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bgcolor=white,#191919><tablewidth=700><tablebordercolor=#9e863d><bgcolor=#9e863d><-3> 포켓몬 도감 나열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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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기본 정보 특성 세부 정보 유전 정보 진화 방어 상성 종족치 울음소리 도감 설명 전용기 sk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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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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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베솔트 | 스태솔트 | 콜로솔트 |
| 기본 정보 | ||
| 이름 | 도감 번호 | 타입 |
| 베베솔트 コジオ(코지오) Nacli | 전국: 0932 팔데아: 129본토 | |
| 스태솔트 ジオヅム(지오즈무) Naclstack | 전국: 0933 팔데아: 130본토 | |
| 콜로솔트 キョジオーン(쿄지온) Garganacl | 전국: 0934 팔데아: 131본토 | |
| 특성(숨겨진 특성은 *) | |
| 정화의소금 | 상태 이상에 걸리지 않으며 고스트 타입 기술의 데미지를 절반만 받는다. |
| 옹골참 | 일격기가 통하지 않으며 HP가 가득 찬 상태에서 일격에 쓰러지지 않는다. |
| *클리어바디 | 상대에 의해 능력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
| 세부 정보 | ||||
|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포획률 |
| 0932 베베솔트 | 암염 포켓몬 | 0.4m | 16.0kg | 255 |
| 0933 스태솔트 | 0.6m | 105.0kg | 120 | |
| 0934 콜로솔트 | 2.3m | 240.0kg | 45 | |
| 유전 정보 | |||
| <rowcolor=#ffffff> 성비 | 알 그룹 | 부화 카운트 | 최대 경험치량 |
| 수컷: 50% 암컷: 50% | 광물 | 20 | 1,059,860 |
| 진화 | |||||
| 진화 | 0932 베베솔트 | 레벨 24 → | 0933 스태솔트 | 레벨 38 → | 0934 콜로솔트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
| 2배 | 1배 | 0.5배 |
| | [1] | |
| 종족치 | |||||||
|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베베솔트 | 55 | 55 | 75 | 35 | 35 | 25 | 280 |
| 스태솔트 | 60 | 60 | 100 | 35 | 65 | 35 | 355 |
| 콜로솔트 | 100 | 100 | 130 | 45 | 90 | 35 | 500 |
| 울음소리 | |
| 베베솔트 | |
| 스태솔트 | |
| 콜로솔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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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32 베베솔트 | |
| 스칼렛 | 땅속의 암염층에서 태어났다. 귀한 소금을 나눠 주기 때문에 옛날에는 특히 더 귀하게 여겨졌다. |
| 바이올렛 | 걸으면 땅바닥에 의해 몸이 깎여 소금을 남긴다. 항상 체내에서 소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금방 보충된다. |
| 0933 스태솔트 | |
| 스칼렛 | 분출한 소금을 먹이에게 끼얹어서 소금절이로 만들어 버린다. 체내의 수분을 빼앗는 것이다. |
| 바이올렛 | 몸속에서 암염을 압축시킨다. 이렇게 굳혀진 소금 탄환을 발사하면 철판도 관통하는 위력을 보인다. |
| 0934 콜로솔트 | |
| 스칼렛 | 손끝을 문질러서 나온 소금을 다친 포켓몬에게 뿌리면 심한 상처도 금방 낫는다. |
| 바이올렛 |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핥기 위해 콜로솔트의 주위에는 수많은 포켓몬들이 모여든다. |
| 전용기 |
| 소금절이 |
2. 소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포켓몬. 모티브는 암염, 콜로솔트는 치첸 이트사를 위시한 메소아메리카식 계단형 피라미드와 골렘.[2]3. 포획 및 스토리
|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SV |
| 포지션 | 높은 체력과 공격과 방어를 기반으로 한 저속 물리 딜탱, 소금절이로 불리한 적을 강제로 잡아내는 해결사 |
| 장점 | 높은 체력ㆍ방어ㆍ공격, 다양한 견제폭, 상태이상 무효(정화의 소금 특성), 강철/땅/풀/물/격투 타입 등 약점 타입 전체 견제 가능 |
| 단점 | 낮은 스피드 |
| 추천되는 도구 | 딱딱한돌, 먹다남은음식 |
| 추천 기술배치 | 스톤샤워 or 스톤에지(필수) / 소금절이 (준필수), 바디프레스/암해머, 삼색 펀치, 지진, 아이언헤드, 사념의박치기 중 택 3 |
전작들의 딱구리, 기가이어스, 석탄산과 같은 포지션으로, 동부 에리어 쪽에 베베솔트가 굴러다니는 수준으로 많이 있다.
