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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10 12:32:40

업힐/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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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마치2. 강남 3003. 고재4. 남산5. 남태령6. 남한산성7. 달래내고개8. 도마치9. 도마치재10. 도선사11. 말구리고개12. 망우산13. 망해암14. 문안고개15. 미음나루고개16. 백석고개(말머리고개)17. 백운호수(모락산 터널)18. 벗고개19. 북악스카이웨이20. 쁘띠프랑스21. 삼막사22. 서울대학교23. 서후고개24. 설매재25. 새목고개26. 시우리27. 암사고개 (부암정 고개, 아이유 고개)28. 여우고개29. 염불암30. 염치고개31. 오지재고개32. 유명산33. 은고개34. 이배재35. 중미산36. 하오고개37. 호명산38. 화악산39. 후미개고개40. 업힐 모듬

1. 갈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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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남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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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재

4. 남산

서울 근교에 사는 자덕이라면 필수적으로 올라가는 코스. 전체적인 거리도 짧고, 길 포장상태도 좋은 데다가 서울 한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봄철 벚꽃 필 무렵 코스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북악과 함께 사랑받았으나 사고/민원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다 2013년 가을엔 하반신 마비환자까지 생기면서 2013년 10월~2014년 2월까지는 남산 전역이 자전거 통행금지로 묶여버린 적이 있다. [2] 다행히도 2014년 3월 1일부로 다시 자전거 통행이 허용됐으니 남산을 오르는 자덕들은 항상 사람조심에 내리막 정속운행, 역주행 금지를 머릿속에 담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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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북악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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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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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태령

6.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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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쪽에서 남한산성로 진입 시 프로파일

7. 달래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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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도마치

9. 도마치재

10. 도선사

11. 말구리고개

12. 망우산

13. 망해암

14. 문안고개

15. 미음나루고개

미운 나루고개
일명 소찬휘 고개, 아이유와 달리 좐인하게 올라가는 경사 때문일까? (“깔딱고개” 라고도 한다)

16. 백석고개(말머리고개)

17. 백운호수(모락산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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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벗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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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북악스카이웨이

실제 스카이웨이는 자하문터널 고개를 중심으로 북악스카이웨이와 사직공원 옆에서 끝나는 인왕스카이웨이로 나뉘어지며, 북악스카이웨이는 팔각정에서 정릉 방향으로 내려가 곰의집을 거쳐 아리랑 고개 앞에서 끝난다. 보통 광화문 왼편 통의동길과 청와대를 거쳐 오를 때는 팔각정 찍고 그 길로 되돌아온다. 서울시내로 돌아갈 때에는 인왕스카이웨이로 해서 사직동으로 나오면 통의동길 입구에서 두 블럭밖에 안 떨어져 있어 복귀가 쉽다.
아리랑 고개를 시작점으로 하여 팔각정까지 오르거나 그쪽으로 나오면 급경사가 없어 힘은 덜 드는데, 도심지와 교통 연계성은 떨어진다. 중간에 정릉에 굴다리 교차로가 나오는데, 삼청동 거쳐 대학로나 창경궁 쪽으로 갈 수 있다. 거기서 정릉 쪽으로 나가면 국민대학교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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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남산, 오른쪽이 북악

20. 쁘띠프랑스

21. 삼막사

22. 서울대학교

23. 서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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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타고 내려오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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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설매재

25. 새목고개

26. 시우리

==# 안양판교로(하오고개 옆 57번 국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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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암사고개 (부암정 고개, 아이유 고개)

28. 여우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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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 파란색 코스가 하오고개, 아래 적갈색 코스가 여우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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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인 주제에 하오고개보다 높이나 경사도가 더 크다.

29. 염불암

30. 염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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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리 아홉구비. 아홉개가 아닌 것 같지만 사소한건 그냥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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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고개

31. 오지재고개

경사도가 이름 그대로 오지는 고개
* 위치: 경기도 포천시
* 코스: 포천 선단초교 교차로-오지재고개 정상
* 길이: 약 1.8km
* 표고차: 약 234m
* 평균경사도: 약 12.3%(굴다리 넘어가는 순간 경사도가 16%로 치솟는다. 아스콘 포장을 새로 해놔서 길은 매끄럽다.)
* 기타
* 여기 최대 경사도가 19%다. 초입부터 16%라는 경사도가 이정표가 떡하니 있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경사도가 점점 세져서 최대 20% 넘게 치솟아오른다. 수원산보다 길이 짧다고 얕보다간 진짜로 큰코 다친다.
* 도선사와 마찬가지로 일반인이 로드로 올라갔다간 도가니가 파괴될 것만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컴팩트 크랭크, T수 높은 스프라켓을 장착하는 준비를 할 것을 추천한다.

