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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개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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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정후의 개인 기록을 정리한 문서.

2. 첫 기록

2.1. KBO 리그

2.2. MLB

현지 시각(CDT)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 첫 출장·첫 선발 출장 : 2024년 3월 28일 펫코 파크 샌디에이고전(개막전)[3], 1번 및 중견수
* 첫 안타 : 2024년 3월 28일 동경기에서의 세 번째 타석
* 첫 홈런·첫 득점 : 2024년 3월 30일 펫코 파크 샌디에이고#
* 첫 타점 : 2024년 3월 28일 동경기에서의 네 번째 타석
* 첫 도루 : 2024년 4월 12일 트로피카나 필드 탬파베이전, 3회초에 2루 안착[4]

3. 통산 기록

3.1. KBO 리그

3.1.1. 2017 시즌

이정후, 고졸 신인 최다 안타 신기록 / YTN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17년 7월 9일 대구 삼성전, KBO 리그 역대 7번째로 고졸 신인 첫시즌 100안타 달성 #
2017년 7월 15일 18세 10개월 7일로 KBO 올스타전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 경신[5] #
2017년 8월 10일 고척 두산전, 1994년 김재현(LG 트윈스)이 세운 고졸 신인 최다 안타 134개와 타이 / 135개 최다 안타 동시 달성 #
2017년 9월 3일 고척 KIA전, 1994년 서용빈(LG 트윈스)이 세운 신인 최다 안타 157개와 타이 달성 #
2017년 9월 5일 수원 kt전, 신인 최다 안타 158개로 23년 만에 신기록 달성 #
2017년 9월 21일 수원 kt전, 1994년 류지현(LG 트윈스)이 세운 109득점 기록을 넘어 110득점으로 신인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 #
2017년 10월 3일 대구 삼성전, 고졸 신인 최초 “전 경기 출장” 달성 #
2017년 10월 고졸 신인 최초 “3할 타율” 달성[6] #
2017년 11월 6일 2007년 임태훈(두산 베어스) 이후 10년 만에 나온 고졸 순수 신인왕 #

3.1.2. 2019 시즌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19년 8월 22일 고척 KIA전, 역대 최연소(21세 2일)-최소 경기(369경기 만)로 통산 500안타 달성[7] #

3.1.3. 2020 시즌

[프로야구] 진화하는 이정후,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 / 연합뉴스TV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20년 10월 16일 고척 두산전, KBO 리그 역대 1번째로 한 시즌 최다 2루타(48호) 달성[8] 이후 최다 2루타(49호) 달성 #

3.1.4. 2021 시즌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21년 6월 20일 창원 NC전, 역대 최연소(22세 10개월)-최소 경기(597경기 만)로 통산 800안타 달성[9] #
2021년 10월 15일 대구 삼성전, 역대 최연소(23세 1개월 25일)로 5년 연속 150안타 달성[10] #
2021년 10월 25일 대전 한화전, KBO 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11] #
2021년 10월 30일 광주 KIA전, 시즌 최종전에서 타율 0.360으로 시즌을 끝마쳐, 타율 부문 타이틀 홀더가 되며, “세계 최초 부자 타격왕” 등극[12] #

3.1.5. 2022 시즌

키움 이정후,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 파일:MBC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22년 4월 17일 잠실 두산전, 역대 최연소(23세 7개월)-최소 경기(670경기 만) 통산 900안타 달성[13] #
2022년 4월 20일 문학 SSG전, 3000타석 기준 통산 타율 1위(0.339) 등극[14][15] #
2022년 6월 24일 사직 롯데전, 역대 최연소(23세 10개월)-최소 경기(725경기 만) 통산 200번째 2루타 달성[16] #
2022년 7월 2일 고척 한화전, 역대 최연소(23세 10개월 12일) 역대 60번째로 6년 연속 100안타 달성[17] #
2022년 7월 28일 수원 kt전, 역대 최연소(23세 11개월 8일)-최소 경기(747경기 만) 통산 1,000안타 달성[18] #
2022년 8월 2일 고척 SSG전, KBO 리그 역대 21번째로 6년 연속 200루타 달성 #
2022년 8월 13일 대전 한화전, KBO 리그 역대 111번째로 통산 500득점 달성[19] #
2022년 8월 30일 고척 롯데전, 역대 최연소(24세 10일)로 6년 연속 150안타 달성[20] #
2022년 9월 6일 대구 삼성전, KBO 리그 역대 최초 6년 연속 160안타 달성[21] #
2022년 10월 8일 2010년 이대호 이후 12년 만에 KBO 리그 타격 5관왕 등극[22] #
KBO 리그 역대 네 번째 2년 연속 타격왕[23] #
KBO 리그 역대 두 번째 공식 타격 5관왕[24] #
2022년 10월 22일 KBO 포스트시즌 17경기 연속 안타 달성[25] #
2022년 10월 28일 KBO 포스트시즌 28경기 연속 출루 달성 #
2022년 10월 28일 KBO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1위(0.385) 등극[26] #
2022년 11월 17일 “세계 최초 부자 MVP 등극[27] #
24세에 MVP에 선정됐던 아버지와 동나이인 24세에 MVP를 수상하면서 다시 나오지 않을 대업까지 세우게 됐다. #
류현진(2006년 신인상·MVP), 서건창(2012년 신인상·2014년 MVP)에 이어 역대 KBO 리그에서 신인상과 MVP를 모두 받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