최종 진화형인 콜로솔트는 팔데아의 대공에서만 야생으로 출현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굴러다니는 베베솔트를 진화시켜 쓴다. 여담으로 서부 에리어 2에서 레벨 33의 스태솔트가 고스트 테라스탈 타입으로 확정 출현하기 때문에[3] 이 녀석을 잡아 사용하는 것도 추천된다.
반면 기가이어스와의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기가이어스는 통신진화몬이고 콜로솔트는 통신진화가 필요없는 것이 차이점이며, 기술폭도 기가이어스보다는 콜로솔트가 조금 더 넓다. 콜로솔트는 기가이어스 대비 특방과 스피드가 높은 반면 기가이어스는 물공이 확실히 높다.
전직 바위 타입 체육관 관장이자 아카데미 교사인 타임의 에이스로 나온다. 이외에 페퍼도 사용한다.
4. 대전
타입은 단일 바위. 종족값 분배가 매우 깔끔하다. 쓰지 않는 특공과 스피드를 깔끔하게 내버리고 다른 능력치에 분배했는데, 공격은 100으로 기본은 되며 체력 100에 물방 130, 특방 90으로 매우 튼튼하다. 무보정 기준 물리내구는 63868, 특수내구는 46836이다. 추가로 특성 정화의소금의 효과로 고스트 기술을 반감으로 받으며, 바위 타입이기에 모래바람일 땐 특수방어가 1.5배 오른다.눈에 띄는 점은 신 특성 정화의소금. 매우 우수한 효과를 지녔는데,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을 뿐더러 고스트 타입 기술을 반감한다.[4] 물리 어태커면서 화상에 면역인 것은 물론, 9세대 대전판에서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면기도 전부 씹는 것에 주목할 만하다. 고스트 반감도 강력한 효과인데, 물리 고스트는 당연히 씹어먹고, 특방도 나쁘지 않은 데다 바위 타입이라 모래바람의 효과도 받기에 모래바람까지 깔린다면 특수 어태커도 콜로솔트를 뚫을 방법이 없다. 단, 상태이상에만 면역일 뿐 타부자고의 황금몸 특성과 달리 디버프 변화기는 그대로 통한다. 다른 특성도 우수한 편이지만, 옹골참은 나쁜 특성은 아니어도 콜로솔트가 반격기를 배우질 못하는 데다 내구가 좋아서 한 방에 쓰러질 일이 적을 것이기에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5] 클리어바디 특성은 전용 특성인 정화의소금에 비해 크게 밀리는 감이 있어 거의 안 쓰이지만, 위협이나 랭크 하락 기술을 막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더블배틀에서 나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상대편 콜로솔트가 정화의소금 특성이더라도 특성을 알기 전까진 마음대로 랭크하락기를 걸 수 없는 이점도 있다.
기술폭도 훌륭한 편. 바위 삼신기 스톤에지, 스톤샤워, 암석봉인은 당연히 배우며 록블라스트, 삼색 펀치, 지진, 사념의박치기, 암해머, 바디프레스, 분함의발구르기, 아이언헤드, HP회복 등을 배운다. 교배기로는 저주와 땅가르기를 배울 수 있으며, 여기에 상대가 교체하지 않는 이상 매턴 최대 체력의 1/8을 깎고, 강철이나 물 타입이면 매턴 최대 체력의 1/4를 깎는 소금절이를 배운다. [6]
훌륭한 종족값 분배 덕에 능력치가 좋아서 활용법은 다양하다. 철벽과 전용기 소금절이를 이용해 도트딜로 상대를 말려죽이는 철옹성을 완성하거나 이외에도 와이드가드와 도우미를 배워서 더블에서 서포터로도 쓸만하다.
여러모로 방어가 더 낮다는 점과 얼음 타입 특유의 공격 상성을 빼면 크레베이스의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스트 타입으로 테라스탈하면 특성 덕에 약점을 악 단 하나로 줄일 수 있고 특수내구도 높다는 점에서 더더욱.
