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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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1910년대(무단 통치) 1920년대~1930년대 초반(문화 통치) 1930년대 중반 ~1945년(민족 말살 통치) | |
통치기관 | 조선총독부(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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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 조선사편수회 · 식량영단 |
1. 개요
일본 제국이 조선의 역사를 편찬하기 위해 만든 연구기관.다른 정의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세운 친일 어용 기관이다.
2. 설립 이전
3.1 운동 발발 이후, 일제는 조선인들을 유화적으로 통치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른바 문화통치를 실시한다.이때, 조선의 역사 편찬을 기획함으로써, 1922년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조직하였고, 1925년에 조선사편수회로 이름을 개칭하였다.
3. 활동
일제강점기 조선사 편수회에서 펴낸 조선사 |
해당 인물들은 작업 끝에 1938년 "조선사" 35권을 발행해낸다.
4. 이후 및 해산
그 뒤 조선사권수총목록(1938.10), 조선사총색인(1940), 근대조선사연구(1944), 조선통치사논고(1944)를 차례데로 발행하였다.조선사편수회는 1946년 5월 31일에 해산되면서 막을 내린다.
5. 참여 인물
5.1. 일본인
- 구로이타 가쓰미
- 나카무라 히데타카
- 마쓰이 히토시
- 아리요시 주이치
- 오다 미키지로
- 오다 쇼고
- 이나바 이와키치
- 이마니시 류
- 후지타 료사쿠
5.2. 조선인
- 신석호
- 어윤적
- 유맹
- 이능화
- 이병소
- 정만조
- 홍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