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1:18:47

외교공관/북한 내에 설치된 외교공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외교공관
1. 개요2. 북한에 상주공관이 있는 국가3. 북한에 상주공관이 없는 국가
3.1. 주한 대사관(서울특별시)이 겸임하는 국가3.2. 주중 대사관(베이징)이 겸임하는 국가3.3. 기타 국가 대사관이 겸임하는 국가
4. 과거 평양에 대사관이 있다가 철수한 국가5. 관련 문서

1. 개요

북한에 설치된 외국 외교공관의 목록이다. 2018년 기준 총 161개국이 북한과 수교했고 이 중 총 26개국이 북한에 외교공관을 두고 있다. 단 사무소로 운영 중인 스위스를 제외하고 대사관을 두고 있는 국가로만 보면 25개국.[1]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국가와 지역의 명칭은 현재 북한 주재 대사관마다 다를 수도 있다.

#표시는 대한민국에는 외교공관을 설치하지 않고, 북한에만 외교공관을 설치한 국가를 뜻한다.

프랑스의 경우, 북한과 미수교국인 상태이지만, 평양에 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다.[2] 북한 역시 미수교국인 프랑스 파리에 대표부를 운영 중에 있다.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2020년부터 북한에서 외교공관을 잠정 운영 중단한 나라들이 많다. 2021년 10월 30일 기준 북한에서 외교공관을 운영하는 나라는 중국, 러시아, 몽골, 베트남, 라오스, 시리아, 이집트, 쿠바, 팔레스타인 뿐이다.

2. 북한에 상주공관이 있는 국가

2.1. 아시아

2.2. 유럽

2.3. 아프리카

2.4. 라틴아메리카

2.5. 공관 개설 예정국가

현재는 두 나라 모두 베이징의 주중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3. 북한에 상주공관이 없는 국가

3.1. 주한 대사관(서울특별시)이 겸임하는 국가

3.2. 주중 대사관(베이징)이 겸임하는 국가

3.3. 기타 국가 대사관이 겸임하는 국가

4. 과거 평양에 대사관이 있다가 철수한 국가

5. 관련 문서



[1] 대한민국에 외교공관을 두고 있는 국가들은 모두 113개국.[2] 과거 주 북한 동독 대사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 및 그 부지를 주 북한 스웨덴 대사관, 주 북한 독일 대사관, 주 북한 영국 대사관과 주 북한 프랑스 협력 사무소가 서로 공유해서 사용 중에 있다.[3] 청진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한 외무성 역시 선양과 홍콩에 북한 영사관을 추가로 두고 있다.[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B] 북한 단독 수교국[10] 대한민국은 미국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팔레스타인을 별도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팔레스타인 정부가 있는 라말라대표부를 운영 중에 있다.[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12] 청진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한 외무성 역시 나홋카에 있던 영사관을 2016년에 이전하여 블라디보스토크에 북한 영사관 추가하였고, 하바롭스크에 북한 영사 사무소를 추가로 두고 있는 상태이다.[13] 북한과 미국 간에 수교가 되어있지 않아서, 주북 스웨덴 대사관(북한측 명칭은 '주조 스웨리예 대사관')은 사실상 미국 대사관의 역할도 맡고 있다.[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21] 북한과 미수교국이다.[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A]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운영 중단.[27] 김정남 피살 사건 참조 유엔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북한인을 미국에 인도했다는 이유로 북한이 단교를 선언 서로의 공관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