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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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지지 및 자위권 지지 표명
1.1. 국제기구
1.1.1. NATO
- 7일, 데일런 화이트 북대서양 조약 기구 대변인은 "나토 파트너국인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며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였고, "테러리즘은 자유 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고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1.1.2. 유럽연합(EU)
- 8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X(SNS) 를 통해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의 여성과 어린이 납치·살해를 비난하며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8일, 샤를 미셸 유럽연합 상임의장은 EU는 이 끔찍한 순간에도 이스라엘 사람들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 10일, EU 집행위는 1조 원에 가까운 팔레스타인 개발 원조를 중단했다.#
- 11일, 조셉 보렐 EU 외교 위원장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면서도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와 보복 공습이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회원국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 21일, EU 집행위원장은 EU와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테러에 맞서고 있고, 이스라엘은 국제인도법에 따라 자위권을 갖고 있다고 했다.#
1.2. 유럽
자세한 내용은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반응/이스라엘 지지/유럽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아메리카
1.3.1. 미국
국가 | UN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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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틀:국기| ]][[틀:국기| ]] | X |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8일 오전 3시 50분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은 자국의 방어권, 대응권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미국은 현재 이 사태에 대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 국가와 유럽연합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국무부 산하 팔레스타인 담당 사무소(Office of Palestinian Affairs, OPA)는 X를 통해 "하마스 테러범들의 공격과 이로 인한 인명 손실을 명백히 규탄한다"라고 밝히면서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의 보복공격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자국민을 위한 여행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현지 미국 대사관 직원들은 대피소에 피신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대변인은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며, 이스라엘 정부, 국민과 함께 하며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인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항모전단 전진배치·전투기 증강‥지원 착수 (2023.10.09/뉴스투데이/MBC)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방어권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며, "이스라엘이 자국을 방어하고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인 폭력과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와 별개로 미국 내에서는 아이언 돔이 사실상 실패했다며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2,000발 이상의 로켓포가 동시에 발사되었고 동예루살렘은 종교적 의미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격추해도 지상 피해를 우려했다는 설도 있다.NBC 뉴스[1]
-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는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을 계기로 미국 국내 공공안전에 미칠 위험성을 점검하고, 각 주 경찰당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시내의 유대인 및 이슬람 시설에 대해 경찰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NYPD에 유대교 시설에 대해 경찰력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들은 최근 부분적으로 동결이 해제된 이란의 자금이 하마스로 흘러들어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데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욕시를 포함한 여러 미국 도시에서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렸다.#
- 우이파탈리 아마타 미국령 사모아 연방 하원 파견 대표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 10일,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 단체가 "분쟁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탓"이라며 이스라엘 정권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해 미국 정치권 내에서 논란이라고 한다. # 보수 성향 동문 및 정치인들은 이에 즉각적으로 비판하며 "하마스 테러 옹호는 혐오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후 몇몇 기업에서 이스라엘을 비판한 학생들을 취업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학생과 단체들은 입장을 철회했다.#
- 10일, 미국 보스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중 일부 무슬림 남성들이 하마스에 희생당한 이스라엘 민간인 시신 영상을 보여주며 손가락 욕을 하며 조롱한다.#
-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비판하고 하마스와 연대하는 헤즈볼라에게 똑똑하다고 말해 공화당 안팎에서 비난을 받았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점령한다면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수백 명의 미국인이 하이파에서 키프로스까지 이동했다.#
- 하마스와 관련된 인사 및 단체에 대해 전격 제재를 단행했다.#
- 18일, 반시오니즘 유대인 단체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 소속 활동가 약 200명은 의회의사당 인근 부속건물인 캐논 하우스 오피스 빌딩 내 원형 홀을 점거했다.#
- 19일, 국무부 정치군사국의 의회 및 대외 업무 담당 국장을 맡았던 조시 폴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에 반대해 사임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이스라엘 방문을 한다고 한다.#
미, 재외국민 '안전주의보'‥예멘반군 미사일 격추 (2023.10.20/뉴스투데이/MBC) - 미국 정부가 해외에 있는 모든 미국인에게 신변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EU와 함께 경제·안보를 강화하고 폭정에 맞서 우크라이나와, 테러에 맞서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등 가장 시급한 글로벌 과제를 계속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플로리다주가 주립대학 내 친팔레스타인 단체 해산을 명령했다.#
