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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6:07:27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수상 ·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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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 이동 수단 | 템플릿



1. 갤럭시 슈퍼 요트 (Galaxy Super Yacht)2. 보트
2.1. 버킹엄 (Buckingham)
2.1.1. 터그 (Tug) (★)(◈)
2.2. 딩카 (Dinka)
2.2.1. 마르퀴즈 (Marquis)
2.3. 람파다티 (Lampadati)
2.3.1. 토로 (Toro)
2.4. 나가사키 (Nagasaki)
2.4.1. 딩이 (Dinghy)
2.4.1.1. 딩이(무기화) (Weaponized Dinghy) (★)(◈)
2.5. 페가시 (Pegassi)
2.5.1. 스피더 (Speeder)
2.6. 시츄 (Shitzu)
2.6.1. 제트맥스 (Jetmax)2.6.2. 롱핀 (Longfin) (★)(◈)2.6.3. 스쿠알로 (Squalo)2.6.4. 선트랩 (Suntrap)2.6.5. 트로픽 (Tropic)
2.7. 스피도파일 (Speedophile)
2.7.1. 씨샤크 (Seashark)
2.8. 기타
2.8.1. 커츠 31 순찰 보트 (Kurtz 31 Patrol Boat) (★)(◈)
3. 잠수정 (Submarine)
3.1. 크라켄 잠수정 회사 (Kraken Submersibles)
3.1.1. 크라켄 (Kraken) (◈)3.1.2. 잠수정 (Submersible)3.1.3. 아비사 (Avisa) (★)(◈)
3.2. 룬 (RUNE/РУНЕ)
3.2.1. 코사트카 (Kosatka) (★)(◈)

1. 갤럭시 슈퍼 요트 (Galaxy Super Yach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슈퍼 요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보트

스토리 모드에서는 구입한 보트를 소유한 부두에 보관할 수 있으나 온라인에서는 보관이 불가능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가수스를 통해 배달받아야 한다.

빠른 보트 같은 경우 컨트롤 키를 누르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보트들은 카고밥으로 견인할 수 있다.

2.1. 버킹엄 (Buckingham)

파일:GTA5_버킹엄_로고.png
【브랜드 소개문 열기/접기】
항공기 및 선박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 plc를 기반으로 하며, , 봄바디어, 유로콥터의 특징을 가진 항공기를 생산하는 영국의 항공기 제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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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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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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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기관
||<tablebordercolor=#00498F> 경찰 매버릭 ||
}}} ||

2.1.1. 터그 (Tug) (★)(◈)

파일:터그.png
터그 | Tug
$1,250,000
돈 몇푼만 내면 뱃사람의 로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 바다에서 홀로 자위하는 마도로스의 삶을 만끽하십시오. 불법 이민자들을 가득 태운 채 순풍을 타고 향해하면서 말이죠. 물보라에 젖으며 하품이 나올 정도의 "최고" 속도로 향해하다 보면 곧 내면의 평화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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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1.2
가속 1.5
핸들링 10
최고속도 29.77 }}}
}}}}}}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에 등장한 본작의 유일한 예인선이자 갤럭시 슈퍼 요트를 제외한 세번째로 비싼 선박이다.[1]

전작 GTA 4에서도 녹슨 상태로도 등장한 이력이 있으며 GTA 5에서는 올리판투스(OLIFANTUS)란 이름의 정박이 되어있는 프롭이나 바다에 침몰이 된 프롭 밖에 없었으나 온라인에서는 부와 범죄의 심연 업데이트로 인해 다시 선박으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모습을 보자면 녹이 슨 건 여전하며 올리판투스 선박과 비슷하게 생겼다.

보트 카테고리 이동수단에서 가장 큰 덕분에 매우 많은 인원을 승선시킬 수 있으며, 선미 공간에는 오프레서 정도는 물론이고 작은 헬리콥터도 착륙시킬 수 있다[2]. 경적 또한 큰 덩치와 알맞은, 전형적인 뱃고동을 가지고 있다.

스페셜 패키지 판매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스패셜 패키지의 액수와 상관없이 터그는 1대만 등장한다. 폭탄 하나에도 배 전체가 한방에 터져버리므로, 터그로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면 1인 공개세션을 만드는 것이 좋다.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씨샤크와 버자드를 타고오는 NPC만 죽이면 되므로 매우 무난하게 판매할 수 있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 준비작업 중 납치당한 요원 14가 있는 조선소 근처에도 한대가 정박되어 있는데, 탑승은 불가능하다. 또한, 바이커 사업장 판매 임무 중 해상 비행기 도도로 판매하는 경우 낮은 확률로 바다에 떠있는 목표로 확인 가능하나 어차피 비행기로 움직여야 하므로 탈 생각은 버리자.

