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방송/열차
, 안내방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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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차나 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정차할 역명을 안내하는 차내전광판.2. 고속열차
2.1. KTX
2.1.1. 과거 (개통 초기)
KTX-1에는 거대한 CRT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2.1.2. 현재
KTX-1은 1차로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되었고, 이후 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사KTX-산천과 KTX-이음을 포함한 모든 KTX 열차의 표출 방식은 같다.
출발 대기 |
출발 직후 (정차역 안내) |
정차역 안내 |
평상시 운행 중 |
2.2. SRT
3. 일반열차
3.1. ITX-마음
광역전철과 비슷한 방식이다.3.2. ITX-새마을
광역전철과 비슷한 방식이다.3.3. 새마을호
3.3.1. LED 시절
객실 내 출입문 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정차역 안내 등을 하였다.큼지막한 글씨가 가로로 스크롤하는 방식이었다. 출처
새마을호 전광판 |
3.3.2. 코모넷 시절
2000년 6월부터 객실에 15인치 LCD TV를 설치하여 영상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사3.3.3. 코모넷 철수 이후
무궁화호와 표출 방식이 같다.3.3.4. 개조 새마을호
무궁화호와 비슷한 방식이나 운영 체제와 폰트 등이 달라졌다. 장애인 객차를 포함하여 전 객실에 설치되었다.출발 직후 (안전사고 예방) |
정차역 안내 |
3.4. 무궁화호
거의 3호차로 편성되는 장애인 객차에만 편성되어 있다. 정차역 안내는 기본이고, 현재 위치를 간략하게[1] 안내해 준다.이 모니터는 장애인 객차 방송실의 방송 장치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 해 준다.
130km/h 이상 고속 주행 시 |
정차역 안내[2] |
4. 관광열차
4.1. G-train
G-train |
5. 도시철도
5.1. 한국철도공사 차량
5.1.1. 구형 (LED)
LED 색상은 주로 흰색/검정색 배경에 검은색 LED가 있다.'이번 역', '내리실 문', '환승 정보'를 차례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구형 LED 모니터 |
1호선 |
중앙선 |
분당선 |
-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 : 수도권 전철 1호선
- 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 : 수도권 전철 중앙선
-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 수도권 전철 3호선
-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 수도권 전철 4호선
-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 수도권 전철 분당선
5.1.2. 구형 (LCD)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열차처럼 출입문 위에 LCD 모니터가 달린 시절이 있었다.9호선 열차와 비슷한 느낌은 많이 나지만, 오늘날의 형태와는 조금 다른 LCD 모니터이다.[3]
구형 LCD 모니터 |
경의선 |
5.1.3. 신형 (LCD)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흔히 '뱀눈이'라고 불리는 차량부터는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2호선 구형 VVVF 전동차의 LCD 모니터와 흡사하다.
아래에는 자막으로 '이번 역', '내리실 문', '환승 정보'를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 열차 출발 시에는 행선지를 알려 준다.
신형 LCD 모니터 |
중앙선 |
분당선 |
5.2. 서울교통공사 차량
5.2.1. 구형 (LED)
대부분 서울메트로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구형 LED 모니터 |
초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 |
-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5호선
-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6호선
-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7호선
-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8호선
대부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5.2.2. 구형 (CRT)
대부분 서울메트로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5.2.3. 신형 (LCD)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수도권 전철 1호선은 신차가 도입되지 않은 관계로 LCD 모니터를 탑재한 모델을 볼 수 없다.
신형 LCD 모니터 |
5호선 |
7호선 |
-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5호선
-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6호선
-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7호선
-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 서울 지하철 8호선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열차의 경우 파랑 + 검정 그라데이션 배경에 위에는 행선지가, 왼쪽 측면에는 '이번 역 / STATION'과 '내리실 문 / DOORS'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역명이 적혀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환승역에서는 장면 하나가 더 있는데, 왼쪽 측면에는 '환승 / TRANSFER'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환승이 가능한 노선 번호/이름'이 써져 있다.
5호선과 7호선에 신조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객차 위치' / '이번 역'과 '내리실 문' / '역 번호' / '환승 노선의 방면' 등이 추가되면서 정보가 다채로워졌다.[4]
5.3. 서울시메트로9호선 차량
앞서 소개한 도시철도들의 LCD 모니터와는 다르게 '이번 역 (STATION)'과 '내리실 문 (EXIT)'이 차례로 나오게 된다. 이 전동차는 시승식 때를 포함하여 가장 혁신적인 LCD 모니터였다. 오늘날의 LCD 모니터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거의 모두 갖추고 있었다. 또 환승역에는 환승되는 노선을 알려 주었는데, 이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전동차의 LCD 모니터와 모습이 흡사했다.[5]9호선 노량진역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