3.1.6. 2023 시즌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23년 7월 11일 고척 kt wiz전, 역대 40번째, KBO 사상 최연소(24세 10개월 21일)으로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

3.2. MLB

3.2.1. 2024 시즌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영입 공식 발표 | 파일:MBC 로고 화이트.svg
<rowcolor=#000000>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23년 12월 15일 6년 1억 1,300만달러(약 1,504억원)의 대형계약을 따내며 류현진의 포스팅 금액 6년 3,600만달러는 물론, 스즈키 세이야의 5년 8,500만달러, 요시다 마사타카의 5년 9,000만 달러(약 1,170억 원)를 제치고 역대 아시아 야수의 포스팅 최고액 갱신을 기록했다. #
2024년 3월 28일 MLB 역대 한국인 타자 5번째로 데뷔전 안타 기록
MLB 역대 한국인 타자 2번째로 데뷔전 타점 기록[28]
#
2024년 3월 30일 MLB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 “데뷔 3경기 연속 안타” 기록
MLB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 “데뷔 3경기 연속 타점” 기록
#
2024년 4월 17일 MLB 역대 한국인 타자 “최소 경기 20안타” 기록[29] #
2024년 4월 18일 MLB 역대 3번째 한국인 타자 “데뷔 시즌 10경기 연속 안타 타이” 달성[30] #
2024년 4월 20일[31] MLB 한국인 타자 “데뷔 시즌 연속 최장 경기 안타 신기록” 달성 #

3.3. 국가대표

<rowcolor=#fff> 날짜 개인 기록 비고
2018년 9월 1일 대한민국 최초 동일 종목 첫 부자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탄생[32] #
2024년 3월 세계 최초의 부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출전[33] #1
#2