카요 페리코 습격의 교란 작전 "방탄복"에서 마지막 파괴 대상으로 나온다. 당연히 탑승 불가로 추정. 방폭 기능이 없어 그냥 수류탄 하나 혹은 탑승 장비의 무기로 파괴하는게 보통이다.

2.2. 딩카 (Dinka)

파일:Dinka-GTAO-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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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를 기반으로 토요타를 조금 섞은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다.
원본 회사인 혼다가 그랬듯이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개발 및 판매 중이다. 이름은 아프리카의 민족인 딩카족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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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 ATV ·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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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수중
||<tablebordercolor=#3297D3> 마르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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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마르퀴즈 (Marquis)

파일:마르퀴즈.png
마르퀴즈 | Marquis
$413,990
지저분한 연소 기관의 시대에 우리를 미국으로 데리고 온 이교도의 보트보다 우아한 것은 없습니다. 섬유 유리 및 브라질산 마호가니로 건조된 아름다운 범선입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배를 사고 남은 돈으로 부인과 이혼한 뒤 모발 이식을 하고 처녀 항해를 위해 스트리퍼 몇 명을 고용하면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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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1.9
가속 1.5
핸들링 10
최고속도 42.25 }}}
}}}}}}
GTA 바이스 시티부터 등장해온 범선이다. 작중에선 마이클자기 아들 때문에 눈 앞에서 잃게된 범선으로 등장한다.[3][4]

물론 범선인만큼 속도는 보트 중에서도 두 번째로 느리며[5] 돛대 때문에 몇몇 다리 밑은 지나가지도 못한다. 그야말로 돈자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트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돛을 펄럭이며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상당히 운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이너를 사용한다면 마르퀴즈에도 비키니입은 해변족 NPC들을 보디가드로 설정해서 같이 탑승시면 더 운치있다.

여담으로 GTA 4까지는 범선인데도 불구하고 돛을 펼칠 수 없었지만 본작인 5가 되어서야 드디어 제대로 돛을 펼 수 있게 되었다.

2.3. 람파다티 (Lampadati)

파일:람파다티1.png
파일:람파다티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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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를 기반으로 알파 로메오데 토마조 등 일부 차량 회사를 섞은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및 고급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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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 오픈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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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토로 (Toro)

파일:토로.png
토로 | Toro
$1,750,000
이탈리아의 호수에서 로스 산토스 베스푸치 운하로 들여왔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일이 아니고서는 모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고상한 작품을 만나보십시오. 열대 우림 보호 구역에서 구한 목재, 8인치 래커 마감, 고래를 쥐어짜서 주스로 만들 수 있는 이중 V12 엔진이 특징입니다. 슈퍼카였다면 이렇게 노골적인 쾌락주의는 불쾌하기 짝이 없었겠지만 슈퍼보트라면 왠지 봐줄 만합니다.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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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8.2
가속 10
핸들링 3.6
최고속도 80.87 }}}
}}}}}}
부당이득 파트 2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리바 아쿠아라마 람보르기니를 모티브로 한 고속정이다.

가격은 굉장히 비싼데 최고 속도가 훨씬 싼 보트들보다도 낮다. 한마디로 마르퀴즈와 마찬가지로 돈지랄용 보트라고 할 수 있다. 마르퀴즈도 그렇고 이를 보면 돈이 넘칠 정도로 많아 쓸 데 없다 생각하는 유저들을 위한 보트인 모양이다.

거기다 부당이득 파트 1, 2를 통틀어 업데이트된 탈것들 중 관심도가 가장 낮다... 아무래도 수상 컨텐츠는 거의 없다시피 하니 그런 듯하다. 온라인만 하는 유저들 중에서는 토로가 업데이트됐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보트의 종류가 워낙 적은데다 토로가 맨 위에 있어 독티즈 사이트애 한 번만 접속해도 존재를 알 것이다.

보트가 살짝 솟아있는 형태인지라 고속 주행중에 정면으로 총을 쏘면 죄다 솟은 선체에 막혀서 하나도 맞지 않는다. 물론 적이 쏠 때도 마찬가지이다. 확실한 전면 방탄을 자랑한다.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갤럭시 슈퍼 요트 중 아쿠아리우스에 이 보트가 끼워져 나온다.

2.4. 나가사키 (Nagasaki)

파일:Nagasaki-Logo.png
<colcolor=black><colbg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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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를 모티브로 한 일본의 대기업이다. 원본이 된 회사 이름이 일본 지역명 중 하나며 GTA 5에서도 일본의 지역 중 하나인 나가사키를 회사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원본이 된 차량 회사처럼 선박도 생산한다.

