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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12 23:33:48

2026 HoJong CUP

<colbgcolor=#252525,#252525><nopad> 파일:2026_HoJong_CUP.png
<colcolor=#f3f2f1,#f3f2f1> 2026 HoJong CUP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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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플레임, 인챈트 엔터테인먼트
제작 지원 치지직
진행 방식 <colbgcolor=#252525,#252525><colcolor=#f3f2f1,#f3f2f1> 본 대회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4팀)
경기 규모 중규모 커뮤니티 대회
링크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플레임 채널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덥덥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팬메이드 페이지
대회 일정
감독 개표 방송 2026년 4월 20일(월) 18:00
팀원 드래프트 2026년 4월 23일(목) 18:00
공식 스크림 2026년 4월 24일(금) ~ 4월 25일(토)
4강전 / 승·패자조 2026년 4월 27일(월) 18:00
결승 진출전 / 결승전 2026년 4월 28일(화) 18:00
상금
우승 600만 원
스트리머 닉네임 각인 T1 자켓
MVP 페이커 친필 싸인 마우스
준우승 3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플레임 키링 6개[1]

1. 개요2. 진행 방식
2.1. 진영 선택2.2. 특별 부상: 호종볼
3. 라인업4. 팀원 드래프트
4.1. 감독 투표
4.1.1. 1등·4등 선택 사유
4.2. 드래프트 순번4.3. 팀원 선정4.4. 슬롯 추첨
5. 참가팀 로스터
5.1. 치즈공장 (TEAM 소우릎)5.2. 고변내 (TEAM 고수달)5.3. 진석K야 (TEAM 큐베)5.4. 디진다 던까스 (TEAM 피닉스박)
6. 공식 스크림7. 경기 진행8. 결과 및 총평
8.1. 총평8.2. 최종 순위
8.2.1. 우승: 치즈공장8.2.2. 준우승: 고변내8.2.3. 3위: 진석K야8.2.4. 4위: 디진다 던까스
8.3. 호종볼 순위8.4. MVP
9. 사건 사고10. 여담
10.1. 팀원 드래프트 이전10.2. 팀원 드래프트10.3. 대회 진행
10.3.1. 드래프트 이후 (비공식 스크림 - 0일차)
10.3.1.1. 전적 및 통계10.3.1.2. 평가
10.3.2. 공식 스크림 및 비공식 스크림
10.3.2.1. 1일차10.3.2.2. 2일차10.3.2.3. 3일차
10.3.3. 본선
10.4. 대회 종료 이후
10.4.1. 주요 통계
10.4.1.1. 팀별 기록10.4.1.2. 진영별 기록10.4.1.3. POG 기록10.4.1.4. 챔피언 관련 기록10.4.1.5. 특이 기록

1. 개요

플레임(본명 이호종)과 인챈트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치지직이 제작 지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중규모 커뮤니티 대회 규정 적용 대상이라 LCK와 겹치는 시간대에는 경기를 할 수 없어 LCK 경기가 없는 월·화에 모든 경기가 치러진다.

2. 진행 방식

감독 4명이 각 포지션별 스트리머 1명씩 총 5명의 팀원을 꾸려 4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밴픽은 각 팀이 이전 경기에서 사용한 챔피언을 동일 대진 내에서 다시 선택할 수 없는 하드 피어리스 규정이 적용된다.

대회 첫날인 4월 27일에는 4강전 2경기(Bo3)와 승자조·패자조 경기(Bo1)가 연달아 치러진다. 4강전 승자 간 맞대결인 승자조 경기의 승자는 결승전에 직행하며, 패자는 결승진출전으로 내려간다. 4강전 패자 간 맞대결인 패자조 경기의 승자는 결승진출전에 합류하고, 패자는 4위로 대회를 마감한다.

다음 날인 4월 28일에는 결승 진출전(Bo3)과 결승전(Bo5)이 진행된다. 결승진출전은 승자조에서 내려온 팀과 패자조에서 올라온 팀이 맞붙어 승자가 결승전에 진출하고, 패자는 3위가 확정된다. 결승전은 승자조 승자와 결승 진출전 승자가 맞붙어 우승 팀을 가린다.

또한 팀 선정 방송 이후에는 외부 코치의 개입이 금지된다. 즉 팀이 확정된 시점부터 본 경기 종료까지 모든 연습, 밴픽 설계, 경기 운영은 해당 팀의 감독과 팀원 본인들만으로 진행해야 하며, 외부 전문 코치를 팀에 상주·지원시킬 수 없다.

2.1. 진영 선택

경기별 진영 선택 방식은 다음과 같다.

2.2. 특별 부상: 호종볼

본 경기 진행 중 다양한 미션 달성 시 호종볼이 지급되며, 결승전 종료 후 가장 많은 호종볼을 모은 선수에게 특별 부상이 지급된다. 특정 미션의 기록이 동률일 경우 해당 선수 전원이 호종볼을 획득한다.[3][4]
<rowkeepall> 호종볼 미션
<rowcolor=#f3f2f1,#f3f2f1> 미션 보상
<rowkeepall> 세트 지표
퍼스트 블러드 성공 호종볼 1개
세트 내 최다 시야 점수 달성 호종볼 1개
세트 내 최다 어시스트 달성 호종볼 1개
세트 내 최다 킬 달성 호종볼 1개
<rowkeepall> 대회 종합
대회 기간 전체 최다 킬 호종볼 2개
대회 기간 전체 최소 데스 호종볼 2개
<rowkeepall> 도전 과제
POG (Player Of the Game) 호종볼 1개
Flame의 재림[5] 호종볼 3개

3. 라인업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52525,#252525><tablebgcolor=transparent><colbgcolor=#252525,#252525><colcolor=#f3f2f1,#f3f2f1><width=14%><rowkeepall><bgcolor=#7a1419,#7a1419><color=#f3f2f1,#f3f2f1> 파일:Coach_white.png
감독 ||<:><width=21.5%>
파일:호종컵_고수달.jpg

고수달 ||<:><width=21.5%>
파일:호종컵_소우릎.jpg

소우릎 ||<:><width=21.5%>
파일:호종컵_큐베.png

큐베 ||<:><width=21.5%>
파일:호종컵_피닉스박.png

피닉스박 ||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파일:호종컵_강소연.png

강소연
파일:호종컵_김뿡.png

김뿡1티어
파일:호종컵_승우아빠.png

승우아빠
파일:호종컵_던.png

[6]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파일:호종컵_룩삼.jpg

룩삼
파일:호종컵_멋사.png

멋사
파일:호종컵_삼식.jpg

삼식1티어
파일:호종컵_윤가놈.png

윤가놈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파일:호종컵_김뚜띠.png

김뚜띠1티어
파일:호종컵_달콤레나.png

달콤레나
파일:호종컵_빅헤드.gif

빅헤드
파일:호종컵_소풍왔니.png

소풍왔니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파일:호종컵_니니아.png

니니아
파일:호종컵_따효니.png

따효니1티어
파일:호종컵_아리사.png

아리사
파일:호종컵_채현찌.jpg

채현찌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파일:호종컵_나나양.png

나나양
파일:호종컵_이춘향.png

이춘향
파일:호종컵_초승달.png

초승달
파일:호종컵_탬탬버린.png

탬탬버린

4. 팀원 드래프트

4.1. 감독 투표

드래프트 풀에 속한 참가 선수 20명이 익명으로 감독 역량 평가 투표를 진행해 감독 4인의 평가 순위를 매긴다. 각 선수는 대회에서 가장 잘 팀을 이끌 것 같은 감독을 순서대로 1위부터 4위까지 기입하며, 기입된 순위를 1위 4점 · 2위 3점 · 3위 2점 · 4위 1점으로 환산한 뒤 20명분을 합산해 감독별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아래의 투표 결과는 2026년 4월 20일(월) 18시 감독 개표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22><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52525,#252525><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252525,#252525><color=#f3f2f1,#f3f2f1> 감독 선호도 조사 투표 결과[8] ||
합산 점수가 낮은 순서대로 희망하는 드래프트 순번을 선택합니다 (1위 4점 > 2위 3점 > 3위 2점 > 4위 1점)
<bgcolor=#252525,#252525> 감독 참가자 번호 점수
<rowcolor=#f3f2f1,#f3f2f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gcolor=#b48b60,#b48b60> 고수달 2 4 3 3 2 3 4 3 4 3 4 4 3 3 3 4 2 4 4 2 36
<bgcolor=#faad36,#faad36> 소우릎 4 3 4 2 4 4 3 1 1 4 3 2 4 4 2 2 3 3 3 4 40
<bgcolor=#5faafe,#5faafe> 큐베 1 1 1 1 1 1 1 2 2 1 2 1 2 1 1 1 1 1 1 1 76
<bgcolor=#7c0d14,#7c0d14> 피닉스박 3 2 2 4 3 2 2 4 3 2 1 3 1 2 4 3 4 2 2 3 48

감독 공개 때부터 압도적인 1위 감독으로 평가되었던 큐베가 1위표를 혼자 16표 독식하며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그 이후 피닉스박, 소우릎, 고수달이 뒤를 이었다.[9]
감독 랭킹
<bgcolor=#252525,#252525> 순위 <rowcolor=#f3f2f1,#f3f2f1> 감독 득표 수 합산
점수
평균
순위
드래프트
순번 지명
<rowcolor=#f3f2f1,#f3f2f1> 1위 2위 3위 4위
1 큐베 16 4 0 0 76 1.20 3순번
2 피닉스박 2 8 6 4 48 2.60 4순번
3 소우릎 2 4 6 8 40 3.00 1순번
4 고수달 0 4 8 8 36 3.20 2순번
합산 점수가 낮은 감독부터 자신이 원하는 드래프트 지명 순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결정 과정은 아래 드래프트 순번 항목 참조.

감독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감독들이 자신이 원하는 드래프트 지명 순번을 직접 선택한 결과 소우릎고수달큐베피닉스박 순으로 순번이 결정 됐다.

4.1.1. 1등·4등 선택 사유

20명의 익명 참가자가 직접 기입한 1등(가장 잘 팀을 이끌 것 같은 감독)·4등(가장 그렇지 않은 감독) 선택과 그 사유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일부 참가자는 사유 표현에서 본인의 정체가 어느 정도 추정되는 경우가 있어 별도로 표기한다.
익명 참가자별 1등·4등 선택과 사유
<rowcolor=#f3f2f1,#f3f2f1> 참가자
번호
1등 선택 1등 사유 4등 선택 4등 사유
1 큐베 귀여워서. 소우릎 이미 만나 본 기억이 있어서.
2 큐베 LCK 이은빈 아나운서님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너무 잘 가르치신다. 인상 깊었다. 고수달 너무 순둥한 성격이라 잘못해도 못 혼낼 것 같다.
3[10] 큐베 저티어에게 기대를 안 할 것 같다. 소우릎 자기가 멘헤라가 오면 소우릎도 멘헤라가 올 것 같다.
4[11] 큐베 저티어에게 기대를 안 할 것 같다. 피닉스박 그냥 못할 거 같음.
5[12] 큐베 합리적으로 잘 가르친다. "젠지 화이팅" 소우릎 대회 참여하는 건 많이 봤는데 누군가를 코치하는 건 본 적이 없어서.
6 큐베 잘 가르쳐 줄 것 같아서. 소우릎 오버워치.
7[13] 큐베 수많은 경험, 맞춤형 설명, 명쾌한 해답, 정답보다는 이유를 도와주는 사람. 사랑해요 큐베,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고수달 숟.
8[14] 소우릎 초보자들이 많은데 초등학생에게 산수를 가르치는 것처럼 잘 가르쳐 준다. 이해가 쏙쏙 된다. 피닉스박 선수랑 한 번 창날 것 같다.
9 소우릎 밴픽을 잘하시는 것 같다. 고수달 그 정돈가.
10 큐베 많이 잘함. 소우릎 호소력이 좋을지 모르겠음.
11[15] 피닉스박 전달력이 좋음. 고수달 전프로가 아니라서.
12 큐베 모든 선수들을 섬세하게 분석함. 고수달 같이 뭘 해본 적이 없음.
13[16] 피닉스박 달라이트라는 별명이 생기게 된 이유, 그 덕분… 소우릎 너무 느리셔서.
14 큐베 저티어 감수성이 좋으신 것 같다. 소우릎 밴픽 속도가 할아버지라서.
15 큐베 보여준 게 너무 많다. 피닉스박 바텀 감수성이 없음 ㅠ
16[17] 큐베 마인드 장착이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 고수달 만나 본 적이 없어요.
17 큐베 당연한 것. 피닉스박 2·3·4위가 고민돼서.
18 큐베 게임을 쉽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고수달 감독님 중에 제일 패기가 없고 사람이 좋다.
19 큐베 저티어가 짐승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고수달 원딜충임.
20[18] 큐베 배우고 싶어요… 소우릎 오버워치 좋아하신대요…

4.2. 드래프트 순번

감독 투표에서 산출된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낮은 감독부터 자신이 원하는 드래프트 지명 순번(1~4순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즉 참가자 다수로부터 '팀을 잘 이끌 감독'으로 지목된 감독일수록 오히려 지명 순번 선택에서 뒤로 밀리는 구조로, 사전 선호도를 기준으로 감독별 전력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일종의 핸디캡 장치로 해석된다. 반드시 1순번부터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니어서 감독 본인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원하는 자리를 골라갈 수 있다.

