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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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592년 |
단기 | 3925년 |
불기 | 2136년 |
황기 | 2252년 |
이슬람력 | 1000년 ~ 1001년 |
간지 | 신묘년 ~ 임진년 |
일본 | 텐쇼(天正) 20년/분로쿠(文祿) 원년 |
명나라 | 만력(萬曆) 20년 |
조선 | 선조 25년 |
베트남 | 부안(武安) 원년 |
히브리력 | 5352년 ~ 5353년 |
에티오피아력 | 1586년 ~ 158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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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민족에는 임진왜란이 일어나 많은 전투가 일어났던 것으로 기억되는 해다. 1392년 조선 개국 후 꼭 200년만에 일어난 가장 큰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다.[1]2. 사건
2.1. 실제
- 3월 3일 - 아일랜드의 가장 오래된 대학인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이 더블린에 설립되다.
- 양력[2] 5월 23일 -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다대포 전투.
- 5월 24일 - 부산진 전투가 일어났다.
- 5월 25일 - 일본 사령관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끈 일본군이 송상현 부사가 지키는 동래성 전투
- 6월 1일 - 곽재우,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의병의 날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 6월 4일 - 상주 전투가 일어났다.
- 6월 7일 - 탄금대 전투가 일어났다.
- 6월 16일 - 옥포 해전이 일어났다. 합포 해전도 일어났다.
- 6월 17일 - 적진포 해전이 일어났다.
- 6월 25일 - 해유령 전투가 일어났다.
- 6월 27일 - 임진강 전투가 일어났다. 기강 전투도 일어났다.
- 7월 3일 - 정암진 전투가 일어났다.
- 7월 8일 - 사천 해전이 일어났다.
- 7월 9일 - 영국의 탐험가 존 데이비스가 포클랜드 제도를 발견하다.
- 7월 10일 - 당포 해전이 일어났다.
- 7월 13일 - 당항포 해전이 일어났다. 용인 전투도 일어났다.
- 7월 14일 - 무계 전투가 일어났다. 율포 해전도 일어났다.
- 7월 18일 - 여주 전투가 일어났다.
- 7월 21일 - 제1차 평양성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13일 - 웅치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14일 - 한산도 근처 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으로부터 크게 승리했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도 대첩으로 기록되다. 더불어 한민족의 4대 대첩으로도 기록 되었다. 이치 전투도 일어났다.
- 8월 15일 - 제1차 금산 전투가 일어났다.
- 8월 16일 - 안골포 해전이 일어났다. 우척현 전투도 일어났다.
- 8월 23일 - 제2차 평양성 전투가 일어났다. 해정창 전투도 일어났다.
- 8월 30일 - 영천성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4일 - 지례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6일 - 제3차 평양성 전투가 일어났다. 청주 전투도 일어났다.
- 9월 7일 -제1차 경주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23일 - 제2차 금산 전투가 일어났다.
- 9월 28일 - 영원산성 전투가 일어났다.
- 10월 2일 - 장림포 해전이 일어났다.
- 10월 5일 - 무려 6개의 전투가 하루에 일어났다! 화준구미 전투, 다대포 해전, 서평도 해전, 절영도 해전, 초량목 해전, 부산포 해전이 그것이다.
- 10월 6일 - 연안 전투가 일어났다.
- 10월 12일 - 제2차 경주 전투가 일어났다.
- 10월 20일 - 북관 대첩이 일어났다. 이 전투는 양력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다만 계속 전투를 한 것은 아니고 하위 전투가 많이 있었다.
- 10월 31일 - 창원 전투가 일어났다.
- 11월 9일 - 제1차 진주성 전투가 일어났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2월 29일 - 알레산드로 스트리조 : 이탈리아의 작곡가.
- 4월 4일 - 공회빈 윤씨 : 조선 순회세자의 세자빈.
- 5월 23일 - 송상현 : 조선의 동래부 부사.
- 5월 24일 - 니콜라우스 젤네커: 독일의 루터교 신학자.
- 6월 7일 - 신립 : 조선의 군인.
- 7월 10일 - 고경명 : 조선의 의병장.
- 7월 10일 - 고인후 : 조선의 의병장.
- 9월 13일 - 미셸 드 몽테뉴 : 프랑스의 철학자.
- 9월 23일 - 조헌 : 조선의 의병장.
- 11월 21일 - 김시민 : 조선의 장군.
- 12월 8일 - 신성군 : 조선 14대 국왕 선조의 4남.
- 조헌 : 조선의 의병장.
- 김성립 : 조선의 인물, 허난설헌의 남편.
- 이각 : 조선의 경상좌병사.
- 신각 : 조선의 장수, 해유령 전투를 승리로 이끈 장수.
- 유극량 : 조선의 장수.
4.2. 가상
[1] 100년 전에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다다른 해인데, 3개의 OO92년은 기억해둘 만하다. 1392년 조선건국- 1492년 아메리카 대륙 도착- 1592년 임진왜란 발발[2] 조선 등 음력을 사용하는 나라에서도 통일을 위해 양력을 쓴다. 양력이라는 서술은 태양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