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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00:42:01

해군력/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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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해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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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해군
대한민국 해군 중화민국 해군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해상자위대 조선인민군 해군

1. 개요
1.1. 원잠 도입 지지자들의 주장
2. 해군력 발달의 방향3. 대한민국 해군의 현재와 주요 과제
3.1. 동아시아 각국의 해군력 증강
4. 동아시아 국가들의 주력 전투 수상함5. 각국의 해군 전력
5.1. 제해 전력
5.1.1. 동시교전 가능 전투함5.1.2. 잠수함5.1.3. 일반 전술함
5.2. 원정 투사 전력
6. 관련 자료와 문서7. 관련 항목

1. 개요

이 지역의 해군력은 태평양전쟁이 일본의 패전으로 끝난 이래 미국이 쥐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미국은 압도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서태평양 및 동아시아 지역에 자국의 해군력을 배치, 냉전이 시작된 이래 해군력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일본의 요코스카사세보를 중심으로 제 7함대를 배치, 아시아 대륙의 중국과 소련을 필두로 한 공산권 국가들을 견제해왔다.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패전국 일본은 공산권을 견제해야 한다는 미국의 입장에 보조를 맞추어 미 해군을 보조하는 전력으로서 성장하여 이내 아시아 최강의 해군 전력을 구축할 수 있었다. 냉전이 끝난 후에도 이러한 정세는 변하지 않아 미국은 7함대의 항공모함 한 척을 요코스카에 영구 전진배치 시키는 한편, 오키나와와 이와쿠니에 해병대 전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일본을 동아시아 방위의 핵심 축으로 삼아왔고, 일본 뿐만 아니라 자국 영토인 괌과 필리핀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 해군력을 배치,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하였다. 이렇게 일본 열도 - 오키나와 - 센카쿠 열도 - 필리핀&괌으로 연결되는 벨트는 한반도를 둘러싼 3개 바다를 모두 폐쇄해역으로 만들고, 중국과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지리적으로 막는 방벽이 되어 한,중의 해군력 설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미국에 맞서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장악하려는 중국은 자신들의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중국은 과거 후진타오 정권 시절부터 해양굴기(海洋堀起, 바다를 통한 선진국 도약)를 통해 서태평양 상에서 제 1 도련선(섬들을 연결한 선) 돌파와 제 2 도련선의 확보라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양에서 진주 목걸이 해양 전략을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2012년 출범한 시진핑 시대에 들어서도 중국은 이러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2012년 11월 후진타오 주석은 “중국은 단호히 바다에서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 해양강국이 돼야 한다”다고 발언했고 앞으로도 해양 에너지 자원과 에너지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남중국해에 170억톤의 석유와 14조㎥에 달하는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면에서는 센카쿠 열도를 사이로 중일간의 긴장이, 멀리에선 난사 군도를 사이로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 간의 긴장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의 충실한 동맹국을 자처하고 실제로 그렇게 군사력을 설계한 일본은 섬나라인 자국의 특성상 방위예산과 방위대강에서 항상 해군력을 중시해왔으며 이에 대한 투자도 미국과의 미일안보조약이 체결된 이래 진행되어 왔다. GDP의 1퍼센트 대의 방위예산을 지출하면서도 상당한 규모의 해군력을 구축한 일본은, 미 해군에 보조를 맞춰 6척의 이지스 방공구축함을 포함한 강력한 방공전력 및 100여 대의 P-3C 오라이언 대잠초계기를 바탕으로 한 대잠 및 소해전력을 구축하는 한편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잠수함 전력을 구축하였다. 일본은 이러한 해상전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한편, 자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반발하며 해군력을 증강시키고 미국과 체결한 미일안보조약이 센카쿠 열도에도 적용된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이끌어내는 등, 자국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적극적으로 이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2012년 우파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이러한 움직임은 강화되는 추세인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총선에서 '주권회복의 날'과 함께 '다케시마(竹島, 일본식 독도 표기)의 날'을 정부행사로 만들겠다며 공약한 바 있다. 2013년 3월 7일 아베 총리는 국회에서 "일본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4월 28일에 정부가 주최하는 기념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주장하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기점으로 하는 '주권회복의 날'을 추진 중이다.[1]

일본은 이러한 움직임을 실력 행사를 통해 실현시키고 이를 관철할 해군력 증강에 힘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일본이 힘쓰는 분야는 4,000톤급의 잠수함[2]2만7,000톤에 달하는 헬기항모, 이지스함, 7,000톤급에 달하는 자체개발 준이지스함이다.