순번이 확정된 이후에는 실제 팀원 드래프트에 앞서 모의 드래프트가 한 차례 진행된다. 모의 드래프트는 감독들이 1티어 매물의 조기 소진 시나리오나 포지션별 후순위 지명 플랜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치로, 실제 지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4.3. 팀원 선정

2026년 4월 23일(목) 18시 팀원 드래프트 방송에서 본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드래프트는 스네이크(Snake)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1라운드는 1→4순위 감독 순으로 지명한 뒤 2라운드는 역순(4→1), 3라운드는 다시 정순(1→4), 4라운드는 다시 역순(4→1), 5라운드는 다시 정순(1→4)으로 총 5라운드에 걸쳐 각 팀의 팀원 5명(TOP·JGL·MID·BOT·SPT)이 확정된다. 이 방식 덕분에 1순위 감독이 1티어 매물을 먼저 지명해도 후순위 감독이 2라운드 첫 지명권을 확보할 수 있어, 포지션별 매물 분배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구조다.

드래프트 풀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대회 사전 내전에 최소 1회 이상 필수 참가해야 하며, 감독이 각 매물의 실제 폼과 포지션 숙련도를 검증할 수 있도록 최소 2회 참가가 권장된다. 이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매물이 드래프트 풀에 포함되어 감독이 사실상 '블라인드 지명'을 하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감독이 내전 데이터에 기반해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팀원 선정 결과
<bgcolor=#252525,#252525> 구분 <rowcolor=#fff,#fff><bgcolor=#faad36,#faad36> 1순번
TEAM 소우릎
<bgcolor=#b48b60,#b48b60> 2순번
TEAM 고수달
<bgcolor=#5faafe,#5faafe> 3순번
TEAM 큐베
<bgcolor=#7c0d14,#7c0d14> 4순번
TEAM 피닉스박
감독
파일:호종컵_소우릎.jpg

파일:Coach_white.png
소우릎
파일:호종컵_고수달.jpg

파일:Coach_white.png
고수달
파일:호종컵_큐베.png

파일:Coach_white.png
큐베
파일:호종컵_피닉스박.png

파일:Coach_white.png
피닉스박
1R
파일:호종컵_따효니.png

1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Black.svg
따효니
파일:호종컵_김뿡.png

2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Black.svg
김뿡
파일:호종컵_김뚜띠.png

3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Black.svg
김뚜띠
파일:호종컵_삼식.jpg

4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Black.svg
삼식
2R
파일:호종컵_강소연.png

8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Black.svg
강소연
파일:호종컵_탬탬버린.png

7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Black.svg
탬탬버린
파일:호종컵_윤가놈.png

6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Black.svg
윤가놈
파일:호종컵_채현찌.jpg

5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Black.svg
채현찌
3R
파일:호종컵_달콤레나.png

9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Black.svg
달콤레나
파일:호종컵_빅헤드.gif

10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Black.svg
빅헤드
파일:호종컵_나나양.png

11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Black.svg
나나양
파일:호종컵_던.png

12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Black.svg
4R
파일:호종컵_멋사.png

16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Black.svg
멋사
파일:호종컵_룩삼.jpg

15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Black.svg
룩삼
파일:호종컵_니니아.png

14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Black.svg
니니아
파일:호종컵_이춘향.png

13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Black.svg
이춘향
5R
파일:호종컵_초승달.png

17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Black.svg
초승달
파일:호종컵_아리사.png

18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Black.svg
아리사
파일:호종컵_승우아빠.png

19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Black.svg
승우아빠
파일:호종컵_소풍왔니.png

20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Black.svg
소풍왔니

4.4. 슬롯 추첨

2026년 4월 23일(목) 팀원 드래프트로 4팀 구성이 확정된 직후, 이후 공식 일정에서 사용할 A·B·C·D 슬롯을 결정하기 위한 사다리타기 추첨이 진행되었다. 슬롯 번호는 단순한 편의상의 식별자를 넘어 공식 스크림 편성과 본선 대진을 관통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기 진행에 앞서 별도의 추첨 절차로 분리해 확정하였다.
<rowkeepall> 사다리타기 추첨 결과
파일:호종컵_사다리.png

추첨 결과 각 슬롯에는 다음과 같이 팀이 배정되었다.
이 추첨 이후의 모든 공식 일정은 A/B/C/D 슬롯 체계를 기반으로 편성된다. 공식 스크림의 회차별 대진이 슬롯 번호를 기준으로 편성되는 것은 물론, 본선 4강전 대진 또한 슬롯 번호에 따라 1경기 A vs B (디진다 던까스 vs 진석K야), 2경기 C vs D (고변내 vs 치즈공장)로 확정되었다.

5. 참가팀 로스터

5.1. 치즈공장 (TEAM 소우릎)


파일:호종컵_CHZ.png
2026 HoJong CUP
치즈공장
파일:호종컵_강소연.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강소연
송강소연
파일:호종컵_멋사.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멋사
멋 사
파일:호종컵_달콤레나.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달콤레나
이잉사랑해요
파일:호종컵_따효니.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따효니
삼라만상현
파일:호종컵_초승달.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초승달
초승달
파일:호종컵_소우릎.jpg
감독
소우릎
5PR SOUL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1픽으로 따효니를 고르더니[19], 결과적으로 감독 포함 6명 전원이 인챈트 소속이라는 궁극의 인챈트 시너지가 완성되었다.

라이너들만 보자면 탑 2티어 강소연-미드 2티어 달콤레나-원딜 1티어 따효니로 괜찮게 구성이 되었다.

불안요소로는 4티어 정글 멋사와 탱폿과 유틸폿 숙련도의 격차가 큰 초승달, 딱히 없는 오더 매물을 꼽을 수 있는데 감독인 소우릎은 멋사의 경우 저티어 정글은 별 차이 없으니 본인이 지식 넣어주면 된다라고 했으며 초승달은 팀의 에이스인 따효니에게 필요한 것은 탱폿이라 오히려 좋다는 입장. 마지막으로 오더 이슈 역시 스크림 기간을 거치며 운영하는 법을 가르치면 된다고 했기에 이 모든 게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지느냐가 중요할 듯 하다.

5.2. 고변내 (TEAM 고수달)


파일:호종컵_GBN.png
2026 HoJong CUP
고변내
파일:호종컵_김뿡.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김뿡
9DO Bbonge
파일:호종컵_룩삼.jp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룩삼
5PR LookSam
파일:호종컵_빅헤드.gif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빅헤드
Gpem
파일:호종컵_아리사.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아리사
대전오면죽인다
파일:호종컵_탬탬버린.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탬탬버린
탬탬 또 너야
파일:호종컵_고수달.jpg
감독
고수달
수달잘쏜데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번개가 치게 만든 팀. 2픽 김뿡은 1픽에 따효니가 나간 시점에서 가능성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지만 7픽에서 달콤레나 또는 룩삼을 데려올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탬탬버린을 데려오고 10픽에서 유찰원딜인 아리사를 피하기 위해 니니아를 데려오리라 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빅헤드를 데려온다. 15픽에서는 다행히도 유찰정글이 아닌 룩삼을 데려오고 유찰아리사를 받아오며 팀이 구성된다. 감독인 고수달의 주 포지션은 원딜이지만 바텀(원딜+서폿) 외의 라인에 대한 이해도도 준수한 편이라[20] 고수달이 룩삼과 아리사를 어떻게 코칭할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을수 있는 팀이다.

팀명은 빅변내에서 따온 고수달을 변기에 넣고 내려를 줄인 고변내로 팀원들이 정했다.

여담으로 봉누도 당시 청룡그룹에서 활약했던 참가자들이 전부 같은 팀에 모이게 되었다.[21] 특히 고수달이 탬탬버린과 빅헤드를 연달아 뽑아버리자 탬탬버린 스스로 청룡 어게인이냐는 말까지 했을 정도.[22]

5.3. 진석K야 (TEAM 큐베)


파일:호종컵_JSK.png
2026 HoJong CUP
진석K야
파일:호종컵_승우아빠.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승우아빠
모든챔프의신
파일:호종컵_윤가놈.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윤가놈
말레이곰
파일:호종컵_김뚜띠.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김뚜띠
뚜띠 잘쏜데이
파일:호종컵_니니아.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니니아
서당유미천렙이면풍월을읊는다
파일:호종컵_나나양.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나나양
난나양
파일:호종컵_큐베.png
감독
큐베
Cuvee


이번 드래프트의 최대 수혜팀. 윤가놈을 픽할 때까지만 해도 팀원들을 포함한 모두가 바텀 아리사임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고수달 팀이 탬탬버린 - 빅헤드로 이어지는 번개 2연타를 치면서 바텀 라이너가 앞에서 빠지지 않았고, 이에 어부지리로 니니아를 골라왔다. 결과적으로 특출난 약점 라인이 없는 강팀으로 평가받는다. 유찰인 탑 승우아빠는 탱커로 틀어막을 수 있는 라인일 뿐더러 감독이 탑 라이너 출신인 큐베이기 때문.

팀명은 본래 아리사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니니아를 얻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고잉 리사호'로 하려고 했으나 타 팀원과 연관된 이름이라 '사우전드 나니호'로 정하려고 했다.[23] 하지만 팀 이름은 최대 6글자까지만 가능해 사우전드 나니호는 애초에 불가능했고,다시 팀명을 정하던 도중 윤가놈의 플레이가 소극적이라는 점 때문에 '게이같다'는 말이 돌아 승우아빠의 추천으로 팀명이 '진석게이야[24]'로 결정, 수위를 고려해 진석K야로 우회해서 최종 등록했다.

5.4. 디진다 던까스 (TEAM 피닉스박)


파일:호종컵_DGD.png
2026 HoJong CUP
디진다 던까스
파일:호종컵_던.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9DO DawN
파일:호종컵_삼식.jp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삼식
DGG Samsik
파일:호종컵_소풍왔니.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소풍왔니
MCT Picnic
파일:호종컵_채현찌.jp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채현찌
채현찌
파일:호종컵_이춘향.png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이춘향
춘향 또 너야
파일:호종컵_피닉스박.png
감독
피닉스박
피닉스박


4픽까지 삼식이 내려오는 경우가 4순위 팀에게 있어서 최악의 시나리오라는 평이 많았는데, 소우릎이 1픽 따효니로 픽을 비틀면서 결과적으로는 그 시나리오대로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삼식을 안 먹을 수는 없으니 4픽에서 남은 1티어인 삼식을 먹고 정배대로 원딜 2티어인 채현찌를 데려왔으며, 던과 이춘향을 데려온 뒤 소풍왔니를 유찰로 받아 팀을 완성했다. 그나마 완성된 팀 자체는 무난하다는 평이다. 포인트는 미드라이너 출신 감독인 피닉스박이 얼마나 소풍왔니의 폼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와 갑작스럽게 참가한 던이 얼마나 폼을 끌어 올리는가가 중요하다.

여담으로 팀 이름을 종우삼춘찌찌[25]로 결정했다가 당연하게도 반려당했으며 던의 밈중 하나인 디진다 던까스로 바꾸었다.

6. 공식 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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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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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26 HoJong CUP/공식 스크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026 HoJong CUP/공식 스크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팀 구성이 확정된 뒤 본 경기에 앞서 2026년 4월 24일(금)~4월 25일(토) 이틀간 4팀 전원이 참여하는 공식 스크림이 진행된다. 대진을 바꾸며 4팀이 서로 한 번씩 스크림을 치르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편성되어 있고, 아래 표에서 같은 시간대에 동일한 색상으로 묶인 팀끼리 스크림을 진행한다. 전체 스크림 대진은 아래와 같다.