- 플로리다주는 주 차원에서 이스라엘에게 무기를 지원했다.#
- 코넬대학교는 향한 반유대주의 위협으로 하루 폐쇄됐다.#
- 수백 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워싱턴주 타코마항에서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무기를 운반하는 군수품 공급선을 막기 위해 집결했다.#
- 워싱턴포스트(WP)가 하마스를 비평하는 만평을 실었다가 편집국 직원들과 독자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이라는 항의를 받고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유대인 극단주의 정착민에 대한 비자 발급 금지 방침을 이스라엘에 통보했다.#
-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워싱턴 DC 의 링컨 기념관 계단에 '가자 자유'라는 낙서를 적고 파손했다.#
1.3.2.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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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외무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 및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1.3.3.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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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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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홀네스 자메이카 총리는 X를 통해“자메이카 정부는 하마스 집단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이스라엘 민간인의 사망, 부상, 납치를 초래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으며,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 그리고 피해를 입은 모든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연대 의사를 밝혔다.#
1.3.5.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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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외무부는 이스라엘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테러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 10일,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대규모 이스라엘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
- 10월 19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하였다.#
1.3.6.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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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콰도르 외무부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했다. 또한 이스라엘 국민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테러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
1.3.7.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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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러한 폭력 행위는 전혀 용납될 수 없고 우리는 이스라엘의 편에 서며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처음에는 일본과 같이 공동성명엔 입을 올리지 않았다.#,# 다만 재무장관때는 일본과 같이 입을 올렸다.#
- 캐나다 국제정책부[2]와 주 이스라엘 캐나다 대사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자국민 긴급 여행안전 공지를 게시했다. ##
- 에어캐나다는 토론토 및 몬트리올발 텔아비브행의 모든 에어캐나다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 캐나다 경찰은 토론토, 오타와 등 주요 도시에 있는 이슬람 사원 및 유대교 회당에 경찰력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 오타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있었다.#
1.3.8.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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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리카 외교부가 하마스의 테러를 규탄하며 이스라엘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스타리카는 모든 형태와 표현의 테러리즘을 절대적으로 거부하며, 국제법의 틀 내에서 테러에 맞서 계속 싸울 의지를 강조했다.#
1.4.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1.4.1.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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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외무부는 이스라엘과의 연대를 표명하였다.#
1.4.2.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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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behalf of the people and government of Taiwan, I express my deepest condolences to all those who have been injured or lost loved ones in Hamas’ attack on Israel and Israeli civilians. 我謹代表台灣人民和政府,向所有在哈馬斯襲擊以色列事件中受傷或失去親人的人和以色列平民表示最深切的哀悼。 112年10月8日 中華民國總統 蔡英文 대만 국민과 정부를 대표하여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다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민국)112년 10월 8일 중화민국 총통 차이잉원 # |
- 대만 외무부는 하마스를 규탄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지하였다.#
1.4.3.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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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외무부는 도시와 민간인을 향한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대하여 비판하였다.자위권을 인정하면서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명하였다.#, #
- 시드니에서 수백 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였다.#
1.4.4.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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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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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X를 통해 하마스의 테러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보내며 이스라엘과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 인도 거리에서 이스라엘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3]
