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티의 등장 진영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판오세아니아 | | | 기사단 |
| 바루나 즉응 사단 | 스발라헤이마 동계군 | 케스트럴 개척군 | ||
코드: 캐피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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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타리 전단 | 코스모플롯 | 레키프 아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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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렉 대응단** | ||||
| 노매드 | 코레히도르 관할군 | 바쿠닌 관할군 | 퉁구스카 관할군 | |
| 비페라 추적군** | ||||
| 컴바인드 아미 | 오닉스 접촉군 | 모랏 침공군 | 샤스바스티 원정군 | |
| 엑스라 병참사** | ||||
| 알레프 | 강철 팔랑크스 | 공작분서 | 앙크 팀** | |
| 토하* | 데라스 카르** | |||
| O-12 | 스타르마다 | 횃불 여단 | 글라디우스 팀** | |
| 무소속 | 드루즈 베이람 시큐리티 | 화이트 컴퍼니 | 이카리 컴퍼니 | |
| 스타코 | 다샷 컴퍼니 | 외인부대 | ||
| 나선 군단* | 컨트랙티드 백업** | |||
| 일본 분리주의군 | 오반 | 신덴부타이 | 하야부사 상륙전대 | |
| * 생산중단 ** 증원군 | }}} | |||
Starco. Free Company of the Star
미니어쳐 게임 인피니티의 무소속 섹토리얼 아미. 인피니티: 아웃레이지의 주인공 에밀리의 대사를 통해 존재가 암시되었으며, NA2 아미들이 등장한 업라이징에서 아웃레이지의 주연 3인방을 포함해 등장한다.
1. 배경 스토리
2. 성능
코레히도르의 외화벌이+노매드가 직접 들어가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큰 곳들에 투입되는 노매드의 어용 용병 회사. 그렇지만 O-12에 협조적이고 NGO를 돕는 등 인도주의적 지원을 해서 평이 좋다. 코믹스 주인공들도 포함되어 있는 등 인피니티에서 보기 드문 상대적 선역 진영. 코레히도르를 위주로 일부 바쿠닌계 병력+아리아드나 비정규병+무소속 용병+소수 캐릭터를 위주로 돌아가는 NA2 팩션. 코레히도르나 바쿠닌으로 바로 넘어가기 쉬워서 초보가 입문 팩션으로 택해도 괜찮은 무소속 아미다.에밀리 한델만은 매우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캐릭터이고, 라이엇 걸이나 라울 스펙터 등 좋은 강습 모델들도 많으며 대부분의 플레이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아미. 하지만 모든 영역에서 그리 특출나지는 않고, 현재에는 애매하거나 잘 선택되지 않는 유닛들을 다수 기용했다는 단점이 있다. 다이달로스 폴에서 새로운 노매드계 NA2 외인부대의 출시, 그리고 코레히도르 관할군이 리워크를 통해서 경쟁력이 생기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2.1. 장점
- 에밀리 헨델먼
아웃레이지의 주인공이며, 너무 오래 쉬었는지 그리 능력이 좋지 않은 크나우프와 우하후 몫까지 해내는 스타코의 에이스. 알구아실과 코어팀을 이루어서 유탄 폭격을 할 수도 있고 라이엇 걸과 코어를 짜서 전방에서 뛰어다닐 수도 있다. CoC, 근접 사격, 미션 수행 및 관측, 일반/전자기 유탄 사격 모두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모델로, 코레히도르가 리워크받은 현재 라이엇 걸과 함께 스타코를 택하는 이유라고 봐도 된다.
- 우수한 강습팀과 오더셔틀
바쿠닌의 모든 것인 라이엇 걸을 에밀리 혹은 이븐시나와 코어, 이븐시나와 하리스가 가능하게 쓸 수 있어[1] 강력한 중보병 강습이 가능하고, 퉁구스카에서는 오더 부족해서 뛰기 힘들었던 라울 스펙터를 강하병으로 쓰거나 브롤러&CSU와 하리스로 뛰게 할 수 있다. 알구아실이라는 표준 오더셔틀과 재규어라는 강력한 집 지킴이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 모든 영역에 손을 담그고 있는 섹토리얼
어쨌든 해킹 디바이스 플러스+아이스브레이커+NWI 소유자인 우하후와 알 하와로 전자전을 시도해 볼수도, 카테랑 덕에 아리아드나 밖에서 유일하게 T2탄을 쏘는 게 가능해 크나우프와 함께 저격전을 할 수도 있다. 밴딧과 하드케이스 여럿을 기용해 전방 카모놀이도 가능하며, 헬캣과 라울 스펙터를 이용한 강하, 이븐 시나와 클락메이커로 쓰러진 병력을 일으켜 세우는 좀비짓도 가능. 한 게임 내에서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기용해 볼만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2.2. 단점
- 애매한 나머지 병력들
에밀리의 단점: 노매드 내 정치력 부족이리저리 착한 일 하느라 돈이 부족했는지 좋은 평을 듣는 노매드 병력을 끌어오지 못했다. 라이엇 걸과 재규어를 제외하면 스타코 병력 중 현 노매드에서 잘 기용되는 병력은 없다. 코레히도르에서도 톰캣이나 모란, 게코, 이구아나 등 유용한 병력이 많았을 텐데 헬캣, 밴딧, 모바일 브리가다, 아나콘다 같은 걸 끌고 왔다. 아주 나쁜 건 아나콘다 정도고 쓰려면 쓸 수 있지만 뭔가 손해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 후에 외인부대의 한니발이아리스테이아 수익빨로크리자 보락스, 제로, 위버팔코만도를 들고 나온 걸 보면....
- 모든 영역에서 조금씩 밀림
라이엇 걸 강습은 에밀리가 1운드에 초역동성도 없어 에밀리가 끊기며 5인이 해체되는 경우가 있어서 바쿠닌과 비교하면 장단이 있고, 강하병은 이카리 컴퍼니와 US아리아드나 레인저대에, 카모 스팸은 아리아드나, 해킹은 퉁구스카 등 전자전 팩션에 밀린다. 워밴드 돌진은 메저커가 재규어들과 함께 뛸 수 있는 코레히도르에도 밀리며, 라이엇 걸을 제외한 원거리 힘싸움은 섹토리얼에서도 하위권 수준이다.
- 비싼 캐릭터들
캐릭터 중심의 아미의 숙명. 지원가인 우하후와 이븐 시나는 20포인트대, 전투원인 크나우프, 에밀리, 라울은 30포인트대다. 우하후와 이븐 시나는 전투력을 아예 버리고 지원 능력에만 올인했으며[2], 나머지도 가격 대비 성능이 크게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고, 생존성도 평범한 경보병 수준이다. 허무하게 끊길 경우 타격이 큰 편.
3. 병종
3.1. 경보병
3.2. 중형 보병(MI)
3.3. 중보병(HI)
3.4. 태그
- 용병 기계화 부대 아나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