차이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어서 좀 더 실력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동아닷컴 아이즈원 인터뷰 내용 정리 #1 #2
    • 일본인 멤버 3명은 지금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걸로 아는데 최근 배운 한국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이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할 수 있어!’라는 말이 좋아요.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하고 나면 정말 힘이 솟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 일본 여성 패션지 앙앙 2019년 2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글로벌 아이돌로서 멤버들과 같이 세계 투어를 하고 싶어요!
    • 좋아하는 말은? '하루수잇소요(할 수 있어요)가 건강의 원천! 본방전에 리더인 은비 언니가 해 주는 말이에요. 'Don't mind' 같은 의미인 '괜찮아요'와 같이 멤버들끼리 항상 격려하고 있답니다. 사람의 말을 확실히 듣는 것이 나코식 한국어 학습법. 원래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쪽을 좋아하기 때문에, 권유하거나 말을 거는 것은 잘 못해요. 그래도 최근에는 예전보다 더 적극적이게 되었고, 하이텐션인 한국어 멤버들에게 이끌려 저도 밝아지게 된 기분이 들어요. (웃음) 아이즈원의 나이는 다 다르지만, 다들 같은 타이밍에서 그룹에 들어간 동기 멤버. 숙소에서는 24시간 같이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가족같은 존재입니다. 사실 데뷔 직전에는 멤버들끼리 한번 진중한 이야기를 했었어요. 거기서 서로의 진심을 듣고 나서 '오해를 풀게 되어서 정말로 다행이야!',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하면서 하나의 그룹으로 되어 가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일본 여성 패션지 논노 2019년 3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1 #2 #3 #4
    • 스킨&헤어편 "입욕 후 10분 이내에 스킨&헤어 오일을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열쇠!" 동경하는 맨얼굴이라도 자신을 가질 수 있는 피부에 가까워지기 위해 수분이 소중! 목욕 후에 10분 정도만 되어도 피부나 머리카락은 건조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보습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스킨&로션을 가득 스킨 케어하면서 말리기 쉬운 앞머리를 먼저 집중적으로 드라이(웃음). 머리카락은 가볍게 물을 제거한다면 헤어 오일을 머리 끝에 바르고, 전체적으로 마르면 또 오일을 흡수하게 해서... 2단계로 케어합니다.
    • 메이크업편 "섀도우도 라인도 눈가는 브라운으로 마무리" 아이섀도우는 브라운 계열을 자주 쓰고, 최근에는 펄이 큰 걸 애용 중! 눈 옆 폭을 강조하고 싶어서 눈꺼풀의 가장자리에 갈색의 아이라인을 기분에 따라 길게 그리고 있는데요. 눈 끝을 아이섀도우로 덧그려서 뭉개면 조금 부드러운 표정이 됩니다! 뷰러는 아래 속눈썹에도 사용하면 눈이 선명하고 밝은 인상으로 돼요. 논노에서 본 바바 후미카 씨의 긴 아래 속눈썹이 엄청 귀여워서 저도 따라서 해 버렸습니다. (웃음)
    • 바디 케어편 "붓기는 밤일 때 격퇴. 멤버와 헬스장에 가기도 합니다!" 밤에는 붓기를 방지하는 마사지를 확실히 하는 것이 일과가 돼 있어요. 발은 목욕에 쓰는 시간을 사용해서 두 팔에서 겨드랑이 밑을 걸처 림프선을 풀어 주고, 다리는 목욕할 때 허벅지를 가법게 만져서 혈액 순환을 좋게 한 뒤 발목, 장딴지... 이렇게 위를 향해서 풀어 줍니다. 다음은 식사 관리와 운동. 맛있는 밥도 너무 먹지 않도록 적당량을 염두에 두고 있고, 시간이 맞으면 은비쨩이랑 헬스장에 가고 있습니다!
    • 뷰티 Q&A 화장품 립. 립 전용 파우치가 넘칠 정도로 모으고 있어요~ / 좋아하는 향 비누같은 심플한 향. / 항상 소지하는 뷰티 아이템 쿠션 파우더, 뷰러, 아이라이너, 립. / 중요한 날 전에 아름다움을 위해 자기 전에 수분을 너무 뺏지 않도록!
  • 일본 여성 패션지 비비 2019년 3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1 #2
    • 자기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남자다운 성격. 그룹 멤버가 곤란할 때에는 제가 도와 주러 갑니다!
    • 만약 하루 쉰다면 어떤 식으로 보내고 싶어? USJ에 가보고 싶어!
    • 최근 외운 일본어 혹은 한국어는? '마시케 모구묜 용 카로리-' 의미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입니다!
    • 이게 없으면 살 수 없어! 라는 필수품은? 아이스크림초콜릿. 특히나 초코는 아무리 피곤해도 꼭 먹어야 잘 수 있습니다!
    • 영향을 준 자기만의 바이블 같은 작품은? 한국판 꽃보다 남자장난스러운 키스 그걸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 지금 빠져있는 것? 시간이 남으면 뭘 해? 귀여운 영상을 보는 것.
