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NBA의 농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디안드레 에이튼 문서 참고하십시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2024년 활약상에 대한 내용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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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런 분 브래드 어스무스 제임스 로슨 케이시 다이크스 · 팻 로슬러 맷 블레이크 트래비스 채프먼 루이스 로하스 마이크 하키 태너 스완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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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반지 |
2017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
2012 | 2014 | 2015 | 2017 | 2022 |
2017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MVP | ||||
크리스 브라이언트 (시카고 컵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크리스티안 옐리치 (밀워키 브루어스) |
2024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 ||||
아돌리스 가르시아 (텍사스 레인저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뉴욕 양키스) | → | 2025년 수상자 |
2014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 ||||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마이클 커다이어 (콜로라도 로키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저스틴 업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카를로스 곤잘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
2017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 ||||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이애미 말린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뉴욕 메츠) 찰리 블랙몬 (콜로라도 로키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찰리 블랙몬 (콜로라도 로키스) 마르셀 오즈나 (마이애미 말린스) | → | 크리스티안 옐리치 (밀워키 브루어스) 닉 마카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데이비드 페랄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2014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상 | ||||
폴 골드슈미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
2017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상 | ||||
크리스 브라이언트 (시카고 컵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크리스티안 옐리치 (밀워키 브루어스) |
2014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홈런왕 | ||||
페드로 알바레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 골드슈미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
2017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홈런왕 | ||||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크리스 카터 (밀워키 브루어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
2017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타점왕 | ||||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하비에르 바에즈 (시카고 컵스)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뉴욕 양키스) | → | 엘리아스 디아스 (콜로라도 로키스) |
2016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 게임 홈런 더비 우승자 | ||||
토드 프레이저 (신시내티 레즈)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 |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
보유 기록 | |
가장 빠른 타구속도 | 196.6km[1] |
역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최고액 계약자 | ||||
알렉스 로드리게스 (2008년 10/275,000,000$)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5년 13/325,000,000$) | → | 브라이스 하퍼 (2019년 13/330,000,000$) |
플로리다 / 마이애미 말린스 등번호 27번 | ||||
제레미 허미다 (2005~2009)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0~2017) | → | 브랜든 킨츨러 (2020) |
뉴욕 양키스 등번호 27번 | ||||
오스틴 로마인 (2016~2017) | → |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8~) | → | 현역 |
<colbgcolor=#132448><colcolor=#ffffff> 뉴욕 양키스 No.27 | |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 | |
본명 | 장칼로 크루즈마이클 스탠턴[2][3][4] Giancarlo Cruz-Michael Stanton |
출생 | 1989년 11월 8일 ([age(1989-11-08)]세) |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파노라마시티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노트르담 고등학교 |
신체 | 198cm | 111kg |
포지션 | 지명타자, 외야수[5]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7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76번, FLA) |
소속팀 | 플로리다-마이애미 말린스 (2010~2017) 뉴욕 양키스 (2018~) |
계약 | 2015 - 2027 / $325,000,000[option] |
연봉 | 2024 / $32,000,000 |
후원사 | 나이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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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욕 양키스 소속 지명타자/외야수.2. 선수 경력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지안카를로 스탠튼/선수 경력 |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13년 WBC | 2017년 WBC |
3. 플레이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지안카를로 스탠튼/플레이 스타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올스타 5회 (2012, 2014, 2015, 2017, 2022) 내셔널 리그 MVP (2017) 챔피언십 시리즈 MVP (2024) 내셔널 리그 행크 애런 상 2회 (2014, 2017) 내셔널 리그 외야수 실버 슬러거 2회 (2014,2017) 내셔널 리그 홈런 1위 2회 (2014, 2017) 내셔널 리그 타점 1위 (2017) |
5.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압도적인 파워로 인해 이전에도 통산 500홈런을 기록해 명전에 들어갈 수 있을 지에 대해 떡밥이 간간이 거론되긴 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낙관적인 전망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2017 시즌 MVP 수상에 이어 2018시즌 중 300홈런을 달성하면서 다시 타오르는 떡밥이 되었다.스탠튼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연히 통산 500홈런 마일스톤이다.[7] 2018년 8월 3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300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9번째로 어린 나이에 기록한 것이다.[8] 나아가 역사상 첫 9시즌만에 300홈런을 기록한 타자도 고작 7명밖에 없음을 생각한다면, 500홈런 전망은 더욱 밝다고 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시대 등으로 약간 의미가 퇴색되었지만, 500홈런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27명 밖에 없는, 여전히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고, 약물 의혹 등에 연루되지 않는다면 3000안타와 함께 야수로서 명예의 전당(HoF) 입성을 거의 보장하는 기록이다.
