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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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결과2. 지역별
2.1. 수원시장2.2. 성남시장2.3. 의정부시장2.4. 안양시장2.5. 부천시장2.6. 광명시장2.7. 평택시장2.8. 양주시장2.9. 동두천시장2.10. 안산시장2.11. 고양시장2.12. 과천시장2.13. 의왕시장2.14. 구리시장2.15. 남양주시장2.16. 오산시장2.17. 화성시장2.18. 시흥시장2.19. 군포시장2.20. 하남시장2.21. 파주시장2.22. 여주시장2.23. 이천시장2.24. 용인시장2.25. 안성시장2.26. 김포시장2.27. 광주시장2.28. 포천시장2.29. 연천군수2.30. 양평군수2.31. 가평군수
1. 종합 결과
정원 31 | ||
기호 | 정당 | 의석수 (비율) |
후보수 | ||
1 | | 9석 (29.0%) |
31 | ||
2 | | 22석 (71.0%) |
31 |
2. 지역별
2.1. 수원시장
수원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준(李在浚) | 258,456 | 1위 |
| 50.28% | 당선 | |
2 | 김용남(金勇男) | 255,528 | 2위 |
| 49.7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12,553 | 투표율 51.33% |
투표 수 | 519,772 | ||
무효표 수 | 5,788 |
2.2. 성남시장
성남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배국환(裵國煥) | 191,613 | 2위 |
| 42.88% | 낙선 | |
2 | 신상진(申相珍) | 250,022 | 1위 |
| 55.96% | 당선 | |
4 | 장지화(張智和) | 5,147 | 3위 |
| 1.1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98,508 | 투표율 56.61% |
투표 수 | 452,022 | ||
무효표 수 | 5,240 |
2.3.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원기(金元基) | 85,326 | 2위 |
| 45.93% | 낙선 | |
2 | 김동근(金東根) | 97,594 | 1위 |
| 52.53% | 당선 | |
4 | 강세창(姜世昌) | 2,83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5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00,177 | 투표율 46.96% |
투표 수 | 187,914 | ||
무효표 수 | 2,157 |
2.4. 안양시장
안양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대호(崔大鎬) | 133,712 | 1위 |
| 50.64% | 당선 | |
2 | 김필여(金必女) | 130,303 | 2위 |
| 49.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74,037 | 투표율 56.30% |
투표 수 | 266,896 | ||
무효표 수 | 2,881 |
2.5. 부천시장
부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용익(趙甬翼) | 180,005 | 1위 |
| 52.49% | 당선 | |
2 | 서영석(徐榮奭) | 162,895 | 2위 |
| 47.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02,974 | 투표율 49.43% |
투표 수 | 347,476 | ||
무효표 수 | 4,576 |
2.6. 광명시장
광명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승원(朴陞原) | 73,759 | 1위 |
| 53.44% | 당선 | |
2 | 김기남(金基楠) | 64,255 | 2위 |
| 46.5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7,233 | 투표율 56.47% |
투표 수 | 139,606 | ||
무효표 수 | 1,592 |
그러나 절대적으로는 득표율 차이가 크지만, 지금까지 광명시에서의 선거 결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15]
2.7. 평택시장
평택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장선(鄭長善) | 107,159 | 1위 |
| 52.08% | 당선 | |
2 | 최호(崔虎) | 98,566 | 2위 |
| 47.9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78,356 | 투표율 43.53% |
투표 수 | 208,206 | ||
무효표 수 | 2,481 |
이는 국민의힘 공천 미스로 인한 결과로, 꾸준히 여론조사에서 좋은 경쟁력을 보이던 공재광 전 시장을 컷오프하고 상대적으로 중량감이 작은 최호 후보를 공천한 것이 독이 된 것으로 보인다.