한국은 625전쟁 부터 육군에 주로 투자해 왔다. 해공군은 육군에 비해서 소군 취급되어 육군이 아니면 별 달기도 쉽지 않았다. 1990년대 들어 일본의 해군력 증강이 노골화되자 한국도 뒤늦게 해군력에 대한 투자를 하기에 이르렀다. 90년대 초반 한국형 구축함 사업(KDX)을 시작으로, 광개토대왕급, 충무공이순신급,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등의 전투함정을 지속적으로 건조했고, 노후화된 포항급울산급인천급대구급을 비롯한 신형 호위함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997년 IMF사태와 그로인한 여파로 사업추진에 지장을 받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꾸준히 전력을 증강하고 있다. 해군력 건설에 한세대 이상이 걸리는 것을 볼때 대략적 결과는 2020년대에나 볼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주변국가들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기에 갈길은 멀다.

1990년대부터 잠수함에도 관심을 기울여 1990년대 초 첫 잠수함을 운용하기 시작한다. 잠수함 부분은 큰 성공을 이루어 현재는 원 기술을 보유한 유럽을 제치고 강력한 성능를 가진 잠수함을 설계할 경지에 이르렀다. 한국 해군은 2020년대에는 3,000톤급 차기 중잠수함 KSS-3을 포함한 20여 척에 가까운 잠수함대를 운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해군력의 발전에 있어서, 해군력을 더욱 확대하자고 주장하는 측은 원잠이나 항공모함을 도입하자는 주장에 이르기에 되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자.

1.1. 원잠 도입 지지자들의 주장

항모와 원잠은 같은 논의 선상에 묶일 수 없는 분야이다. 항모와 원잠 모두 장거리 군사력 투입을 위한 수단이지만 항모는 아예 타지로 원정을 떠나지 않는 이상 무용지물이며 심지어 한반도 주변의 지형에서는 움직이는 고가치 표적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반면 원잠은 그 뛰어난 이동거리를 작전시간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좁은 바다에서도 그 나름대로의 효용성을 가진다. 대잠헬기 등 잠수함을 상대하기 위한 많은 수단이 있지만 잠수함을 가장 잘 잡는 것은 결국 같은 잠수함이다. 연료나 산소 등의 제약이 없는 원잠은 적 잠수함이 격침되거나 후퇴 할 때까지 끝없이 추격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잠 방어 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아는 것이 공격원잠의 보유와 핵무기의 보유가 같은 말이 아니다. 공격원잠은 잠수함의 추진 방식이 원자력이란 것이지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이란 말이 아니며, 주 무기 또한 일반적인 순항 미사일과 어뢰이다. 공격원잠이 핵무기를 탑재하는 순간부터 그 의미는 퇴색되며, 그러한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뜻하는 말은 전략원잠이지 공격원잠이 아니다. 공격원잠의 경우에는 비록 소형이긴 하지만 핵 보유국이 아닌 브라질 또한 보유 예정이며,[3]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재무장을 준비하는 일본 역시 직접적 핵 투발수단보다는 핵 투발수단을 저지할 수 있는 공격원잠의 도입을 고려중인 것이 현실이다. 북한이 SLBM 기술을 도입하려는 상황 속에서 그러한 해상 핵투발전력을 저지할 수단은 대한민국에 필수적이다.

2. 해군력 발달의 방향

과거 동아시아 역내 국가들은 해군력을 연안방어에 집중하였다. 해군의 편성 또한 자국의 연안 방어(coastal defense)를 중심으로 조직하였다. 하지만 각국의 경제력이 성장하고 국지적 충돌 위험과 외교적 갈등이 커져감에 따라 각국에서 장거리 원정 작전(expeditionary operations)이 가능한 힘을 키우고 있다. 이것은 크게 전통적인 해군력의 투사가 가능한 구축함, 이지스함과 잠수함 등의 제해 전력과 직접 상륙작전과 원양작전이 가능한 강습상륙함, 수송함, 항공모함, 헬기항모 등의 입체적 원정 투사 전력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이미 동아시아 인접 7개국(대한민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대만)이 운용하고 있는 잠수함/정 척수는 전세계 운용 중인 전체 잠수함/정 전력의 50%를 넘는다. 총 400 여 척 가운데 200 여 척 이상이 집중된 지역이 바로 서태평양 일대이다. 동아시아 해양 전력에서 잠수함/정 전력과 이에 대응하는 대잠 전력 확충에 대한 요구는 서태평양 고유의 해군력 증강 추세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대잠 전력은 같은 잠수함 전력이다. 수중 음탐 채널의 확보가 비교적 쉽고 상대가 아측의 추적/감시를 마찬가지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 잠수함의 모항에서부터 추적할 수 있다면 가장 확실한 방식이다. 그러나 서태평양 지역에서 이런 장기간 헌터-킬러 작전을 실행할 수 있는 공격원잠을 보유한 국가는 미/중/러 3개국뿐이고, 그래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아닌 나머지 4개국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작전 수행방식은 대잠헬기를 중심으로 재래식 잠수함, 대잠 작전이 가능한 구축함 등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상호연관된 작전 수행방식이다.