- 친이스라엘인 인도 정부와는 달리 인도 무슬림 리더는 팔레스타인 지지를 촉구하였다.#[4]
1.4.6. 나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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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루 외무부는 하마스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며 이스라엘과 연대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4.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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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ハマス等パレスチナ武装勢力が、ガザからイスラエルを攻撃しました。罪のない一般市民に多大な被害が出ており、我が国は、これを強く非難します。 御遺族に対し哀悼の意を表し、負傷者の方々に心から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令和5年10月8日 日本国 内閣総理大臣 岸田文雄 어제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이 가자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나오고 있으며, 일본은 이를 강하게 비난합니다. 유족에 대해 애도의 뜻을 나타내, 부상자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레이와 5년(2023년) 10월 8일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 |
- 일본 외무성은 하마스 무장 세력의 이스라엘 공격을 규탄하였다.#,#
- 이스라엘과 대놓고 연대를 표명한 나머지 G7국가들과 달리, 이스라엘 공격 규탄성명만 내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게 자제를 촉구하면서 중립적인 의사를 표명했다.#[5]
- 더불어 테러비난을 전달하였다.#
- 13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현지 교민들의 대피를 위해 C-2 수송기를 지부티에 있는 자위대 기지로 파견한다 발표했다. 동시에 14일 텔아비브를 출발하는 전세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위에 보다시피 한국은 무료로 일본인 51명을 대피 시켜준 반면 겨우 두바이에 데려다 주면서 3만엔까지 요구하자 비난이 폭주했고 오히려 일본인들이 X로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트윗을 올리는 중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3만엔이라는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적절했냐는 질문에 전세기등을 이유로 적절했다고 답했다.# 또한 일본 역시 아직 도망치지 못한 이스라엘 거주 한국인[6]을 자위대기에 태우는 것을 조율하고 태웠다.#, 그후 그들을 태우고 요르단에 도착했고#, 그후 일본에 도착하였다.#,#
- G7 공동성명에 빠졌던 일본이 G7 재무상회의에서는 같이 규탄을 하였고 더불어 이스라엘 연대를 표명하였다.#
- 도쿄 자미에서는 팔레스타인 모금이 이뤄졌다.#
- 일본은 이스라엘 방어권 지지하는 G7 공동성명서에 참석하지 않았다. # 이에 대해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일본은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희생자가 없어 빠지게 되었다는등 공동성명에 빠진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 G7 방어권 공동성명에는 희생자등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회담에서 이스라엘 자위권을 지지하였다.#
- 하마스의 자금 조달에 관여한 하마스 공작원 9명과 가상화폐 거래 회사 1곳의 자산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5. 아프리카
1.5.1.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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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가나는 이번 공격을 명백히 비난하며 하마스 지도부에 즉시 공격을 중단하고 이스라엘 남부에서 무장세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1.5.2.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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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르 싱오에이 케냐 외무부 수석장관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를 규탄하고 이스라엘이 이에 대해 보복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평화로운 길을 촉구했다.#
2. 이스라엘 연대표명 및 자위권 지지 미표명
2.1. 카보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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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 울리스스 드 피나 코헤이아 이 시우바 총리는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며 공격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2.2.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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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틀:국기| ]][[틀:국기| ]] | O |
- 이스라엘군을 규탄하는 시위가 나왔다.#
2.3.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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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남수단 대통령은 하마스의 잔혹하고 도발적인 테러로 사망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남수단 정부는 이스라엘과 연대한다고 밝혔다.#
2.4.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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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틀:국기| ]][[틀:국기| ]] | O |
- 과테말라 외무부가 하마스를 규탄하고 이스라엘과 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1] 대한민국이 아이언 돔 도입을 철회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전쟁 전의 하마스의 까삼 로켓에 대한 방어는 북한의 장사정포 방어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 오히려 이 전쟁에서의 파상공격식의 2,000발 이상의 로켓 발사가 북한의 장사정포와 성격이 비슷하다.[2] 외교업무 관할[3] 인도 역시 이스라엘 만큼이나 이슬람주의자들의 테러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이기 때문에 공감을 할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인도판 9.11, 뭄바이 연쇄 테러#, 수많은 테러로 인해 테러 천국이라 불릴 정도다.####[4] 인도 무슬림들은 자신들을 탄압하는 힌두교에 부정적이고, 타 국가 무슬림들처럼 반이스라엘 성향이 강하며 친팔레스타인 성향이 강한 편이다.[5] 이는 일본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유 수입을 대부분 중동에 의존하기 때문이다.[6] 일본인과 그외 국적 외국인들이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