공재광 컷오프의 여파는 비단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는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재광 前 시장이 평택시 을에 공모했다가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에 밀려 또 컷오프당하자 결국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초강수를 뒀다. 민주당은 정장선 현역 시장의 3선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차기 평택시장 후보군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는데, 마침 지역 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인재가 당으로 들어왔으니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셈이 되었다. 공재광은 평택시 갑, 평택시 을, 평택시 병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평택시 전체의 총선을 총지휘하게 되었으며, 평택갑을병 전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민주당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2.8. 양주시장
양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덕영(鄭德泳) | 43,728 | 2위 |
| 46.59% | 낙선 | |
2 | 강수현(姜洙賢) | 48,002 | 1위 |
| 51.14% | 당선 | |
4 | 홍성표(洪誠杓) | 2,12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7,751 | 투표율 48.13% |
투표 수 | 95,179 | ||
무효표 수 | 1,329 |
2.9.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용덕(崔容德) | 16,792 | 2위 |
| 43.01% | 낙선 | |
2 | 박형덕(朴亨德) | 21,063 | 1위 |
| 53.95% | 당선 | |
4 | 정문영(鄭文英) | 1,18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0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1,074 | 투표율 49.03% |
투표 수 | 39,747 | ||
무효표 수 | 707 |
2.10. 안산시장
안산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제종길(諸淙吉) | 119,595 | 2위 |
| 46.45% | 낙선 | |
2 | 이민근(李民根) | 119,776 | 1위 |
| 46.52% | 당선 | |
4 | 김만의(金萬義) | 1,173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5% | 낙선 | |
5 | 윤화섭(尹和燮) | 16,91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5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71,619 | 투표율 45.59% |
투표 수 | 260,586 | ||
무효표 수 | 3,123 |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현직 윤화섭 후보가 공천 컷오프가 된 데에 불만을 품고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표가 갈라졌는데, 개표 결과 이로 인해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단 179표차[16]로 당선되었으며 정작 본인은 3위로 6.57%라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낙선했다. 이로 인해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주원 전 시장이 당선 된 이후 16년 만에 보수 정당에서 안산시장을 배출하게 되었다.
제종길 후보는 단원구 을 국회의원을 지냈고 정치적 기반이 단원구임에도 불구하고 상록구에서 승리하고 단원구에서 패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받았다. 이민근 후보 역시 상록구에서 시의원을 지냈고 정치적 기반이 상록구임에도 불구하고 상록구에서 패하고 단원구에서 승리했다.[17][18]
동별로 보면 이민근 후보가 해양동[19]에서 1600표, 대부동[20]에서 1300표를 이기며 승기를 잡았다. 제종길 후보는 본인이 국회의원을 지낸 단원구 을 지역 호수동, 고잔동, 중앙동 등에서 크게 이기지 못했고[21],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인 선부동, 본오동, 월피동에서도 그닥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해서 179표차 패배라는 쓰디쓴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선거구에 출마한 김만의 후보는 중국 조선족 출신으로 중국계 한국인이다. 이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22] 그 동안 조선족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사례는 꽤 있지만, 정식 후보로 등록한 사례는 김만의 후보가 최초다.
선거 후 제종길 후보의 요청으로 재검표가 시행되었으나, 표차만 2표 줄고 당락이 바뀌지는 않았다. #
2.11. 고양시장
고양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재준(李載俊) | 214,590 | 2위 |
| 44.85% | 낙선 | |
2 | 이동환(李東奐) | 249,486 | 1위 |
| 52.14% | 당선 | |
3 | 김혜련(金惠蓮) | 14,340 | 3위 |
[[정의당|]] | 2.9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24,690 | 투표율 52.28% |
투표 수 | 483,412 | ||
무효표 수 | 4,996 |
또한, 이 지역의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장관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영향도 상당히 한몫을 했다.
2.12. 과천시장
과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종천(金鍾天) | 18,384 | 2위 |
| 43.63% | 낙선 | |
2 | 신계용(申桂容) | 23,746 | 1위 |
| 56.3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65,220 | 투표율 65.42% |
투표 수 | 42,667 | ||
무효표 수 | 537 |
종부세 직격탄을 맞은 과천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24]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이번 경기도지사와 시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에게 손을 들어줬다.