이런 요구에 부응한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 보면, 미국이나 영국, 일본의 경우 바이스태틱 대잠 전술을 구사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대잠전 사이클의 2회 반복이 가능한 106분 이상)의 체공 능력을 갖춘 중형 대잠 헬기를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 대잠 구축함과 대탄도탄 대응까지도 가능해 지고 있는 방공 구축함을 구분하여 운영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잠 플랫폼과 대공 플랫폼의 구분이 뚜렷하게 이뤄지지 않았을뿐더러 개함방공 및 대잠 탐지 성능에 있어서도 상당히 뒤떨어진 것이 현실이다.

우선, 헬기 운용에 대해 살펴보자면 ICAO(국제 민간 항공 기구)에서 국제 표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수상 함정 헬리포트의 크기는 운용하려는 헬기의 최대장축(D) 대비 1.8배의 지름(2R)을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악천후(sea state 6: 평균 파고 4~6m)의 환경에서 원활히 운용하기 위해 RAST와 같은 이착함 유도 설비의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세종대왕함급의 경우 국산 RAST((주)해인社 制)를 장착했는데 이 설비의 운용 한계가 거친 바다(sea state 5: 평균 파고 2.5~4 m급)다. 평상시(sea state 4: 평균 파고 1.25~2.5m) 바로 윗 등급의 거친 바다(rough sea) 위에선 세종대왕함의 헬기를 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왕급 항목의 헬리콥터 착함 문제 참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제대로 된 중형 대잠헬기(최대장축값이 16m급인 헬기)를 운영하기 위해 헬기의 최대 장축방향으로 약 29m의 헬기 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며, 또한 충분한 이착함 및 정비 지원 용량(sea state 6 이상의)을 갖춘 설비들(RAST, 로터 정비 크레인 등)까지 감안한다면 헬기 격납고의 규모도 장축 기준 16m 이상에 폭 8m, 높이 8m 가량의 공간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런 공간을 갖출수 있는 함정은 최소 경하 6,400 톤급 이상의 대형 함정이어야 한다라는 계산이 성립한다.
이러한 추세는 근미래 도입 기술의 트렌드를 따르더라도 같은 맥락을 갖는다. 대공 레이더와 각종 능동 센서 도입 및 권양기나 대형 크레인의 적용, 심지어 CODLAG 기반 추진 체계까지도 모두 전력(電力) 중심의 설계를 갖추고 있고, 즉 이런 각종 센서 체계의 전력망과 추진 체계의 전력망을 작은 함선에 우겨넣으려다간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함선의 대형화를 통한 대용량의 배터리, 캐퍼시터 장착과 고출력 대형 발전기의 추가뿐이라는 결과로 귀결된다.

더해서 대잠 멀티 스태틱 전술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길이의 수동형 선배열 소나(TASS)와 같은 큰 부피의 음탐 설비들을 운용하게 되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로 함미에 이러한 설비와 장비들, 그리고 운용 병력들에게 여유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감안한 충분한 적재/운용 공간이 요구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관적인 함선 설계와 플랫폼의 확장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며, 그렇기에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전통적인 해양 강국들은 중소형 함선의 태생적인 한계와 전략 병기의 포기 불가능이라는 두 가지 딜레마 속에서 주력 함종의 설계를 단순화하고 대신 동일한 설계 바탕의 다수의 대형 함선을 건조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다. 미국의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와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영국의 45형 구축함23형 호위함, 일본의 아타고급 구축함과 아키즈키급 호위구축함들의 역할 분담을 보면 그러한 추세를 짐작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해군은 주적인 북한, 특히 NLL 근처에서의 끊임없는 도발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소형함에 대한 쿼터는 항상 남아있어야 한다. 앞으로 2020년 이후 해군 함대체계가 어느 정도 완성되면 세종대왕급 6척과 KDDX 6척 외에 충무공이순신급의 성능 개량, 대구급인천급 Batch 3의 완전한 도입, 장보고급 Batch 3의 도입 등 중형 및 대형 함선들이 속속들이 배치되면서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그 때까지 기다려야만 진정한 결과를 볼 수 있을 듯하다.