    • 편의점에서 무심코 사게 되는 것은? 역시 초코와 아이스크림.
    • 아이즈원 멤버 중 어떤 담당? 아이즈원에서는 애교 캐릭이라고 듣고 있어서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 이 겨울 노리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한국의 겨울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롱다운코트를 갖고 싶어요!
    • 노래방 18번 곡? 샤란큐의 싱글베드. (シャ乱Q「シングルベッド」)
    • 지금까지 지나보면서 첫인상과 가장 이미지가 달라진 사람은? 유진. 키도 크고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엄청 어리고 그저 건강! (웃음)
    • 멤버들 중에서 가장 00하다! 채원. 가장 '귀엽다' 얼굴도 목소리도 행동도 귀여워! 라는 느낌이에요. 같이 있으면 엄청 힐링 받습니다(웃음).
    • 만약 하루만 다른 멤버가 될 수 있다면 누가 되고 뭘 하고 싶어? 원영이 되어서 길을 걸어보고 싶어! 저와는 정반대라 키도 크고 다리도 길어서 그 스타일이 되어 길을 걸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해요.
  • 일본 여성 패션지 캔캠 2019년 3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것은? 맛집탐방. 특히 치즈치킨이 좋아요!
    • 최근 두근거렸던 일은? 은비 언니와 케이크를 먹었을 때 '앙~'하면서 먹여줬던 것.
    • 하루만 다른 멤버가 되고 싶다면 누구? 원영이 되어서 여러 가지 패션을 즐겨 보고 싶어요!
    • 일본에서는 어느 쪽이었냐면 예능 담당이라서 한국에 온 뒤로 '애교가 많네!' 라고 들을 때는 신기해요. (웃음) 은비 언니는 리더로써 믿음직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조금 헐렁하고 빈틈있는 부분이 귀여워요!
    • 멤버와 있을 때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은비가 다른 멤버가 메이크업 받으면서 자고 있는 걸 보고 웃었단 말에) 그렇게 말하는 언니도 어제 똑같이 자고 있었다구! (웃음) / 서로 장난으로 참견을 하는 걸 좋아해서 밥을 먹고난 뒤에 배가 나와 있으면 바로 만져 줘요! 휴식 중에도 놀고 있으니까 항상 해피!
  • 일본 여성 패션지 세븐틴 2019년 3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1 #2
    • 멤버만이 알고 있는 모습?! 속으로는 절제하고 겉으로는 귀여워서 갭이 멋져요 (유진) / 표정 표현력은 그룹에서 1등! (예나) / 자주 격려해주고 마음을 풀어줘요. (유리) / 착실히 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사쿠라)
    • 챠밍 포인트는? 작다는 점! 멤버들이나 팬분들이 귀엽다고 해 주시니 예전보다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어요!
    • 옷 스타일은? 스커트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체크 무늬나 무늬가 뒤덮인 걸 선호해요!
    • 하루 쉰다면 하고 싶은 일은? 놀이공원에 멤버들과 같이 가보고 싶어요. 다들 롤러코스터에 태우면 무조건 재미있을 거예요!
    • 지구 마지막 날에 하고 싶은 건? 멤버들과 USJ에 가고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가 만드는 일본 요리를 먹을 거예요.
    • 한국의 추천 장소는? 서울홍대. 귀여운 가게나 음식점들이 충실하거든요. 이번에 히이쨩이랑 채연과 갔다 왔습니다!
    • 메이크업 할 때 주의하는 점은? 가로로 길게 보이는 눈을 좋아해서 눈 끝보다 조금 더 길게 아이라인을 그립니다. 색은 어두운 브라운 계열!
    • 세븐틴 독자분들에게 메시지 공부나 부활동으로 바쁠 거라고 생각하지만 세븐틴을 읽고 멋을 즐겨 주세요! 앞으로도 IZ*ONE을 응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본 잡지 ar 3월호 인터뷰 야부키 나코 부분 내용 정리 #
    • 좋아하는 음식 아이스크림.
    • 좌우명 확실히 하는 식생활. 저도 모르게 과자를 너무 먹어서요.
    • 지금 빠져 있는 것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
    • 보물 이어폰은 매일 가지고 다녀요. 이동 중에는 항상 음악을 듣습니다.
    • 아이돌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이면 미용전문학원에 다녔을지도요.
    • 다음 멤버를 소개해 주세요! (은비) 믿음직스러운 리더. 하지만 또 보여주는 빈틈이 귀여워서 다들 좋아해요!
  • 일본 엘르걸 재팬 공홈 인터뷰 야부키 나코 부분 내용 정리 #
    • 평소는 어떤 패션을 좋아하는지? 귀여운 스타일이 많아요!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자면? 펭귄. 옛날에 잉꼬를 키웠던 적이 있었는데, 혹시 새와 닮은 게 아닐까요?
