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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正午默禱. 일제가 매일 정오마다 강요한 묵도를 의미하며, 1937년부터 실시되었다.이 때문에 매일 정오(낮 12시)가 되면, 조선인들은 하던 모든 활동을 멈추고 약 1분 가량 묵도를 해야했다.
2. 정오묵도를 시킨 이유
태평양 전쟁에서 전사한 일본군의 명복을 비는 차원, 연합국과 벌어지는 전쟁에서 일본군이 승리하기를(성과를 내기를) 비는 차원에서 매일 정오마다 묵도를 강요하였다. 그 외에 정오묵도를 강요한 이유로는 일본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서였다.[1][1] 해군기념일, 육군기념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