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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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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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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울철 주요 시기 적설량(서울 송월동)

1. 개요

한반도폭설을 일대별로 정리한 문서.

2. 목록

2.1. 2001년

2.2. 2004년

2.3. 2005년

2.4. 2007년

2.5. 2010년

2.6.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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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23년 ~ 2024년

2.14. 2024년 ~ 2025년

3. 겨울철 주요 시기 적설량(서울 송월동)

서울 월별 누적 적설량 (출처)
(1990/91년 이후, 11월~3월, 단위: cm)[15]
연도 11월 12월 1월 2월 3월 11~3월 누적
1990/91년 0.0 6.7 10.8 5.9 16.2 39.6
1991/92년 0.0 8.0 11.1 14.9 0.0 34.0
1992/93년 0.0 5.3 3.8 2.2 0.0 11.3
1993/94년 9.0 0.6 6.4 12.3 1.5 29.8
1994/95년 0.0 1.4 12.6 1.4 0.5 15.9
1995/96년 0.6 4.1 3.5 0.6 0.0 8.2
1996/97년 4.6 0.0 10.2 0.6 0.0 15.4
1997/98년 0.0 4.8 11.3 14.5 0.0 30.6
1998/99년 5.4 0.0 8.9 2.4 0.0 16.7
1999/00년 0.0 8.9 11.8 4.1 0.0 24.8
2000/01년 0.0 2.8 31.2 31.9 5.7 71.6
2001/02년 0.0 5.8 6.8 0.0 0.1 12.7
2002/03년 2.2 4.0 9.0 0.2 1.0 16.4
2003/04년 0.0 1.0 13.2 1.3 18.5 34.0
2004/05년 0.0 0.0 2.5 2.5 4.9 9.9
2005/06년 0.0 13.5 1.5 8.1 4.3 27.4
2006/07년 0.2 13.1 7.8 0.0 1.9 23.0
2007/08년 3.2 2.8 15.7 8.3 1.0 31.0
2008/09년 0.0 6.5 9.0 2.3 0.3 18.1
2009/10년 0.0 3.9 28.9 15.0 19.1 66.9
2010/11년 1.3 22.2 12.0 0.2 2.5 38.2
2011/12년 0.0 3.1 9.6 0.7 0.0 13.4
2012/13년 0.0 23.0 5.8 24.9 0.0 53.7
2013/14년 0.0 13.1 6.1 6.5 1.9 27.6
2014/15년 0.0 8.0 5.2 0.3 0.0 13.5
2015/16년 0.0 7.5 1.4 6.5 0.0 15.4
2016/17년 0.8 1.5 13.6 0.0 0.0 15.9
2017/18년 1.5 12.5 6.9 4.4 0.0 25.3
2018/19년 8.8 2.1 0.0 6.2 0.0 17.1
2019/20년 0.0 0.0 0.3 8.5 0.0 8.8
2020/21년 0.0 3.4 14.2 5.5 2.3 25.4
2021/22년 0.0 4.9 7.6 3.4 0.7 16.6
2022/23년 0.0 10.7 8.7 0.0 0.0 19.4
2023/24년 0.0 19.8 13.4 19.6 0.0 52.8
2024/25년 28.7 2.9 13.8
평년[16]
누적 적설량
1.3 6.1 9.2 6.2 2.6 25.4

통계를 보면 1990/91년 겨울부터 현재까지, 대체로 겨울철로 분류되는 12~2월에 적설이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1월과 3월은 적설이 기록되지 않은 해들도 많으며 기록된다고 해도 누적 적설량이 5cm를 넘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17] 특히 11월의 경우 현재는 물론이고 과거에도 적설이 기록되지 않은 해들이 기록된 해들보다 훨씬 더 많다. 3월은 그래도 2010년대 초반 정도까지는 꾸준히 적설이 기록되는 편이었으나[18], 이후 3월 이상 고온이 심해진 여파인지 2014년 이후 11개 해 중 적설이 기록된 해는 불과 3개 해[19]밖에 없다.