    • 멤버들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아이스크림 사랑! 31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거든요. 마음에 드는 건 로키 로드랑 러브 포션 31입니다.
  • 일본 잡지 Ray 4월 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웃는 얼굴이 귀여운 치유계. 매일 귀엽다고 듣는 게 아직도 익숙지 않아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을 때에는 어땠냐고 물어보시면, 보살펴 주는 편일 때가 많았는데요, 한국에서는 다들 매일 귀엽다고 말해줘서 엄청 신기한 느낌이에요. (웃음) 好きと言わせたい의 가사가 저에게는 제 입으로 좋아한다고 말할 용기가 없으니까, 사랑의 심오함이 있는 가사라고 생각해서 상상하며 매번 부르고 있어요.
    • 좋아한다고 말하는 타입? 듣고 싶은 타입? 저는 말 안 해요. 츤데레의 츤밖에 없는 사람이라서요. (웃음) (예나의 부끄럽냐는 말에 귀엽게 때리며) 스스로 말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듣는 것도 부끄러우니까 그렇지요~! (예나의 나한테는 "좋아~" 라고 말 안 해 주는 거냐는 물음에) 예나쨩뿐만 아니라 모두한테도 말 안 한다구! 실제로 좋아~ 라던지 말 못 한다구요! 그래도 안 되겠죠. 한국 아이들은 항상 "사랑해~" 라고 말하거든요~ 사랑한다는 말, 지금까지 말해 본 적 없어요. (예나가 나는 그냥 자주 말한다고 하니) 한국 아이들은 자주 말해요. 역시 칭찬해 주는 게 다른 걸까나...
    • 최근 산 것은? 이번에 시부야 109에서 예나랑 니트를 색을 다르게해서 샀어요.
    • 서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예나가 나코는 귀엽다고 하자) 지금까지 예능 담당이어서 귀엽다는 말 매일 같이 듣는 게 너무 신기해. (웃음) 예나쨩은 언니 같이 착실히 하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동생 같이 귀엽게 보일 때도 있어! 노래도 댄스도 잘하는 데다 버라이어티에서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 재미있어 매우 좋아해요~!
    • 예쁜 다리를 유지하는 방법은? (예나가 그런거 있으면 가르쳐 달라는 말에 맞장구치며) 정말루! 아이즈원 다들 스타일이 좋거든요. 댄스 트레이닝을 빼놓지 않지!
    • 아이즈원이 되어서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나도 설마하던 한국 활동을 하게 될 거라 생각 못 했는데... 한국 멤버와 사이 좋게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그래도 IZ*ONE은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매일 점점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걸 생각하면 슬퍼요...
    • 멤버와 만나서 바뀐 점은? 저는 오히려 일본 아이들과 말할 때도 한국어가 나오게 되어서 쑥스러워요! 멤버들과는 일본어랑 한국어를 믹스해서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는게 유행이랍니다. (웃음)
    • 예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예나 언니는 아무것도 안하죠? (웃음) (남들처럼 스킨은 하고 있단 말에) 그게 끝?! 저는 목욕하고 나오자마자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있어요.
    • 최근에 있었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알려 주세요! (예나가 FNS 가요제에서 같이 출연했던 Little Glee Monster 분들에게 빠졌단 말에) 그래서 최근에 사쿠쨩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갔었을 때 저희들이 나가고 난 뒤 다른 날에 다른 멤버들의 녹화가 있었거든요. (예나가 본인이 또 나가는 줄 알고 연습했다는 말에) 아마 3~4시간은 연습했었나? 그렇게 연습했는데 결국에 어디에서도 못 보여 줬었지...
    • 2019년에 하고 싶은 것은? 한국어를 완벽히 하고 싶어요. 지금은 아직 전혀 못하니까... (예나가 발음이 한국인 같다며 웃자) 사람의 말을 잘 들으니까 그런 건가... 쓰면서 공부하는 것은 그다지 맞지 않아서, 귀로 듣고 의미가 몰라도 일단 말해요. (웃음) 그게 틀리면 멤버들이 알려 주니까. 빨리 한국어 술술 말하고 싶어~
    •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은? 미니스커트. 무릎이 보일 정도의 스커트가 많아요. 체크무늬를 좋아해요!
    • 어떤 다이어트를 하는지? 아침 점심 저녁과 먹을 것을 기억하는 레코딩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 매일 같이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 외에 운동은 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에 모두 필라테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 좋아하는 음식은? 아이스크림! 앞으로 하나밖에 못 먹는다고 한다면 무조건 아이스크림입니다!
    • 좌우명을 알려 주세요. 신뢰를 잃는 것은 순간이지만, 되돌리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만약 실패한다고 해도 조금씩이라도 신뢰는 회복해나갈 수 있어! 라고 긍정적인 의미를 선배님들이 알려 주었어요.
  • 일본 여성 패션지 more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원본 번역
    • my charming point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 크고 까만 눈, 아이즈원에서 가장 키가 작은 점이 차밍 포인트입니다!