또한 초장기 계약[9]이 보장된 이상, 이전처럼 간간이 잔부상을 앓는다 해도 홈런 페이스를 감안하면 어떻게든 500홈런 달성에 성공할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500홈런의 상징성에 2017 시즌 MVP 수상 경력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2021 시즌까지 347홈런을 기록했다. 2019 시즌과 2020 시즌에 부상으로 꽤 많이 결장하고도[10] 달성한 기록이다.
2022 시즌에 통산 350호 홈런을 넘겼는데, 역대 9번째로 어린 300홈런에서 이번엔 7번째로 어리다. 2019년과 2020년에 꼴랑 7개의 홈런을 친 걸 생각하면 무시무시한 페이스다. 해당 시즌도 잔부상에 시달리며 110경기 출장, 타율 0.211에 그쳤지만 31홈런을 치며 최종적으로 통산 378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게다가 2023년에는 더욱 잦아진 부상과 심각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통산 400호 홈런을 넘겼고 2024시즌 종료 기준 429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장기부상으로 인해 커리어를 통으로 말아먹지만 않는다면 500홈런 마일스톤은 넘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문제는 500홈런 달성만으로는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가 불투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2022년 이후의 스탠튼을 보면 500홈런을 기록하더라도 500홈런 청정타자 중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확률도 있는데, 2022 시즌부터 하락세가 찾아온 스탠튼은 다른 모든 스탯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고 오로지 홈런만 많이 치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절 알버트 푸홀스가 연상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엔 31홈런을 쳤지만 bWAR은 0.7, fWAR은 1.2에 불과하다. 2023년 들어서는 부진이 더 심화되어 타율은 1~2할대를 넘나드는 수준에 OPS는 0.8에도 못 미치며, 음수대 WAR을 기록 중이다. 이런 페이스라면 남은 계약 기간 동안 500홈런은 어찌어찌 넘기더라도, 나이를 감안하면 반등의 여지도 안보이기 때문에 홈런 갯수를 제외하면 통산 비율스탯이나 세이버나 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엔 한참 모자라는 성적으로 끝마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500 홈런을 달성하고도 명예의 전당에 탈락할 가능성도 언급되는 중이다. 물론 그렇게 된다면 어지간한 명전급 선수들보다 훨씬 더 많이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탠튼이 만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면 쓰고 가게 될 모자는 엄청난 정규 시즌 성적 차이로 인해 마이애미 말린스의 모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논해볼 수 있는 선수가 스탠튼 이전 몇 년 동안 마땅히 없는 말린스 역사상 최초의 명예의 전당 입성 선수가 될 확률이 높다. 참고로 양키스 모자를 쓰고 가기 위해서는 양키스가 그렇게 중시하는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끌거나 앞으로 전성기 시절의 모습으로 반등하는 등 크나큰 반전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아니라면 양키스 팬들의 반발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6. 여담
- 전신을 이용한 풀스윙이 아닌, 다소 엉성해 보이기까지 한 스윙폼에서 나오는 말도 안되는 파워와 궤적의 홈런이 트레이드마크다. 밀어친 2루타성 타구들이 간단하게 담장을 넘기고 발사각이 높으면 그대로 관중석 2-3층으로 가는 등, 그의 홈런 하이라이트 자체가 기인열전에 가깝고, 기라성같은 파워 히터들이 즐비한 MLB에서도 독보적인 것을 넘어 아예 비슷한 비교대상마저 없다. 이 덕분에 끔찍하게 부진을 하고 있는 중에도 홈런 한 방으로 중계진과 팬들의 넋을 놓게 하는 스타성이 있다. 심지어 이런 모습을 포스트시즌에서도 클러치 상황에서 꾸준히 보여준다.[11]
- 어린 시절 전설적인 한만두 경기를 직관했다고 한다. 본인이 거포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가 그 경기였다고 밝히기도.
* 오프시즌 이집트로 여행을 가고 파라오복장 코스프레를 자신의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였다.
* 몸짱으로 유명한 전 프로레슬러이자 영화배우인 드웨인 존슨과 말린스 파크에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였다. 더 락은 마이애미가 고향이다.
* 닌자복장을 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였다.
* 데피와 볼륨 둘 다 가져간 엄청난 근육질 몸으로 유명하다. 위의 사진같이 ESPN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선 바디페인팅된 몸으로 커버를 장식하며 그리스 남신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 스탠튼보다 윗 순번으로 같은 팀에 드래프트된 1라운드 선수는 바로 고졸 거포 3루수 유망주 맷 도밍게스. 그러나 스탠튼이 메이저에서 슬러거로 대성공한 반면 도밍게스는 커리어하이 딱 한 시즌 21홈런 치고 메이저에서 밀려난 후 일본프로야구에서마저 망했다.