3. 대한민국 해군의 현재와 주요 과제

대한민국 해군은 매우 노후화되고 소형 고속정대 중심의 북한 해군만을 상대하느라 해군력의 증강에 1990년대까지도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해군력은 미합중국 해군에 의존해 왔다. 옆에 일본이 1990년대 어마어마한 해상자위대 전력을 건설하는데도 무사태평이었고 2010년대 이후 중국이 또한 막대한 해군력을 건설하는데 대한민국 국방부는 육군 무기를 뽑아냈다. 심지어는 독도를 두고 다툼을 벌이면서 독도 실질 방어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해군력 건설에 막대한 재원과 기술이 필요하고 이웃국가의 해군력이 너무 거대한데다 북한이라는 현실적 위협을 대처해야 하는 현실적 이유가 있지만, 정확히 말해 북한만 쳐다보며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은 측면이 강하다. 한국은 무역 입국을 내세우고 있는데, 무역 항로는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원유수송로는 어떻게 방어하는지 고민은 전혀 하지 않고 이런 부분은 미국에 의존하며 해결된다, 일본, 중국은 미국에 의존하여 해결한다 하면서 오로지 북한의 노후화된 소형 고속정 편대만 쳐다보았다. 1990년대 초반 군사정권이 물러나자, 김영삼 정부시대 비로서 육군 중심에서 해군력 증강으로 질적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다. 비록 IMF 외환위기로 인해 해군력의 증강은 크게 위축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지속되어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경제력에 걸맞은 해군력을 갖춰가는 중이다.

현재 한국 해군은 국가별 함정 총톤수의 비교에 있어서 세계 10위권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노후화되고 개함방공조차 불가능한 포항급울산급 등의 함정이 일선에 있는 상황. 게다가 상대가 아예 불가능한 북한 해군을 제외하면 한국 해군이 상대해야 하는 적은 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로 모두 세계 정상권의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해군이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해오긴 했지만 주변국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리.

현재 한국 해군의 전력과 전력증강 계획은 이러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참고로 이 수치는 순수하게 전투함정만 집계한 것으로 상륙함정 및 기타 지원함정은 모두 제외된 수치다. 노후화된 해군의 포항급울산급은 퇴역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급대구급, 인천급 BATCH-3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개함방공조차 불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대공 및 대잠능력에 있어서 획기적인 증강이 이뤄질 예정. 또한 해역함대 뿐만 아니라 기동전력 역시 세종대왕급을 3척 추가건조하는 한편으로는 KDDX 차기구축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KDDX는 한국이 쌓아온 조선 산업과 전자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투함정과는 차별화된 완전한 국산화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

3.1. 동아시아 각국의 해군력 증강

냉전 이후 줄곧 동아시아 역내 국가들의 군비는 미주나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의 감소 추세와는 다르게 점점 더 증강되어 왔다.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 한국/중국/일본 3개국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의 냉전 이후 기간 약 38~39%의 군비 증강을 해 왔고 2000년대 이후 군비 증강 추세는 더더욱 강화되었는데, 특히 중국의 경우 랴오닝급 항공모함을 시작으로 유자오급 강습상륙함, 052D형 구축함, 052C형 구축함 등 대형함 중심의 대양해군 건설을 시작했고 이는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매우 위협적인 상황임이 틀림없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나라와 인접한 해군 강국인 일본, 더 나아가서 미국이나 러시아와의 공조가 필요한데, 특히 우리나라와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모든 면에서 긴밀한 관계에 있는 미국과의 각종 무기체계 호환성 개선, 군사적 정보 공유 등의 여러 방법으로 연대 및 공동조치수단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또 중국과 마찰 관계에 있는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의 국가들과도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중국이 가상 적국의 수를 늘려 해군 전력을 그만큼 분산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로선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4. 동아시아 국가들의 주력 전투 수상함

