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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07 01:47:15

웅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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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D6A87><colcolor=#FFFFFF> 웅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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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미상
종족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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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E○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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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3. 어록
3.1. 시즌 13.2. 시즌 2
4. 여담

1. 개요

2023년 E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 인간이 되자!의 등장인물. 지리산 출신 근육곰이다. 랏소 베어를 떠올리게 하는 외형이 특색이다.[1]

2. 작중 행적

산에서 함께 놀 친구 곰을 찾고 있었으나 곰 자체의 독립적인 성향때문에 웅끈이의 주변에는 아무 곰도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친구 찾기를 포기하고 곰인형을 데려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홀로 놀던 중 한 등산객이 분실한 휴대폰의 대화형 인공지능이 웅끈이의 목소리에 응답하게 되고, 이렇게 얻게 된 휴대폰을 그나마 친구삼아 지낸다. 덕분에 다양한 현대 한국 문화콘텐츠를 접하다 도파민 중독에 빠진 것은 덤. 모니터로 바라본 인간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사는 것처럼 보였던 웅끈은 자신도 인간이 되기로 결심하고, 2023년 산에서 내려와 인간이 되는 방법을 수소문하고 있었다.

함께 인간이 될 친구를 구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동료를 찾던 중, 전단지 알바를 하고 있는 다른 곰을 발견해 동족을 만났다며 좋아하였다. 자신과 놀아달라며 상대를 귀찮게 하다가 상대의 탈을 벗겨 버렸고, 상대가 사실 곰이 아니라 곰 인형탈을 쓰고 곰 행세를 하던 비둘기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마찬가지로 당황한 상대가 곰 인형탈의 얼굴만 빼들고 도망가는 것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바라보다가 이내 그 비둘기를 쫓아간다.[2] 비둘기로 사는 게 너무 힘들다며 오열하는 똘비에게, 곰으로 사는 것보다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며 함께 인간이 될 것을 권유한다. 그렇게 똘비와 함께 인간이 되는 법을 찾아 나선다.

2.1. 시즌 1








2.2. 시즌 2









===# 하차 #===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촬영을 부정하며 똘비와 해변으로 이별 여행을 갔다.

똘비와 함께 캠코더로 영상도 찍으며 신나게 놀다가 도시락으로 챙겨온 생 마늘을 먹었다. 요즘 이런게 땡긴다고. 이를 본 똘비는 그러다가 곧 인간이 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선물로 똘비에게 빨간 지갑과, 복권 한 장을 받았다. 자신도 챙겨온 게 있다며 똘비에게 똘비 키링이 달린 세잎클로버 크로스백을 선물했다. 정말 마지막으로 똘비와 함께 인사를 하며 이야기를 끝맺었다.

마늘을 먹을 때부터 피곤해하더니, 모든 것을 끝마치고 똘비와 함께 해변가에서 한 숨 잠을 청한 것으로 보인다. 똘비가 일어났을 때 웅끈이의 자리에는 웅끈이가 평소 입던 옷가지들만 남아있었다. 똘비는 갑자기 웅끈이가 사라져 놀랐지만, 그 예감이 나쁘지 않았기에 굳이 더 찾아보지는 않기로 한다.

다시 구직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던 똘비는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한 곰같이 둔한 남자를 보고 익숙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남자가 실수로 떨어트린 지갑이 자신이 선물해 줬던 지갑임을 확인한 똘비는 남자에게 달려가지만, 그의 동료가 지갑을 주워주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춘다. 그 지갑을 귀하게 여기는, 인간이 되어 살아가는 웅끈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똘비는 뿌듯해하였다.
웅끈: 근데 만약에... 우리 둘 중에 한 명이 인간이 되잖아. 만약에 네가 인간이 되면 나랑 계속 친구 할 거지?
똘비: 그러지 뭐. 그~럽~시~다~
웅끈: 아니, 잠깐. 그렇게 얘기하지 말고 진짜로, 진짜로! 줘 봐, 줘 봐. 아잇-

(똘비가 들고 있는 캠코더를 웅끈이가 뺏어간다)

똘비: 아, 그거 내 거자나
웅끈: 똘비! 친구 할 겁니까?
똘비: 알았다고! 한다고!
웅끈: 약속해!
똘비: 약속!
웅끈: 약속!
똘비: 약속! 도장 꾹!