GTA 시리즈에서 육해공 이동수단을 전부 만들어본 유일한 회사로, 특히 오토바이 부문에서 시험적인 것을 많이 시도하는 중인데, 기본적인 스포츠 바이크부터 다른 일본계 회사는 도전도 하지 않았던 미국식 스타일 크루저 바이크, 그리고 수십 년 이후에나 나올 법한 미래 지향적인 바이크도 만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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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 ATV ·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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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tablebordercolor=#FF0045> 버자드 || 버자드 공격 헬기 || 하복 || 울트라라이트 ||
수상 · 수중
||<tablebordercolor=#FF0045> 딩이 || 딩이(무기화) ||
상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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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tablebordercolor=#FF0045> 블레이저 해안 구조용 ||
}}} ||

2.4.1. 딩이 (Dinghy)

파일:딩이1.png
[ 4인승 사양 ]
파일:딩이2.png
딩이 | Dinghy
$125,000 (습격 할인가) / $166,250 (기본가)
소형 보트를 콘돔 빨듯이 빠는 분이라면 이것 외에는 쳐다볼 것도 없습니다. 휴가 가는 해군 한 팀을 거뜬히 태우는 경량 다인승 군용 고무보트입니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7.7
가속 9.4
핸들링 3.4
최고속도 115.07 }}}
}}}}}}
군용 고무보트[6]. 휴메인 연구소 습격 - 피날레를 완료하면 할인가가 해금된다.[7]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에서 항공모함으로 갈 때 사용하며 그 이외에 몇몇 임무 또는 습격에서도 등장한다. 온라인에서 보트가 필요한 임무를 할 때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 딩이가 제공되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다.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 피날레에서 막바지에 탈출용 이동수단으로 제공된다.

특징은 그저 성능 좋은 고무보트. 딱히 전투 능력도 없고 보트라는 특성상 쓸 곳도 한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임무용으로 활하려 해도 물에서 활동하는 임무는 맵에 이미 보트가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CEO가 소환하는 이동 수단들 중 유일한 수상 탈것이라는 메리트가 있어 가끔 바다나 호수에서 표류하게 되었을 때 나름 도움이 된다. 그래도 보트들의 활용도가 굉장히 제한적인 GTA에서 그나마 사두면 가끔 덕을 볼 수 있는 수상 탈 것으로 평가된다.[8] 버그인지 딩이를 타고 내리면 현재 쓰고 있는 가면 위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수중호흡기가 장착되는 경우가 있지만 활용할 수는 없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 보트를 타면 자동으로 산소 호흡기가 장착되므로 수중 탐험 놀이를 하거나 폐활량을 쉽게 올릴 수 있다.

라 푸에르타 헬기 착륙장 근처의 선착장에 일정 확률로 스폰되어 있다.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생긴 갤럭시 슈퍼 요트 옵션 중에 4인승 딩이가 있는데, 늘 보는 검은색의 딩이와 다르게 요트 색깔과 깔맞춤을 하고 나온다.

아직까지 안 고쳐진 버그 중에 하나로 온라인에서 메리웨더를 통해 보트 호출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조종사를 사살하고 보트에 타려고 하면 캐릭터가 갑자기 꽤 높이 떠오르더니 자동으로 낙하산을 장착한다. 물에 빠져도 사망하니 빨리 낙하산을 펴던가, 한번 죽고 빨리 가서 보트를 잡아야 한다. 외국에서도 제법 알려진 버그인지 가끔 유튜브를 통해 Funny Moment같은 영상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이커 판매 임무에서 해상 판매가 걸릴 경우 무조건 이 보트를 타고 진행한다.[9] 이미 판매가 끝난 보트에서 내리면 다시 탈 수 없으니 혹시라도 내렸다면 수상 이동수단을 부르거나 근처에 제트스키가 없는지 확인하자.

스토리 모드에서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소나 컬렉션 부두를 구입한 후 마이클로 바다에서 죽다 미션을 완료하면 부두에 스폰되며 잠수함 부품을 수집할 수 있다.
2.4.1.1. 딩이(무기화) (Weaponized Dinghy) (★)(◈)
파일:딩이(무기화).png
딩이(무기화) | Weaponized Dinghy
$1,850,000
경비가 삼엄한 국경에서 수륙 양용 작전을 펼치거나, 해안가에 있는 여러분의 초라한 집을 방어하고 싶나요? .50구경짜리 총이 앞에 하나 달린 이 작은 딩이라면 침입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총알과 고무보트가 어울리냐고요? 당신이 말해 보세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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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가속
핸들링
최고속도
레이더 아이콘 파일:딩이(무기화) 레이더 마크.png }}}
}}}}}}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딩이의 무장 바리에이션으로, 2021년 2월 25일자로 워스톡 캐리 앤 캐리 사이트에 입고되었다.

전면 기관총 사수석이 추가되고 도색도 일반 딩이와 다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전면 기관총 사수의 경우 후방을 커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알아서 대처해야 한다.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에서 엘 루비오의 부하들이 이걸 타고 바다를 순찰한다.