    • 민주가 나코를 소개 나코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귀여운데, 말하면 더더욱 귀여움이 증가해요. 심장이 쿵! 해 버리고마는 귀여운 어법이나 단어 표현을 하거든요. 반짝이고 큰 눈으로 말을 걸어오면 정말 뭐든지 해 주고 싶어지더라구요! 모두를 포로로 만들어버리는 천상 애교쟁이입니다!
    • 다들 마음이 풀어질려고 할때도 은비 언니가 가장 먼저 그걸 알아차리고 딱 잡아줘요. / 꾸라쨩은 저에게 있어서 일본에서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던 때부터 자주 상담하던 상대였어요. 메일로 고민을 써서 보내면 항상 긴 장문으로 조언을 보내 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 그리고 이렇게 하나로 보낼 수 있는 1분 1초를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 (유리가 다 같이 영화관에 가고 싶다고 하자) 그럼 자막 없이 한국 영화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
  • 일본 여성 패션지 haru*hana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1 #2 #3 #4
    • 촬영 중의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Won’t you kiss?」라는 부분에서 각자 애교를 보여 주면서 개성있는 표정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주목해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 곡명에 나와있듯이, 멤버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은 음식은? 제가 좋아하는 건 아이스크림이라 이미 다들 좋아하고 있어서... (웃음) 그렇네요... 모즈쿠를 멤버들에게 먹여 주고 싶어요.
    • 최근 목격했던 멤버의 귀여웠던 모습을 말해주세요. 예나쨩의 일본어도 귀여워. 말투도 단어 선택도. 배운 말을 바로 써먹고, 어려운 말도 할 줄 알아요.
    • 팬들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나요? 친구들로부터도 「나코」「나코쨩」이 많아서 그대로 불러 주셨으면 해요!
    •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 건 언제였나요? 3살 때부터 9년 정도 발레를 해서, 그 발표회 때요. 콩쿨에도 나가서 그땐 엄청 긴장했어요.
    • 처음으로 주위에 가수아이돌이 되겠다고 밝힌 건 언제였나요? 저도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유치원 졸업식의 비디오를 보다보니 장래희망을 말하는 장면에서「아이돌이요!」라고 대답했었어요! 엄청 어릴 때부터 아이돌이 되고 싶었었나 봐요. 그후에 AKB48이 좋아져서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가장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누구인가요? 일본인 이외라면 유리네요. 종반에선 같은 그룹이 돼서, 노래를 잘하는 유리한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친해졌어요. 거기선 일본인 멤버가 저밖에 없다보니 다들 한국어를 알려 줘서 공부가 됐어요.
    • WIZ*ONE과 한국에서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아직 유명한 데도 그렇게 많이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남산타워에 가보고 싶어요. 자물쇠를 잠궈서 소원을 비는 데가 있어서, 「WIZ*ONE이 나를 쭉 응원해 줬으면!」하고 빌고 싶어요.
    • 멤버가 나코를 〇〇에 비교한다면...
      • 탄산음료」. 귀엽고, 달콤한 음료를 좋아할 거 같아서. From 예나
      • 레코더」. 한번 들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니까. 머리가 엄청 좋아요! From 유리
      • 물망초」. 물망초의 이미지처럼 귀엽고, 잊어버릴 수 없는 친구예요. From 은비
      • 오렌지 주스」. 상쾌한 성격이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From 채원
      • 키위」. 산뜻하고 달고 귀여워! From 민주
      • 몬스터 주식회사의 여자아이」. 아이 같아서 귀여우니까. From 혜원
      • 계산기」. 계산기처럼 똑똑해서 배우는 것도 빨라요. 나코는 천재! From 채연
      • 라디오」. 엄청 말하니까. (웃음) From 히토미
      • 「어린이용 범퍼카」. 솔직한 성격이지만 귀여워 ❤ From 유진
      • 봉제인형」. 엄청 귀엽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From 원영
      • 블루베리」. 작은 몸집이지만 그 안에 많은 영양(= 매력)이 담겨져 있어서 유능! From 사쿠라
    •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or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 어느 쪽이 되고 싶나요? 고양이 or 강아지 강아지.
    • 어느 쪽이 좋아? 단것 or 매운것 단것.
    • IZ*ONE으로부터 당신에게 보조개가 생기는 큰 미소!
  • Vnavi 首都圏版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일본 데뷔 곡 <好きと言わせたい>의 빠져드는 포인트는? "라이크 미 댄스"라고 합니다만, 간단해서 꼭 팬 여러분도 기억하고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다른 곡의 녹음과 MV 촬영은 어떻게 했습니까? 레코딩 할 때 몇 사람이 함께 부스에 들어가서 노래했습니다만, 눈을 맞추고 콜도 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그때 은비짱과 함께 여러 가지 표정을 지으면서 콜을 녹음한 것이 인상에 남았어요. (웃음)
    • 언제나 친한 여러분이니까. 멤버와 함께 있어 최근 가장 즐거웠던 것은? 다 같이 회전초밥에도 갔었지?