사실 김종천 전 시장에 대한 주민 소환이 추진될 정도로 김종천 전 시장에 대한 평판이 매우 안 좋았는데 저 정도 득표를 한 것도 거의 기적에 가까울 정도다.[25]
2.13. 의왕시장
의왕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상돈(金相敦) | 35,302 | 2위 |
| 44.30% | 낙선 | |
2 | 김성제(金成濟) | 44,375 | 1위 |
| 55.6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38,928 | 투표율 58.00% |
투표 수 | 80,580 | ||
무효표 수 | 903 |
2.14. 구리시장
구리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승남(安昇男) | 37,986 | 2위 |
| 43.56% | 낙선 | |
2 | 백경현(白慶鉉) | 47,168 | 1위 |
| 54.09% | 당선 | |
4 | 박수천(朴洙天) | 2,04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4,045 | 투표율 53.76% |
투표 수 | 88,188 | ||
무효표 수 | 987 |
2.15.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최민희(崔敏姬) | 137,915 | 2위 |
| 46.55% | 낙선 | |
2 | 주광덕(朱光德) | 158,315 | 1위 |
| 53.44%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610,260 | 투표율 49.05% |
투표 수 | 299,347 | ||
무효표 수 | 3,117 |
2.16. 오산시장
오산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인수(張認洙) | 38,968 | 2위 |
| 47.45% | 낙선 | |
2 | 이권재(李權在) | 40,723 | 1위 |
| 49.59% | 당선 | |
4 | 백승철(白承哲) | 70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6% | 낙선 | |
5 | 최인혜(崔仁惠) | 1,71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0,375 | 투표율 43.70% |
투표 수 | 83,196 | ||
무효표 수 | 1,085 |
2.17. 화성시장
화성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명근(鄭明根) | 176,631 | 1위 |
| 53.03% | 당선 | |
2 | 구혁모(具奕謨) | 156,386 | 2위 |
| 46.9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711,229 | 투표율 47.35% |
투표 수 | 336,736 | ||
무효표 수 | 3,719 |
2.18. 시흥시장
시흥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병택(任炳澤) | 106,468 | 1위 |
| 55.54% | 당선 | |
2 | 장재철(張在哲) | 85,721 | 2위 |
| 44.45% | 낙선 | |
| | 사퇴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431,352 | 투표율 45.24% |
투표 수 | 195,137 | ||
무효표 수 | 3,452 |
2.19. 군포시장
군포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대희(韓大熙) | 62,821 | 2위 |
| 49.55% | 낙선 | |
2 | 하은호(河銀鎬) | 63,955 | 1위 |
| 50.44%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31,192 | 투표율 55.48% |
투표 수 | 128,262 | ||
무효표 수 | 1,486 |
2.20. 하남시장
하남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상호(金相浩) | 60,823 | 2위 |
| 43.97% | 낙선 | |
2 | 이현재(李賢在) | 77,493 | 1위 |
| 56.02%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66,856 | 투표율 52.37% |
투표 수 | 139,746 | ||
무효표 수 | 1,430 |
2.21. 파주시장
파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경일(金京一) | 92,512 | 1위 |
| 50.14% | 당선 | |
2 | 조병국(趙炳國) | 91,981 | 2위 |
| 49.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03,729 | 투표율 46.34% |
투표 수 | 187,107 | ||
무효표 수 | 2,614 |
2.22. 여주시장
여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항진(李抗鎭) | 16,603 | 2위 |
| 33.32% | 낙선 | |
2 | 이충우(李珫雨) | 33,224 | 1위 |
| 66.67%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98,333 | 투표율 51.52% |
투표 수 | 50,666 | ||
무효표 수 | 839 |
2.23. 이천시장
이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엄태준(嚴泰俊) | 39,711 | 2위 |
| 45.41% | 낙선 | |
2 | 김경희(金敬姬) | 47,729 | 1위 |
| 54.5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88,563 | 투표율 47.06% |
투표 수 | 88,734 | ||
무효표 수 | 1,294 |
2.24. 용인시장
용인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백군기(白君基) | 213,162 | 2위 |
| 44.62% | 낙선 | |
2 | 이상일(李相逸) | 264,487 | 1위 |
| 55.37%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889,545 | 투표율 54.22% |
투표 수 | 482,300 | ||
무효표 수 | 4,651 |
동별로는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죽전동에서 큰 표차로 이기며 동백동, 영덕동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고 승기를 굳혔으며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는 용인시장 재선 불가 징크스를 이어가게 됐다.