국가 사진[4] 함급 배수량 척수 방공 레이더 기타
대한민국 파일:xnkFItd.jpg 세종대왕급
구축함
11,000 톤3 척AN/SPY-1D(V5) AN/SPY-1D를
일본과 공동구매
VLSMk.41 VLS: 48셀x1, 32셀x1
K-VLS: 48셀x1
소나DSQS-21 BZ-M, SQR-220K 흑룡 예인소나
일본 파일:WJeQ086.jpg 아타고급
구축함
10,000 톤2 척AN/SPY-1D(V5) AN/SPY-1D를
대한민국과 공동구매
VLSMk.41 VLS: 64셀x1, 32셀x1
소나AN/SQS-53C , AN/SQQ-89 헐마운트 소나
중화민국 파일:LtW6rSR.jpg기륭급
구축함
9,783톤4 척NTU 개수
설명이란에게 수출이 금지되고 호주 등이 인수를 포기함 끝으로 미국이 대만에게 키드급 구축함을 양도
VLSVLS 없음/Mk.26 런처: SM-2 듀얼 런쳐
소나SQS-53 헐마운트 소나
일본 파일:320px-JS_Myōkō_at_Pearl_Harbor,_-27_Jun._2012_a.jpg 공고급
구축함
9,500 톤4 척AN/SPY-1 AN/SPY-1
VLSMk.41 VLS: 90셀
소나NEC OQS-102(SQS-53라이센스)/OQR-2 TACTASS 예인소나(SQR-19 소나 라이센스)
중국 파일:EFBqupb.jpg052D형
구축함
7,500 톤11 척(H/LJG-346A형 AESA레이다)
/(H/LJP-344A형 AESA화력통제레이다)
052C형의 후속함./2014년 취역/총 24척 계획
VLS 64셀
소나H/SJD-9형 헐마운트 소나
H/SJG-206 예인소나
ESS-1 VDS(다중 심도 소나)
중국 파일:320px-CNS_Haikou_(DDG-171).jpg052C형
구축함
7,000 톤6 척346식 레이더(3차원AESA)2005년 취역
VLS48셀; HHQ-9(사거리 200km)(48발)
소나H/SJD-9형 헐마운트 소나
H/SJG-206 예인소나)
일본 파일:320px-Fuyuzuki(DD-118).jpg 아키즈키급
구축함
6,800 톤4 척FCS-3A FCS-3A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다
VLSMk.41 VLS: 16셀; Mk.25 쿼드팩 캐니스터: ESSM(사거리 50km) x 64기
소나OQQ-22 대잠 시스템
일본 파일:320px-JS_DD115_Akizuki.jpg 아사히급
구축함
6,800 톤2 척OPY-1 대공 레이다 시스템 OPY-1 대공 레이다 시스템
VLSMk.41 VLS: 32셀: ESSM(사거리 50km)/아스록
소나OQQ-24 대잠 시스템
OQR-4 예인소나
일본 파일:320px-JDS_Makinami_(DD_112).jpg 다카나미급
구축함
6,300 톤5 척OPS-24B 대공 레이다 2003년 취역
VLSMk.41 VLS: 32셀: ESSM(사거리 50km)/아스록
소나OQS-5-1 소나
OQR-2 예인소나
일본 파일:320px-Ariake_(DD_109).jpg 무라사메급
구축함
6,200 톤9 척OPS-24B 대공 레이다 1996년 취역
VLSMk.48 VLS: 16셀: ESSM(사거리 50km)
Mk.41 VLS: 16셀: 아스록
소나OQS-5 소나
OQR-2 예인소나
대한민국 파일:320px-Choi_Young_(DDH-981).jpg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5,520 톤6 척대공 레이다: 레이시온 AN/SPS-49(V) 5 (C/D 밴드); 2차원 대공레이더
/대수상 레이다: MW-08
2003년 취역
VLSMk.41 VLS: 32셀: SM-2 Block IIIA(사거리 167km)
K-VLS: 24셀: 홍상어(아스록)
소나아틀라스 DSQ-23 (함수)
SQR-220K 흑룡 수동 선배열 예인소나
일본 파일:320px-DD_158_-_JDS_Umigiri_BB_2.jpg 아사기리급
구축함
5,200 톤8 척OPS-14/OPS-24 대공 레이다 1986년 취역
VLSVLS없음/Mk.29 런처: 8연장: 시스패로우(사거리 19km)
8연장 아스록 런처 x 1
소나OQS-4A 소나
OQR-1 예인소나
중국 파일:320px-thumbnail.jpg054A형
호위함
4,053 톤28 척3차원 대공: Fregat MAE-5/사격 통제: Type 345 Radar; MR-90 Orekh(SAM) x 4 F밴드 Type 054 호위함의 후속함
/2008년 취역
VLS32셀; HQ-16(사거리 40km)
소나MGK-335 액티브/패시브 바우소나
H/SJG-206 예인소나
일본 파일:320px-JMSDF_DD-127_Isoyuki.jpg 하츠유키급
구축함
4,000 톤5 척(2척) OPS-14 대공 레이더/FCS-2 화력관제 레이더 1982년 취역
VLSVLS없음/Mk.29 런처: 8연장: 시스패로우(사거리 19km)
8연장 아스록 런처 x 1
소나OQS-4 소나
OQR-1 예인소나
한국 파일:320px-2009년5월15일_해군_1함대훈련_(7193824738).jpg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885 톤3 척 AN/SPS-49(V) 2차원 대공 레이다/MW-08 대수상/2 × Signaal STIR 180 화력관제 레이더 1998년 취역
VLSMk.48 VLS: 16셀: 시스패로우(사거리 19km)
소나아틀라스 DSQS-21BZ (함수)
북한 파일:o36e8kr.jpg크리박급
호위함
3,575 톤1 척일반 호위함 러시아산 해경함
한국 파일:320px-20130626_대한해협_전승행사.jpg 인천급
호위함
3,251 톤 6 척 SPS-550K 3차원 대공 레이다/SPG-540K 목표추적 레이더 2013년 취역
VLSVLS 없음./CIWS: RIM-116 RAM Block I(사거리 9km)
소나SQS-240K 헐마운트 소나
일본 파일:JS_Abukuma_(DE-229)_(1).jpg 아부쿠마급
호위구축함
2,900톤 6 척 OPS-14 C 대공 레이다(정보없음)/FCS-2-21B 목표추적 레이더 1989년 취역
VLSVLS 없음./CIWS: 팰렁스
8연장 아스록 런처 x 1
소나OQS-8
중국 파일:320px-Type_056_corvette_583_Ganzhou.jpg056형
/056A형 초계함
1,440 톤41 척Type 347G 레이더 037형 초계함의 후속함
/2013년 취역
VLSVLS없음/1× FL-3000N 8-round SAM 발사기(사거리 9km)
소나Bow sonar
견인 소나(056A형)
2014년 기준, 진수된 전투수상함 중 가장 강력한 전투수상함 중심, 배수량 순으로 나열함. 단순히 배수량은 크지만 개함방공 능력(대공 미사일: 사거리 19km 이상)이 너무 미흡한 OPV나 전투수상함은 제외한다.[5] 북한의 크리박급은 러시아에서 고철로 들여온 배라 무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서 근 10년째 개수중이다. 실질적인 북한의 최강의 함선은 나진급이다.