<rowkeepall> SCRIM SCHEDULE
- 4월 24일(금) ~ 4월 25일(토) 공식 스크림 진행 -
<rowcolor=#f3f2f1,#f3f2f1> 날짜 시간 A팀
디진다 던까스
B팀
진석K야
C팀
고변내
D팀
치즈공장
<rowkeepall> 4월 24일
(금)
18:00
~20:00
디진다 던까스 진석K야 고변내 치즈공장
20:00
~20:30
쉬는 시간
20:30
~22:30
디진다 던까스 진석K야 고변내 치즈공장
<rowkeepall> 4월 25일
(토)
16:00
~18:00
디진다 던까스 자율 연습 자율 연습 치즈공장
18:00
~20:00
자율 연습 진석K야 고변내 자율 연습
<row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0px;height:10px;background:#f0b431;vertical-align:middle;margin-right:4px;border-radius:2px"



<rowkeepall> 공식 스크림 상대전적
<rowcolor=#f3f2f1,#f3f2f1> 치즈공장 고변내 진석K야 디진다 던까스 종합 / 승률
<bgcolor=#faad36,#faad36> 치즈공장
(TEAM 소우릎)
- 1승 - 1패 1승 - 1패 1승 - 1패 3승 3패
50.0%
<bgcolor=#b48b60,#b48b60> 고변내
(TEAM 고수달)
1승 - 1패 - 1승 - 1패 2승 - 0패 4승 2패
66.7%
<bgcolor=#5faafe,#5faafe> 진석K야
(TEAM 큐베)
1승 - 1패 1승 - 1패 - 1승 - 1패 3승 3패
50.0%
<bgcolor=#7c0d14,#7c0d14> 디진다 던까스
(TEAM 피닉스박)
1승 - 1패 0승 - 2패 1승 - 1패 - 2승 4패
33.3%
<rowkeepall> 행(가로) 팀 기준 전적(승 - 패). 공식 스크림 기준.

7.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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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52525,#252525> 파일:호종컵 로고.png2026 HoJong CUP
대진표 (4팀 더블 엘리미네이션)
}}} ||
<rowcolor=#f3f2f1,#f3f2f1>
{{{#!wiki style="margin: -12px -5px"
4강 1경기 (4/27, Bo3)
<nopad> DGD 파일:호종컵_DGD.png 0
JSK 파일:호종컵_JSK.png 2 }}} {{{#!wiki style="margin: -12px -5px"
승자조 경기 (4/27, Bo1)
<colbgcolor=#f5f5f5,#282828><nopad> 4강 1경기
→승자
파일:호종컵_JSK.png 0
4강 2경기
↗승자
파일:호종컵_CHZ.png 1 }}} 승자조
→승자
{{{#!wiki style="margin: -12px -5px"
결승전 (4/28, Bo5)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조
↘승자
파일:호종컵_CHZ.png 3
결진전
↗승자
파일:호종컵_GBN.png 2 }}}
{{{#!wiki style="margin: -12px -5px"
4강 2경기 (4/27, Bo3)
<nopad> GBN 파일:호종컵_GBN.png 1
CHZ 파일:호종컵_CHZ.png 2 }}} {{{#!wiki style="margin: -12px -5px"
패자조 경기 (4/27, Bo1)
<colbgcolor=#f5f5f5,#282828><nopad> 4강 1경기
↘패자
파일:호종컵_DGD.png 0
4강 2경기
→패자
파일:호종컵_GBN.png 1 }}} {{{#!wiki style="margin: -12px -5px"
결승 진출전 (4/28, Bo3)
<colbgcolor=#f5f5f5,#282828><nopad> 승자조
↘패자
파일:호종컵_JSK.png 0
패자조
→승자
파일:호종컵_GBN.png 2 }}}
다음 라운드 진출 | 결승 직행 | 우승 | 준우승

8. 결과 및 총평

8.1. 총평

기존까지의 치지직에서 열린 지속성 있는[26]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대회는 전 프로게이머[27] 및 마스터~그랜드마스터를 오가는 아마추어 고수[28]와 최소 골드부터 최대 다이아까지의 실력자들을 함께 배치한 옆동네 플랫폼의 멸망전과 흡사한 구조를 지닌 성격의 대회이거나[29], 울프가 아이언~골드에 서식하는 스트리머들을 위해 개최하는 단기성 이벤트 대회인 짜친대가 있었다. 다만 이 자낳대/치지직컵과 짜친대의 대회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났기 때문에 자낳대/치지직컵에 나갈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짜친대에 나갈 수 있을 정도의 낮은 티어대는 아닌 스트리머나, 자낳대/치지직컵에 참가할만한 실력대여도 오프라인 무대를 꺼리거나 참가하기 어려운 스트리머들이 있었기 때문에[30] 이번 호종컵이 개최되기 전까지는 롤 대회를 나가고 싶어도 나갈 대회가 없는 스트리머들이 제법 있는 편이었다.

이런 회색지대에 놓여있던 스트리머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대회가 바로 호종컵이었으며, 실제로 참가자 명단들을 살펴보면 소위 클래식 자낳대의 단골손님으로 꼽혔던 스트리머[31]와 자낳대 참가 경력이 전무하거나[32] 참가 경력이 있지만 참가하는 모습을 쉽게 보기 힘들었던 스트리머[33]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듯 멤버 구성의 신구 조화가 잘 이뤄졌다보니 참가자 명단이 전부 공개되자 팀이 결성되기 이전임에도 기대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팀 드래프트부터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레전드 상황이 발생하더니 연습 경기도 그렇고 본 경기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밌는 경기들이 많이 나왔고, 화룡점정으로 결승전은 5꽉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승부로 마무리 되면서 2026 호종컵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된 시점에서 주목되는 점은 호종컵이 과연 다음 회차까지 열리면서 지속성 있는 대회로 발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점이다. 이미 7년 간의 역사가 쌓인 자낳대, 치지직에서 직접 개최하는 치지직컵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거나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인 중규모 대회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나마 2024년의 리그 오브 레전드 러너대회 시즌 1[34]과 2025년의 낙오전[35]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 후일을 도모할만한 대회로 평가받았으나, 각자의 이유로 후속 대회가 열리지 못한채 마무리 되고 말았다.

치지직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컨텐츠를 가장 열심히 주도하는 스트리머인 플레임이 주최하는 대회이니 만큼 후속 대회와 그로 인해 쌓여갈 서사를 기대하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으며, 과연 자낳대, 치지직컵의 사이에서 어떠한 차별점을 가진 대회로 남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 또한 있다. 일단 개최자인 플레임은 호종컵 2회차를 일단 9월~10월 사이에 개최하지 않을까라는 계획을 밝혔으니 추후의 전망은 러너대회나 낙오전에 비해 밝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8.2. 최종 순위

||<-6><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transparent><tablebordercolor=#7a1419,#7a1419><bgcolor=#252525,#252525><color=#f3f2f1,#f3f2f1><rowkeepall> 최종 순위 ||
<rowcolor=#f3f2f1,#f3f2f1> 순위 승패 상금 비고
<bgcolor=gold,#7f6b00><colcolor=#1a1102,#f3f2f1> 우승 <colbgcolor=#f5f5f5,#282828> 파일:호종컵_CHZ.png 치즈공장 6승 3패 600만 원
스트리머 닉네임 각인 T1 자켓
<bgcolor=silver,#606060> 준우승 파일:호종컵_GBN.png 고변내 6승 5패 300만 원
<bgcolor=#bb8200,#400004> 3위 파일:호종컵_JSK.png 진석K야 2승 3패 100만 원
<bgcolor=#b2ccff,#000033> 4위 파일:호종컵_DGD.png 디진다 던까스 0승 3패 인당 플레임 키링 1개[36]

8.2.1. 우승: 치즈공장

우승으로 향하는 세계선의 출발점은 1픽 김뿡도, 1픽 김뚜띠도, 1픽 삼식도 아닌 1픽 따효니였다.[37] 따효니는 이번 대회 연습 과정부터 드래프트 전체 1픽이자 바텀 1티어의 무게감에 걸맞지 않은 쓰로잉과 본헤드 플레이를 일삼아서 기량면에서 저평가를 많이 받아왔으나, 결국 다이아 III을 찍을만큼 솔로랭크를 돌리며 기량을 갈고닦았던 노력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따효니는 만나는 바텀 듀오마다 CS 2자릿수 차이는 우습게 벌리는 라인전 능력, 완벽하진 않았지만 운영과 한타 페이즈에서 날카로운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선술한 모습들은 과거 문제아 원딜로 평가받았던 따효니가 이제는 엄연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마땅한 원딜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노력의 결실이었다.

물론 따효니만 잘 했다면 다른 팀들처럼 1티어가 부진하거나 집중견제를 당했을 때 승리플랜을 잃고 고꾸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치즈공장에는 또하나의 캐리머신, 강소연이 있었다. 라인전을 이기면 아주 박살을 내버리고, 라인전을 져도 한타에서는 대활약하는 모습으로 결승전에서는 1티어 김뿡에게까지 판정승을 거둬 모든 팀 중 가장 강한 바텀 라인의 승리플랜이 무너지는 상황이 오더라도 또 하나의 승리플랜으로 자리잡아 치즈공장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당당히 결승전 MVP를 수상했다.

따효니와 강소연이 번갈아가며 게임을 캐리한 원투펀치 였다면, 달콤레나는 팀을 든든하게 받치는 허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본선 지표에서 대회 KDA 1위, DPM 2위, DPG 2위를 기록하며 자원은 적게 먹고 잘 죽지도 않는데 딜은 잘뽑는 극도로 솔리드한 플레이로 팀이 승리플랜을 실현하기 위한 버팀목이자 발판이 되었다. 4강 3세트 탑정글서폿이 게임을 집도하던 따효니의 진을 남겨두고 모두 적진으로 뛰어든 와중 홀로 곁을 지키며 이를 파고든 김뿡의 카밀을 저지하고, 승자전에서 따효니가 죽고 시작한 한타, 강소연의 모데가 무쌍을 펼칠때 아리로 뒷라인을 틀어막은 장면, 결승 3세트 4:4 한타가 벌어지고 있을 때, 따효니를 노리기 위해 옆으로 빠진 김뿡의 암베사와 1:1 대치를 지속하며 절대로 파고들 수 없게 마킹했던 것 모두 팀의 승리를 확실하게 굳힌 결정적 플레이들이었다.

이렇게 각라인에 괜찮은 자원들이 분포해있다보니 자연히 팀의 피드백이 정글서폿으로 집중되면서 확실한 유찰매물이었던 '멋피하기' 멋사, 좋지 않은 폼으로 유찰급으로 평가받던 초승달도 본선에서는 확실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초승달은 결승에서 노틸러스로 게임을 터트리며 POG를 수상하였고, 멋사는 멋피하기에서 벗어나서 1인분하는 정글링과 매우 뛰어난 강타 활용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강타스틸을 여러번 해내면서 팀을 구해내었다.

그리고 이런 팀을 만들어낸 소우릎 감독의 공도 결코 작지 않다. 다른 감독들은 라이너 중에 유찰을 받는 걸 감수하고서라도 운영을 주도하는 정글서폿만큼은 유찰을 피하려고 했지만, 소우릎은 정글서폿을 유찰을 받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라이너를 강하게 가져가는 선택을 했다. 특히 고수달 감독이 7픽으로 유력했던 달콤레나 대신 탬탬버린을 픽하는 파격적인 수를 두면서 바텀을 1티어로 가져갔는데 탑미드를 둘 다 2티어로 가져갈 수 있게 된 행운도 겹쳤다. 물론 그 반동으로 정글은 유찰, 서포터도 유찰에 준하는 픽을 가져가게 되면서 스크림 단계에선 라이너들의 체급은 좋은데 운영 단계에서 삐걱거리면서 플레임의 표현을 빌리자면 힘만 센 동네 바보같은 팀이 만들어져서 팀이 창날뻔한 위기가 수 차례 왔고, 저티어 스트리머 대회에서 흔히 나오는 '저티어에게는 한계가 있으니 기대 자체를 낮춰야 한다'는 기조로 접근했다면 본선에서도 그렇게 되었을 확률이 높았다.[38] 그러나 치즈공장 팀은 저티어를 배제하거나 정해진 역할만 수행하도록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역할을 이해시키고 스스로 판단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밀어붙였고[39][40], 결국 소우릎의 이 집요함은 본선에서 결실을 맺었다.