(똘비가 다시 캠코더를 든다)

똘비: 그러면 나도 질문! 너 만약에 만약에... 우리 둘 중에 하나만 인간 시켜준다고 하면 너 어떡할래?
웅끈: 나는... 더 이상 인간에 미련 없으니까 똘비, 네가 인간 돼
똘비: 응? 미련이 없다고? 아니, 말도 안 돼.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잖아
웅끈: 왜 아까워? 난 그 시간 다 행복했는데?
똘비: 에이... 새 고생을 그렇게 했는데 뭐가 행복해. 매일 행복했다고?
웅끈: 어, 그럼! 행복은 그런 거라니까. 흔해 빠지고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거. 아, 너! 너 비둘기처럼!
똘비: 야,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지? 장난쳐?

(화난 똘비가 해명하는 웅끈에게 달려든다)

3. 어록

3.1. 시즌 1

시민: 남한테 거짓말하지 말고
웅끈: 거짓말 안 하면 저도 인간 될 수 있는 거예요?
시민: 그럼~
웅끈: 그러면 선생님은 살면서 거짓말 한 번도 안 쳐봤어요?
시민: ... 많이 쳤지
웅끈: ... 곰이세요?
EP.인간이 되자 - 인간이 되는 방법을 수소문하던 중
똘비: 친구? 배부른 소리 하네. 나 혼자 살기도 너무 힘들어.
웅끈: 아니, 그렇다고 곰 행세를 해?
똘비: 비둘기로 단 하루도 안 살아본 네가 뭘 알아!!!
웅끈: 아니? 곰보다는 인간이 최고야! 너도 인간, 나도 인간. 우리! 인간이 되자!
EP.인간이 되자 中
정승제: 제주도 산방산 아래쪽에 살던 그 갈치. 그 가파도 가는 길의 뱃길 따라서 조금만 더 가면 그 안에 살고 있었던 갈치였어요. 이게 바로 갈치의 삶이구나. 물 위에서 촤아아아아아악 뭐가 떨어지는데 너무 맛있게 생긴 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물 위로 올라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그 물 위의...! 그 아름다운 세상을 봤어요! (눈물을 보인다) 지금 생각하면... 다시는... 다시는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웅끈: 선생님 연기 배우세요?
정승제: 옠?ㅋㅋㅋㅋㅋㅋㅋ
웅끈: 연기 배우세요?
정승제: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욬ㅋㅋㅋㅠㅠㅠ
똘비: 저도 잘 모르겠는데...
정승제: 저도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EP.배워야 산다 中
이런 거는... 페트류, 플라스틱류, 병류... 일단 이건 보류
EP.밥값을 하자 - 분리수거를 위해 쓰레기를 들고 분리수거장을 살펴보며
(요구르트를 마시고 트름을 하자 똘비가 째려본다)
웅끈: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그래. 내가 (끄어억)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야.
똘비: 그러시겠죠...
EP.밥값을 하자 - 똘비에게 한바탕 혼난 뒤 똘비가 건네 준 요구르트를 마시며
임라라: 지금 춥고 사람들도 있는데 이게 뭐야. 사랑받으려고 하는데 너무 서툴러.
웅끈: 서툴지만 널 사랑해!!!
(임라라가 놀라 입을 막는다)
웅끈: 내 사랑은 널 위해서였다고! 널 사랑해...
EP.사랑을 하자 - 임라라와 함께 EBS 구내식당에서 가져온 라면과 밥을 먹으며
내가 생각해 봤는데, 이상해야지 사람인 것 같아.
EP.이성을 찾자 - 맨날 이상한 사람만 만난다고 불평하는 똘비에게
우리가 재수를 하든, 삼수를 하든, 결국 합격만 하면 되는 거잖아.
EP.인간이 되자? - 이러다간 인간고사 재수를 한다는 똘비의 잔소리에
똘비: 최대한 빨리 인간 돼서 각자 떵떵거리면서 살아야 될 거 아냐!
웅끈: 왜 각자야? 굳이 각자라는 말을 왜 써? 너 T야?
똘비: 나 I인데?
웅끈: 그래도 각자... 보다는 더 좋은 단어 있을걸?
똘비: 각자도생.
웅끈: ...같이 도생.
똘비: 아니요, 같이는 싫어요.
웅끈: 각자도 싫어요.
똘비: 아니요, '같이'는 갇혀 있는 것 같아요. '각자'가 좋아요.
웅끈: '각자'는 너무 멀어져 있는 것 같아요. '같이'가 좋아요.
똘비: 그런 거 상관 없어요. 나는 멀어지고 싶어요.
웅끈: 나는 상관 있어요.
EP.인간이 되자 中
(웅끈이가 오토바이를 가지고 낑낑거린다)
웅끈: 아, 이건 예상 못 했는데...
똘비: 뭐 해? 빨리 출발해. 늦겠어. 이게 안 되는 거야 작동이?
웅끈: 난 면허가 없어.
똘비: ... 그럼 이걸 왜 가져왔니?
웅끈: 너랑 같이 밀고 가려고.
똘비: 좋은 말 할 때 이거 버려라.
EP.인간이 되자 中
박쥐범: 한글은 다 떼신 겁니까? 지원서에 한글로 잘 적혀 있는데.
웅끈: 가나 다라 마바 사
EP.인간이 되자 中
똘비: 너네 동네 사람 없다더니 은근 있는데?
웅끈: 초입이라 그래. 우리 집은 일곱 시간 더 들어가.
EP.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 지리산 해발 3미터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며
똘비: 근데 나 합격증 괜히 찢었나... 내일 또 후회하면 어카냐.
웅끈: 아냐, 거짓말보다는 재수가 더 재미있을걸?
EP.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中