[1] 당시 투수는 닉 애디튼, 포수는 김사훈이다.[2] KBO 리그 통산 1000번째 만루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한국 시간으로 앞선 2024년 3월 20일 ~ 21일 서울 고척에서 개최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에서 LA 다저스와 맞대결을 펼치며 개막전 경기를 마쳤으나, 현지 개막 경기로는 첫 경기이다.[4] 당시 투수는 제이콥 웨그스펙, 포수는 벤 로트베트이다.[5] 2017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총점 39.91점을 얻어 최형우, 버나디나에 이어 3위로 프로 데뷔 첫 해부터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고졸 신인의 베스트 선정은 2009년 안치홍(KIA 타이거즈)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전이 열리는 7월 15일 기준으로 이정후의 나이는 18세 10개월 7일로 2009년 당시 19세 23일이었던 안치홍의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도 경신했다.[6] KBO 리그 역대 13번째이자 1998년 강동우 이후 18년 만의 신인 3할 타율 달성으로 순수 고졸신인 타자 첫 규정타석 3할 타율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7]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1세 10개월 14일, 한화 이글스의 전 외국인 타자 제이 데이비스의 386경기이다.[8] 종전 기록은 한화 이글스의 전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기록한 47개다.[9] 웨스 파슨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통산 800안타를 달성. 종전 기록은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의 최연소(23세 10개월 12일), 아버지 이종범(해태 타이거즈)의 615경기다.[10] 최채흥을 상대로 1회초 2루타를 치면서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 종전 기록은 NC 다이노스의 타자 나성범의 28세 11개월 8일이다. 무려 5년이나 앞당긴 것으로 박용택(2012~2018년), 최형우(2013~2018년), 손아섭(2016~2021년), 나성범(2014~2018년)에 이은 역대 통산 5번째 기록이다.[11] 아버지 이종범은 달성 못한 기록이다.[12]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해태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던 1994년 타율 0.393으로 타격왕에 오른 바 있으며, 부자 타격왕은 KBO리그 40년 만에 처음인 것은 물론 미국 MLB와 일본 NPB에서도 전무한 기록이다.[13]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최연소 24세 9개월, 아버지 이종범의 최소 경기 698경기이다.[14] 종전 기록은 故 장효조의 타율 0.331이다. 그리고 통산 타율은 은퇴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는게 좋으나 선수 생활 내내 3할 고타율을 기록하면서 선수생활을 오래하고 은퇴해서 장효조의 통산 타율 0.331을 넘어선다면 그때는 진짜 불멸의 대기록으로 남으리라 생각한다.[15] 2023시즌 종료 후에 7시즌 동안 0.340으로 기록되고 있다.[16] KBO 리그 역대 통산 85번째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4세 7개월 2일, 758경기이다.[17] KBO 리그 역대 60번째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3세 11개월 9일이다.[18] KBO 리그 역대 통산 112번째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5세 8개월 9일, 이종범의 779경기이다.[19] 역대 최연소 500득점 2위(23세 11개월 24일) 기록으로 1위는 이승엽(23세 10개월 11일)이다.[20] 이민석을 상대로 5회 말 2사 만루의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나서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6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 박용택(2012~2018년), 최형우(2013~2018년), 손아섭(2016~2021년)에 이은 KBO 리그 역대 통산 4번째 기록이다.[21] 데뷔 첫 20홈런 달성이자 히어로즈 구단 역사 사상 외국인 타자를 제외한 좌타자 첫 20홈런 기록이다.[22] 잠실 두산전, 시즌 최종전에서 타율 0.349(553타수 193안타), 23홈런, 113타점, 85득점, 출루율(0.421), 장타율(0.575)의 성적으로 마무리. 타율, 최다 안타, 출루율, 장타율, 타점 부문에서 1위를 지키며 남은 경기에서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해지면서 지난 2010년 이대호에 이어 12년 만에 KBO 리그 타격 5관왕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23]장효조(1985~1987년), 이정훈(1991~1992년), 이대호(2010~2011년) 이후 11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24] 2010년 타격 7관왕(최다안타, 타점, 득점, 홈런, 타율, 출루율, 장타율)을 이뤄낸 롯데 이대호 이후 KBO 역대 두 번째 타격 5관왕 이상이다. 현재 KBO 규정으로 타격 5관왕을 달성한 선수는 2010년 이대호를 포함한 총 5명으로 1982년 백인천(최다안타,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34]1991년 장종훈(최다안타, 득점, 홈런, 타점, 장타율), 1994년 이종범(최다안타, 득점, 도루, 타율, 출루율), 1999년 이승엽(최다득점,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이 있으나, 장타율상이 1984년, 안타상이 1990년, 득점상이 2000년에 신설된 탓에 공식적으로 5관왕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2010년 이대호뿐이라고 한다.[25] 종전 기록은 류중일, 이정훈, 안경현의 14경기 연속 안타[26] 종전 기록은 故 장효조의 타율 0.359이다. 하지만 한국 시리즈에서의 부진으로 통산 타율이 0.359으로 내려갔다.[27] 아버지 이종범은 데뷔 2년 차이던 1994년 타율(0.393), 안타(196개), 득점(113점), 도루(84개), 출루율(0.452) 1위에 올라 MVP를 거머쥐었다.[28] 첫 번째 한국인 타자는 2017년 황재균(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29] 종전 기록은 2016년 김현수가 19경기에서 20안타를 넘긴 바 있다. 이정후가 김현수의 기록을 1경기 앞당겼다.[30] 이정후 이전에 MLB 데뷔 시즌 10경기 연속 안타를 친 선수는 강정호와 김현수로, 모두 11경기 연속 안타 도전엔 실패했다.[31] 전날 경기는 2주간 13연전에 임해야 하는 일정을 고려해 휴식 차원으로 결장했다. #[32]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버지에 이어, 16년 후에 이정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야구 첫 부자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아버지인 이종범이 코치로 참가하기도 했다.[3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 중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5]가 무릎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WBC 최초 부자 출전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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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또한 현재 까지 KBO 유일 4할이다.[35]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