    • 일본에서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출연해 보고 싶은 프로가 있나요? 일본의 쇼 프로그램에 모두 나가 보고 싶어요. IZ*ONE은 모두 재미있으니까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 당신의 매력 포인트는? 보조개.
    • 기분이 우울할 때나 기운이 없을 때 하는 것은? 음악을 듣는다.
  • TVstation 2019년 5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타이틀곡 가사 중에) 나는 후렴구의 "Won’t you kiss” 부분이 귀여워서 좋아!
    • 이제 곧 발렌타인 데이인데, 같이 분위기가 오를 수 있는 멤버는 누구? 유진은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쳐!
    • 일본에 있던 시절에는 발렌타인 데이우정 초콜릿를 만들어 모두에게 줬다. (이어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냐 묻자 멤버들이 빼빼로 데이가 같다고 답함)
    • 나의 ???을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혜원, 채원과 함께) 전부!
  •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개별 #1 #2 #3
    • 프로듀스 48에 참가한 동기를 가르쳐 주세요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저의 약점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IZ*ONE 중에 나는 이게 제일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것은? 웃는 얼굴입니다. 항상 많이 웃고 있으니까요.
    •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그 이유는? 펭귄. 닮았다고 들은 적도 있고 왠지 모르게 저도 닮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 다른 멤버가 본 나는 어떤 사람? (예나) 항상 귀여워! 나코를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져버려. 매일 밥 먹는 거에 신경 쓰고 있는데 가끔 [오늘은 괜찮아] 라고 말하고 아무 신경 안 쓰고 먹어버리는 부분도 귀여워요. (유진) 귀엽고 쿨한 사람이에요. 특히 맑고 귀여운 목소리가 특징적이에요. (혜원) 귀엽고 예의도 바른 편이에요. 성격도 밝아.
    • (예나, 유진, 혜원과 함께) 팀라보 디지털 아트에도 함께 갔었습니다. 4명이서 있으면 정말 즐거워요.
    • 프로듀스 48에서는 다양한 그룹 배틀과 평가 배틀에 도전하였네요 한 회 한 회 배틀에서 저의 순위가 바뀌어버리므로 매 회마다 긴장했었습니다. 거기다가 방송을 보고 투표해 주시는 한국 팬분들은 한국의 실력이 있는 그룹들을 봐와서 노래와 댄스에 엄격한 이미지가 있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카메라로 쫓는 영상도 공개되므로 더욱 긴장을 하였습니다.
    •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배틀이 있습니까? 저는 콘셉트 평가. 많이 긴장하지 않았고 팬분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어요. 스스로 영상을 다시 봐도 그때가 가장 차분해하고 있네요. 함께 노래를 부른 것이 저 이외에는 모두 한국인 멤버였으므로 연습 중에 한국어를 쓰는 일이 많았고, 모두와 친해져서 긴장이 풀렸었을지도.
    • (유진이 나코가 한국어를 잘한다고 하자) 그런가요? 기뻐. 처음엔 [안녕하세요]랑 [감사합니다] 두 개밖에 몰랐으니까 지금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해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평소의 생활에서 언어로 곤란한 일은 이제 없습니다. 일본인 멤버가 한국인 멤버에게 웃긴 일본어를 가르쳐 주거나 해요. / 이건 제가 가르쳐준 건 아니지만 예나 언니는 "진세이와무즈카시이네(인생은 어렵네)"라던가, "고레가 겐지츠다(이게 현실이다)"란 일본어를 외워서. 절대 리얼 버라이어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니까 일본 버라이어티에도 나가고 싶어. (웃음)
    • 댄스는 한국 레슨이 전혀 달라서, 일본에서는 몇 시간 정도 모두와 안무를 배우고 난 뒤엔 개인이 외워나가는데 한국에서는 1개월 이상 전부터 안무를 외우기 시작해서 자리 잡는데 긴 시간을 들여요. 같은 곡을 이 정도로 연습하는 것은 처음이었으므로 처음엔 당황했고 힘들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 멤버가 결정되고부터 한국 데뷔까지 겨우 2개월. 그 레슨은 혹독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데뷔 앨범에서 레코딩이 힘들었던 것은 <O' My!>란 곡. 노래 표현력이 저는 아직 부족하니까 어떻게 해도 음정의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해버려서 그저 노래를 하고 있는 것만이 되어버려요. 한국어 발음에도 고전해서 한번 레코딩을 한 뒤에 발음이 좀 다르다는 것으로 다시 녹음했었어요.