5. 각국의 해군 전력[6]

해상 전력의 가치를 국가 간 비교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리베르타의 법칙에 의거하여 국가별 함정 배수량의 총합인 총 톤수를 기준으로 정량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이 있고 이보다 하위의 수준에서 비교하는 방식으로는 단순히 함정의 총 척수를 통해 비교하는 숫적 비교 방식이 있다.

다음으로 전체 해군 병력의 질적 수준을 국가별로 십분위로 나누고, 해군이 보유한 전투 함정의 총톤수에 곱해 해군 전력 지수를 산출하여 비교하는 방법이 있다. 이보다 좀 더 세밀하게는 각 함정 단위로 함정의 전술 능력을 전자전, 대잠전, 대함/대지전, 대공전별로 나누어 백분위로 분류한 뒤, 십분위로 구분된 병력의 전술 수준에 곱해서, 다시 전체 함정의 총톤수에 비례 산출하여 비교하는 정태적 방식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 해군들이 이용하는, 시뮬레이션에 의한 정성적 비교 방법론이 있다.

이곳 나무위키를 포함한 거의 모든 국내 웹상에서 인용되고 다루어지는 대부분의 군 관련 전력 지수는 정량적 전력 지수 비교에 가까우며, 보안상 그 수준이 민간에 공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해군력 비교 근거가 된다.

5.1. 제해 전력[7]

5.1.1. 동시교전 가능 전투함[8]

함종 대한민국 해군 해상자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조선인민군 해군 중화민국 해군 총계
취역 취역 취역 취역 취역
10,000톤 이상
이지스
4척 2척 4척 9척
10,000톤 미만
~9,000톤 이상 이지스
4척 4척
10,000톤 미만
~9,000톤 이상준이지스함
4척[9] 4척
8,500톤 미만
~7,000톤 이상 준이지스함
30척 30척
7,000톤 미만
~6,000톤 이상 준이지스함
5척[10] 5척

5.1.2. 잠수함

함종 대한민국 해군 해상자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조선인민군 해군 중화민국 해군
취역 주문 취역 주문 취역 주문 취역 주문 취역 주문
10,000톤 이상
~ 15,000톤 미만
SSBN
?[11]
8,000톤 이상
~ 9,000톤 미만
SSBN
5척[12] 1척
7,000톤 이상
~ 8,000톤 미만
SSBN
6,000톤 이상
~ 7,000톤 미만
SSBN
1척[13]
4,000톤 이상
~ 5,000톤 미만
SSN
7척[14] 2~4척
전략 잠수함 13척 3~5+?척
이하 재래식 잠수함
3,500톤 이상
~ 5,0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0척[15] 2척
3,500톤 이상
~ 4,1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1척[16]
3,500톤 이상
~ 5,000톤 미만
탄도 미사일 재래식 잠수함
1척 [17]8척[18] 1척[19]
3,000톤 이상
~ 4,0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2척[20]
2,700톤 이상
~ 2,8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4척[21] 2척[22]
2,200톤 이상
~ 2,3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0척[23]
1,800톤 이상
~ 1,9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24]
1,500톤 이상
~ 1,69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7척[25] 2척[26]
1,400톤 이상
~ 1,5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2척[27]
1,100톤 이상
~ 1,2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28]
1,000톤 이상
~ 1,1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4척[29]