형태가 대동소이하면서도 다양하다. 우선 HB로 물리막이를 확실히 할 수도 있고 HD로 특수 내구도 챙길 수 있다. 기술은 공통적으로 소금절이, HP회복은 무조건 들어가고 나머지 기술칸은 보통 철벽, 바디프레스, 방어, 대타출동, 지진, 저주, 땅가르기 중 2개가 들어가고, 드물게 스텔스록 요원으로 쓰이기도 한다.
특성 정화의소금과의 시너지로 약점이 하나뿐인 고스트 테라스탈을 많이 사용하며 비행 테라스탈도 자주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날개치는머리 같은 포켓몬에게 대항하기 위해 독 테라스탈을 쓰는 경우도 자주 있다.
비행 테라스탈은 본래 약점인 격투, 풀을 반감으로 받고 땅을 무효로 하며, 강철과 물도 1배로 줄어든다. 특히 콜로솔트는 물론 역시 물리막이로 주목받고 있는 어써러셔도 땅가르기를 배울 수 있고 이를 이용해 상대 막이를 돌파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채용률 높은 일격기를 무효로 받아 막이끼리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은 크다.
기본 방어상성이 암울해서 막이임에도 불구하고 테라스탈 사용이 반강제되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대처법이 없으면 죄다 썰려나간다. 때문에 콜로솔트에 대한 대처는 필수 수준이다.[7]
채용률은 시즌1 15위, 시즌2 18위, 시즌3 15위로 엄청 나게 높은 편까지는 아니지만, 시즌2와 시즌3 싱글배틀 트레이너랭킹 1위 구성이 콜로솔트축이었을 정도로 굉장히 강력한 포켓몬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다.
심지어 이후 사흉수가 풀린 시즌6과 포홈 포켓몬까지 풀린 레귤레이션D 시즌8, 시즌9, 시즌10 최종 트레이너랭킹 1위 구축 또한 전부 콜로솔트축으로 시리즈4를 석권하게 되었다. 시즌2, 시즌9, 시즌10 최종 1위는 동일인이지만 10시즌 중 무려 6시즌이나 콜로솔트축이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즉, 컨트롤이 어렵기는 하지만 잘 컨트롤했을 때는 S급 성능을 지닌 포켓몬라는 것.
대처법은 크게 5가지가 있다.
- HD여도 특방을 보완하는 수단은 돌격조끼를 제외하면 전무해서, 구애안경이나 랭크업을 통한 고화력 특수기술로 잡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대처법이다. 먹밥 방어 포함 반피 이상 까려면 용성군 같은 디메리트 없이 결정력이 4만4천 정도는 나와야 한다. 안경삼삼드래 악파 정도로는 콜로솔트가 HD에다 먹밥만 껴도 2~3연속 풀죽음이 아닌 이상 못 뚫고 은밀망토를 껴서 풀이 안 죽는다 치면 2연 급소가 아니면 뚫을 수 없다.[8] 콜로솔트가 클리어바디나 은밀망토가 아니라면 루미나콜리전이나 애시드봄으로 돌파할 수도 있다. - 회오리불꽃,앙코르,구애트릭으로 기능정지시키는 방법
단순 도발, 앙코르만으로는 소금절이만 치고 콜로솔트가 교체하면 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회오리불꽃을 배우는 망나뇽 같은 포켓몬으로 바인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구애트릭도 콜로솔트가 방어로 간보고 교체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밟이 있는 고디모아젤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은밀망토, 대타출동으로 소금 대미지 무효화
다만 물리어태커는 이런 거 써봐야 철벽치는 콜로솔트를 뚫을 수가 없기 때문에 특수어태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일격기
정화의소금이 월등한 성능을 가졌기 때문에 옹골참 채용률은 3%가 채 되지 않으며 콜로솔트전은 장기전으로 흐르다 보니 일격기를 사용할 기회가 많이 나온다. 다만 땅가르기를 무효로 하는 비행테라 및 가위자르기를 무효로 하는 고스트테라 사용률도 높고 일격기 한번에 못 보내면 대타가 깔릴 위험도 존재하며, 여차하면 콜로솔트도 일격기로 대항하기도 한다. - 우라오스
레귤레이션 D 이후로 각광받는 대처법. 칼춤을 춘 확정 급소는 철벽을 무시하고 깡딜로 콜로솔트를 패 죽인다. 다만, 물라오스의 경우 소금절이 틱딜이 두 배로 들어가며, 콜로솔트 역시 물 테라를 할 수 있으니 주의.[9]
가장 확실한 대처법은 은밀망토를 사용한 타부자고, 라우드본이다. 소금절이는 물론 바디프레스까지 무효로 받으니 아무런 타점이 없고 땅가르기를 쓰려 해도 일격에 맞히지 못하면 비행테라를 하는 경우가 많다.