인게임 외적으로도 성공한 팀이었다. 애초에 전원 인챈트로 구성된 시점에서 팀원 전원이 친한 상태였고, 팀 분위기가 힘들어질 때마다 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전환하는 장면, 통칭 '뮤지컬'[41]은 방송적으로도 큰 재미를 줬을 뿐만 아니라, 팀의 색깔도 공고히 하며 신뢰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8.2.2. 준우승: 고변내

드래프트가 망한 것 아니냐는 초반의 예상을 뒤엎고 스크림에서 1강팀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상승곡선을 탔지만,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42]

7픽 탬탬버린은 뽑은 이유를 어느 정도는 증명해내었다. 피지컬 이슈로 수행능력이 다소 부족할 뿐이지 오랜 대회 시청으로 롤을 보는 눈이 나름 괜찮았기에, 본인이 익숙한 픽을 쥐는 순간 라인전 조율부터 교전 합류 및 이니시 등 서포터로 할 수 있는 한에선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0픽의 빅헤드도 단단한 라인전과 로밍을 바탕으로 팀에 필요한 요소를 해결해주었고, 아리사는 유찰 중에서도 가장 경기력 차이가 심하다는 내전에서의 평가와는 달리 고수달 감독의 코칭에 힘입어 팀적인 서포트도 받으면서 당초 기대치에 비해 괄목할 성장을 이루어냈다. 김뿡 또한 웬만하면 라인전을 이겨주면서 팀에 이점을 가져오고 교전 오더까지 수행하며 1티어 값을 했으며, 룩삼은 주 포지션인 탑이 아닌 정글로 출전했지만 탑에서도 강점으로 꼽혔던 교전력 하나는 확실하다는 걸 정글에서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감독 고수달도 비선출+바텀 라이너+첫 감독이다보니 선수들의 사전 투표에서 가장 박한 평가를 받았고[43] 드래프트 때도 광탈후보 급의 팀을 만들었다고 평가받았지만 유찰 라인 중에서도 가장 급이 떨어져서 다른 팀장들이 기를 쓰고 피하려고 했던 아리사를 유의미한 수준으로 교정하는 등 드래프트의 철학을 증명했고, 치즈공장 팀과의 4강전 및 결승전 1세트에서 터진 1초픽 대형사고의 임팩트가 컸지 그 외에는 밴픽도 꽤 준수하게 했고[44] 특히 결승 진출전에선 스트리머 대회의 명장으로 꼽히는 큐베를 상대로 밴픽부터 먹고 들어갔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최선의 결과를 뽑아냈다.

그럼에도 약간씩 모자랐던 부분이 종합적으로 터지며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아리사가 내전 때보다 크게 발전하며 유찰치고는 좋은 활약을 하기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챔프폭이 좁고 라인전도 약하면서 메인 캐리를 맡기지도 못한다는 한계 또한 분명했고, 빅헤드도 롤력이 어느 정도 있다고는 해도 수비적인 성향의 플레이어라 라인전에서 무너지지는 않아도 이기는 것도 기대하기 힘들었고 챔프폭까지 탱키한 챔피언, 그것도 갈리오 정도를 빼면 탑에서나 쓸법한 픽에 한정되었고, 룩삼 또한 근본적으로 탑 유저라 꺼낼 수 있는 픽이 한정되어있었고 김뿡 외에는 라인전이 다 약하다보니 정글의 운신폭도 그만큼 좁아질 수밖에 없었다. 탬탬버린도 주력픽으로는 좋은 활약을 해줬지만 주력픽을 잡지 못했다면 경기력이 폭락했고, 바텀 라인전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힘을 확 잃어버리기 일쑤였다. 김뿡도 김뿡대로 아쉬웠던 게, 팀 내 1옵션이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기는 경기에서도 잘 해주다가도 갑자기 '신난 김뿡' 모드로 과하게 들이대다 한 번씩 짤리며 팀에 찬물을 촥 끼얹기 일쑤였고, 지는 경기에선 아예 피솔킬을 연달아 헌납하며 탑에 고속도로가 뚫리게 만드는 등 1티어에게 기대되는 솔리드함은 상당히 부족했다.[45]

여기에 누가 구라노의 섹수달듀오 아니랄까봐[46] 잘 하다가도 잊을 만하면 튀어나오는 조합의 완성도 혹은 상대의 픽 견제에 매몰되어 정작 선수들의 숙련도는 신경쓰지 못한 고수달의 초보감독 이슈까지 더해져 밴픽부터 지고 들어가는 경기가 꼭 중요할 때마다 튀어나왔다.[47] 탑 밴에는 투자를 많이 했지만 정작 막픽으로 후픽 카운터가 가능한 레드 진영임에도 탑 선픽을 하며 상대에게 카운터의 여지를 주는 등 팀의 에이스인 김뿡에 대한 밴픽적인 배려도 부족했는데, 고변내 팀 특성상 김뿡의 라인전 우위가 전제되어야 게임이 굴러가고 정글, 미드의 챔피언 폭도 탱커형 브루저 내지는 탱커에 치중되어있고 바텀의 대미지 기댓값도 타 팀 대비 부족하다보니 수비적인 픽은 할 수 없고 칼챔 내지는 공격적인 브루저를 픽할 수밖에 없어서 후픽 카운터를 맞는 게 더 치명적이었다. 다른 팀의 탑은 김뿡을 상대로 후픽 카운터를 치기에는 실력이나 챔프폭이 떨어져서 탑 밴만 좀 하면 문제가 없었지만, 탑 밴을 몰아서 때려도 선픽 칼챔을 응징할 손패가 많이 남아있던 강소연을 상대로는 문제가 터진 것.[48]

밴픽이야 다른 감독들이라고 완벽하지는 않았으니 넘어간다쳐도 픽 시간이 부족해서 원하는 픽을 못 고르고 급하게 고르는 사고가 두 번이나, 그것도 서로가 전력으로 부딪혀야 할 1세트에서 터졌는데, 선수들도 대회 종료 후에 고수달을 변호하면서도 이 1초픽 사고만큼은 가차없이 깠을 정도로 밴픽 미스 이상으로 치명적인 실책이었다.[49]

다만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시청자분들도 우리 팀의 밴픽이 이해가 안된다면 우리 챔프폭으로 모의 밴픽 해보시면 바로 아실거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 팀은 애초에 챔프폭이 극단적인 방향으로 괴상한 선수들이 많아 정석적으로 밴픽을 짜는 게 매우 어려운 팀이기도 했다. 미드는 무슨 문도 미드, 사이온 미드같은 걸 하고, 정글도 원래 탑 출신이라 대충 사이온, 모데카이저 같이 탑에서도 쓰이는 개싸움 원툴인 브루저나 탱커 챔피언에 챔프폭이 한정되어있는 데다가,[50] 원딜은 딱 4개 챔피언만 할 수 있어서 몇 세트 나눠먹다보면 끝날 정도로 챔프폭이 극단적이었다.[51] 그렇게 극단적인 챔프폭 내에서 어떻게든 그럴싸한 조합을 만들자니 매일 밴픽 회의를 3시간동안 해도 답이 안 나와서 하면 할수록 수렁으로 빠지는 느낌이었다고. 손패가 가장 많이 남았을 1세트에서 1초 픽 사고를 두 번이나 낸 건 명백한 실책이 맞지만 어지간히 경험이 많은 감독에게도 머리가 터질만한 상황에서 감독까지 경험이 일천한 탓에 과부하가 오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보면 말이 안 되지는 않는다. 종합해보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서 피어리스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선택할 수 있는 챔피언의 가짓수가 부족한 팀이 게임 시작 전부터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팀이었다고 정리가 가능하겠다.

우승을 한 세트 남겨두고 아쉽게 준우승을 하기는 했지만, 엔트리가 꾸려졌을 직후만 하더라도 '꼴찌한다면 고수달은 바로 변기에 넣고 내려야머리 박아야 한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로 드래프트부터 망했다고 평가받았다는 걸 생각하면 준우승을 기록한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스크림에서는 1황 소리를 들을만한 경기력을 보여줬던만큼 충분히 우승도 할 수 있었고 실제로 패배했어도 풀세트 접전까지 갔었으니 아쉬움이 남을 뿐.

8.2.3. 3위: 진석K야

팀 결성 당시만 해도 강팀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분명 스크림에서는 갈 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확고한 1티어 김뚜띠, 든든한 바텀 듀오, 해야 할 것은 확실히 하는 정글, 라인전은 약해도 한타에서는 제 역할을 다 하는 탑솔러까지. 스크림 마지막 날에는 1강팀 아니냐는 평도 많았다.

실제로 대회 첫날 디진다 던까스를 2:0으로 격파하고 승자전에서 치즈공장을 상대로 중반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이는 듯 했으나, 거의 다 잡은 게임을 윤가놈의 하드 쓰로잉으로 단번에 뒤집히면서 결승 진출전으로 굴러떨어졌고, 결승 진출전에서는 전날 충격적인 역전패의 여파에 더해 지면 탈락이라는 압박감까지 더해지니 모두가 심히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며 중반 이후론 변변한 교전도 걸지 못하고 상대의 기세에 눌려 간만 보다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결국 대회가 끝나니 딱 4위 팀인 디진다 던까스 팀에게만 승리했다. 감독인 큐베도 오랫동안 스트리머 롤 대회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꼽혔지만, 결승 진출전의 패배는 큐베 또한 밴픽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 승우아빠는 계속되는 탑 유기에 쌓인 게 많았는지[52] 대회가 끝나고 큐베에게 단단히 삐졌을 정도.

결국 대회 경험치과 새가슴 이슈가 크게 다가왔다. 나나양은 이번 대회가 리그 오브 레전드 첫 대회이고, 윤가놈은 세 번째 출전[53]이었다. 니니아는 그래도 대회 경험이 많은 편이지만 이미 새가슴으로 유명한 선수였고, 김뚜띠 또한 본인이 에이스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새가슴 이슈가 터졌다. 이렇게 4명이나 새가슴 내지는 경험 부족 이슈를 겪으니, 진석K야 입장에서는 돌고 돌아 승자전에서 거의 다 잡은 경기를 내준 역전패가 너무나도 뼈아프게 되었다. 이에 윤가놈은 전날 역전패의 범인으로서 책임을 지고 메이드복을 입고 팀원들을 대표하여 사과했고 다들 서로를 특히 윤가놈의 오공을 돌려까면서 훈훈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8.2.4. 4위: 디진다 던까스

디진다 던까스는 팀 선정부터 여러 불운이 겹친 팀이었다. 드래프트 순번 4순위를 택했는데, 드래프트 순번 4순위가 고평가받은 이유는 김뿡, 삼식이 1~2픽에서 빠질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김뚜띠와 따효니 중 남는 1티어를 가져온 후 2라운드인 5픽에서 확정적으로 윤가놈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소우릎이 1픽 따효니로 세계선을 비틀면서 4픽까지 남는 1티어가 삼식이 되어 버렸고, 정글 1-2티어인 삼식-윤가놈이 생각보다 크게 차이나지 않다는 점이 드러난 순간 4순위의 이점은 거의 사라졌다.[54] 급한 대로 삼식 - 채현찌를 골라 불을 끄기는 했지만 고수달의 번개마저 제대로 얻어맞아 빅헤드가 3라운드에서 빠져버렸고, 그 결과 사실상 3유찰 팀이 완성되었다. 게다가 텐코 시부키의 하차로 인해 드래프트 당일에야 급하게 교체 출전하게 된 던은 내전을 해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참가했기에 경기력이 평소보다 좋지 못했다.[55][56]

그렇게 들어간 스크림에서는 2티어 역할을 했어야 할 채현찌가 대회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했는지[57] 평타마저 저는 최악의 폼으로 초반 스크림 연패에 큰 지분을 가졌다.[58] 스크림 마지막 날에 채현찌가 중압감을 이겨내기는 했으나 라이너들 전원의 체급이 약하니 삼식에게 지나친 부담이 가해졌었고, 대회날에는 바텀 듀오는 부활하는데 성공했으나 정작 삼식이 망가져버린데 더해 마지막 패자조에서는 밴픽 패배까지 겹치며 4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패배 직후에는 서로가 사과용으로 양복을 입고, 플레임 키링 몰아주기[59]까지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결국 디진다 던까스는 대회마다 가끔씩 나오는 뭘 해도 안풀리는 팀의 전형적인 말로였다고 정리해도 될 정도로 인게임에서도, 게임 밖에서도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지독히도 안풀린 팀이었다.