    • 1월 일본 데뷔 쇼케이스는 어땠나요? 쇼케이스는 여자 팬분들이 많았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느껴서 실은 저도 긴장해서 다리를 바들바들 떨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자분들의 환성은 맛보지 못했던 것이었으므로 신선했어요. 저는 키가 작은 것이 콤플렉스였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몸집이 작은 아이에게 이렇게 되고 싶다고 동경받을 수 있도록 힘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일본 데뷔곡 <好きと言わせたい>의 인상은? 레슨 중에 멤버가 모여서 한국인 멤버가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을 보면서 일본인 멤버에게 질문하고, A 멜로디랑 B 멜로디는 그렇게 기쁘다라는 느낌의 가사가 아니라서 웃음을 참고, 후렴에서는 애교를 보여 주자고 얘기했어요. 나이 차이는 있지만 모두가 동기라서 말하기 쉬운 것도 있어요.
    • 지금 IZ*ONE의 특징과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희들은 글로벌 걸그룹이므로 일본과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통용되는 그룹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큰 꿈이지만 월드 투어도 해보고 싶네요. 리얼 버라이어티 방송에도 출연하고 싶습니다만,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면 즐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므로 빨리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고 싶어요.
  • 일본 여성 패션지 popteen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한국에서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일본 데뷔도 할 수 있는 것은 좀처럼 없는 것.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여기까지 해 올 수 있었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好きと言わせたい>의 후렴구의 라이크 미 댄스는 멤버 모두도 좋아하는 부분이므로 팬들도 따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더 유명해져 세계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IZ*ONE처럼 예뻐지려면? 한국 음식을 먹습니다. 하지만 매운 건 다 먹을 수 없으니까 떡볶이는 국물을 희석해서 먹고 있어요.
    • 데뷔 싱글 통상반의 시부야에서의 사진이 인상적! 멤버와 시부야에서 논다면? 예나 언니랑 시부야 109에서 니트를 같이 샀어. 또 가고싶다. ♪
    • 좋아하는 메이크업이나 패션은? 가로로 긴 눈으로 보이고 싶으니까, 아이라인은 절대로 길게 그려요. 패션은 원피스나 치마를 좋아합니다.
    • 꿈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은? 노력하는 것. 조금씩 노력해서 쌓아나가면 점점 커져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꿈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 멤버 사이의 사이 좋은 에피소드를 가르쳐 줘! 24시간 같이 있어도 싸우지 않아. 모두 친절하게 한국어를 가르쳐 줍니다.
    • 갭이 있는 멤버는? 유진이는 겉보기엔 어른스러운거 같지만 행동은 애 같아서 계속 춤추고 있어요.
    • 학생 시절 노력한 것은? 공부와 일의 양립! 시험과 과제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친구를 많이 만드는 비결은? 옆 자리의 사람과 친해져요.
    • 새학기를 맞아 응원 메시지를! 나도 아직 어리지만,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라서 학교 생활 마음껏 즐겨!
  • 일본 여성 패션지 Glitter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영문 번역
    • 좋아하는 한/일 요리는? 역시 "치즈 요리". 늘어나는 게 엄청나서 저쪽까지 늘어나는 느낌이 좋아요.
    • 최근에 빠져든 것은? 테라하 보는 것. 사쿠라가 계속 이야기해서 봤는데 진짜로 재밌어요.
    • 지금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말하자면, 가끔 방송되지 않은 주도 있잖아요? "테라하". (웃음) 다음 방송 기다리기에 멀다.
    • 나코가 말하는 사쿠라 의외로 게임을 좋아하고 이면에는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점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래도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의 갭 또한 매력. 일본에서 활동할 때부터 상담하고 의지할 수 있는 언니.
    • 롤모델은? TWICE지효 선배님. 노래도 댄스도 완벽해서 진짜로 프로라 생각해요.
    • 프로듀스 48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에는 꽤나 소극적인 타입이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스스로 의견도 말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센터 하고 싶다!" 라든가 "메인보컬을 하고 싶다"든지 지금껏 무조건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역시나 본인이 점점 앞으로 나오지 않으면 순위를 올릴 수 없고 스스로를 어필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야말로 '앞으로, 앞으로' 이런 의지가 자라난 느낌.
    • 프로듀스 48에 보여 준 곡중에 인상에 남는 것은? 첫 그룹 배틀 때 보여준 <귀를 기울이면>
  • 일본 여성 패션지 Sweet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사복은 어떤 느낌? 레이스로 된 상의에 심플한 스커트를 맞추는 것이 좋아요. 원피스도 즐겨 입어요!
    • 아름다움의 비밀을 알려 주세요! 한국은 건조하기 때문에, 지금은 목욕을 마치면 화장수로 직행입니다. (웃음)
    • 최근 빠져있는 것은? 민트초코!! IZ*ONE의 민초단은 나와 채원 언니, 원영이에요.
    • 그룹에서의 역할은? "키가 작은"담당. (웃음) 나처럼 키가 작아도 아이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요.
    • 나는 어떤 성격? 주변 사람들은 시원시원하다고 말할 때가 많아요.
  • 일본 잡지 K-pop Girls 2019년 4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好きと言わせたい>의 녹음에 대해서 들려 주세요 애틋한 기분도 있어서, 그런 표정도 하지만, 좋아한다는 기분도 있어서, 후렴 부분은 조금 귀엽게 했습니다.