3.2. 시즌 2

똘비: 행복하려고 사는 거야. 행복하려고.
웅끈: 그럼 됐는데? 나는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자는 게 행복이야.
똘비: ... 그래, 그런데 네가 이런 따뜻한 곳에서 두 달 동안 자려면 뭐가 필요한 거 같애?
웅끈: 따뜻한 사장님의 인심.
EP.행복을 찾자 - 찜질방에서 겨울잠을 자다 깨서
웅끈: 우와! 야 진짜 감동이다. 댓글도 엄청 많이 달렸어.
똘비: 댓글? 어디?
웅끈: '웅끈아 똘비야 너무 보고싶어!!!! 웅끈이 그냥 어퍼컷 갈기고 겨울잠 일찍 깨우면 안 되겠니?'
똘비: 그럼 빨리 쳐야 되겠다 너를. (웅끈이의 얼굴을 때린다.)
EP.행복을 찾자 中
똘비: 급해 죽겠는데 몇 개를 시킨 거야?
웅끈: 지리산도 식후경이지.
똘비: 금강산이겠지.
웅끈: 아
EP.행복을 찾자 - 돈을 벌러 가자는 똘비의 요청에 아직 라면이 안 나왔다고 누워버리며
아니 나는 이해가 안 가는 거야. 니가 지금 얼굴에 붙여놓은 선?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 물론 예뻐질 수 있어! 근데 그것보다 지금 너의 본 모습을 예뻐해. 너의 본 모습을 예뻐해 줄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라니까? 너가 훗날 인간이 돼서 훨신 더 예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지, 지금 얼굴에 선을 붙인다고 뭐 되는 게 있냐고. 아무것도 없다니까?
EP.생긴 대로 살자 - 성형외과에서 똘비를 끌고 나오며
똘비는 지금 여기 계신 분보다 훨~씬 웃기게 생겼어요. 훠어어어얼씬 웃기게 생겼어요. 눈도 사백안이고, 부리도 똥이고, 진짜 다 달라요! 아 뭐 빡빡이인 건 똑같긴 한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바로 그 부리! 똥부리가 와... 똥부리가 아니면 똘비가 아니에요. 똥. 부. 리.
EP.생긴 대로 살자 - 자신이 똘비라고 주장하는 한 조류 상담원에게
똘비: 저기 별이 보이지? 별이 하나, 둘, 셋...
웅끈: 뭐가? 진짜야?
똘비: 어, 이렇게 밝을 때도 보여.
웅끈: 진짜라고?
똘비: 아니 뻥이지 바보야.
(웅끈이가 똘비를 한 대 때린다. 똘비도 웅끈이를 한 대 때린다.)
똘비: 그걸 믿냐. 으이그.
웅끈: 지금 믿을 게 너 밖에 없다고.
EP.내 집을 갖자 - 세차장에 집을 짓고 그 안에 앉아서
웅끈: 혹시 여기 연구소 내에 엔시티 연구원 계신가요?

