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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泉 (えい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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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머나먼 시공 속에서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정재헌.2. 상세
하늘(天)의 현무(玄武).속성은 水, 대응하는 팔괘는 감(坎). 보주의 색은 자색. 물의 술을 쓴다. 나이는 17세. 생일은 7월 6일. 키는 166cm.
미카도의 이복 동생으로, 출가한 법친왕. 출가 전의 이름은 아츠히토 친왕. 섬세한 성격으로, 자신을 동궁으로 만들려는 외가의 책동과 그에 따른 형(미카도)과의 대립에 염증을 느껴 출가했다. 다만 출가한 후에도 미카도의 부탁으로 머리는 자르지 않았다고 한다. 특기는 피리로, 게임 내에서도 그와 관련한 이벤트가 많다.
'천현무는 삽질 캐릭터', '천현무는 무녀보다(혹은 '만큼') 예쁘다'라는 공식을 세웠다.
만화판에서는 아카네가 팔현금의 저주에 걸렸을 때 조우, 자신이 팔엽이라는 것을 알고 그 뛰어난 관현의 재능을 이용해 팔현금의 저주를 풀기 위해 활약한다.
자신을 다음 왕이 후계자로 만들려는 외가의 책동에도 불구하고 형인 미카도와는 사이가 좋다. 성격은 승려라는 것과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휘말렸던 과거 때문인지 어른스럽지만, 반대로 남녀관계 같은 것엔 어둡기 때문에 만화에선 아카네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 거 같다는 걸 알게되자 무척 동요하고 갈등하게 된다. 이에는 모리무라 텐마가 그 자신도 잘 몰랐던 그의 감정을 눈치채고 적대적으로 대했던 것도 한몫한다.
그러나 이런 그의 고민과는 달리 주위, 특히 형과 타치바나노 토모마사는 그 나이답지 않게 세상을 등지려고 하는 듯한 그의 모습을 걱정하고 있었으므로 차라리 이런 그의 모습을 환영하며 은근히 응원하고 있는 듯하다. 외전 단편만화식으로, 미카도가 동생이 무녀에게 선물주기를 기대하며 여성용 향낭을 하나 주었는데, 눈치없는 동생이 태후에게 주려고 하니까 갑툭튀해서 동생을 데리고 그 자리를 벗어난 후에 무녀에게 그 선물을 주라고 하고, 뒤에서 힘내라며 '화이팅'하는 장면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