[1] 49년만의 기록.[2] 그 중 일부 내용이 스트로 채널에 게시되어 있다.[3] 정관장으로 바뀐 현재는 클럽하우스와 연습구장이 안양체육관 내부에 있지만 당시에는 다른 곳에 있었다.[4] 취소된 경기는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3월 6일에 편성되었다.[5] 특히 충청, 경북 북부 지역[6] 별도의 문서가 없어 당시 고립된 경험을 여기에 자세히 설명한다. 이 소송에서 도로공사에서는 간접원인으로 추풍령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 정체가 확대되어 발생한 불가항력을 주장하였으나 사고가 상, 하행선 모두를 마비시킬 수는 없는 게 당연하고 "그렇다면 왜 유료도로 진입을 막지 않았는가?"라는 논지가 재판에 인용되어 원고 일부 승소로 결론이 났다. 여기에 더해 당시 고립된 차량 운전자들로부터 통행료를 전부 받아낸 것도 한몫 했는데 당시에는 하이패스 보급 초기여서 대부분의 차량들이 출발 TG와 날짜, 시간이 기재된 통행권을 사용했고 요금 정산 과정에서 고립되었던 차량임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끝내 통행료를 전부 받아내 운전자, 탑승자들을 폭발하게 하고 말았다. 여러모로 한국도로공사의 병크가 터진 셈.[7] 심지어 하룻동안 내린 적설량이다![8] 고흥, 여수, 완도 이 3지역은 대설주의보만 발령됐다.[9] 4일의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29.2cm(30.0), 목포 30.0cm(30.4), 장성 30.0cm(34.0), 담양 28.0cm(29.0), 나주 36.0cm(36.0), 화순 25.0cm(28.0), 무안 30.0cm(30.0), 곡성 21.0cm(22.0) 영암 38.0cm(39.0), 보성 28.5cm(29.0), 함평 35.5cm(40.2), 영광 36.2cm(38.2), 순창 26.0cm(27.0), 부안 23.5cm(23.5), 고창 27.0cm(32.1), 정읍 34.6cm(46.6), 장흥 36.3cm(37.3), 해남 35.2cm(38.5), 강진 29.5cm(30.5), 임실 21.0cm(23.5) 등[10] 21일의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35.2cm(40.5), 장성 47.5cm(49.8), 담양 36.0cm(37.0), 나주 30.0cm(38.0), 고창 50.0cm(70.0), 화순 31.0cm(33.0), 순창 37.5cm(38.2), 곡성 26.0cm(26.0), 정읍 45.6cm(59.2), 부안 39.0cm(47.0), 순천 31.6cm(32.2), 임실 22.5cm(26.5), 보성 27.0cm(29.0), 함평 21.1cm(37.4), 구례 22.0cm(22.0), 군산 27.2cm(27.2)[11] 4일 위성 영상[12] 21일 위성 영상[13] 역대 기상관측 이래 최고 적설량 수치다.[14] 심지어 호남 지역 중에 눈이 가장 안 오는 지역으로 유명한 여수마저도 5cm 가량의 적설이 기록되었다.[15] 평년값 비교를 위해 1990/91년 이후 해들의 강수량들을 기록하였다. nnn1~nnn0년 단위로 평년값을 매기는 것을 감안하여 nnn9/nnn0년과 nnn0/nnn1년 사이에다 선을 그어 구분하였다.[16] 1991~2020년 사이 30년간.[17] 물론 예외도 있다. 3월의 경우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폭설이 쏟아진 2004년 3월, 중부권에 상당한 눈이 내린 2010년 3월 등이 있으며, 11월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폭설이 쏟아진 2024년 11월 등이 있다.[18] 1991년~2013년까지 23개 해 동안 14개 해에 적설이 기록되었으며, 특히 2001년부터 2011년까지는 11년 연속으로 적설이 기록되었다.[19] 2014년, 2021년,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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