- 2018년 9월 30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좌측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1점 홈런을 쳐냈는데 이 홈런볼을 잡은 관중이 다시 경기장 내로 공을 던지자 때마침 베이스를 돌던 스탠튼을 맞추는 진귀한 장면이 나타났다. 관중의 미친 제구력에 맞고 경의를 표하는 스탠튼의 제스처는 덤 영상
- 킷캣을 조각내지 않고 그대로 먹는다. # 그리고 2020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쐐기를 박는 만루 홈런을 치면서 응원의 의미로 스탠튼처럼 먹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 2020 시즌 연습 중에 같은 팀인 다나카 마사히로의 얼굴로 스탠튼이 친 타구가 날아갔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을 입히지는 않았다. 스탠튼 본인은 이 영상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고 한다.[14]
- 양키스의 전설적인 캐스터 존 스털링(John Sterling)이 스탠튼의 홈런콜을 "Stantonian Home Run"이라고 표현한다.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 때, 그린 몬스터쪽으로 친 스탠튼의 강한 타구가 홈런성 포물선을 그리자, 전매특허인 스탠토니언 홈런을 외쳤다가, 안타로 바뀐 머쓱한 홈런콜을 들을 수 있었다.
- 아직 미혼이다. 공개 연애는 한 적 없으나 몇몇 여성들과 교제설이 있었다. 2018년에는 CC 사바시아의 자선 행사에서 만났던 모델 체이스 카터와 열애설이 있었다. 당시 카터의 인스타 스토리에 바하마 휴가가 올라왔는데 스탠튼이 바다에 뛰어드는 사진이 있었다.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던 듯 다음해 결별한 듯 하다. 이후 카터는 코디 벨린저와 결혼하고 출산도 했다. 이후에는 모델 다이앤 소드레와 관계가 알려졌다. 소드레의 가족과 스탠튼이 휴가를 함께 보내며 비버리 힐스의 페닌슐라 호텔에서 목격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소드레 모친과 스탠튼이 같이 찍은 사진도 인스타에 올라왔던 적이 있다. 2022년에는 배우 겸 모델인 프리실라 퀸타나와의 소문도 있었다. 당시 올스타전 이후 나이트에서 함께 목격되었고, 올스타전 MVP 에 선정된 스탠튼을 축하하는 퀸타나의 인스타 게시물과 하트 태그가 있었다. 이후 헤어진 듯 서로 팔로잉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15]
[1] 세계에서 제일 빠른 타구속도이다.[2] mlb.com과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나오는 공식 발음 표기는 Zhon-Carlo이다.[3] 국립국어원 표기는 "장칼로 스탠턴"이다. 지안카를로(Giancarlo)는 이탈리아식 이름이나, 스탠튼의 경우 영어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다. 국립국어원은 2016년에 기존 지앤카를로 스탠턴 표기에서 장칼로 스탠턴으로 표기를 변경 공시하였다. 그러나 이 표기는 기존에 쓰이던 표기와 워낙 차이가 크고 실제 발음과도 동떨어져 있는지라 국립국어원 방침을 준수하는 연합뉴스 같은 언론사들을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4] 외국인 인명의 붙임표(-)는 생략하며, 붙여 쓴다.[5] 말린스 시절에는 붙박이 우익수였으나, 양키스 이적 이후로는 애런 저지와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좌익수도 소화하고 있다.[option] team option $25,000,000 for 2028, with buyout $10,000,000[7] 통산 500홈런 이상을 기록한 28명 중 꾸준함의 대명사였던 에디 머레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26명은 최소 한 번 이상 40홈런 시즌을 기록했다.[8] 역대 최연소 300홈런은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27세 249일, 스탠튼은 28세 295일로 불과 1년 차이다.[9] 무려 2027년까지 계약이 보장되어 있다. 2028년엔 구단옵션으로 바이아웃 1,000만불, 연봉 2,500만불.[10] 2019년에는 거의 출전 횟수가 없을 정도였고, 2020년에는 꽤 나왔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60경기 단축 시즌이었다.[11] 2020년 ALDS에서 글래스나우에게 쳤던 두 홈런들이 (각 밀어치기와 당겨치기 영상) 대표적이다. 포스트시즌 통산 41경기 18홈런으로, OPS도 .994로 1.0에 육박한다.[12] 튼튼한 근육질 몸에 걸맞지 않은 잦은 부상을 비아냥거리는 멸칭인 동시에 그를 찬양할때도 쓰인다.[13] ㅇㅅㅌㅅ, ㅇㅅㅈㅅㅅ(역시졸스신)에서 기원했다.[14] 참고로 스탠튼은 타구속도 190km/h 이상을 쉽게쉽게 치는 타자다.[15] 출처: https://www.essentiallysports.com/mlb-baseball-news-giancarlo-stantons-dating-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