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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Capitol.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의 진영 판오세아니아의 증원부대. 네오테라 중앙군 정예부대를 주축으로 조직한 신속 대응 부대다.
1. 코드: 캐피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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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인류계에서 '기병대가 왔다!'는 표현을 대신할 존재라면 단언 네오테라 지원군을 들 수 있다.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1em;" | 오늘날 인류계에서 '기병대가 왔다!'는 표현을 대신할 존재라면 단언 네오테라 지원군을 들 수 있다. 공식 명칭으로는 촉이 오지 않는가? 코드네임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코드: 캐피톨. 판오세아니아 지원군 베테랑 장교이자 마야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최정상 액션 영웅 마이크 프로스트 사령관 주연의 홀로시리즈 "콜드 블루"가 큰 인기를 끌며 함께 유명해졌다. 프로스트 사령관은 주먹과 총을 휘두르며 어떤 상황이라도 해쳐나가는 사내지만, 때로 시나리오 작가들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우리의 영웅이 지원군을 불러야 할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마야 상영물에서 프로스트 사령관이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있다. "똑똑한 요원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시점을 알아야 하는 법이지. 그리고 지원군이 필요하다면 우리 캐피톨 소년 소녀만한 애들이 없거든." 프로스트 사령관의 명줄을 구할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아주 뛰어난 능력자들 아니겠는가? 코트 캐피톨을 부르는 외침에 답하는 이들은 언제나 예상을 초월한다. 너무나 대단해서 아예 이들 이야기를 다루는 스핀오프까치 출시될 정도다. "코드: 캐피톨"은 현실의 네오테라 중앙군 신속 지원 부대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그리고 마야에 방송된 에피소드 대부분은 실제로 이 부대가 벌인 작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대본 쓰는게 완전 식은 죽 먹기였다니까요." 시나리오 작가 하나가 한 말이다. "우리도 진짜 끝내주는 장면들 좀 찍긴 했는데 실제 사건에 비하면 빛이 바랄 정도에요. 실제와 똑같은 장면을 만들려면 예산도 부족하고 스턴트 쪽도 그런 미친 짓은 못하거든요!" 이 마야영상물의 총괄책임자 크리스타 마날랑은 또 이렇게 말했다. "우리도 때로는 현실이 픽션보다 더할 때도 있다는 건 알죠. 기밀 작전 보고서는 건들 수 없다는게 시나리오 작가로서 참 안타까워요. 홀로스크린 업계 입장에서는 완전 노다지일테니까요." 물론 "코드: 캐피톨"은 실제 부대의 발자취를 따라 판오세아니아가 전략 및 전술 부대를 배치한 인류계 전역의 분쟁을 쫓는다. 실제 사건과 작전을 배경으로 촬영한 전투 장면은 높은 위험성을 그대로 담아내어 정말 소름끼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네오테라 중앙군 최고의 정예 병력들을 엄선한 캐스팅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아퀼라 근위대나 스위스 근위대처럼 판오세아니아 군사 사학계에 이름을 올린 상징적인 부대, 볼트와 오크 병단처럼 절대강국이 관여하는 분쟁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베테랑 부대, 블레이드 옵스 특공대 같은 특수 작전 부대와 조직 범죄와 싸우는 중앙 범죄 정보국(CDCI)의 블로커 요원들은 물론이고, 이 홀로시리즈 수백만 팬들의 최애가 된 강력한 스쿠알로도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이 마야시리즈의 가장 매력넘치는 특징은 코드: 캐피톨이 수행하는 스릴 넘치는 속도감으로 가득한 격렬한 작전들이다. 분초를 다투며 한계까지 몰아가면서 멋진 기병대 스타일로 선보이는 그런 활약들 말이다. 어느 젊은 신병에게 판오세아니아 복합군에 입대한 이유를 묻던 인터뷰 와중 목숨 걸고 싸우는 게 두렵지 않냐는 질문이 나왔다. 그는 대답했다. "걱정 없습니다. 일이 잘못되면 언제라도 코드: 캐피톨이 딱 맞춰와서 우리를 구해줄 테니까요." 그리고 코드: 캐피톨에 대한 신뢰는 전장과 홀로스크린 양쪽 모두에서 증명됐다. 이게 바로 현대의 기병대, 네오테라 지원군이다. - 마야스피어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채널, 파노라마(PanoRama)가 여러분의 컴로그에 바로 기사를 꽂아드립니다! | }}}}}}}}} |
2. 특징
본가 네오테라 중앙군이 판오세아니아 특유의 사격 전투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전면전 특화 섹토리얼인 것과 마찬가지로, 코드 캐피톨 역시 총격전에 특화됐다. 특히 전진배치 가능한 증원군 시스템의 특성상 24인치 내 거리에서 벌어지는 근중거리 총격전에 최적화된 장비와 무장이 눈에 띈다.5인 코어 링크 구성은 가능하긴 하나 투입 가능 병종의 전반적인 포인트가 높아 구조가 경직될 수밖에 없다. 대신 블레이드 옵스 엔지니어나 스쿠알로 Mk-II의 택티컬 어웨어니스 스킬을 이용해 적은 오더를 보완할 수 있다. 이런 구조상 특징과 스쿠알로 Mk-II의 상대적으로 싼 포인트 덕분에 다른 세력의 증원군과는 달리 태그를 투입하는게 농담거리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전략이다.
3. 병종
3.1. 경보병
3.2. 중형보병
- 네오테라 볼츠 4명, 코어, 하리스, 듀오 구축 가능
3.3. 중보병
3.4. 리모트
3.5. T.A.G.
- 스쿠알로 Mk-II 1기, 네오테라 볼츠와 듀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