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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8:58

화형/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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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서브컬쳐 등에서 화형을 당한 캐릭터들.

2. 상세

형벌, 벌칙 등등과는 전혀 관련 없이 단순히 불에 타서 죽은 인물들은 분사(죽음) 문서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알비스는 성전사의 무기 중 하나인 염마법 파라플레임의 사용자였다. 시구르드는 파라플레임에 불탔다.[2] 애초에 타루토잔 다르크이므로 화형으로 생을 마감하는 건 당연하다.[3] 다만 이후 마야의 대사로 보아 제니퍼 와일드가 구해준 듯.[4] 사실 궁예는 수달에게 살려줄 기회는 주었다. 그러나 수달은 거절하고 화형당하는 선택을 했다.[5] 본작의 키워드가 되는, 토가미 마리나라는 소녀를 성폭행하고 고문하면서 죽게 만든 치사 겸 살인사건. 부스지마 리쿠가 주범이고 타쿠미는 공범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타마키 타쿠미와 그의 패거리인 우오자키 요헤이가 저지른 범죄였고, 부스지마는 이에 휘말려서 이용당하고 마리나의 사체 유기에 동참하게 되면서 주범 누명까지 쓴 피해자였다.[6] 또다른 진범은 타쿠미와 한패로 다니던 불량배 우오자키 요헤이. 이쪽은 타쿠미가 죽기 전에 욕조 물고문을 사적제재로 당해서 익사했다. 온몸이 욕조에 고정 겸 결박되었고 입도 막힌 판이어서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도 없었다.[7] 타마키 타쿠미는 반성도 일절 없이 뻔뻔한 삶을 살고 있던 주제에 유언으로 뜨거워 죽겠다면서 자기를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몰염치한 애원을 남기면서 몸부림치다가 사망했다. 다만 애니판에서는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까지만 나왔는데, 아무래도 심의 문제가 걸렸는지 즉사로 처리된 모양이다.[8] 그래서 분사 항목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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