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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5 11:41:39

흑맥주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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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검은색을 띠는 맥주 종류
2.1. 에일2.2. 라거
3. 매체에서

1. 개요

黑麥酒 / Dark Beer / Dunkel[1]

검은 빛깔을 가진 맥주들의 통칭. 흔히 맥주에 크게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색깔만으로 구분하기 쉽게 임의로 부르는 명칭이다. 실제로는 검은 빛깔의 맥주라도 종류가 천차만별로 다르며 맛과 향 또한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맥주 매니아들의 경우 흑맥주라는 명칭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흔히 흑맥주라고 하면 크게 다크 라거와 스타우트 두 종류의 맥주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맥주업체들이 내놓는 흑맥주 종류들이기 때문. 주로 오래 로스팅한 맥아를 사용해[2] 검은 빛깔을 낸 맥주로 맥아의 색에 의한 분류이기 때문에 상면발효/하면발효 맥주에 모두 흑맥주가 존재하기 때문에 검은색 외관만으로 맥주 스타일을 판별하기는 어렵다. 대개 효모나 홉에 의한 특징보다 맥아의 특징이 강조되어 커피나 초콜렛의 향미를 띤다.

보통 그냥 마시지만, 이 흑맥주에 크림을 곁들여서 카페 아인슈페너와 비슷하게 마시는 레시피가 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맥주/종류 문서를 참조하도록 하자.

2. 검은색을 띠는 맥주 종류

2.1. 에일

2.2. 라거

3. 매체에서



[1] 외래어 표기법으로 둥켈이라 표기하며, 발음은 둥클(/ˈdʊŋkl̩/). 독일어로 검다는 뜻이지만 흑맥주의 의미로도 사용된다.[2] 실제로 들어가는 로스팅된 맥아는 전체 맥아의 10%도 되지 않는다[3] 이름은 스타우트이지만 라거 형태의 맥주이다.[4] 마이복(헬레스복) 제외.[5] 둔켈? 듄켈! / 다 거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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