테라스탈 타입은 고스트[10], 비행[11], 물[12], 페어리[13], 강철[14], 격투[15], 독[16] 타입 등이 추천된다.
더블배틀에서는 싱글처럼 강력한 소금절이의 필드 장악력과 단단한 내구, 와이드가드 등 보조기를 앞세워 활약 중이다. 특히, 시리즈 1 룰로 진행되었던 미국 샌디에이고 리저널에서 한국의 MeLuCa 선수가 독 테라 콜로솔트를 앞세운 파티로 우승을 차지하며, 채용률이 높지 않았던 콜로솔트를 단숨에 메이저 픽으로 부상시켰다. 이 개체는 배포가 결정되었으며, 특공 제외 5V, H252 B60 D196, 성격 신중, 도구 먹다남은음식, 테라스탈타입 독, 기술배치 소금절이/HP회복/와이드가드/방어다.
원래도 적당한 강캐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레귤레이션 D에서 우라오스 해금 이후 기가 죽었다. 그러나 벽록의 가면 DLC 출시 이후 기존의 적폐몬에게 유리하다는 장점과 오거폰과의 조합이 좋다는 것으로 인해 오거폰과 조합한 사이클 파티가 천상계에서 유행하였다. 심지어 시즌 10 1등과 2등은 둘다 HD오거폰에 HB콜로솔트를 조합한 사이클 파티였을 정도.
이후로는 주기적으로 거품이 빠졌다가 다시 생겼다가를 반복하고 있으며 타부자고도 그에 맞춰서 은망을 들었다가 뺐다가 하는 추세이다. 초기 이후로는 오거폰과 굳이 사이클을 맞추지는 않는 편이다
단일 바위 타입이라 약점이 많아서 콜로솔트의 약점을 찌르는 메이저 포켓몬들에게 약하지만 모든 상태이상을 무시하는 전용 특성과 눌러앉는 행위를 막아버리는 전용기 소금절이때문에 마이너 포켓몬들에게 압도적으로 강한것이 이 포켓몬의 특징으로 타부자고, 어써러셔와 더불어 9세대 배틀환경 고착화의 주범중 하나이다.[17]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5.1.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켓몬스터(2023년 애니메이션)에서 익스플로러즈 간부들 중 한 명인 오닉스의 파트너 포켓몬으로 콜로솔트가 등장한다.42화에서는 해변에서 잠깐 등장하며, 이후 57화에서는 과거에 요새였으나 이제는 흔적만 남은 유적에서 카르본과 같이 등장 한다.
6. 기타
- 전반적으로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케 하는 생김새를 가졌다. 베베솔트는 블록[18], 1진화체인 스태솔트는 돼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한편 눈 모양과 색깔은 마그마 큐브와 흡사하다.
- 생긴 모습 때문인지 실제로는 소금임에도 각설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색이 다른 콜로솔트는 색이 황설탕 내지 흑설탕과 비슷해서 특별한 색 콜로솔트를 황설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대한민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암염이 전혀 생산되지 않는 반면[19] 각설탕은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그럴 수도 있다. 암염 문서를 보면 콜로솔트처럼 직육면체 모양으로 암염을 다듬은 램프 사진이 있다. 특별한 색이 황색을 띄는 이유는 스페인의 카르도나 소금광산이 황색을 띄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소금빵과 비슷한 색상이 귀여워 인기가 많다.
- 움직이는 모션은 기가이어스 계열의 것들을 그대로 재활용했다.