5.1.3. 일반 전술함

함종 대한민국 해군 해상자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조선인민군 해군 중화민국 해군
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전투함
2척[30] 4척[31]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전투함
14척[32] 3척 [33]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전투함
6척[34] 2척[35] 2척[36]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전투함
10척[37] 18척[38] 6척 16척[39]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전투함
10척 13척 11척[40] 1척[41] 6척[42]
2천5백톤 이상
~ 3천톤 미만 전투함
6척[43] 22척[44]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전투함
6척[45] 30척[46]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전투함
5척[47]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전투함
14척 [48] 22척[49] 8척[50] 3척[51]
6백톤 이상
~ 7백톤 미만 전투함
4척[52]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
18척[53] 6척[54] 24척[55]
이하 소형 연안 전력 외
4 ~ 5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30척[56]
2 ~ 3백5십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1척[57] 15척[58] 6척[59] 83척[60] 12척[61]
1 ~ 2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31척[62]
50 ~ 1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12척[63]
20 ~ 50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41척[64]
5 ~ 6백톤 미만 기뢰함 2척[65]
4 ~ 5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114척[66] 19척[67]
2 ~ 3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19척[68]
1 ~ 2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50여척[69] 117척[70] 13척[71]
50 ~ 1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131척[72]
1 ~ 2백톤 미만 어뢰정 3척[73]
50 ~ 1백톤 미만 어뢰정 63척[74]
40 ~ 50톤 미만 어뢰정 262척[75]

5.2. 원정 투사 전력[76]

함종 대한민국 해군 해상자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조선인민군 해군 중화민국 해군
취역 주문 취역 주문 취역 주문 취역 주문 취역 주문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항공모함
1척[77]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항공모함
5척[78]
3만5천톤 이상
~ 5만톤 미만
경항모
?척[79]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헬기항모
2척[80]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강습상륙함
2척[81] 2척[82]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강습상륙함
3척[83]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LPD, LSD
3척[84] 1척[85]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LPD, LSD
1척[86]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PD, LSD
4척[87] 4척[88] 1척[89]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
2척[90]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LST
4척[91] 30척[92] 7척[93]
이하 소형 양륙 지원함/정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11척[94]
1천톤 이상
~ 2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12척[95] 4척[96]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2척[97] 45척[98]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LCM, LC 수송함
100척[99]
4백톤 이상
~ 5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척[100]
3백톤 이상
~ 4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10척[101]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00척[102] 15척[103]
50톤 이상
~ 1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척[104] 30척[105] 15척[106]
1톤 이상
~ 50톤 미만
LCM, LC 수송정
10척[107]
50톤
~ 1백톤 미만
LCVP, LCP 상륙정
195척[108]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3척[109] 6척[110]
5십톤 이상
~ 1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2척 2척
10톤 이상
~ 50톤 미만
공기부양정
257척[111]
1톤 이상
~ 10톤 미만
공기부양정
30척[112]

