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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15:04:49

최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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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경영아카데미 소속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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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규 이승우 세무회계 재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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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단기의 공인노무사 시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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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노동법 (1), (2) 1차 민법 1차 사회보험법 1차 선택과목
김에스더 김광수 이지영 최중락
(경영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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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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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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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법)
최중락
(경영조직론)
김병석
(경영조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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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7급 전문과목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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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단기의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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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필기 전공필기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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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팀
최중락 강민혁
박영조 이해선 차근욱
박금우 김용재
이정 김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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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욱 허역
임준홍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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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락
崔中絡 | Choi Jung-rak
파일:최중락1.png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1984년 10월 1일 ([age(1984-10-01)]세)
경상남도 하동군
가족 배우자, 슬하 2남
학력 진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03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1] / 석사[2] · 박사[3])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카투사)
소속 나무경영아카데미, 공단기, 노무사단기
과목 경영학, 인사노무관리론, 경영조직론
경력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연구원
별명 중락초이

1. 개요2. 상세3. 강의 특징
3.1. 노무사단기3.2. 나무경영아카데미
4. 저서5. 여담6.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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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 준비되셨으면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단기, 공단기, 공기업단기, 나무경영아카데미에서 수험 경영학을 비롯한 관련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

2. 상세

3. 강의 특징

3.1. 노무사단기

3.2. 나무경영아카데미

2014년부터 공인회계사 일반경영학 분야의 전임강사로 강의를 시작[14]하였다. 나무경영아카데미김윤상 강사, 우리경영아카데미전수환 강사 등 기존 해당과목 강사진에 비해 후발주자로서의 불리함 및 부족한 인지도 등으로 말미암아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나, 업계 최고의 요약서 중 하나로 불리는 "경영학 워크북"의 호평에 힘입어 수강생 수가 점차 증가하였으며, 2019년 및 2020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는 해당 강사의 강의와 교재(워크북)의 커버리지 덕분에 고득점을 한 수험생들의 긍정적 수강후기 덕분에 수강점유율이 수직상승하였다. 각종 수험카페와 대학도서관에서의 교재목격담, 대형서점에서의 판매량 등을 종합해 보면 1위에 준하는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넓은 커버리지로 컴팩트함은 덜하나 그만큼 지엽에 대비할 수 있다. 강사의 요약서 경영학 워크북은 그만큼 컴팩트함을 갖추었기 때문에 너무 파고들어가는 지엽이 아닐까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기본강의 외에 압축정리 강의도 진행한다. 기본강의가 60강 정도라면 압축강의는 40여 강 정도. 원래는 재시생 대상 강의지만[15] 최근엔 시간이 부족하거나 경영학 투입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은 초시생들도 많이 듣고 있다.[16] 사실상 이 강의 덕분에 점유율이 엄청나게 올라갔다.

4. 저서

5. 여담

6. 어록

요즘은 제가 강사인지 유튜버인지 헷갈려요.[29]
“중락아. 신림동 학원가에 경조 강사가 세 명이니?”[노무사]
내 양말이히~ 어디있나~ 처럼 그래프를 그릴 때 흥얼거린다.
일단 그냥 공부를 하세요. 먼저 내용을 머리 속에 넣어 놓고, 그 다음 단계가 유기적 연결을 생각하는 단계에요. 암기를 하고 이해가 된 내용, 안된 내용을 복습으로 체크하는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현출시에는 개념의 본질에 먼저 집중하시고 본질을 쓸 수 있다면 간혹 svop이런 디테일은 안써도 문제가 없는거에요. 그런데 svop를 쓰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개념에 집중을 안하는 답안은 채점 교수가 보기에 '아 얘 이거 모르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답안이에요.[31]
이거 했죠? 했잖아요~
~라는 것입니다.