2.25. 안성시장
안성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보라(金補羅) | 40,497 | 1위 |
| 50.35% | 당선 | |
2 | 이영찬(李永讚) | 39,930 | 2위 |
| 49.6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3,518 | 투표율 50.00% |
투표 수 | 81,762 | ||
무효표 수 | 1,335 |
2.26. 김포시장
김포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하영(鄭夏永) | 86,798 | 2위 |
| 44.79% | 낙선 | |
2 | 김병수(金炳秀) | 101,566 | 1위 |
| 52.42% | 당선 | |
4 | 박우식(朴佑識) | 4,136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13% | 낙선 | |
5 | 이주성(李周盛) | 1,25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6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92,604 | 투표율 49.88% |
투표 수 | 195,837 | ||
무효표 수 | 2,087 |
2.27. 광주시장
광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동희영(董熙英) | 69,369 | 2위 |
| 46.11% | 낙선 | |
2 | 방세환(方世煥) | 81,061 | 1위 |
| 53.8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29,651 | 투표율 46.15% |
투표 수 | 152,139 | ||
무효표 수 | 1,709 |
2.28. 포천시장
포천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윤국(朴允國) | 31,743 | 2위 |
| 47.66% | 낙선 | |
2 | 백영현(白永鉉) | 34,858 | 1위 |
| 52.3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31,980 | 투표율 51.35% |
투표 수 | 67,775 | ||
무효표 수 | 1,174 |
2.29. 연천군수
연천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상호(柳相虎) | 6,000 | 2위 |
| 26.92% | 낙선 | |
2 | 김덕현(金德鉉) | 10,580 | 1위 |
| 47.46% | 당선 | |
4 | 김광철(金光哲) | 5,70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6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7,898 | 투표율 60.15% |
투표 수 | 22,797 | ||
무효표 수 | 509 |
2.30. 양평군수
양평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동균(鄭東均) | 28,298 | 2위 |
| 45.33% | 낙선 | |
2 | 전진선(全振先) | 34,125 | 1위 |
| 54.6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07,165 | 투표율 59.19% |
투표 수 | 63,427 | ||
무효표 수 | 1,004 |
2.31. 가평군수
가평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기욱(宋基郁) | 7,302 | 2위 |
| 22.51% | 낙선 | |
2 | 서태원(徐泰源) | 16,975 | 1위 |
| 52.34% | 당선 | |
4 | 박범서(朴範緖) | 7,18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15% | 낙선 | |
5 | 강태만(姜泰萬) | 78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42% | 낙선 | |
6 | 장세민(張世玟) | 181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5,791 | 투표율 59.44% |
투표 수 | 33,162 | ||
무효표 수 | 731 |
[1] 특히 경기 남부지역이 심했다.[2] 특히 대통령 선거 때 이재명이 이겼던 기초지자체 중에서 무려 14곳(성남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고양시, 의왕시, 구리시, 남양주시, 오산시, 군포시, 하남시, 김포시, 광주시)이나 시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겨주었다. 반면에 대통령 선거 때 경기도에서 윤석열이 승리한 곳(과천시, 용인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양평군, 이천시, 여주시) 중 더불어민주당이 시장·군수직을 차지한 곳은 없다.[3] 경기도지사 선거는 이보다는 더 큰 표차로 김동연이 이겼다.[4] 팔달구는 구도심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으로 재개발과 함께 떠났던 원주민들이 아파트 완공과 함께 다시 돌아오고 있다. 또 재개발 지구 신축 아파트들이 매우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어 수원시의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5] 김용남이 팔달구에서 국회의원을 한 적도 있고, 상대 후보와는 달리 수원시 출신의 토박이이기 때문에 현재 팔달구의 보수 표심을 이끄는 수원시 토박이 장~노년층 주민들에게 호감이 높은 까닭도 있다.[6] 참고로 신상진은 중원구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7] 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중량감과 선명성이 약한 후보를 공천한 책임도 크다. 물론 기재부 차관을 지낸만큼 후보 자체의 이력이 약하지는 않았지만 상대 후보가 4선 국회의원 출신에 의대 재학 시절부터 중원구에서 노동 운동을 하는 등 중원구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아온 신상진 후보라 상대적으로 부족한 후보를 공천했다고 볼 수 있다.