8.3. 호종볼 순위

<rowkeepall> 호종볼 순위
<rowcolor=#f3f2f1,#f3f2f1> 순위 이름 세트 지표 대회 종합 도전 과제 총 개수
1 따효니 7 2 5 14
2 탬탬버린 11 0 1 12
3 초승달 9 0 1 10
4 김뿡 1 0 8 9
5 강소연 5 0 3 8
6 룩삼 3 0 3 6
7 나나양 4 0 0 4
7 니니아 4 0 0 4
7 아리사 4 0 0 4
7 윤가놈 3 0 1 4

호종볼 특별상의 부상은 끝까지 비공개로 유지되다가, 마지막에 따효니가 수상하면서 플레임과의 식사 데이트권과 세워종의 롤 강의권으로 공개됐다. 이를 들은 윤가놈이 그 식권을 사서 자신의 컨텐츠 중 하나인 '괴식 먹방'을 시키고 싶다고 언급했는데, 이를 도네이션으로 들은 따효니도 긍정했다.

8.4. MVP

2026 HoJong CUP MVP
파일:i8215957385.jpg
<colbgcolor=#252525,#252525><colcolor=#f3f2f1,#f3f2f1> 소속팀 치즈공장
이름 강소연
ID 송강소연
포지션

한때 자낳대에서 탑에 고속도로를 뚫으며 '화웅'이란 칭호를 얻었으나, 이후 진행된 대회들에서 대회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실력이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컵과는 한동안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작년 낙오전때부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호종컵에서 우승과 함께 MVP에 선정되었다.

실력적으로는 낮은 티어인 던과 승우아빠 상대로는 이기고, 높은 티어인 김뿡 상대로는 힘들었지만 제 역할을 해주었으며 챔피언 상성에 따라 오히려 이기는 모습도 보여주며 결승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게임 외적으로도 베테랑 방송인으로써 스크림 때부터 창날뻔한 상황에서 분위기를 이끌며 팀이 무너지는 걸 막아냈다.

9. 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9.1. 텐코 시부키의 계정 공유로 인한 선수 교체

<rowkeepall> 선수 교체 공지
카페공지글 (2026년 4월 23일)
게시글 제목: 계정 공유 건에 대한 대회 제작진의 입장입니다.
작성자 : 진짜플레임이호종
작성일 : 2026.04.23. 11:25

라이엇에게 계정정지에 해당하는 사안이기에 대회 참가가 불가하다는 사실을 전달 받아서[60] 선수 교체를 진행했고, 선수는 던님으로 정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켜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래프트 순서를 재결정할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감독들과 얘기해서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고,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텐코 시부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텐코 시부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텐코 시부키#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 공유로 인한 정지 및 호종컵 하차|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 공유로 인한 정지 및 호종컵 하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여담

10.1. 팀원 드래프트 이전

대회 사전 내전 기록 기반 포지션별 내전 통계 (2026년 4월 15일 ~ 4월 21일). 자세한 수치는 덥덥미 기록실 참고. 사이트에서는 대회 참여자가 아니지만 내전에 참여한 사람들, 대회 참여자 중 빈 자리를 메꾸고자 포지션을 변경해 출전한 경기의 데이터도 나오나 여기서는 제외했다.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52525,#252525><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252525,#252525><color=#f3f2f1,#f3f2f1><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김뿡.png
김뿡
24 14 58.3% 3.04 58.3% 22.4% 928 2.15
파일:호종컵_승우아빠.png
승우아빠
20 9 45.0% 2.13 47.3% 18.5% 666 1.90
파일:호종컵_강소연.png
강소연
24 9 37.5% 2.39 48.9% 19.7% 820 2.28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윤가놈.png
윤가놈
10 8 80.0% 4.18 74.2% 22.6% 632 1.43
파일:호종컵_삼식.jpg
삼식
29 17 58.6% 4.41 69.0% 22.9% 755 1.66
파일:호종컵_멋사.png
멋사
36 15 41.7% 2.39 54.9% 19.3% 405 1.14
파일:호종컵_룩삼.jpg
룩삼
18 6 33.3% 2.72 64.8% 20.5% 537 1.42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소풍왔니.png
소풍왔니
21 12 57.1% 3.80 61.1% 19.9% 809 2.14
파일:호종컵_빅헤드.gif
빅헤드
22 12 54.5% 3.84 61.9% 20.5% 729 1.91
파일:호종컵_달콤레나.png
달콤레나
32 16 50.0% 3.24 61.6% 20.9% 878 2.20
파일:호종컵_김뚜띠.png
김뚜띠
21 7 33.3% 3.09 68.3% 22.7% 838 2.04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채현찌.jpg
채현찌
24 16 66.7% 5.91 57.3% 22.9% 729 1.62
파일:호종컵_니니아.png
니니아
20 12 60.0% 3.24 61.9% 24.0% 778 1.64
파일:호종컵_따효니.png
따효니
30 13 43.3% 2.51 59.7% 25.5% 806 1.66
파일:호종컵_아리사.png
아리사
21 6 28.6% 1.83 50.3% 22.4% 591 1.44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탬탬버린.png
탬탬버린
32 16 50.0% 2.80 59.7% 14.7% 325 1.17
파일:호종컵_나나양.png
나나양
22 11 50.0% 3.52 62.0% 14.2% 308 1.13
파일:호종컵_초승달.png
초승달
23 11 47.8% 2.58 59.6% 13.8% 190 0.74
파일:호종컵_이춘향.png
이춘향
8 3 37.5% 3.21 64.4% 14.1% 231 0.86 }}}

10.2. 팀원 드래프트

10.3. 대회 진행

10.3.1. 드래프트 이후 (비공식 스크림 - 0일차)

10.3.1.1. 전적 및 통계
공식 스크림에 앞서 감독들이 자발적으로 편성한 비공식 스크림이 진행되었다. 아래는 현재까지 치러진 비공식 스크림 상대전적이다.
<rowkeepall> 비공식 스크림 상대전적
<rowcolor=#f3f2f1,#f3f2f1> 치즈공장 고변내 진석K야 디진다 던까스 종합
<bgcolor=#faad36,#faad36> 치즈공장
(TEAM 소우릎)
- 0 - 2 - 3 - 0 3승 2패
<bgcolor=#b48b60,#b48b60> 고변내
(TEAM 고수달)
2 - 0 - 2 - 0 - 4승 0패
<bgcolor=#5faafe,#5faafe> 진석K야
(TEAM 큐베)
- 0 - 2 - 1 - 2 1승 4패
<bgcolor=#7c0d14,#7c0d14> 디진다 던까스
(TEAM 피닉스박)
0 - 3 - 2 - 1 - 2승 4패
<rowkeepall> 행(가로) 팀 기준 전적(승 - 패). '-'은 치러지지 않은 대진.

비공식 스크림 기반 포지션별 스크림 통계. 자세한 수치는 덥덥미 스크림 기록실 참고.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52525,#252525><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252525,#252525><color=#f3f2f1,#f3f2f1><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강소연.png
강소연
치즈공장 5 3 60.0% 2.53 58.0% 21.9% 925 2.15
파일:호종컵_김뿡.png
김뿡
고변내 4 4 100.0% 5.80 55.7% 22.9% 1,072 2.32
파일:호종컵_승우아빠.png
승우아빠
진석K야 5 1 20.0% 1.57 43.8% 19.7% 746 2.09
파일:호종컵_던.png
디진다 던까스 6 2 33.3% 2.00 52.5% 18.9% 525 1.55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멋사.png
멋사
치즈공장 5 3 60.0% 3.38 63.1% 18.5% 344 0.96
파일:호종컵_룩삼.jpg
룩삼
고변내 4 4 100.0% 8.38 67.1% 20.7% 590 1.38
파일:호종컵_윤가놈.png
윤가놈
진석K야 5 1 20.0% 2.18 71.0% 20.7% 496 1.30
파일:호종컵_삼식.jpg
삼식
디진다 던까스 6 2 33.3% 2.48 69.2% 23.6% 592 1.32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달콤레나.png
달콤레나
치즈공장 5 3 60.0% 4.58 60.9% 20.5% 695 1.76
파일:호종컵_빅헤드.gif
빅헤드
고변내 4 4 100.0% 34.00 68.4% 20.6% 835 1.97
파일:호종컵_김뚜띠.png
김뚜띠
진석K야 5 1 20.0% 2.65 58.4% 22.2% 733 1.85
파일:호종컵_소풍왔니.png
소풍왔니
디진다 던까스 6 2 33.3% 2.88 64.8% 19.7% 615 1.73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따효니.png
따효니
치즈공장 5 3 60.0% 3.76 72.1% 25.4% 846 1.73
파일:호종컵_아리사.png
아리사
고변내 4 4 100.0% 11.50 69.4% 22.0% 616 1.36
파일:호종컵_니니아.png
니니아
진석K야 5 1 20.0% 1.79 47.3% 23.3% 564 1.30
파일:호종컵_채현찌.jpg
채현찌
디진다 던까스 6 2 33.3% 2.73 58.4% 23.3% 650 1.55 }}}
<rowkeepall>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wiki style="margin:-11px -1px"<rowcolor=#f3f2f1,#f3f2f1><rowkeepall> 스트리머 경기 승률 KDA KP 골드% DPM DPG
파일:호종컵_초승달.png
초승달
치즈공장 5 3 60.0% 2.68 66.4% 13.7% 185 0.71
파일:호종컵_탬탬버린.png
탬탬버린
고변내 4 4 100.0% 7.89 71.0% 13.8% 241 0.87
파일:호종컵_나나양.png
나나양
진석K야 5 1 20.0% 2.26 59.6% 14.1% 318 1.25
파일:호종컵_이춘향.png
이춘향
디진다 던까스 6 2 33.3% 2.19 60.2% 14.5% 267 0.98 }}}

10.3.1.2. 평가

10.3.2. 공식 스크림 및 비공식 스크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공식 스크림 전적만을 확인하기 위한 자세한 내용은 2026 HoJong CUP/공식 스크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026 HoJong CUP/공식 스크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2026 HoJong CUP/공식 스크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6년 4월 23일부터 4월 27일 새벽까지 진행된 비공식 스크림과 공식 스크림을 모두 포함한 상대전적을 합산하면 다음과 같다.
<rowkeepall> 스크림 누적 상대전적
4월 26일~4월 27일 새벽 비공식 스크림 + 공식 스크림 기준
<rowcolor=#f3f2f1,#f3f2f1> 치즈공장 고변내 진석K야 디진다 던까스 종합 / 승률
<bgcolor=#faad36,#faad36> 치즈공장
(TEAM 소우릎)
- 1승 - 3패
4경기 · 25.0%
4승 - 7패
11경기 · 36.4%
8승 - 2패
10경기 · 80.0%
13승 12패
52.0%
<bgcolor=#b48b60,#b48b60> 고변내
(TEAM 고수달)
3승 - 1패
4경기 · 75.0%
- 4승 - 3패
7경기 · 57.1%
7승 - 2패
9경기 · 77.8%
14승 6패
70.0%
<bgcolor=#5faafe,#5faafe> 진석K야
(TEAM 큐베)
7승 - 4패
11경기 · 63.6%
3승 - 4패
7경기 · 42.9%
- 2승 - 3패
5경기 · 40.0%
12승 11패
52.2%
<bgcolor=#7c0d14,#7c0d14> 디진다 던까스
(TEAM 피닉스박)
2승 - 8패
10경기 · 20.0%
2승 - 7패
9경기 · 22.2%
3승 - 2패
5경기 · 60.0%
- 7승 17패
29.2%
<rowkeepall> 행(가로) 팀 기준 전적(승 - 패). 해당 기간의 비공식 스크림과 공식 스크림을 합산한 기록.
10.3.2.1. 1일차

드래프트 전에 내전이 진행될 때만 해도 김뿡을 제외하면 1티어와 2티어의 차이가 별로 크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스크림 단계로 들어온 후 고평가받던 2티어 멤버들이 내전 때보다 힘을 못 쓰고 있고, 반대로 각 팀의 1티어들은 전부 팀의 에이스로 부상하며[82] 왜 티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지 증명했다. 드래프트 전에 잠시 말이 나왔던 4순위 팀의 윤가놈 + 채현찌, 통칭 '찌가놈' 조합[83]은 실제로 뽑혔다면 꼴찌 후보였을 것이라는 평.
10.3.2.2. 2일차
10.3.2.3. 3일차
대회를 하루 앞둔 마지막 날인 만큼, 각 팀은 스크림을 통해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10.3.3. 본선

10.4. 대회 종료 이후

10.4.1. 주요 통계

본 문단은 2026 HoJong CUP/경기 진행 문서에 기록된 본선 14세트의 KDA, 골드, 밴픽, POG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결승전 일부 세트는 오브젝트 기록이 비어 있으므로 오브젝트 통계는 제외한다.
10.4.1.1. 팀별 기록
<rowcolor=#f3f2f1,#f3f2f1> 세트 전적 킬-데스 평균 골드 비고
<bgcolor=#faad36,#faad36> 치즈공장 6승 3패 160-145 59.9k 우승. 본선 9세트 중 6승을 모두 블루 진영에서 기록했다.
<bgcolor=#b48b60,#b48b60> 고변내 6승 5패 181-153 57.4k 최다 11세트를 소화했으며, 결승 2세트에서 유일한 골드 열세 승리를 기록했다.
<bgcolor=#5faafe,#5faafe> 진석K야 2승 3패 78-88 55.7k 4강 첫 경기 2:0 승리 이후 3연패로 3위에 머물렀다.
<bgcolor=#7c0d14,#7c0d14> 디진다 던까스 0승 3패 31-64 49.7k 전 경기 블루 진영을 선택했으나 모두 패배했다.
10.4.1.2. 진영별 기록
<rowcolor=#f3f2f1,#f3f2f1> 진영 전적 승률 비고
블루 11승 3패 78.6% 본선 전반에 걸쳐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레드 3승 11패 21.4% 3승이 모두 디진다 던까스를 상대로 나온 승리였다.