(한 연구원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연구원: 어느 엔시티?
웅끈: 엔시티가 뭐 그냥 엔시티지 뭐 다른 시티가 있어요?
연구원: 엔시티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26인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NCT 127, NCT DREAM, NCT U, NCT WISH, WayV가 있습니다만 어떤 NCT를 말씀하시는지...
웅끈: 제대로 찾아왔어...!
EP.데뷔를 하자 中
팬: 혹시… 전화번호 알려줄 수 있어?
웅끈: 어…? ㄴ, 내 연락처?
똘비: 이동하실게요~
웅끈: 아 잠깐만요 지금 누나랑 얘기하고 있잖아요!!!
똘비: 죄송합니다...
웅끈: ... 누나, 제가 회사...
팬: 누나 돈 많아.
웅끈: 공일공
EP.데뷔를 하자 - 팬 사인회 상황극중
아이고야 배고파라.
난 대학 시절 구걸을 전공했단 사실.
EP.작가가 되자 - 똘비가 선물받은 케이크를 보고
원래 이 모든 캐릭터는 작가의 분신인 셈이야.
EP.작가가 되자 中
웅끈: 아니 은향아, 너 왜 그래. 더 좋은 사람 많잖아! 내가 너, 어릴 때 이 호구마, 호구마 맥이면서 얼마나 열심히 키웠는데!
똘비: 어머니, 호구마가 아니라 호박 고구마예요.
웅끈: 아이, 그니까 호구마가...
똘비: 호구마가 아니라, 호-박-고-구-
웅끈: 마...?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EP.작가가 되자 - 나쁜 시어머니 연기를 하며
너 근데 나한테 자꾸 큰소리 치는데, 곰이 비둘기보다 위야!
EP.백만을 찍자 中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는 거지.
EP.해외로 가자 中
레오: 수업 시간에 공부를 하지 않고 베리를 따러 갑니다. 어떻게 보면 노동이죠.
똘비: 노동 착취네요?
웅끈: Berry very 힘들겠네.
EP.해외로 가자 中
웅끈: 죄송한데, 저처럼 이렇게 가녀린 곰은 저런 무시무시한 곳에서 일하고 그러기가 좀 힘들어서...
선배: 집으로 가고 싶어요, 아니면 이거 하고 싶어요?
웅끈: ... 아 빡센 분이구나.
EP.환상을 살자 中

4. 여담

똘비: 구구. (봤지? 이제 내가 똘비인 거 믿겠어? 내가 부자 관상 되려고 킴 카다시안 포카 들고 수술해달라고 했는데 네가 나 끌고 나왔었잖아. 내가 몰래 돌아가서 성형한 거라고! 근데 내가 전화해서 너한테 당장 병원으로 오라고 한 거야. 이제 좀 믿어라, 웅끈아.)
웅끈: 구구? (뭐라고? 니가 부자 관상 되고 싶어서 킴 카다시안 포카처럼 수술해달라고 했었는데 내가 끝내 끌고 나와서 자존감 수업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나 몰래 갑자기 사라져서 한참을 찾다가 결국 경찰서까지 가서 실종 신고까지 해가며 찾던 바로 그 똘비라고?)
똘비: 구구. (오? 비둘기어 제법이네.)
시즌 2 EP.생긴대로 살자 中

[ 안의 사람 관련 여담 펼치기 · 접기 ]
* 똘비에게 마지막 선물로 받은 복권은 행운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0원히 행복하자
  • 유영우가 종영 이후로도 여전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웅끈이와 비슷하게 생긴 굿즈[28]를 선물받으면 추억에 잠기는 모습을 보이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하나씩 풀어 주기도 한다.
    • 개인 맥북에 웅끈이 스티커를 붙여두었다.
    • 비밀 유지를 위해 야외에선 탈을 벗으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다고 한다.
    • 여름엔 정말로 힘들었다는 듯하다. 당시 부계정을 통해 매일 5km 러닝하는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했었는데, 가끔 업로드를 건너 뛴 이유로 '러닝한 것 이상으로 땀을 흘렸다'고 설명한 것이 인간이 되자 촬영이었을 것으로 팬들은 추정한다.
    • 둘리랑 촬영할 당시 너무 힘들어 쉬는 시간에 둘리에게 기대 쉬었다고 한다.
    • 추운 날 촬영하는 게 가장 좋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추워서 벌벌 떨고 있을 때 머리만 내놓고 "아~ 시원한데요?"라고 하고 다녔다고.
  • 똘비와는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29]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똘비를 응원해 달라고 팬들에게 부탁하곤 한다.