6. 관련 자료와 문서

(외교안보연구원)동아시아 해군력 증강의 동향과 함의
(AJA 세미나) 동북아 영토분쟁의 군사적 의미와 시사점

7. 관련 항목



[1] 참고[2] (유용원의 군사세계)日 소류급 잠수함 5번함 취역, 아키츠키급 2번함 테루즈키 인도[3] 브라질은 3만 톤급 항모 또한 보유중이다[4] 업로드한 사진들은 가로사이즈가 300픽셀이다. 사진 업로드 시 참고바람.[5] 대표적인 예: 페루 해군알미란테 그라우급 순양함.[6] 중국해군 자료[7] 배수량이나 군함의 등급 기중에 관해서는 해군력, 호위함/비교, 초계함 항목을 참고.[8] 이지스함, 준이지스함, FCS-3A, 3R41 Volna, Type-348[9] 기륭급(대규모 현대화 개수를 한 키드급), 9,783 톤, 500km 이내에서 256개의 목표를 탐색할수 있고 동시에 6~10개의 목표를 공격할수 있는 이지스함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량, 하지만 일반적인 이지스함 보다는 신속한 대응면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10] 아키즈키급, 동시교전능력 10여개[11] 새로건조되는 96형 탕급이 16,000톤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확실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Type 096 submarine[12] 진급 수상 8,000톤, 수중 11,000톤(5척 건조함), 1척 추가진급 5척 소스[13] 샤급 수상 6,500톤(1척)[14] 상급 수상배수량 4,000톤 ~ 5,000톤 4척 확인됨, (상급 추가 2~4척)/ 한급 수상 4,500톤(3척)[15] Sōryū-class submarine, 소류급[16] 오야시오급/ 4,000톤[17] 도산안창호급[18] 도산안창호급[19] 골프급, 3,553톤[20] 킬로급 Project 877EKM(2척), Project 636 Kilo II(10척), 수상배수량 2,300~2,350톤[21] 하루시오급/ 2,750톤[22] 해룡급(즈바르디스급) 2,660톤(2척)[23] 위안급 잠수함 7척소스, 수상배수량 1,900톤/송급 Type 039, 배수량 2,250톤 (13척)[24] 손원일급[25] 035형 잠수함, 수상 1,584톤(17척)[26] 가비급(텐치급)수상 1,570톤(2척)[27] 033식 잠수함(로미오급) 수상1,475톤(22척), 전부 퇴역하여 275톤 상어급으로 교체되었다는 소문도 있다.[28] 장보고급[29] 위스키급 수상 1,080톤(4척), 대부분 퇴역하거나 스크랩 되었다는 소문이 있다.[30] 시라네급[31] 항저우급[32] 타카나미급(5척), 무라사메급(9척)[33] 052B형 구축함, 051B형 구축함[34] 충무공이순신급[35] 하타카제급[36] 루후급(Type 052)[37] 아사기리급(8척+하츠유키급 2척 포함)[38] 장카이급[39] 성공급(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4,103 톤: 8척, 제양급(녹스급) 4,260 톤: 8척.[40] 루다급(Type 051)[41] 크리박급, 3,575 톤[42] 강정급(라파예트급): 3,600톤[43] 아부쿠마급[44] DEX[45] 울산급 전량 퇴역 예정[46] 장웨이급, 지앙후급V, IV, II[47] 지앙후급 III, I[48] 포항급 전량 퇴역 예정[49] 이것은 만재배수량이 1,440톤 가량인 중국의 신형 스텔스 콜벳함 장다오급이다.[50] http://en.wikipedia.org/wiki/Type_056_corvette[51] 나진급(1,600 톤), 소호급(만재: 1,640 톤)[52] 사리원급[53] 윤영하급[54] 037 II 식 황(黃 )급 미사일 고속정, (Type 037-II)[55] Ching Chiang급 미사일 고속함: 12척, 금강급 미사일 고속함(스텔스함): 12척[56] Type 037-IG Houxin, 478톤[57] 검독수리급[58] 검독수리급[59] 하야부사급[60] 후베이급[61] 소주급, 오사급, 하우펭급[62] 광화 6호급 미사일 고속정: 171톤[63] 코마급, 소흥급[64] 하이우급 미사일 고속정: 45톤(40척 이상 운용중), C14급 미사일정(1척)[65] 트랄급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59&pn=0&num=160[66] Haiqing-class 대잠초계정(36척), Type 037 대잠초계정(78척)[67] 태청급 13척, 하이난급 6척[68] SO-1급[69] 참수리급[70] Type 062 class gunboat(100여척), Type 062-I 대잠초계정 (36척)[71] 상하이II급[72] 청진급 초계정(54척), 차호급 고속기습 초계정(59척), 신포급 PC 소형 연안 초계정(18척)[73] 세르센급[74] P-6급:12척/ PT 공습 어뢰정-청진급-82톤:51척[75] 구성급 어뢰정(60척), 신흥급과 구성급 어뢰정(142척), 신남급 어뢰정(60척)[76] 항공모함, 헬기항모, 수송함, 강습상륙함, 상륙정[77] 랴오닝급(바랴그함)[78] http://en.wikipedia.org/wiki/Future_Chinese_aircraft_carrier[79] 2020년 현재 보유할 계획만 있음. 숫자나 배수량은 아직 확정이 아님.[80] 이즈모급[81] 독도급[82] 휴우가급[83] 오오스미급 수송함[84] 유자오급[85] http://en.wikipedia.org/wiki/Type_071_amphibious_transport_dock[86] 앵커리지급 LSD:14000톤[87] 천왕봉급 LPD[88] 천왕봉급 LPD(만재 7,000톤급)[89] Casa Grande-class dock landing ship: 만재 7,930톤, LSD[90] Newport-class tank landing ship 만재 8,500톤[91] 고준봉급 LST(전차상륙함)[92] Yukan class (Type 072):7척, Yuting I class (Type 072II) :11척, Yuting II class (Type 072III):12척-추가 건조중[93] USS LST-1: 만재4085톤(7척)[94] Yunshu IV class (Type 073): 2,000톤[95] 만재1850톤: Type 073-III (Yudeng Class)/ 배수량 1100 톤이상 :Yudao II class (Type 073)/ Yubei (LCU): 1200톤 - 10척[96] LSM-1-class: 만재 1095톤[97] 590톤(유라급)[98] Yuhai class (Type 074) 만재800톤-20척/Yuliang-Yuling class (Type 079) 만재833톤-25척[99] yupen class (Type 271): 기본 150톤, 만재 600톤[100] 420톤(1-go급)[101] LCU 한태급: 350톤[102] Yunnan class (Type 067): 배수량 135톤[103] LCU 한촌급: 145톤[104] 55톤(YF 2150급)[105] Yuch'in class (Type 068): 배수량 58~ 70톤[106] LCM 흥남급:70톤[107] 25톤(YF 2121급)[108] LCVP 남포급:82톤-100척/LCP 상륙정-남포급82톤:95척[109] 러시아 무레나급, 만재 149톤[110] 만재 170 ~ 180톤 (미국 LCAC급)[111] 공방급II:35톤-70척/ 공방급III:20톤-50여척/ACV 공습 호버크래프트 공방급:138척[112] Type 724 LCAC, 7.5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