특히 레드 진영의 3승은 모두 디진다 던까스를 상대한 경기에서 나왔다. 이를 제외하면 레드 진영은 0승 11패로, 사실상 이번 대회는 블루 진영의 강세가 매우 뚜렷했던 대회라 볼 수 있다.
10.4.1.3. POG 기록
<rowcolor=#f3f2f1,#f3f2f1>선수 포지션 횟수 선정 챔피언
파일:호종컵_강소연.png
강소연
TOP 3회 파일:shen_portrait.png 쉔,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모데카이저, 파일:garen_portrait.png 가렌
파일:호종컵_룩삼.jpg
룩삼
JGL 3회 파일:sion_portrait.png 사이온, 파일:trundle_portrait.png 트런들, 파일:maokai_portrait.png 마오카이
파일:호종컵_김뿡.png
김뿡
TOP 2회 파일:jax_portrait.png 잭스, 파일:sett_portrait.png 세트
파일:호종컵_따효니.png
따효니
BOT 2회 파일:jhin_portrait.png 진 2회
파일:호종컵_김뚜띠.png
김뚜띠
MID 1회 파일:sylas_portrait.png 사일러스
파일:호종컵_윤가놈.png
윤가놈
JGL 1회 파일:wukong_portrait.png 오공
파일:호종컵_초승달.png
초승달
SPT 1회 파일:nautilus_portrait.png 노틸러스
파일:호종컵_탬탬버린.png
탬탬버린
SPT 1회 파일:rakan_portrait.png 라칸

포지션별로는 탑이 5회, 정글이 4회로 상체가 총 9회의 POG를 가져갔다. 바텀 라인전이 대회 흐름을 크게 흔든 장면은 많았지만, 경기의 결정적인 장면에 대한 평가는 탑과 정글에 더 많이 돌아간 셈이다.
10.4.1.4. 챔피언 관련 기록
<rowcolor=#f3f2f1,#f3f2f1>챔피언 전적 비고
파일:veigar_portrait.png 베이가 3승 0패 고변내가 2승, 치즈공장이 결승 1세트에서 1승을 기록했다.
파일:shen_portrait.png 2승 0패 치즈공장의 초반 승리 플랜을 상징하는 픽이었다.
파일:jhin_portrait.png 2승 0패 따효니가 두 번 모두 POG를 수상했다.
파일:viktor_portrait.png 빅토르 2승 0패 치즈공장의 4강 2경기 3세트, 결승전 5세트 승리에 기여했다.
파일:yone_portrait.png 요네 0승 3패 진석K야와 고변내가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파일:yorick_portrait.png 요릭 0승 3패 사이드 압박은 있었지만 세트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파일:missFortune_portrait.png 미스 포츈 0승 3패 세 팀이 사용했으나 모두 패배했다.
파일:morgana_portrait.png 모르가나 0승 3패 디진다 던까스 2패, 고변내 결승 1세트 패배를 기록했다.
10.4.1.5. 특이 기록