32. 유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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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삼거리-유명산

33. 은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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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배재

35. 중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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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중미산-서후고개-벗고개 모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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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에서 중미삼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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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삼거리만

36. 하오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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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호명산

38. 화악산

39. 후미개고개

40. 업힐 모듬

경기 동부, 북부 및 강원도 일부에 있는 업힐들을 연결해서 다니는 것으로 동부 X고개 시리즈가 대표작(?)이다.

[1]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과거 이름이 영생관리사업소였고 이름이 길어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2] 이 때 서울시 측에선 조치에 항의하는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교육하겠다 말만 하고 전혀 자정되지 않는 자전거 이용객들의 행태 때문에 통행을 허용할 생각은 없다” 밝힌 바 있다.[3] 도로에서 국립극장 올라가는 입구가 약 10%를 넘어가기 때문에 사실 여기가 남산 업힐의 가장 난코스라 할 수 있다.[4] 자세한 내용은 남산공원 관리공단의 시민불편 신고방에 제기된 민원 내용들을 참조할 것.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의견은 자여사에 올라온 이쪽 방면으로 나름 유명한 코난님 글 (펌)남산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자전거뉴스-불암산)(원문링크는 깨져있어 찾아볼 수 없음)과 남산 자전거출입금지 소식에 대한 단상과 반성..., (남산라이딩수칙) 남산을 사랑하는 매너라이더를 위한 안내서...를 만듭시다 참조.[5] 경상남도 진주김시민대교 등 여러 장소에 이러한 형태의 노면을 갖춘 곳이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널려있으니 조심하자.[6] 상단의 도마치와는 다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있는 낮은 고개이다.[7] 고개 시작 지점에 경사도 15% 표지판이 대놓고 서 있다.[8] 평균의 함정. 중반부에 경사가 매우 완만한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 때문에 평균을 깎아먹는 것. 실제로 체감되는 경사는 더 가파르다.[9] 이건 북악만의 문제가 아니라, 투어링을 가게 되면 특히 오토바이 라이더들과 충돌이 잦다. 자덕이야 죽어라 페달질해가며 언덕,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을 해간다고 하지만 오토바이 입장에서는 그저 속도도 안나면서 길막는 위험한 방해물일 수 있다. 물론 둘다 도로교통법에 의해 차마로 구분이 된다.[10] 이 길 전체가 88번 지방도다.[11] 스트라바 기준. 구글 로드뷰로 측정하면 15.1%[12] 묘지 관리사무소부터 약 11.0%[13] 4번째 - 5번째 코너 사이[14] 거리 약 340km, 획득고도 약 7000m 전후(...). 한마디로 죽음의 코스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휴식시간 포함해 19시간대에 완주한 사람(이 아닌 괴물)이 가장 빠른 기록이다. 용문역에서 출발해서 도시락재부터 시작하는 변형코스도 존재한다. 최근에 44고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15] 경기도 가평 - 강원도 화천, 철원에 걸쳐 있으며 화악산을 빼고는 강원도에 있다. 가평역 출발 기준으로 130KM정도의 길이에 획득고도는 2300M쯤 된다. 앞서 설명한 XX5고개 시리즈보다 난이도가 있으니 처음 가게 된다면 일찍 출발 하도록 하자.[16] 코스 모양이 멧돼지같이 생겼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다. 호박고개-도마치 코스보다는 은고개 코스가 힘들고, 남한산성부터 역방향으로 도는 코스가 훨씬 힘들다. 도마삼거리에서 45번 국도를 타고 남한산성 방향으로 올라가면 오리지널 멧돼지 코스가 되고, 88번 지방도로 다리를 타고 직진하면 분원리가 나온다. 여기서 염치고개를 포함한 분원리 아홉구비를 한바퀴 돌고 돌아와서 45번 국도를 타는 방법도 있는데, 이 코스는 멧돼지 방귀뿡(...) 코스로 불린다. 멧돼지 자체는 정방향 기준 약 60km 거리에 획득고도 580m지만, 방귀코스가 추가되면 거리 100km 획득고도 1000m가 넘어가버리니 주의.[17] 판교 출발 기준 거리 약 25km, 획득고도 450m의 평이한 코스. 성남/수지 지역에서 업힐이 하고 싶은데 멀리 가기 귀찮을때 자주 이용하는 코스이다.[18] 성남시-광주시 일대에 위치한 고개 모듬이며, 역시 성남/수지 사람들이 업힐할 때 자주 가는 코스다. 75KM정도의 거리에 획득고도는 1100M정도 된다. 각 고개들이 해발 고도 2~300M, 평균경사도 6% 내외로 어렵지 않은 코스이나 강남300의 경우 막판 깔딱고개가 최고 20%의 경사를 세워줘서 처음 가면 끌바할 수도 있다. 여기에 서울에서 오는 라이더의 경우 달래내고개, 남한산성/이배재 등을 끼워서 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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