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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11:21:22

태국인


1. 개요2. 특징
2.1. 민족2.2. 종교2.3. 인구2.4. 성향
3. 태국 출신 인물
3.1. 역사 인물3.2. 유명인3.3.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3.4. 태국 국적, 출신의 캐릭터3.5. 설정상 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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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 국적을 가진 사람 또는 태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의 민족. 주로 벼농사를 지으며, 상좌부 불교(소승불교)를 믿는다. 라오인 및 중국의 소수민족인 태족(다이족)과 가까운 관계이다.

2. 특징

2.1. 민족

본래 남중국의 윈난 성쓰촨성일대에 살던 타이족들이 남조대리국이 세를 떨치면서 현재의 태국 북부와 라오스 일대로 많이 이주해왔는데 특히 대리국이 멸망하면서 많은 타이족 계통의 종족들이 남하하면서 미얀마의 샨 주로 간 부류가 샨족, 현재 태국으로 간 부류가 태국인이다. 라오스인도 태국인과 친척 관계인 원래 같은 계열 민족이다. 북부지역 주민들은 태국의 주류민족인 타이족이 운남성에서 이주해와 태국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해온 이민족인 관계로 피부색이 동아시아인처럼 하얀 편이고[1] 남부지역 주민들은 크메르인이나 말레이인, 몬족간의 혼혈로 피부색이 비교적 검은 편으로 외모상으로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편이다. 현재 태국 내에서는 하얀 피부를 극도로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어 남녀불문 북부지역 출신을 더 선호하는 편이며, 여성들의 경우 피부가 좀 검다 싶은 경우에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흰 피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20세기 이후로는 백인 혼혈도 꽤 있는 편이다. 사실 중국 운남성에서 이주해온 타이족은 피부가 대체적으로 하얀편이었고 타이족에 의해 점령당한 태국남부의 검은피부를 가진 말레이계 원주민들은 외모가 주류민족인 타이족과 많이 차이가 나서 타이족으로부터 천대받고 차별받거나 멸시당했기에 북부타이족의 하얀피부를 더 선호했었다. 거기다가 태국남부의 경제권을 쥐고 있었던 자들도 말레이계 원주민이 아닌 남중국에서 배타고 이주해왔던 한족 화교들이었기에 더더욱 하얀피부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국민 다수를 이루는 타이족 [2] 이외에 소수민족으로는 일부 몬크메르족[3][4], 말레이족, 그리고 차오저우 계 화교 등이 살고 있다.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은 인구 10% 가량을 차지하는 한족이며 혼혈까지 합하면 40%까지 올라간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태국인들에게 많이 동화되었다. 이런 중국계 태국인을 시노 타이라고 하며, 태국 사회의 최상류층을 이룬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바로 시노 타이 출신이다. 말레이인은 푸켓 등 남부 지방에 많이 산다. 푸켓이라는 명칭도 말레이어로 산을 뜻하는 부킷에서 유래했다.

2.2. 종교

불교, 그것도 소승불교를 95% 이상 믿는 불교세가 강하다. 당장 수도 방콕에서부터 교회는 보기도 힘들다. 절에 금박 입히는 건 기본이다. 대승불교가 대세인 한국인이 볼땐 희한하기 짝이 없는 광경이다. 절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소박한 절이 아니라 이슬람 모스크 스타일의 웅장한 대사원이다. 왓 아룬이나 왓 프라케오를 가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말이 불교지 나추트라는 이름의 민간 신앙이 섞여있어 토속종교인 신토가 있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많은 신을 숭배한다. 아파트 별로 지신이 따로 있을 정도다.

2.3. 인구

태국의 인구구성은 중국과 비슷한 편인데 1970년대까지는 인구가 매년 급증했지만 1970년대부터 산아제한이 효과를 보면서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2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며, 그 이후로 출산율이 크게 회복되는 일이 없었다. 한국이나 싱가포르, 타이완처럼 극단적인 저출산에 시달리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출산율이 1.5-1.6명대까지 떨어진 상태라 고령화 직전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조금만 돌아다녀도 한국에 비해 젊은이의 인구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노동인구 감소 시작이 2017년부터 이뤄지기 때문에 한국과 큰 차이는 없다.

2.4. 성향

기본적으로 동양인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태국인이 자신을 소개할 때, 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꼭 혈통적 단일성만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설명한다.

20세기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태국으로의 화교 및 외국인 유입을 장려했다. 당시엔 '결국 태국인을 규정하는 것은 태국식 이름과 태국어 능력뿐'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다른 사람의 의사를 물어보거나 들어줄 때가 많다. 이 습관은 '싸눅'의 한 형태이기도 하다. 이것은 극단적으로 의심이나 불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으면 몹시 피곤해질 수 있다.

태국인과 음식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태국 음식에 대한 사랑을 넘어서 즐거움의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태국인이라는 한자어의 의미대로 냉정한 성격을 사람답고 차분한 것을 미덕으로 보고 열혈 속성은 좋지 않게 본다. 이러한 정신은 단순히 냉정한 태도가 아닌 미소를 짓거나, 후한 인심으로 나타낼 때가 많다. 하지만 관계가 한 번 틀어지면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를 겪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5]

3. 태국 출신 인물

3.1. 역사 인물

3.2. 유명인

3.3. 태국 출신의 한국 아이돌 가수, 연습생

※ 한국에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도 서술하기 바람.

3.4. 태국 국적, 출신의 캐릭터

※ 태국 작품 캐릭터는 제외한다. 태국식 이름이 아니래도 태국 국적이나 태국 출신은 기재 가능.

3.5. 설정상 태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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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남쪽 태국인 중에서도 동아시아 외모를 띄는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대체로 타이족이아닌 남중국 출신의 한족 화교들이다. 태국은 역사적으로 화교의 영향력이 막강했고 심지어 태국 남부에 정착했던 중국 화교의 후예들이 아유타야 왕국을 건국했을 정도였다. 통계상으로 중국계라고 밝히는 사람은 9% 남직이지만, 혼혈까지 합하면 최대 40%에 달한다.[2] 다만 북부타이족 중부타이족 남부타이족으로 분파가 갈린다. 남부타이족은 사실상 타이족에 점령당하고 태국화된 말레이인들로 외모면에서 북부타이족과 많이 차이나는편이다.또한 여전히 이슬람을 믿는 태국-말레이시아 접경지역의 말레이계와 다르게 이들은 이미 태국화되었기에 대다수가 이슬람교가 아닌 불교를 믿고 모어가 태국어다.[3] 인도차이나 원주민인 몬족과 크메르족으로 캄보디아인의 동족이다. 외모는 말레이인과 유사하고 동북아인과는 다르다.[4] 다만 몬족들은 자기국가가 없는데다가 미얀마인들과 사이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태국인에 동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이 태국인에게 동화된 상태이다.[5] 일본인과 필리핀인을 겪은 사람들도 이러한 평을 하는 경우가 있다.[6] YG 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순수 외국인 아티스트이다. 같은 멤버인 로제는 한국/뉴질랜드 복수국적.[7] GAIA는 한국과 연관이 꽤 깊다. GAIA의 멤버인 플렝과 뺌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8] 데뷔 전 SM Rookies로 활동했었다.[9] 풀네임이 위의 쁘아까오의 링네임과 동일하다. 주요 인물은 아니고, 봉지은지잡대기안대를 졸업한 뒤에 벌어질 일을 예상하는 장면에서 잠시 등장하는 단역이다.[10] 스트리트 파이터 2의 태국 스테이지에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베가(독재자)는 국적 불명이기 때문에 설정에서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