[1] 감독 포함 인당 1개[2] 결승 진출전은 승자조에서 내려온 팀, 결승전은 승자조 승자가 상위 시드에 해당한다.[3] 2025 치지직컵치즈볼패러디한 시스템이지만 플레임은 호종컵만의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4] 치즈볼을 패러디했을지라도 치즈볼은 경기에서 승리한 팀만이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호종볼은 퍼스트 블러드 등의 미션으로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얻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호종볼의 보상은 경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특별 부상으로 치즈볼과는 성격이 다르다.[5] 각 세트 종료 시 상대 라이너와 CS 100개 이상의 격차를 기록하면 달성. 이름은 주최자 플레임이 프로 시절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CS 격차를 벌리던 플레이 스타일, 통칭 '플레임 호라이즌'에서 유래.[6] 대회 시작 직전인 2026년 4월 22일 밤에 원래 배정되었던 텐코 시부키의 계정 공유 이슈가 불거지자, 4월 23일 오전 주최 측에서 선수 교체를 결정해 긴급 대타로 투입되었다.[7] 큐베, 소우릎피닉스박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경력이 있고, 유일하게 전 프로가 아닌 고수달도 마스터나 챌린저같은 건 없었던 시즌2에 다이아를 찍었고 그 이후로도 롤을 한 시즌에 많게는 3천 판 넘게 박은 롤악귀롤 전문 스트리머다.[8] 드래프트 풀 소속 참가 선수 20명이 익명으로 실시한 감독 역량 평가 투표 결과. 각 참가자는 감독 4인 중 1위와 4위를 이유와 함께 기입했다.[9] 아이러니하게도 치지직컵에 미출전한 고수달을 제외한 나머지 치지직컵 출전자 세명이 모두 당시 순위대로 감독 순위가 매겨졌다.(큐베 2위, 피닉스박 4위, 소우릎 5위) 참고로 고수달은 치지직컵 당시 소우릎이 속해있던 5%의 코칭을 담당했다.[10] 멋사로 추측. 멘헤라 정글의 대표주자. 감독들도 "이거 멋사다"하고 추측했다.[11] 삼식으로 확인.[12] 니니아로 추측. 참가자 중 젠지 팬은 니니아와 아리사 두명인데 아리사는 20번으로 추측된다.[13] 김뿡으로 추측. 큐베의 이유도 이유지만 고수달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과 친분을 가진 사람이 김뿡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14] 따효니일 것이 거의 확실시. 애초에 감독 투표를 방송을 키고 했으며, 피닉스박을 4위를 준 이유도 한번을 창이 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15] 윤가놈으로 추측. 성별이 남자라고 플레임이 밝혔으며, 피닉스박을 1등으로 뽑은 이유가 바뀌었다는 언급이 있었다.[16] 초승달로 추측. '달라이트'라는 별명을 만들어 준 사람을 1등으로 꼽았다는 단서가 있어서다.[17] 던으로 교체되기 전 멤버인 텐코 시부키로 추측. 롤에서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장착'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며, 고수달은 내전에서 만난 적 없다.(고수달-내전 1일차만 참여, 시부키-내전 2일차부터 참여)[18] 아리사로 추측. 말투가 지문수준으로 티가 났으며, 본인의 방송에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19] 다만 나름 의미가 있는데 1픽으로 원딜이 아닌 선수를 데려오면 거의 확정으로 원딜 유찰인 아리사가 오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한 소위 극단적인 몸비틀기이기도 하며, 이 밖에도 1픽으로 김뿡을 뽑는 정배를 가정해서 모의 드래프트를 해봤을 때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점이 큰 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김뿡을 뽑았을 땐 우승을 하더라도 김뿡 덕분에 우승했다는 말을 듣지만 따효니를 뽑았을 땐 감독인 본인이 부각된다는 점, 그리고 따효니가 있는 팀이 방송적으로 좋다는 점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또한 전날 자정에 따효니 본인이 소우릎 감독에게 자신을 1픽으로 뽑으라고 강하게 어필한 것도 큰 영향을 주었다. 물론 당시엔 다음 매물로 탬탬버린을 뽑아 강한 바텀을 완성하면서 부족한 오더와 안정성을 채운다는 계획이었지만 이는 고수달에게 저지당했다.[20] 특히 2025 낙오전에선 라인이 꼬이지 않는 한 안 갔던 정글로 출전했음에도 기어이 정글을 깎아서 우승했다.[21] 고수달, 김뿡, 빅헤드, 탬탬버린. 원래는 텐코 시부키김뿡이 같은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청룡 전원 어게인은 애초에 불가능했으나, 텐코 시부키가 하차하며 이론상 가능해졌다.[22] 고문탁, 김승윤, 김태무, 조철봉 순서로 드래프트에 뽑혀 이때까지는 청룡그룹 출신만 있는 상황이었다. 여담으로 룩삼은 릴딕 RP로 봉누도 당시 청룡과 동맹이었던 칠쌍파 소속이었고, 아리사는 아가리 RP로 개인사정으로 초기에만 활동을 많이하고 이후 조기 하차하여 소속 집단은 딱히 없다.[23] 정작 당사자인 아리사는 원피스를 몰랐다.[24] 윤가놈의 본명(윤진석)이다. 당시 화장실에 갔다왔던 김뚜띠는 팀명이 이게 뭐냐며 기겁했다.[25] 종우(피닉스박의 본명)+삼(식)+춘(이향)+찌찌(채현의 별명)[26] 트위치 코리아가 사업 철수하기 직전의 시기와 치지직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기가 겹쳤던 2023 자낳대 시즌 2는 제외.[27] 대표적인 참가자로는 치지직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한 모든 대회를 참가한 앰비션과 인섹이 있다.[28] 24 자낳대, 낙오전, 25 자낳대에 참가한 고수달, 크캣이 있다.[29] 2024 자낳대 시즌 1, 따효니배 LOL 낙오전, 2025 자낳대: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치지직컵.[30] 특히 버추얼 스트리머는 그 특성상 오프라인 무대 참가는 매우 민감한 사항이다.[31] 따효니, 룩삼, 강소연, 소풍왔니, 빅헤드, 삼식. 대타로 참가하긴 했지만 던 또한 자낳대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트리머이다.[32] 멋사, 윤가놈, 달콤레나, 니니아, 아리사, 채현찌, 나나양, 탬탬버린. 하차를 하긴 했지만 기존 참가자였던 텐코 시부키 또한 자낳대 참가 경력이 없었다.[33] 김뿡(22-1, 23-1, 23-2), 승우아빠(20-2, 2025), 김뚜띠(23-1), 이춘향(20-2, 23-1), 초승달(19-1).[34] 러너 대회같은 경우는 이미 오버워치 러너리그가 치지직의 유일한 오버워치 대회로서 입지를 단단히 구축해놓았고 이미 자낳대같은 입지가 탄탄한 대회까지 있기 때문에 굳이 러너가 롤 대회까지 책임지고 개최해야할 명분과 실리 모두 모자란 상황에 자연스럽게 오버워치 러너리그에 우선순위가 밀렸다고 보는 편이다.[35] 이쪽은 따효니 본인이 대회 개최보단 참가를 원하고 있기도 했고 낙오전의 어레인지 버전같은 느낌으로 연초에 기획하고 있던 통나무전과 호종컵이 열릴만한 시기가 겹칠 가능성이 높았던 것도 컸다. 그리고 낙오전은 낙오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상 참가자의 기량을 모두가 공평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어야 했지만 그런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 때문에 불이익을 본 참가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추후 대회가 열린다면 이런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평가가 있었다.[36] 4위 확정 후 핀볼을 통해서 몰아주기를 한 결과 피닉스박이 플레임 키링 6개를 받기로 결정했다.[37] 따효니는 드래프트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1라운드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픽되지 않을 1티어로 꼽혔다. 다만 이 경우 4순위 팀이 따효니 - 윤가놈 조합이 되고, 따효니도 내전을 진행하면서 같은 팀 멤버로 윤가놈을 가장 선호했었기에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다.[38] 비슷하게 유찰인 아리사를 제 몫을 할 정도로 성장시켰던 고변내 팀도 결국 아리사의 알을 깨기보다는 최대한 라인전에서 터지지만 않고 상체와 보조를 맞추는 선에서 그쳤다. 물론 아리사는 라인전에서 터지면 진짜 답이 없는 포지션인 원딜인데다 유찰 중에서도 가장 급이 낮다고 평가받았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39] 소우릎 감독은 프로 시절에는 탑이었지만 본인의 현재 주 포지션은 정글이기 때문에 정글 유찰을 받아 본인이 대회 본선 전까지 키울 전략을 팀 드래프트 이전부터 구상했었다. 다만 팀 결성 초기엔 멋사에게 본인이 아는 잡기술을 알려주려고 했던 걸 보면 유찰의 실력을 과대평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내전을 거치면서 멋사가 팀원들에게 본인이 지금 뭘 해야 하는지를 묻는 상황이 벌어지자, 기본적인 정글 동선과 자신의 턴이 현재 얼마나 남아 있는지 등의 기본적인 정글 개념부터 가르치며 팀원들에게 과의존하는 경향을 줄이려 했다.[40] 바텀의 경우 원래 소우릎 감독은 바텀 라인전 구도에 해박한 따효니에게 서폿 유찰의 케어를 맡기고 본인은 정글 유찰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스크림 동안 라인전 단계에서 바텀이 무너지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바텀 듀오와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유찰 서폿은 1티어 원딜에게 모든 판단을 맡기고 1티어 원딜은 서폿에게 오더를 하느라 본인의 플레이에 집중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잘못된 오더와 실수가 나온다는 점을 알아냈다. 그 후엔 소우릎 감독이 직접 서포터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한타 때 무슨 포지션을 잡아야 하며, 와드의 위치는 어디가 좋은지를 지속적으로 피드백 해주었고, 팀원들에게도 서포터가 본인의 역할을 하려면 다른 팀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꾸준히 상기시켰다. 그러자 따효니의 부담이 줄어들며 1티어 원딜에 걸맞은 라인전 능력이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초승달은 자기주도적으로 한타 포지션을 잡고 시야를 뚫으면서 게임 기여도를 높이기 시작했다.[41] 특히 멋사의 멘탈 이슈를 강소연이 뮤지컬로 승화시키는 장면은 인터넷 방송으로 성공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었다.[42] 이로써 자낳대부터 이어졌던 스크림 성적이 좋으면 우승하기 힘들다는 전통(?)이 다시 주목받았다. 고수달 감독도 역대 자낳대 스크림 최강팀으로 꼽혔던 구라노에서 이를 증명한 바 있다(...)[43] 1위 표는 하나도 없었고 4위 표는 소우릎과 함께 가장 많은 8표를 받았다.[44] 결승 5세트의 경우에는 애초에 손패가 다 떨어진 상황이라 5세트까지 간 시점에서 밴픽에서 변수를 만들 가능성은 없다 봐도 무방했고, 그나마 패착이라고 할만한 게 올라프를 밴하는 게 아니라 뺏어온 것 정도였다.[45] 여기에는 진석K야와 비슷하게 감독이 탑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도 컸다. 진석K야의 감독 큐베는 프로 탑라이너 출신이지만, 승우아빠가 나이가 적지 않다보니 피지컬이 중요한 탑에선 코칭을 해도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 승우아빠가 자신있어하면서 적당히 버티기 좋은 픽을 쥐어주고 방치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짰고, 고변내의 감독 고수달은 탑으로 부계정을 마스터까지 찍어봤을 정도로 탑도 어느 정도 하는 편이지만, 이번 대회에선 유찰 중에서도 최고 기피 매물이었던 아리사를 코칭하는 것만 해도 정신이 없기도 했고, 탑 마스터도 수천판을 박은 롤력으로 어거지로 찍은 거에 가깝다보니 탑 자체는 김뿡보다 잘 할지 몰라도 애초에 주 라인이 아니라 코칭을 할 수준의 이해도를 바랄 수는 없었다.[46] 여담으로 4강 및 결승 상대였던 치즈공장의 따효니가 그 섹수달듀오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심지어 따효니가 대놓고 우승하고 싶다는 의도로 개최했던 낙오전에서마저 결승에서 섹수달듀오를 상대로 만나 패배하면서 악연을 이어갔다.[47] 치즈공장의 감독 소우릎은 초창기 자낳대에서 선수로 한 번, 코치로 두 번 우승하는 등 스트리머 대회, 특히 초창기 자낳대처럼 저티어 위주로 구성된 대회에 잔뼈가 굵은 반면 고수달은 선수로는 LoL 인플루언서 대회나 낙오전, 후기 자낳대처럼 저티어와 고티어가 혼재된 스트리머 대회에만 출전했고, 코칭 경력은 가끔씩 친분이 있는 스트리머에게 바텀 개인 교습을 해주는 정도로 저티어 스트리머 대회 환경 자체가 생소했다. 그나마 디진다 던까스나 진석K야를 상대로는 고변내의 승리 플랜이었던 상체 위주의 체급롤이 잘 통하고 바텀의 격차도 그럭저럭 수습할 정도는 되면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이기며 넘어갔지만, 상체 위주의 체급롤은 막히고 바텀의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기 일쑤였던 치즈공장을 상대로는 고수달의 코칭 경력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48] 다만 결승 5세트 올라프 픽은 결이 좀 다른데, 밴픽 과정에서 '강소연이 올라프를 픽하면 우리 챔프폭으로는 못 막는다'는 결론이 나와서 상대가 픽하기 전에 뺏겠다는 생각으로 픽한 거였고, 그렇다면 아직 탑 픽이 나오기 전이었던 레드 4픽에서 뽑는 게 정석이었다. 실제로 원래는 4픽에 자이라를 뽑으려고 했지만 김뿡이 '상대가 올라프 가져가면 우리 다 죽는다'며 뺏어와야된다고 어필해서 올라프를 뽑고 자이라를 5픽으로 내리게 된 것이다. 밴하는 대신에 뺏어온다는 판단 자체가 올라프를 잘 하지만 올라프가 힘들어하는 챔피언이 뭔지도 잘 알고 있던 강소연을 상대로는 자충수가 된 게 문제였을 뿐이고, 선수들도 끝나고 나서 '멋사의 카서스를 견제할 게 아니라 그냥 올라프를 밴했어야 했다, 경기를 너무 오래 했더니 뇌가 녹았다'며 후회했다.[49] 하술하겠지만 안 그래도 손패가 부족한데 거기서 골라서 뽑은 최선의 픽들이 급조한 픽 하나 때문에 무의미하게 소진되었고, 안 그래도 4강전에서 1초픽을 겪었던만큼 선수들이 그렇게 당부를 했는데 결승 1세트에서 똑같은 일이 터졌으니 선수들의 멘탈과 이후 세트의 경기력에도 영향이 없을 수가 없었다.[50] 그나마 정글 챔피언 중에선 아이번은 나름대로 하는 편이지만, 아이번은 호종컵 시점에선 챔피언 자체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 구조적으로 정글을 도는 유틸 서포터다보니 탑을 제외하면 라이너의 체급이 부실한 고변내에선 쓰기가 힘든 픽이었고, 실제로 아이번을 픽했던 치즈공장과의 4강전 3세트에선 결과적으로 패배했다.[51] 징크스-시비르-바루스-애쉬-케이틀린까지 엄밀히 말하자면 5개를 어느정도 잘 했었으나 애쉬나 케이틀린은 그리 쓰지도 않은 픽인 걸 감안하면 4개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마저도 겹치는 게 많다보니 아리사만의 시그니처 픽은 사실 바루스 말고 없다. 가장 잘 다루는 징크스는 니니아와 따효니 두 사람의 모스트 중 하나이다. 결국 결승전에서는 봉인했던 제리와 직스를 꺼냈어야 했다.[52] 윤가놈의 플레이 스타일부터가 약한 라인을 방치하는 스타일인데, 거기에 더해 큐베는 특별히 승우아빠를 위한 코칭을 하지 않았다. 탑이라는 라인 자체가 개인 피지컬에 좌우되는 부분이 가장 큰데 승우아빠는 나이까지 많아서 팀적으로 우선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었다고.[53] 승우아빠배 마이야르컵, 2025 치지직컵. 그마저도 마이야르컵은 정글로 참여하기는 했으나 굉장히 가벼운 성격의 대회였기에 윤가놈도 별 부담없이 대회에 임했고 연습도 많이 하지 않았다.[54] 삼식도 자신이 4순위까지 내려가는 것을 가장 경계했었다.