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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7 09:41:18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몬스터와 크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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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동물
2.1. 중립 동물2.2. 공격적 동물
3. 이종족/괴물4. 언데드5. 인간형 적
5.1. 비 팩션5.2. 팩션
6. 드워븐 기계7. 데이드라8. 여담9. 관련 문서

1. 개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등장 몬스터와 생명체를 다룬 문서.

2. 동물

2.1. 중립 동물

2.2. 공격적 동물

보통 일반 버전과 설원 버전이 있으며 설원 버전이 훨씬 강하다. 또한 설원 지역에서는 동상 거미나 얼음 망령 등 강력한 괴물도 제법 등장하므로 모쌀, 던스타, 윈드헬름 등의 추운 지역으로 초반에 가려는 플레이어를 몹시 괴롭게 만든다. 따라서 레벨이 낮을 때는 초기에 다닐 수 있는 지역인 화이트런이나 팔크리스 근처에서 활동하는 편이 낫다. 참고로 깊은 산길로 들어가도 강력한 몬스터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니 참고할 것. 참고로 모든 동물의 설원 버전은 냉기 저항 50%가 패시브이므로 마법사를 육성하는 사람은 주의하자.

레벨 생명력 지구력
12 260 225
동굴 곰 16 450 425
백곰 20 550 400

레벨 생명력 지구력
검치호랑이 6 150 225
계곡 검치호랑이 6 150 225
설원 검치호랑이 11 275 300



레벨 생명력 지구력
트롤 14 280 340
설원 트롤 22 460 480

레벨 생명력 매지카 지구력
차우루스 12 253 4 137
차우루스 리퍼 20 371 4 214
차우루스 풋내기 헌터 16 375 50 150
차우루스 헌터 32 636 50 204








3. 이종족/괴물

레벨 생명력 매지카 지구력 주문/능력
위습 1 50 50 50 위습의 입맞춤[10]
수상보행
위습마더 28 600 300 50 수상보행
체력 재생
이동속도 증가
그림자 소환
얼음 송곳
Ice Volley (전용 주문)

4. 언데드

전작들과는 달리 종류가 대폭 줄었다.

5. 인간형 적

5.1. 비 팩션

5.2. 팩션

6. 드워븐 기계

공통적으로 드워프제 철괴와 각종 부품을 떨군다. 충전된 상태의 소울젬을 떨구는 경우도 있다. 쉽게 예상 가능하지만, 기계이니 만큼 소울 트랩 마법이나 흡수, 독 같은 상태이상에도 당하지 않는다. 자세한건 드워븐 기계 문서 참조.

7. 데이드라

이전 시리즈들과 다르게[15]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는 데이드라계 적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편이다.[16] 그나마 등장하는 것은 소환 마법을 통해 소환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은 아트로나크드레모라, 그리고 DLC 드래곤본에서 헤르메우스 모라가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등장하게 된 시커러커 정도.

8. 여담

이전 시리즈들을 플레이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전 시리즈들에 비해 등장하는 몬스터와 크리쳐들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특히 오블리비언 사태가 끝난 지 200년이 지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작들에 많이 등장하던 유명한 데이드라들도 스카이림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9. 관련 문서


[1] 게다가 이들 중 여관장인 델핀은 메인 퀘스트의 핵심 인사로 불사이기에 차라리 화이트런으로 가서 벌금을 내든 빵살이를 하는 편이 낫다.[2] 일반 곰은 레벨 12, 체력 260으로 고정되어 있다. 전문 이상의 고난이도로 맞춰놓고 플레이한다면 저레벨에선 이 곰도 이기기 매우 힘들다. 하물며 동굴 곰이나 설원 곰은 말할 것도 없다.[3] 참고로 헬겐 탈출 튜토리얼에서 만난 곰은 어디까지나 튜토리얼용으로 약화된 개체다.[4] 사실 그럴만한게 곤들이 나무에 발톱 자국을 새기는것은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하는것이라서 나무를 하러 간다는것이 무기를 가지고 가지 않는한 위험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세계관에서는 석궁이 드물며 맹수를 잡을수 있는 무기가 활밖에 없는데 곰은 활로 쉽게 죽일수 있는 맹수가 아니다.[5] 실제로 피를 다 깎아 놔도 10초 정도만 기다리면 피가 절반!!가까이 회복하는 무시무시한 재생력을 자랑한다.[6] 비공식 번역에선 차루스, 챠루스, 차우루스, 카우러스 등으로 번역되어 있다.[7] 바닐라 스카이림의 갑옷 스킬은 맞는 대로 오르는데, 경험치는 공격의 위력에 비례해 많아지지만 타격 횟수당 기본 경험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안 아프게 많이 때려주는 호커 몇 마리를 달고 있는 편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깡 좋으면 거인한테 맞는 게 더 빠르다[8] 늑대인간은 컴패니언즈의 써클 멤버들 한정. 나머지는 평범한 사람이다.[9] 허씬 퀘스트를 신딩을 살려주는 쪽으로 할 경우 낮에도 늑대인간 상태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낮에 늑대인간을 보면 100% 신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0] 체력 흡수 효과.[11] 이 쪽은 분류상 언데드고 AI나 행동 양식은 인간형과 똑같다.[12] 대략 세번째 계급인 폭력배(Thug)부터 대폭 강해진다. 특이하게도 바닐라에서는 네번째 계급인 노상강도(Highwayman)가 하위 개체인 폭력배보다 스펙이 낮은 오류가 있었다. 이는 DLC에서 수정되었다.[13] 직접 잡겠다고 뭣모르고 휘둘렀다가 경비병들을 적대화시키느니 차라리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라는 태도로 구경만 하자(...).[14] 그런데 사실 줍지 않고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퀘스트가 생성된다.[15] 특히 전작인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는 데이드릭 프린스 메이룬스 데이건이 제국을 침공했던 오블리비언 사태를 시대적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데이드라계 적들이 시시때때로 나타났다.[16] 마틴 셉팀의 희생으로 데이건이 큰코다치면서 오블리비언 사태가 진압된 지 200년의 세월이 지나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