[1] 인사조직 전공[2] 석사 학위 논문: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m compositions, flexibility, and performance = 팀 구성, 유연성, 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2011. 8)[3] 박사 학위 논문 : Time and Performance in Organization = 조직에서 시간과 성과의 관계(2024. 2)[4] 2021년 daum 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까페에서 한 회원이 과목별로 어떤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지 투표를 한 적이 있다. 이 투표의 인사관리부문에서는 김유미 강사와 최중락 강사가 도합 65%~70% 정도의 파이를 차지했다. 이 투표는 참여자가 500~600여명 밖에 되지 않아 표본의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경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참고할만 하였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 실제 학원을 다니는 스터디그룹들의 정보에 의하면 김유미 강사가 더 많다고 한다.[5] 실제로 베리타스 법학원 노무사 커리큘럼에 “최중락 강사 직접 첨삭 “이라는 문구가 들어갈 정도였다.[6] 까페 자유게시판 28358번 글[7] 2021년 4월 15일 23:24에 올라온 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자유게시판 78496번 글[8] 까페 자유게시판 78496번 게시글의 댓글 중 본문의 내용과는 달리 첨삭의 질이 우수했다는 평도 있는 것으로 보아 첨삭자의 첨삭실력도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9] 까페 Q&A게시판 28180번 글 댓글 중 "저번 주 첨삭은 진짜 이럴거면 첨석 왜하나...? 싶었는데 이번 주 첨삭은 또 괜찮았다."[10] 공인노무사과정 2순환 강의부터는 과목의 강의수가 대폭 줄어 핵심만 강의하고 모의문제 풀이로 답안의 구성에 집중하는 시기이다.[11] 강사별 문제와 모범답안의 경우 수험생들끼리 공유하려면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고 실제 까페에도 공유가 다량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전년도 모의고사 문제로 출제 했던 것을 후년도에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고시촌 복사집에서 해당 문제와 모범답안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첨삭의 질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12] 22년에는 첨삭자의 실명을 밝히고 총 17명의 합격자 출신 첨삭자를 고용하였다.[13] 다만 이는 오직 최중락 강사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중락 강사가 트렌드를 더 잘 읽고 전달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근본코스를 밟아 경영학에 해박하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논문을 읽고 공부하기 때문이다.[14] 당시에는 위너스경영아카데미 최연소 강사였다.[15] 그래서 압축강의를 런칭한 초기에는 강의 시수가 20강 내외로 정말 '압축' 그 자체였다고 한다, 그러나 개념강의 대용으로 찾아듣는 초시생이 엄청 많아져서 지금 정도로 시수를 늘렸다고 한다.[16] 1차에서는 경제, 세법, 재무회계가 잡아먹는 시간이 워낙 커서 대부분 수험생들, 특히 초시생들은 경영학에 많은 시간을 투입하기 어렵다.[17] 자랑이겠지만, 정교수에게 잘만들었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18] 이를 보고 강사 본인도 자기의 방법이 틀리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0순환이 끝나고는 한 합격자가 나와 본인의 인사노무관리 공부방법을 소개하면서, 교재활용팁으로 심화학습도 잘 봐둬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19] 본인 曰 이 과목에서는 강사님들이 이런 책을 안냅니다. 저말고 안내죠? 안내는 이유가 있어요. 책을 이렇게 만들면 책에 있는 모의고사 문제를 3기 때 못씁니다. 그러니까 3기 때 모의고사를 새로 내기가 싫은거에요. 다시 말하면, 책으로 나와버리면 문제를 우려먹을 수가 없어요. 보통 대부분의 강사님들은 절반 이상의 문제를 안바꾸거든요. 저는 70% 바꿔요.[20] 21년도 기준 본인피셜 모의고사를 겹치지 않게 새로운 문제로 출제한다고 했으나, 실상은 전년도 모의고사를 재활용하는 비중이 높았다[21] 본인 曰 수험생분들이 이 과목에서 적어도 전공자라는 사람이 이정도 답안을 쓰는 것을 표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점을 보시라는 것이 사실 이 책을 만든 가장 큰 목적이에요. 가끔은 이제 아까 기출문제처럼 여러분들이 이런 것까지 생각할 수 있어? 라고 느낄정도로 어렵게 답안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대게 단순하게 그냥 책에 있는 내용을 ctrl+c,v 해서 만든 답안도 있고. 여러분들이 제 답안을 보시면서 아 이정도 문제는 이정도까지 건드리면 되는건데, 이거는 좀 필살기를 쓰라는거구나 이런식으로 문제마다 좀 강약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참조하시라고 제가 이런 것들을 보여드리는 겁니다.[22] 2014년 인사노무관리론 3문 “단위노동조합의 4가지 조직형태별 개념 및 특징, 장단점을 설명하시오”[23] 2차는 면접 평가로 탈락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지원만 하면 합격시켜주겠다는 것.[24] 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 연구원이었다.[25] 시험 접수도 하지 않았다고...[26] 스테인리스 모델, AOD가 되는 걸로 보아 시리즈5 이상으로 추정.[27] 아이폰 유저들이 갤럭시 투폰을 운용한다면 대부분이 통화녹음 때문이다.[28] 동이까페에서 한 수험생이 2020년에 2차 시험 끝나고나서 시험공부하느라 못 보았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보겠다는 것을 유진초이를 주말에 몰빵하겠다고 표현하였는데, 그 다음에 인사와 경조는 최중락 강사를 따라갔다는 것을 중락초이했다고 대구적으로 표현한 것에서 유래하였다[29]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서 실강대신 인터넷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자 했던 자조섞인 멘트[노무사] 시험 경조 채점위원으로 들어갔던 최중락 강사의 선배가 했던 말이다. 경조 답안지 스타일이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며.. 심지어는 그림 위치도 똑같았다고 한다.[31] 2022년 인사관리 1순환 강의 도중, 다른 과목은 외우면서 인사관리는 암기를 안하려고 하는 태도에 대하여 발언한 것이다. 또한 암기를 할 때에도 개념에 집중하라고 하는데, 이런 말들을 한 이유는 하도 인사관리 공부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이까페의 여러 합격 수기에서 인사관리는 타과목 보다 유기적 연결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말에 숨어있는 전제는 '답안을 쓸 수 있을 만큼의 암기가 되어있어야 연결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인 점을 고려할 때 타당하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