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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9-25 20:05:32

유징 제국

인피니티의 등장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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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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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징 제국, 판오세아니아의 도전자이자 영원한 맞수, 그리고 또 다른 열강. 아시아의 거인. 전 극동지방은 한 때 중국이라 불렸던 기치 아래 통일되었지만 여전히 각자의 특색이 남아있는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거대한 산업체와 첨단 기술, 놀라운 경제 성장률을 자랑하는 유징은 인류를 이끄는 자리에 도전할 준비를, 마땅히 누려야 할 천명을 손에 쥘 준비를 마쳤다."

1. 소개
1.1. 역사1.2. 영토1.3. 정치1.4. 사회
2. 특징
2.1. 장점2.2. 단점
3. 섹토리얼 아미4. 병종
4.1. 경보병4.2. 중형보병4.3. 중보병4.4. TAG4.5. 리모트4.6. 스커미셔4.7. 워밴드4.8. 캐릭터4.9. 용병4.10. 삭제된 모델

1. 소개

Yu Jing(玉京)(한자 표기 출처)[1].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진영 중 하나. 판오세아니아가 유럽풍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유징 제국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쪽에 대응한다. 흔히 아시아 진영을 표현할 때 그리는 인해전술 이미지와는 다르게 매우 현대적인 전투부대를 동원하는 열강이면서, 중국 황실과 같은 독특한 특색을 지닌 국가이기도 하다.

1.1.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한 때 잠자는 아시아의 용으로 불렸던 이 국가는 다른 국가들이 걱정하던 것보다 뒤늦게 잠에서 깨어났다. 21세기 초, 중국의 지도자들은 미래에 찾아올 명확한 위협을 인지했다. 중국이 실패 끝에 몰락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이었다. 중국만이 유지할 수 있던 경제적 잡종인 사회 자본주의는 성공적으로 발전하며 단순히 효과적인 체제를 넘어섰음을 증명했다. 중국은 해외 자본과 투자자들이 국내에 끼치는 영향을 통제하면서 산업과 경제기반을 확장했다.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지속되며되며 중국의 세력은 날로 확장되어 갔다. 북한, 몽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대만, 네팔, 부탄, 그 모두가 새 중국 아래 들어왔다. 그들 모두가 자신들의 문화적 특징은 유지했지만, 중국과 통합되며 점차 동화되었다. 옛 미국의 몰락과 함께, 미국 경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던 한국일본 경제는 거대한 북미 시장을 잃어버리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이 두 국가는 미국의 몰락과 함께 무너진 자긍심을 끌어안고 중국에 그 미래를 맡겨야만 했다. 이들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정치적 제국주의라는 비난을 침묵시키기 위해 이 새로운 대국은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중국은 유징이 됐다. 유징은 아시아 대륙의 반을 소유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하늘의 별들로 그 시선을 돌렸다.

이 변화를 이끄는 선구자는 당이었으나, 당은 인민들이 존경하고 따를 특별한 인물, 변화의 상징이며 그들을 대표할 이를 필요로 했다. 그 답은 , 바로 천자였다. 이 예상치 못한 결정 아래 옛 황조의 자손들은 다시 천자로 옹립 받아 국가의 새로운 상징이 됐다. 천자는 단순한 중국의 상징을 넘어서 새로운 국가의 상징이었다. 유징, 옥경(玉京)이란 이름으로 새로 태어난 이 강대국은 현대와 옛 중국의 섞인 모습으로 세상을 마주했다. 새 제국은 어느새 시황제와 같은 길을 걷고 있었다. 정복, 통합, 균일화. 위대한 중화의 앞길은 여전히 같은 목표를 향했다. 모든 것을 하늘 아래 두는 것이다.

1.2. 영토

본래 유징의 통치자들은 우주 개척 사업의 가능성을 믿지 않았다. 유징은 결국 그 변덕 탓에 판오세아니아가 파멸할 거라고 예상하며 본격적으로 우주 개척을 시작하는 라이벌 판오세아니아를 지켜만 보았다. 유징 경제학자들은 심우주 개척 사업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돈 붓기가 되어 커다란 경제적 침체기를 일으킬 것이며, 이에 따라 판오세아니아는 정치적으로도 혼란에 빠질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이런 이유로 유징은 네오테라가 개척되었을 당시 우주 탐사와 개발사업에서 판오세아니아에 몇 년이나 뒤쳐져 있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유징은 엄청난 규모의 연구 자금을 재배정했고, 막강한 산업력의 도움을 받아 유징의 대학 전체가 구조조정을 거쳤다. 유징은 과학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는데 망설이지 않았다. 아콘테시멘투 발견 이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만에 유징은 비옥한 거주가능 행성 둘을 발견했다.

이 행성계는 유징에게 여러 새로운 기회를 안겨주었다. 가장 중요한 건 두 행성 사이의 거리가 아주 가깝고, 궤도가 서로의 주위를 돌고 있는 쌍성이라는 점이었다. 이는 한 번에 두 배의 개척지를 얻은 셈이어서 유징이 그동안 골머리를 앓고 있던 인구 과잉 문제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리하여 옛 중원의 상처 입은 자존심은 단단히 여물고, 유징에게는 별들로의 문이 열렸다.