    • 표정의 지시가 있거나 했나요? 멤버 모두 의논해서 결정했어요. 일본어 가사를 번역한 것을 보면서 일본인 멤버가 설명을 하면서.
    • 그럼 다음은 <괜찮아요>에 대해서. 언제라도 힘이 가득한 유진씨에게 딱 맞는 곡처럼 느껴집니다 이 곡은 중간에 콜이 들어가는데요, 다 녹화할 때 엄청 열풍이 불었어요. 다같이 변안하면서 녹음도 하고.(웃음)
    • '''재밌었겠네요! 한편 <猫になりたい>는 자유스러운 여자아이의 노래군요. 제목만 들었을 땐 귀여운 느낌의 곡? 이라고도 생각했지만, 가사는 쿨하답니다. 게다가, "지금은 슬리퍼와 놀고 싶네요" 같은 건, 보통 나오지 않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고양이이기 때문이겠지요.
    • 그럼 다음은, 야부키 씨에게 질문입니다.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활하면서 모두가 말하는 것을 많이 들어요. 선생님들의 말씀도, 통역사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이해하려고도 하고요. 하지만 아직 멀었기에, 올해의 목표는 한국어를 완벽하게 하는 것이에요.
    • 그런 젊은 천재 여러분들인데 같은 세대 그룹도 신경 쓰십니까?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던 해윤 씨의 그룹은 모두 많이 보네요.
    •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재회할 수 있었던 거죠? 특히 일본인 멤버는 IZ*ONE 외에 아는 사람이 한국에 거의 없어서 특별해요. 그래서 해윤 씨의 일은 (한국어로)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프로듀스 48>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무엇입니까? 모두 함께 숙소에서 생활한 거네요. 모두 함께 빵을 먹거나. (웃음) 처음이라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일본 여성 패션지 논노 2019년 5월호 인터뷰 내용 정리 #
    • 저희들을 특집으로 해 주셨을 때 아버지가 논노를 사오셨어요! 서점에서 손을 뻗어 사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뻤습니다. IZ*ONE은 무대위와 평소 모습이 갭이 있어서 저는 그 부분이 좋아요! 연재에서도 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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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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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LOR*IZ 로고.svg 파일:好きと言わせたい 로고.svg 파일:HEARTIZ_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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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ampire 나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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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uenos Aires(IZ*ONE)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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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welve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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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공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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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3 입덕 프로필 190330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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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3 환상일기


[공식] 공식 홈페이지를 근거로 한 정보.[공식] [3]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새를 키우며, 메추라기이다. 별명은 지로쵸. 2017년 12월 14일 쇼룸에서 소개되었다. #[4] 이름이 앵무새의 일본어 이름(インコ)과 같은 것으로 보아 종은 앵무새로 보인다. 2020년 11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1년 전에 맞이한 가족이라고 소개되었다. #[5] 연예계 동년배들과 함께 중학교 졸업을 기념하는 화보집을 출간한 적이 있다. # 겉표지는 나코가 장식했다. 같이 찍은 동년배들은 하가 아카네, 사사키 리카코, 오구리 유이, 사쿠라 아야키. 일본의 인터넷 상에서는 후쿠오카시립하라키타중학교(福岡市立原北中学校)를 졸업하고 통신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는 추측이 많이 회자되나, 확실하지 않다.[6] 팀 내 최단신.[7] 프로듀스 48 연습생 프로필 기준[8] IZ*ONE 활동 당시.[공식] [공식] [11] 본문에 상세 내용 서술.[12]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75_yabuki인데 7은 일본어로 '나나' 이며 5는 '고' 이다. 그래서 이를 함께 발음하면 '나나고'가 되고 발음이 '나코'와 비슷하기 때문에 쓰는 숫자 별명이다.[13] 일본 원제 はじめまして!IZ*ONEのファーストステップin日本[14] 일본어로는 카키조메([ruby(書, ruby=か)]き[ruby(初, ruby=ぞ)]め)라 한다. 한국에서는 서예인들을 제외하면 흔하지 않은 문화지만,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새해가 되면 경사스러운 말이나 시가(詩歌) 등을 서예로 쓰는 풍습이 있다.