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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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 | 벤전스 모스트 파울 | |
| TV 시리즈 | 월레스의 요절복통 발명품들 ・ 발명의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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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위대한 모험 ・ The Grand Get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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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애니메이션 | |||
| 감독 | 닉 파크, 멀린 크로싱햄 | |||
| 각본 | 테리 매튜스 | |||
| 제작 | 리처드 비크 | |||
| 촬영 | 데이브 알렉스 리뎃 | |||
| 편집 | 클레어 제닝스 | |||
| 미술 | 가레스 러브 | |||
| 음악 | ||||
| 출연 | 벤 화이트헤드 로렌 파텔 외 | |||
| 제작사 | ||||
| 독점 스트리밍 | [[넷플릭스| NETFLIX ]] ▶ | |||
| 공개일 | ||||
| 상영 시간 | 70분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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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6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이자 두번째 장편 애니메이션.[2] 마지막 애니메이션 작품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 이후 16년 만에 공개되었다. 또한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중 최초의 속편이다.2. 공개 전 정보
2024년 크리스마스에 BBC에서 영국 내 TV 방영 및 BBC i 플레이어를 통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하고, 겨울 내에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3]아드만 스튜디오의 여타 클레이 애니메이션들이 그렇듯이 이 작품도 장면 하나하나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3. 예고편
| <colbgcolor=#f05a22><colcolor=#fff> |
| Feathers McGraw returns in Wallace & Gromit: Vengeance Most Fowl 페더스 맥그로우가 '월레스와 그로밋: Vengeance Most Fowl'에서 돌아옵니다. |
4. 등장인물
5. 기타
- 원래 월레스를 전담하던 성우 였던 피터 샐리스가 2017년 6월 2일에 96세를 일기로 사망하면서 이번 작에서는 성우가 벤 화이트헤드로 교체 되었다. 전작인 2008년의 "빵과 죽음의 문제"까지는 피터 샐리스가 월레스를 담당했었다.[4]
- 예고편에 페더스 맥그로우가 탈옥이 아니라 출소라서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다. 거기에 닭으로 위장하기 위해 사용한 빨간 장갑까지 돌려준다[5][6].
변장을 알아채다니 눈치빠른 놈이군.참고로 전자바지 소동 시기인 1993년 12월 26일에서 2024년 12월 쯤이면 현실시간으로 게임판(2003)을 제외하고 애니메이션으로는 약 31년만의 공식 등장이다.[7][8]
- 공개된 컷신을 보면 시리즈 전통 오프닝인 그로밋이 월레스를 기계 장치로 깨우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 또 다른 공개된 컷신을 보면 전작들처럼 장비를 싣고 현장에 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보인다.
- 직전 작품인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에서 등장한 플러플이 다시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9]
[1] 아직 영어 부제의 공식 번역이 나오지 않았다. 단순하게 단어로만 번역하면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로 가득찬 새" 정도가 된다고 볼수도 있다. 'Fowl'의 영어 뜻은 "가금류", 소위 말해 오리나 닭같은 것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번역으로는 새보다는 닭에 더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이 영화의 '아마' 최종 보스로 추정되는 페더스 맥그로우가 닭으로 변장을 하며 다녔던 것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부분으로 볼수도 있다. 다만 이것은 단순히 직역만 한것이고 또 다른 의견도 있는데, 우선 영제에 쓰인 단어 Fowl과 Foul은 발음이 유사하다. 그래서 이걸로 말장난을 한것으로 볼수도 있는데,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면 한글로 번역하기가 쉽지 않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foul"이란 단어는 '역겹다', '더럽다' 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다. 쉽게 말해 단순하게 닭이나 새의 복수라는 의미가 아니라 더러운 복수, 잔인한 복수 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영어 말장난을 한국식으로 적용하면 "월레스와 그로밋: ‘새’상 잔혹한 복수"라는 초월 번역을 할수도 있다.[2] 화려한 외출, 전자바지 소동, 양털 도둑, 빵과 죽음의 문제 총 네 작품은 러닝타임이 1시간 내외라 단편 영화이며,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는 1시간 이상이여서 장편 영화이다.[3] 다만 각 나라마다 공개일자에 차이가 나서 2025년 1월에 공개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4] 국내판 월레스 성우는 유해무(KBS)와 강수진(EBS)인데 둘다 연기를 잘하는 편이다.[5] 1995년에 제작된 양털 도둑 편에서 그로밋이 수감되는 감옥에 '페더스 왔다 감'이라는 낙서가 있고 그가 탈옥 또는 출소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시간 순서가 시리즈 순으로 흘러갔다면 맥그로우는 모종의 사유로 또 수감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만약 이번 작도 시간 순서대로 흘러갔다면 적어도 세 번이나 수감된 이력이 있는 것이다. 사실 첫 번째로 나왔던 전자바지 소동 편의 영어판에서 나오는 음악의 가사를 통해 그가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이 암시되는 것부터 이미 심상치가 않다.[6] 또 거기에 전자바지 소동에서 배트맨의 그래플링 건마냥 로프 대용으로 쓰던 줄자도 있다.(세월의 흔적인지 굉장히 낡아있다.)[7] 1995년에 제작된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단지 제작진이 숨은그림찾기 수준으로 감춰놓은 일종의 이스터 에그 정도였을 뿐이다.[8] 참고로 깅피대전의 숨겨진 본좌였다...(피죤투 24년, 깅 25년...페더스 31년)[9] 빌런 파이엘라 베이크웰의 애견으로 주인의 악행을 보다못해 배신 그로밋과 월레스를 도왔다. 파이렐라가 알아서 죽은 뒤에 그로밋과 월레스와 함께 빵 배달을 하는걸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