[8] 택지지구인 민락지구와 고산지구가 위치한 곳이며, 민락지구에서는 지하철 7호선 역 신설 실패, 고산지구에서는 대표적인 님비 시설인 물류센터 조성을 실행한 전 시장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이 표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9] 사실 인물론 때문에 진 거지 김필여가 아니라 경기도 부지사 경력이 있는 장경순이나 전임 시장인 이필운이 나왔으면 이겼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사실 안양시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알겠지만 안양시에서 최대호 시장의 평판은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장경순과 이필운 둘 다 만안구에 기반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김필여는 동안구인 호계동에 기반이 있었는지라 만안구에서도 패하고 동안구에서도 호계동 지역에서 이긴 것 빼고는 나머지 동들은 접전이거나 패했다.[10] 서영석 후보가 시의원을 지낸 동네.[11] 2017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옥길지구가 있는 동네. 중산층 30,40대가 많이 거주한다.[12] 2000년대 초반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1기 신도시인 중동과는 10년 정도의 연식 차이가 난다. 특히 3040 인구가 밀집한 송내역 인근의 투표소에서 조용익 후보가 표차를 상당히 많이 벌렸다.[13] 김기남 후보는 광명갑 당협위원장 출신이다.[14]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윤석열 간 득표율 격차가 가장 적었던 동네.[15] 심심치 않게 나오던 더불어민주당의 60%대 득표를 막았다.[16] 재검표 전에는 181표 차.[17] 사실 이건 두 후보의 문제라기보다 단원구 쪽이 원래 상록구보다 보수세가 조금 더 강하다. 실제로 제20대 국회 때까지만 해도 단원구의 국회의원 2석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였다.[18] 다만 이민근 후보가 시의원을 지냈던 성포동에서는 900여표라는 큰 표차이로 승리했다.[19]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 그랑시티자이가 있는 동네[20] 안산시의 유일한 농어촌마을로 과거 옹진군 소속에서 안산으로 편입된 곳이라 안산시와 정치적 성향이 아예 다르다. 안산시 본토와의 동질감도 없는 편이고 오히려 화성시의 서부지역인 남양읍이나 송산 쪽과 연담화된 편. 이외에도 이민근 후보가 대부도에 경마장 유치 공약을 내걸어 이쪽 지역의 표심을 단단히 사로잡은 것도 한 몫 했다.[21] 중앙동에서는 외려 패했다. 사실 이 쪽 지역이 상가 밀집 지역이라 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인상이나 최저임금 인상 등의 폭탄을 제대로 맞은 곳이라서 선거 전부터 더불어민주당 쪽에 민심이 험악했다.[22] 주로 좋지 않은 쪽으로 화제가 되었다. 정작 그의 출신지인 중국은 외국인의 참정권이 없기 때문이다. 지방선거 외국인 투표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 사건을 계기로 많아졌다. 다만 외국계 인구가 늘어나는 대한민국에서 '이민자 후보'가 기초자치단체장에 출마한 것이므로 의의는 있었다고 할 수 있다.[23] 한자 이름은 다르다.[24]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15,140표(40.75%) vs 미래통합당 신계용 17,317표(46.61%)[25] 이것도 김종천 시장을 재평가하자는 입장은 절대 아니고, 국민의힘 후보인 신계용 역시 시장 시절에 평판이 그닥 안 좋았었기 때문이다.[26] 사실, 김상돈의 시정 평가가 매우 좋지 않은 것도 있다.[27] 반대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김은혜 상대로 불과 0.64%차로 매우 아슬아슬하게 승리하였다.[28] 참고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주광덕 후보는 야권 분열로 인해서 어부지리로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1:1 대결에서 과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된 점과 다르다.[29] 이는 시흥시와 부천시, 안산시의 도시구조 자체가 꽤 상이하기 때문인데 시흥은 기본적으로 도농복합시인데다 최근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들도 임대 비율이 높아서 부동산 이슈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반면 부천시나 안산시는 1990년대부터 개발된 계획 도시인데다 40평 이상의 대형평수들이 많아서 유권자들의 평균 연령대도 높고 부동산 이슈에 꽤나 민감한 편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시내의 부동산 가격 폭등과 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인상으로 인해 이를 감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일산이나 중동, 분당 같은 1기 신도시로 이탈하면서 1기 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점차 오르고 기본적으로 30년 이상의 연식을 자랑하는 1기 신도시의 재건축 이슈 등이 줄거지며 1기신도시 지역이 전반적으로 보수화돠는 경향이 있다.[30] 참고로 부산광역시장 선거에서 박형준이 얻은 득표율이 67%이다. 웬만한 PK급 득표를 한 셈.[31] 다만 엄밀히 말하면 기흥구 동부는 더불어민주당을 압도적으로 밀지는 않았다. 특히 보정동, 마북동은 수지구급으로 보수세가 강했다. 기흥구 내 민주당 강세 지역은 기흥구 서부 및 동백동인데, 이쪽은 이상일 당선인의 득표율이 비교적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