[15] 한국 아이돌 활동으로서는 처음으로 20년 이상 대선배의 노래를 커버한 것인데, 당연하지만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은 권은비 말고는 아무도 없다. 참고로 권은비는 9월 27일생이라 H.O.T.의 행복 활동 당시에는 2살이 되기 직전이었는데, 나코 포함 대부분의 멤버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나온 노래인데도 노래의 컨셉이나 코디가 찰떡궁합이라서 주목을 받았다.[16] 마지막 엔딩 시간(한국어 레슨과 마무리 인사)에 잠깐 출연.[17] 유튜브에서 아이즈원 엠알 제거라고 쳐보자. 나코의 보컬 부분이 안정적이고 엠알 제거 전과 별 차이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18] 타이틀 곡 라비앙로즈가 청순하거나 귀여운 콘셉트가 아니었기에 그런 곡들에 잘 맞는 나코에게 파트가 가기 힘들었던 점도 있다.[19] 특히 2018 MAMA Japan IZ*ONE 무대에서 비밀의 시간을 조유리와 같이 솔로로 불렀다. 곡만 잘 만나고 시간이 지나 본인의 실력이 늘게 되면 솔로로 나가더라도 문제가 없을 듯 싶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20] rococo, Mise-en-Scène, O Sole Mio, D-D-DANCE 등의 노래를 보면 리드보컬 라인 멤버들의 파트와 페어되는 부분이 많다.[21] 카메라가 제 할 일을 한 FNS 버전[22] 이채연, 권은비, 안유진, 김민주, 그리고 바로 나코.[23] 대사도 대사지만, 평소와는 다른 굵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포인트. 트위터 라이브에서 권은비가 그대로 써 먹었다.[24] 한편 아이즈원츄 - ON:TACT, FANTASTIC*IZ : HIDDEN SCHOOL 등의 리얼리티에 출연하여 한국 노래 제목과 관련된 게임에 참여했을 때는 한국 노래를 많이 모른다는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25] 오죽하면 같은 그룹의 안유진이 나코 생일 V LIVE에서 "TWICE 선배님들 좋아하는 것만큼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자 주변의 멤버들이 꿈이 크다며 한소리 했을 정도다.[26] 본인이 학교에서 쓰는 파일 홀더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현재는 구하기 힘든 레어템인 지효 라부리도 가지고 있다.[27] 그리고 2018년 11월 9일 첫 1위를 달성한 날, TWICE와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나코는 성덕이 되었다. 마침 김세정도 같은 무대에 있었다. TWICEXIZ*ONE 세정X나코[28] 프로듀스 48에서의 자기소개란 특기에는 '얼음 먹기’라 되어 있다. 원래는 아이스크림이지만, 아이스크림도 아이스라고 통용해서 부르는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아이스라 하면 대부분 얼음을 떠올리는 탓에 이렇게 번역됐다. 당초에는 본인도 왜 이렇게 번역됐지? 라고 의아해했는데,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참신한 프로필로 각인되었다고 한다.[29] 이때 포착된 나코의 휴대전화는 iPhone 11 Pro인데 카메라부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가려주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30] 댄스 후 나오는 "기분이 좋아"를 들어보자. #[31] 아이즈원의 선배격인 아이오아이 시절 주결경도 한국어를 굉장히 잘 구사해서 많은 팬들이 놀랐을 정도.[32] 코로나 때문에 거진 6개월 정도를 일본에 가지 못하고 한국에서만 있었는데, 이 기간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일본인 멤버끼리 대화하는 경우와 가족, 친구들과 전화하는 정도밖에 없었을 것이다. 브이앱에서도 일본인 멤버끼리 대화할 때도 한국어를 섞어 쓰고, 온라인 하이터치회에서 일본인 팬에게 한국어가 나와서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했다.[33] 참고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모든 가수들 중 최단신은 으로, 키는 나코보다 더 작은 147.5cm. 나코와 키가 비슷한 사람으로는 가수 박정현,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민도희, Loossemble 여진 등이 있다.[34] 이러한 매력을 캐치해냈는지, 프로듀스 48 최종회에서 나코가 데뷔 멤버로 결정되었을 때 최영준 트레이너가 "그래, 나코 필요하지." 라고 말하는 장면과 다른 트레이너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35] 일본 아이돌들은 대부분 염색을 하지 않는데, 특히 여자 아이돌,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가 염색을 할 시 양키 같다며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기 때문이다.[36] 한국어의 '귀엽다'는 화자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아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통상적으로 쓰인다. 이러한 의미를 알고 있기 때문에 동갑인 민주에게 항의한 것으로 추측된다.[37] 본인은 자꾸 나부키 야코라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한다. 멤버들과 팬들은 이 모습마저 귀여워한다. 결국, HKT48의 후배 운죠 히로나도 나부키 야코라고 불렀다.[38] 히토미의 한국 이름은 본명 혼다 히토미에서 따온 홍다희로, 나북희와 비교하면 훨씬 자연스러운 이름이라는 평가가 많다.[39] 일본에서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인 '똑똑'을 '똔똔'으로 사용한다.[40] 그러나 2018년 기준 쿠리하라 사에가 만 22세이다.[41]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아이돌과 팬과의 메일 서비스[42] 일명 앚바메. 모바메와 IZ*ONE을 합친 것이다. 앚프메라고도 한다.[43] 정확히는 뚝섬유원지역 방향 1-1, 강남구청역 방향 8-4 쪽으로 올라간 후 나가기 전에 있다.[44] 정확히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나기기 전에 있다.[45] 인터뷰 내용 중 '일본인 멤버가 본 한국인 멤버' 및 '한국인 멤버가 본 일본인 멤버'는 중복 기재 대신 한국인 멤버 문서에 수록했으므로 그것으로 갈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