정부의 우주개척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하고, 유징에 합류한 다른 아시아 국가와의 내부 문제를 피하기 위해 유징 정부는 새로운 항성계로 천도했다. 새 도성의 이름은 이 행성에 발을 디딘 국가의 이름을 땄다. 유징. 옥경. 옥황상제가 산다는 선계의 도성. 유징의 영토는 이렇게 세 곳으로 나뉘었다. 도성(都星) 유탕과 그 쌍둥이 행성 셴탕, 그리고 중국이라 불렸던 지구의 극동영토다.

1.3. 정치

유징 국가 조직은 균형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천자 자신은 유징 문화의 상징이며, 당과 권력을 공유한다. 당과 천자 역시 각각 둘로 나뉘어 서로를 견제하는데, 천자의 권력은 두 황조로 분할되고 당의 권력은 보수적인 구위(舊衛)당과 보다 진보적인 사회자본주의자로 이루어진 신파(新波)당으로 나뉜다. 양측의 힘은 절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원칙상 유징 제국의 수반은 천자지만 유징의 실권은 여전히 당의 손에 있다. 천자를 결정하는 것은 당이다. 만일 천자가 당을 따르지 않는다면 당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든 천자를 갈아 치운다.

양 황족은 유징 정치의 상징이지만 당은 양 황조가 경쟁하도록 만들어 천자가 지나치게 큰 힘을 쥐는 걸 방지한다. 한 황조가 궁정을 차지하는 동안 다른 황조는 이에 대항하는 구조로, 절대적인 지위를 누릴 수는 없다. 유징의 실질적인 권력은 여전히 당과 투표권을 행사하는 시민들의 손에 있다. 양 황족이 내세운 후보자 중 누가 옥좌에 앉아 천자가 될 지 결정하는 것은 시민들이다.

황족 중 천자 후보자가 될 수 있는 것은 티안 디 징, 제국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한 사람 뿐이다. 그러고서야 그들은 제국 최고 재판소의 수반으로서 천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황족들의 야망은 그들 중 하나가 옥좌에 앉아 다른 황족을 권자에서 물러나게 할 때가 되야만 잠잠해 진다. 제국의 체제는 한 가문이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걸 방지하고 있지만, 황족 사이의 암투와 모반, 권력투쟁, 영향력 다툼을 하는 것까지 막지는 않는다.

1.4. 사회

유징 관아의 미디어는 유징이 인류계 최고의 국가이고, 관군은 외적을 모조리 해치우고 있으며, 내적 역시 순식간에 처리하고 있다는 듯이 보도하고 있으나, 삼합회같은 범죄조직은 물론 타테노카이나 켐페이타이같은 테러조직 역시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국가를 전복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유징은 통제 사회인데다 이러한 내부 위협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금위대 같은 엘리트 조직이 있는데도 앞서 말한 반정부 조직들은 여전히 남아 있는데, 이는 이런 위협들이 당에게 참으로 편리한 존재이기 때문. 다만 켐페이타이의 경우에는 이후 진짜로 사달이 벌어진다.

유징 제국은 내부 불안요소를 이용해 시민들을 서로 감시하도록 만들고 있고, 외부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주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당에게 이러한 위협은 시민사회에 대한 정부 통제를 강화하는 수단인 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관제 미디어는 유징 전역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실종사건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으며, 반체제 인사들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금위대 역시 다루지 않는다.

2. 특징

파일:attachment/유징 제국/YuJing_Army.jpg

적절한 기간 보병, 최고의 중장 보병, 적당한 잠입공작 유닛을 가진 밸런스형 진영.#

진영 특성은 CC 수치가 다른 진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아미의 빈 틈을 여러 특화된 중'보병으로 꾸릴 수 있는 중장보병 중심의 아미. 이에 따라 기갑 전력에 많이 기대는 판오세아니아나 트릭에 특화된 노매드 같은 진영과는 달리, 모든 면에서 적절한 작전을 펼칠 수 있는 밸런스형 진영이다. 특화된 진영들을 하다가 유징 제국을 플레이하면 고를 수 있는 선택지의 다양성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그렇듯, 모든 면에서 적절한 반면 완전히 하나에 특화되진 못하는 숙명을 지닌 진영이기도 하다. 완전한 파워 게이밍에서는 판오세아니아에게, 트릭과 공작에선 노매드에, 경보병 인해전술로는 아리아드나에게 밀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나, 이를 커버하는 것이 바로 여러 중장보병들. 핵 타오등을 위시한 강력하고 유연한 중장보병들로 아미의 빈틈을 메우다 보면 유징 제국이 선사하는 다양한 중장보병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2.1. 장점

2.2. 단점

3. 섹토리얼 아미

파일:ISSstart.jpg
파일:YJIA.jpg
차후 등장할 새로운 섹토리얼로 침투전술에 특화된 스발라헤이마 주둔군 백기군(白旗軍)이 있다.

4. 병종

4.1. 경보병

4.2. 중형보병

4.3. 중보병

4.4. TAG

4.5. 리모트

4.6. 스커미셔

4.7. 워밴드

4.8. 캐릭터

4.9. 용병

4.10. 삭제된 모델



[1] 알파벳 철자에 이끌려 흔히 '유징'으로 옮기지만, '玉京(Yù jīng)'을 표기법으로 옮기면 '위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