7. 삽화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도감 이미지 | ||
| | | |
| 베베솔트 | 스태솔트 | 콜로솔트 |
8. 국가별 명칭
| 언어 | 이름 | 유래 |
| 일본어 | コジオ(코지오) | 小(작다) + 塩(소금) |
| 한국어 | 베베솔트 | bébé(프랑스어로 아기) + Salt(소금) |
| 영어 | Nacli | NaCl(염화나트륨) + Little(작은) |
| 언어 | 이름 | 유래 |
| 일본어 | ジオヅム(지오즈무) | 塩(소금) + 積む(쌓다) |
| 한국어 | 스태솔트 | Stack(쌓다) + Salt(소금) |
| 영어 | Naclstack | NaCl(염화나트륨) + Stack(쌓다) |
| 언어 | 이름 | 유래 |
| 일본어 | キョジオーン(쿄지온) | 巨神(거신) + 塩(소금) |
| 한국어 | 콜로솔트 | Colossal(거대한) / Colossus(거상) + Salt(소금) |
| 영어 | Garganacl | Gargantuan(거대한) + NaCl(염화나트륨) |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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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관련 문서
[1] 특성이 정화의소금이면 0.5배[2] 불바피디아에선 지구라트도 모티브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3] 팔데아 10경 중 하나인 열주동굴 웨이포인트로 공중날기하면 바로 근처에 보이는 테라스탈 개체다.[4] 소금이 상처 소독에 쓰이는 것과, 예로부터 악귀를 쫓는 데 사용되었다는 것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5] 다만 대부분 콜로솔트=정화의소금이라 인식하고 있기에 이 심리를 역이용, 상태이상을 무효화하고 고스트 타입 공격을 반감으로 받는 특성이 주류인 포켓몬에게 상태이상과 고스트 타입 공격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에 아예 반전으로 옹골참을 채용해 콜로솔트 등 막이 대항용으로 채용하는 일격기를 씹는 용도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6] 엠페르트는 물/강철 타입이라서 중복 적용되어 1/2로 깎일 거 같지만 실제로는 1/4만 깎인다.[7]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11월 27일 열린 트위치 한국 스트리머 포켓몬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 콜로솔트를 대처하지 못한 스트리머들은 그대로 상대 콜로솔트에게 털린 것은 물론 공격적인 면이 거의 없는 콜로솔트가 풀스윕을 하는 광경도 나왔다. 랭크배틀이 열리기 전 개최한 대회고 참가자들의 숙련도가 낮은 편이며 어느 정도 컨셉에 맞춘 예능성 포켓몬도 있었으나, 병뚜껑작, 노력치작이 되어 있고 타부자고가 대다수의 엔트리에 채용되는 등 거의 실전에 가까운 환경이었기 때문에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8] HD 콜로솔트 특수내구는 78569. 구애안경삼삼드래 악의파동 결정력은 31800.[9] 악 테라는 콜로솔트에게 메리트가 크게 없어 잘 보이지 않는다.[10] 약점 최소화, 바디프레스/가위자르기 대비, 고스트타입 저주의 활용[11] 바디프레스/지진/땅가르기 대비[12] 방어 상성 우수, 타부자고 대비[13] 방어 상성 우수[14] 타부자고, 애시드봄 대비[15] 바디프레스 결정력 강화, 무쇠보따리&대도각참&삼삼드래 대비[16] 님피아&마스카나&날개치는머리 대비, 격투/풀 공격 반감&약점 최소화, 더블배틀 전용[17] 마이너 포켓몬들의 경우 메이저 포켓몬을 딜로 잡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변화기를 통해 기점을 마련해주거나 상대를 말려죽이는 형태로 운용을 하는데, 변화기 자체가 통하지 않는 타부자고나 콜로솔트를 내버리면 마이너 포켓몬이 할 수 있는 역할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 엔트리에 두 포켓몬 중 하나라도 있다면 마이너 포켓몬 자체를 쓸 수 없게 된다. 때문에 게임의 구성이 되는 가장 큰 요소(물리, 특수, 변화) 중에서 하나를 완전히 무효화 시키는 것이 얼마나 밸런스 붕괴적 요소이고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18] 마리오 시리즈의 버섯, 그 중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의 데굴바위버섯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19]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암염은 대형마트에서 볼 수 있는 히말라야 핑크솔트 정도이며 이마저도 가루 형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