[1] 정확히는 랏소 베어가 벌크업 한 거 마냥 생겼다.[2] 그 다음 장면에서 똘비가 제작한 곰 인형탈 풀세트가 버스 정류장 한 켠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아 똘비가 두고 간 곰 인형탈의 몸통 부분을 대신 챙겨 가져다 준 것 같다[3] 사장님이 세어 봤을 때는 8팩이었다고 하는데 본인이 10팩을 구워 먹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였다. 이후 똘비에 의해 언급되기를 총 30만원어치였다고 한다.[4] 처음에 사인도 본인 사인이 아니라 새를 한 마리 그려두었다. 사장이 이를 가지고 따지니 친구 똘비가 보증을 서줄 거라고 둘러댔다.[5] 이전에 손민수가 영화관에서 다른 사람이 먹다 남긴 팝콘을 들고 오는 바람에 헤어질 뻔했었다고 한다.[6] 임라라는 맨발인 채로 두고 혼자 도망쳤다(...)[7] 대신 이 학생 옆에서 비트박스를 해 주었다.[8] 이후로도 궤도의 말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9] 인간인 궤도도 현재 외롭다고 한다. 웅끈이는 이 대답에 큰 충격을 받았다.[10]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 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11] 왜 혼자 가냐고 물어보는 와중에 똘비가 춥지 않을지 걱정해 주었다. 그런 본인은 사계절 내내 반바지에 나시 차람이다 똘비가 미국과 한국의 계절이 반대인 줄 알고 여름 바캉스 옷을 입고 있었는데 사실 웅끈이도 미국의 기후를 모르고 있었다.[12] 똘비는 화장실에서 자신의 험담을 우연히 들을 뒤 모든 의지를 잃은 상태였다.[13] 독립 생활을 하는 곰과 달리, 쥐들은 무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웅끈이와는 반대로 혼자인 게 좋다는 듯하다.[14] 이 모습을 보고 놀란 와중에 테이프로라도 붙이면 쓸 수 있다면서 합격증 조각을 모아 주려고 했다.[15] 똘비가 그래도 6중에 1만 놀아야 된다고 경고했지만 어쨌든 놀아주기는 한다는 사실에 신나했다.[16] 이후 오픈뷰라고 둘러댔다[17] 이후 뽑아버린 기둥을 죽부인과 망원경으로 사용했다[18] 심사평으로 일단 바지부터 올려달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 상태로 나갔다간 방송 심의에 걸려버린다고.[19] 최민식은 성대모사까지 보여주었는데 하나도 닮지 않았다. 최민식 선생님이 조만간 너를 고소하실 거야[20] '하트 굳은살을 꾸~욱 누르면 행복을 드려요'라고 쓰여 있었고, 요청에 따라 춤, 노래, 덕담까지 해줄 수 있다고 한다.[21] 근처를 지나가던 사람들은 놀라 도망치기 일수였다.[22] 참고로 촬영에 사용한 망고 값만 9,900원이라고 한다.[23] 접수번호는 9999번이다.[24] 레오의 설명과 다르게 곰은 잡식을 하기 때문에 버섯을 먹을 순 있다.[25] 레오의 설명과 다르게 오로라는 지상에서 관측하는 것 정도로는 인체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인간에게 미치는 악영향이라면 전자기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정도.[26] 이에 레오는 웅끈이의 민소매에 그려진 5개의 별을 보며 이 중 2개는 지우면 안 되냐고 물어보았다.[27] 배정돼도 하필 영혼 탈곡기로 악명 높은데다 업무 난이도도 높은 더블 락스핀에서 일하게 되었다.[28] 벨리곰, 랏소 베어[29] 어떻게 보면 인간이 되어도 계속 친구해 달라는 약속이 지켜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