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23:22:23

2022년 서유럽 폭염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30><tablebgcolor=#030> 파일:생선뼈.png2022년 식량·에너지 위기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인문적 요인 <colbgcolor=#ffffff,#1f2023>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 · 미국-중국 무역 전쟁 · 물류 대란 · 각국의 수출 규제('식량 보호주의' 확산) · 원자재 가격 인상 · 신냉전
자연적 요인 2022년 남아시아 폭염 · 2022년 서유럽 폭염 · 2021년 북아메리카 서부 폭염 · 2022년 아프리카 가뭄 · 2022년 파키스탄 폭우 사태 ·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 · 2021년 중국 허난성 폭우 사태 · 2021년 독일·베네룩스 폭우 사태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 2020-2021년 대한민국 AI 유행 · 힌남노 · 2023년 1월 유럽 이상 고온 ·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국내 영향 식품 유통 관련 문제 ·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세 · 2022년 식용유 대란 · 소확행, 무지출 챌린지가성비 중심의 식품 유행(당당치킨) · 금리 상승에 따른 경제활동의 축소 · 외식물가 역대 최고치 경신(2022년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 논란) · 스마트팜 · 김장 가구 감소 · 탄소 중립 캠페인 · 2023년 난방비 대란
세계 영향 2022년 페루 시위 · 기준금리 상승세 및 '킹달러' · 엔저 현상 · 2022년 스리랑카 경제위기 · 프로틴플레이션 · 5월 이란 시위 · 9월 이란 시위 · 이라크 반정부 시위 · 2022년 몰도바 에너지 위기 · 대체 식품, 대체에너지 연구의 증가(GMO, 식용곤충, 신재생에너지)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양극화 · 동아프리카 기근 위기 · 인플레이션 감축법 · 2022년 흑해 항로 협상 · 2022년 요르단 시위 · 애그플레이션 · 2022년 아이티 위기
}}}}}}}}} ||

1. 개요2. 나라별 상황3. 알프스 빙하의 융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22년 폭염 중 서부 유럽에서의 폭염을 정리한 문서. 2022년 폭염은 서유럽이 가장 심각하며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그 중 영국에서 가장 피해가 극심한 편이다.

2. 나라별 상황

2.1. 영국

영국은 이번 폭염에서 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폭염으로 영국 정부는 온수 사용을 줄이거나 머리를 매일 감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등 여러 조치를 내리고 있다. # 또한 영국 정치권은 최근의 기록적 폭염에 하원에서 양복 재킷을 벗거나 노타이를 허용하는 등의 조치를 내리고 있다. # 에어컨을 잘 안쓰는 영국 특성상 에어컨 없는 찜통 속의 기차, 지하철 등에서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있다. #

2.2. 이탈리아

2.3. 프랑스

2.4. 독일

2.5. 스페인

2.6. 포르투갈

3. 알프스 빙하의 융해

폭염으로 알프스 빙하가 지속적으로 녹고있다. # 알프스의 지역 빙하들이 올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며 5월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뿐 아니라 지난겨울 부족했던 적설량도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계속해서 녹는 알프스 빙하로 인해 스위스 알프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테라치 빙하는 하루 5cm 씩 경계선이 후퇴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북서쪽의 그랑에르트 빙하는 올해 누적 적설량이 1.3m에 불과했다.[2] 이러한 현상으로 빙하가 약해져서 7월 3일에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빙하 붕괴로 등반객 10명이 사망했다.

빙하가 녹음으로서 빙하가 약해지고 설산의 경관도 사라져가면서 알프스의 산들은 등산을 막고있다. 그런데 빙하가 녹으면서 그속에 수십년간 묻혀있던 유골이나 비행기 잔해가 발견되기도 했다.

4.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8
, 2.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실제로 프랑스와 라인강을 통해 무역을 하던 독일은 라인강의 수위가 낮아져 프랑스 선박이 원래 운송하는 물품의 반만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내 2022년 식량·에너지 위기의 한 원인이 되기도 분석된다.[2] 이는 과거 20년간 연평균 적설량이 3.3m 수준인 것을 감안 할 때 2m나 줄어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