[55] 던이 아무리 롤 대회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라지만, 기본적으로 롤을 메인으로 잡고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도 아닌 만큼 절대적인 판수가 부족하여 해동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와우 대회 일정을 이미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 소방수로 투입된 거라 호종컵 일정 소화에 시간을 온전히 쏟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주최자인 플레임이 던을 대타로 섭외할 것을 결정한 이유는 던의 기량이 이미 스트리머들에게 상세히 파악이 된 상태여서 팀 결성 드래프트의 변수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어쨌든 팀 결성 드래프트의 전략 수립에 변경 사항이 생겼음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56] 똑같이 내전에 탑으로 나왔던 푸린을 불렀다면 대회 일정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내전 당시 푸린은 1티어 탑인 김뿡과 비슷한 실력을 보였기 때문에 모의 팀 드래프트가 아예 어그러지는 결과가 나왔을 것이며 드래프트 당일에 하차가 결정되며 추가적인 기량 파악은 시간 관계상 불가능했기에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선 시부키나 승빠와 비슷한 실력으로 이미 파악된 던을 부르는 것이 최선이었다. 덧붙여 말하면 내전에서 던은 본인의 주 포지션인 서폿으로 1티어 매물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게임을 캐리했지만, 탑으론 부 포지션과 해동 이슈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라 조금 더 시간을 들여 해동에 집중했다면 폼을 어느 정도 회복했을 것이다.[57] 당시엔 입스라는 말이 돌았다.[58] 이 탓에 피닉스박 감독은 채현찌에게 AP 비원딜을 주고 부족한 AD 딜을 삼식에게 맡기는 전략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비공식 스크림에서 테스트까지 했었다. 이는 미드가 유찰이기에 딜을 기대하기 어렵고, 탑 또한 유찰이기에 탱챔으로 버티는 걸 전제 조건으로 삼았기 때문이다.[59] 당첨자는 감독 피닉스박이 되었다.[60] 최초 공지 시에는 '계정 정지했다는 걸 전달 받아서'라고 써져있었으나 당시 정지 처리가 된 상태가 아니였는지 수정되었다.[61] 물론 정글로 제의를 받긴 했으나, 본인이 정글을 거절하여 다른 포지션을 알아보다가 다른 포지션이 모두 차서 출전이 불발되었다. 이후 얍얍이 중도 하차하면서 플레임은 그 빈 자리에 자신을 뽑아달라는 방송을 킬 정도로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었지만, 대타 멤버는 윤가놈으로 정해졌다. 둘은 전부터 알던 사이이긴 했으나 연락이 뜸했는데 이 사건을 기점으로 많이 가까워져 결국 이번 호종컵에도 참여하게 되었다.[62] 치지직컵 낙오 당시에는 치지직컵에 출전시에는 호종컵은 출전불가라고 농담으로 말했었다.[63] 탑은 김뿡, 정글은 삼식, 미드는 김뚜띠, 원딜은 따효니. 서포터는 상대적으로 4명 모두 비슷비슷한 저티어로 평가된다. 다만 이 덕분에 드래프트 밸런스 자체는 맞아졌는데, 모든 라인이 1티어가 존재했다면 4팀 뿐이라 한 팀이 1티어를 2명 데려갈 수 있는 상황이 나오지만 서폿이 저티어로 구성되어 결과적으로 모든 팀이 1티어를 한 명씩만 데려갈 수 있는 구조가 나왔다.[64] 던은 치지직컵 때와는 달리 탑으로 참여했다.[65] 2025 치지직컵의 다른 팀에서는 기껏해야 한두명 정도만 이번 호종컵에 출전했다.[66] 정확히 말하면 3명 전부 챔프 폭과 챔프별 숙련도 그리고 한타나 오더 기여도에서 많은 차이가 나 종합적으로 비교해봤을 땐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67] 둘 모두 1티어인만큼 라인전이나 단일 교전에선 상대 라이너 상대로 큰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득을 살려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 시간 동안 상대 팀의 정글이나 탑 1티어가 다른 라인에 간섭하거나 오더를 통해 게임을 주도한다면 말릴 수밖에 없기에 이런 약점을 보완해줄 다른 사람이 팀에 필요하다. 일단 3순위 감독인 큐베는 김뚜띠를 더 선호한다.[68] 이게 다른 라인이면 탱커나 서폿계열의 챔피언을 시켜서 다른 라인을 보좌해주면 되는 문제지만 하필 원딜이라서 캐리력의 문제가 곧 팀의 승리 플랜 중 하나가 없다는 소리다.[69] 실제로 4순번 팀 감독인 피닉스박은 이미 자신 팀의 정글로 윤가놈을 확정짓고 있다.[70] 10픽에서 빅헤드가 아닌 니니아를 골랐었으면 아리사를 피할 수는 있었던 상황이었다.[71] 당장 "아리사 피하기"라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유찰 매물이었던 아리사는 바텀 듀오인 탬탬버린이 직접 게임을 조율하고 그로 인해 아리사가 편하게 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72] 외부 코치 선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각 팀의 1티어와 감독의 주라인이 다르고 1티어들이 각자 뚜렷한 본인의 개성을 가지기도 해서 감독들이 단기간에 바로 잡기 힘든 것도 있다. 소우릎(탑)-따효니(원딜), 고수달(원딜)-김뿡(탑), 큐베(탑)-김뚜띠(미드), 피닉스박(미드)-삼식(정글).[73] 소우릎은 너무 많은 선생을 둔 것을 원인으로 봤다. 실제로 단기간에 여러 지식을 주입당해 멋사 스스로 혼란이 온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74] 원딜인 따효니가 오더에 개입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으나 파트너인 초승달이 매우 빠른 출력값을 보여주면서 말 한 번 잘못했다가는 게임이 그대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라인전 이외에는 스스로 콜을 줄여버렸다.[75] 그나마 말렸다는 그 한판이 탑 2티어인 강소연이 일라오이를 기용해 강하게 압박을 하여 솔킬을 따내기 까지 했지만 결국 김뿡 특유의 좋은 합류로 인한 한타로 극복했기에 말린건 맞으나 1인분을 못한건 아니다.[76] 실제로 당일 이긴 4판중 절반인 2판이 김뿡의 캐리쇼였기에 김뿡이 완전히 말렸을 때가 고비로 보이나 현재 각팀들의 상황을 고려하면 그럴때가 올까? 싶은 게 정배이긴 하다.[77] 큐베도 이 때문에 이 둘, 특히 윤가놈이 알아서 피드백해주니 나는 피드백할 게 별로 없다며 좋아했다.[78] 윤가놈이 1주일 전 한끼통살 광고를 진행했는데, 해당 업체의 일처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윤가놈은 잘못한 게 없으며, 피해자에 가깝다.[79] 원딜러임에도 브라움의 뇌진탕 메커니즘을 몰라 딜교를 다 당해주거나 코어가 나오는 상황임에도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몰라 그냥 한타 참여를 하는등 가지각색의 문제점을 보여준다.[80] 빅헤드는 스크림 9게임 동안 9개의 챔피언을 사용했다. 사실 미드의 김밥천국 픽은 몇번의 자낳대를 통해 단점 대비 장점이 많다는 요소인 게 드러났으나, 현재 지나친 승리로 데이터가 오염되어 고수달이 있었던 구라ㄴ 스펠조작단과 똑같은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해서는 안된다.[81] 팀이 전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특히 피드백 후 타 팀 대기 시간 중에 사운드가 비는 경우가 생기지만, 이건 팀 스트리머들의 성향 문제이다. 이럴 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윤가놈도 인게임 내에서는 집중하는 스타일이다.[82] 특히 김뚜띠와 삼식은 팀의 소년가장을 맡고 있다.[83] 이 두 명이 2티어에서도 평이 특히 좋은, 사실상 1.5티어로 평가받았기에 나온 조합. 1, 2픽에서 김뿡과 삼식이 빠질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3픽에서 따효니가 픽되어 1티어에서 김뚜띠만 남았을 경우, 김뚜띠 - 윤가놈을 픽할 바에 윤가놈 - 채현찌를 픽해서 아리사를 확실히 피하는 게 더 낫지 않냐는 의견이었다. 물론 스크림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면 3순위에 1티어 두 명이 모이는 밸런스 붕괴 팀이 되겠지만, 당시에는 그랬다. 그리고 3순위 감독인 큐베는 애초에 김뚜띠를 고를 것이라고 단언했기에, 실제로 성사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84] 다만 미드는 1티어인 뚜띠를 상대하기 때문에 해당 비공식 스크림 2경기 동안은 다른 경기들처럼 라인전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질 못했다. 특히 치즈공장의 정글이 갱각을 잘 못 보고 팀원들이 미드 시야를 잡아주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진석K야 측은 미드에서 카시오페아나 이즈리얼를 꺼내 선을 넘는 극한의 딜교를 게임 내내 가하는 전략을 취했으나 치즈공장측이 이를 응징하는 모습은 극히 적었다. 그중 카시오페아는 신드라를 밴한 상태에서 리산드라를 본 뒤에 후픽으로 고른 것으로, 의도적인 노림수였다. 그렇게 갱 압박이 전혀 없이 카시오페아는 편하게 라인 푸시를 하고 이즈리얼이 앞 비전을 하는 상황에서 미드 혼자 뚜띠의 성장을 최대한 억제한 것만 해도 티어 이상으로 해준 부분이다.[85] 심지어 이 경기는 초반을 매우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상대인 진석K야가 게임을 몇 번 던지면서 많이 비벼진 게임이었다. 감독인 소우릎이 이런 게임 이기면 안 된다고, 반대로 상대 감독인 큐베는 저 팀은 이런 판 이기면 오히려 망가지기 딱 좋을 거라고 할 정도.[86] 심지어 강소연은 오후 1시부터 방송을 켰으며, 2시에는 광고 방송을 한 뒤 스크림을 진행중이었다.[87] 다른 방송 채팅에는 코피가 났다는 식의 뻐꾸기가 전해졌으나, 실제로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퍼즈를 요청한 뒤 잠시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왔다. 당시 따효니는 채팅과 도네이션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88] 룩삼의 경우 콜이 원활하게 되지 않거나 갱각을 잘모르는 등 숙련픽을 쥐어주었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꽤 컸다.[89] 이는 자낳대류의 중~저티어 대회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 특히 감독이 초보 감독이거나 스크림 승률이 높아 픽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더 자주 나타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구라ㄴ 스펠조작단[90] 대표적으론 게임이 유리하면, 다들 너무 신나서 머리를 박는 것 드래프트가 끝난 직후 있던 스크림부터 계속 노출되던 문제지만 누구 하나 재대로 언급이 하지 않으며, 이런 상황이 대회에서 없을 것이라곤 보장 못하는데도 조율이 없다. 특히 이런 부분은 감독이 확실하게 잡어 줘야 하는데도 감독의 경험 문제로 잡아주질 못하는 상황.[91]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원딜의 후반 캐리력이 부족한 것이 크다. 극후반을 가게 되면 원딜의 DPS에 크게 의존해야 하지만 아리사가 DPS를 뽑아내기 쉽지 않기때문에 초중반에 터뜨린 걸 끌고 가야 하며, 이 때문에 팀의 1티어인 김뿡 조차도 불리하면 급해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 이 밖에도 낮은 원딜 캐리력을 어떻게든 커버하기 위해 탑에서 베인, 스몰더와 같은 원거리 딜러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수준이다.[92] 다만 다른 시각으로 문제점도 존재했는데 바로 유찰 매물인 아리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는 말도 존재한다. 아리사가 유찰매물에 원딜로서 캐리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서 그런지 막상 한타 때 상황을보면 매판마다 감독 고수달의 입에서 원딜이 버려졌다는 평과 피드백을 주고 있을정도. 예를 들어서 1티어 김뿡과 유찰 아리사가 함께 한타상황을 보면 김뿡이 들어가서 상대 진영을 흐트릴때 아리사가 뒤에서 딜을 하고 있는데 같이 보호해줄 서폿 정글, 혹은 미드가 김뿡과 앞으로 돌진해서 원딜러가 상대 딜러진에 그대로 노출되 한타 대패로 이어진것을 들 수 있다. 그나마 인게임에서 어느정도 본인들이 인지를 한고 고치려고 노력하는중인게 다행이다[93] 큐베는 팀원 중 경기력이 가장 발전한 멤버라며 칭찬해줬다.[94] 내전 당시 1.5티어로 평가받던 모습과 달리 평타도 제대로 못 때릴 정도로 폼이 심각하게 저하되었다 보니, 단순 경기력 문제가 아닌 큰 대회라는 중압감에서 오는 멘탈 이슈로 보는 시각이 많다.[95] 강소연이 몇 번이고 바위게를 먹고 있던 삼식의 노플 제이스를 물라고 했지만, 멋사는 제이스를 물라는 콜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저게 호응이 되냐"며 뒤로 빠졌다. 피드백 과정에서 멋사는 직스와 제이스가 헷갈렸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효니가 "삼식스라고 콜하면 어떻겠냐"며 눈치 없는 개그를 친 것은 덤. 사실 이전에도 달콤레나의 미드갱 요청을 있지도 않은 와드가 있다고 소리치며 거부하고, 추가적인 갱요청에도 상대방의 이동기를 핑계삼고 이를 콜해줘야 갈수 있다는 등의 억지를 부렸다. 결국 뚜띠의 이즈리얼은 전혀 갱압박을 받지 않은 채 긴팔로 달콤레나의 애니를 게임 내내 농락했다. 또한 달콤레나가 화면세팅 등의 문제로 라인 합류가 늦어 칼부와딩을 거절하자 "정글 망함 ㅅㄱ""내 정글 망하는건 어떡할 거냐"고 고함을 치는 등 웃어 넘기기 힘든 상황들이 계속 이어졌으나, 팀적으로 이에 대한 지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강소연에게도 또 똑같은 문제를 드러내자 강소연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폭발한 것이다.[96] 다만 방송 후 탬탬버린고수달에게 비방으로 라인전 문제를 물어봤을 때 고수달은 아리사-탬탬버린 듀오가 약한 게 아니라 사리는 마인드가 너무 코딩되어 있어서 그렇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아리사-탬탬버린 바텀 듀오가 듀오킬을 제법 낸 편이었음에도 밀린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셈.[97] 그래도 원딜러인 아리사의 캐리력이 어느 정도 상승중이라는 것과 팀원들도 아리사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를 해주자 한타에서 원딜러의 밸류가 나오기 시작한 건 고무적이다. 여담으로 여태 라인전을 회피하는 성향덕에 아리사의 딜량그래프는 실전압축딜이라고 알려졌다...[98] 다만 김뿡 상대로 티모를 꺼낼 수 있을지는 애매한데 가장 큰 이유는 치지직컵 당시 운타라의 혹시 모를 티모에 대항하기 위해서 티모 상대법을 연구했다는걸 방송에서 말한적 있기 때문으로 어떤 픽으로 어떻게 대처할 지는 모르지만 그 운타라의 티모에 대항하기 위했던 만큼 티모를 꺼내기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99] 채현찌가 심리적 긴장 등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황청심환 계열의 천왕보심단을 복용했으며 효과가 있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100] 당장 진석K야 팀의 경우 승우아빠는 큐베 아래서 성장할 것을 기대했으나 팀 플랜이 미드정글에 쏠려있다보니 사실상 방치 수준으로 둘 수밖에 없었으며 이후 큐베가 승우아빠의 영도를 보고 미안함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감독들이 모든 라인을 잘 아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몇몇 감독들은 자신들의 주 포지션이 아닌 팀원에 대해선 기본적인 챔피언 운용법조차 가르쳐주지 못했고, 해당 라인에 대해선 감독인 본인보다 그 팀원이 더 잘 안다고 방치해버리는 경우도 존재했다.[101] 소우릎 팀의 경우 감독인 소우릎이 전 라인을 혼자서 상세히 바라봐주려다 피드백 시간이 가장 긴 팀이 되기도 했다. 다만 소우릎은 1감독 체제에 찬성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