2.5. 페가시 (Pegassi)

파일:페가시로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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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를 베이스로 파가니를 조금 섞은 이탈리아의 최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바이 사업 쪽으로는 두카티피아지오를 모티브로 했다. 실제로 두카티의 모기업은 페가시의 원본인 람보르기니이니, 나름대로 적절한 패러디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한 쌍의 날개 달린 편자가 그려진 엠블럼으로 보아 이름은 페가수스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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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수중
||스피더||
}}} ||

2.5.1. 스피더 (Speeder)

파일:스피더보트.png
스피더 | Speeder
$325,000
스웨터를 어깨에 걸치고 맨발로 구두를 신은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스피더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목재 스피드 보트입니다. 남 모르게 자신을 혐오하면서 들이키는 로제 와인과 함께 지중해를 항해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십시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8.2
가속 9.4
핸들링 3.7
최고속도 109.84 }}}
}}}}}}
riva aquariva super를 모티브로 한 보트이다.

Grand Theft Auto III에서 처음 등장한, Grand Theft Auto: San Andreas까지 가장 빨랐던 고속정이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제트맥스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핸들링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경우에 따라 제트맥스보다 랩타임이 빠를 때도 있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목재 디자인에 성능도 매우 준수해 제트맥스보다 인기가 더 많다.

델 페로에 위치한 선착장에 다른 보트들과 함께 스폰되어 있기도 하다. 트로픽이나 선트랩보다는 소환 확률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등장한 갤럭시 슈퍼 요트 중 파이시즈의 구성품으로 이 스피더가 끼워져 나오기도 한다. 대척점에 있는 아쿠아리우스의 토로보다 성능이 훨씬 좋아 파이시즈의 고평가에 한 몫을 했다.

2.6. 시츄 (Shitzu)

파일:시츄1.png
파일:시츄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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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를 베이스로 한 일본의 오토바이 제조사다.
아무래도 이름이 "Shitzu"라 그런지 로고 모양은 바로 대변이며 회사 명칭은 이름에 봐도 알 수 있듯이 개 종류 중 하나인 시츄를 따왔다. GTA 5에 들어서 그로티의 선박 사업을 인수한 모양인지 판매하는 배들의 대부분은 전작들에서 그로티에서 판매했던 선박들이다.
{{{#!folding【차량 목록 열기/접기】
{{{#!folding 오토바이 · ATV · 자전거
디파일러 하쿠초우 하쿠초우 드래그 PCJ 600 베이더
}}}
수상 · 수중
||<tablebordercolor=#20448B> 제트맥스 || 롱핀 || 스쿠알로 || 선트랩 || 트로픽 ||
}}} ||

2.6.1. 제트맥스 (Jetmax)

파일:제트맥스시츄.png
제트맥스 | Jetmax
$299,000
크고 빠르고 시끄럽고 경제 불황 따위와 상관 없는 모터보트 제트맥스는 "나는 새로운 백만장자고 누가 알던 신경 쓰지 않아!"라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당신의 성공을 서민들에게 직접 큰소리로 알리고 싶다면 이 보트가 제격입니다. 고요한 물가에서 쓸데없이 낚시나 하는 사람들을 가로지르며 시끄러운 소리로 당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려주십시오. 해안 경비대 보트보다 더욱 빨리 달릴 수도 있습니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8.3
가속 10
핸들링 2.6
최고속도 112.65 }}}
}}}}}}
트로픽, 스쿠알로와 함께 Grand Theft Auto: Vice City 시절부터 쭉 함깨해온 보트이다. 선트랩을 제외한 다른 시츄 선박들과 마찬가지로 그로티에서 시츄로 넘어왔으며, GTA 산 안드레아스 시절까지만 해도 속도가 스피더보다 느렸다.

이름값 하는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며, GTA 5에서 가장 빠른 고속정이었으나 2020년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출시된 동사의 롱핀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2.6.2. 롱핀 (Longfin) (★)(◈)

파일:롱핀.png
롱핀 | Longfin
$1,593,750 (습격 할인가) / $2,125,000 (기본가)
시츄에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강력한 힘을 원하시나요? 위풍당당한 모습도요? 아니면, 사회적 거리를 두고 동시에 난교를 벌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길이를 가진 앞 갑판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이 롱핀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상세 정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가속
핸들링
최고속도 }}}
}}}}}}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시츄 사의 새로운 보트로, 모티브가 되는 보트는 매그넘 마린 사의 매그넘 44인치 럭셔리 스피드 보트.

제트맥스보다도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코너링이 상당히 뻑뻑한 편이라 스페이스바를 눌러 급회전하지 않는 이상 잘 안도는 걸 볼 수 있다.

슈퍼카인 트루페이드 애더의 엔진 소리를 사용한다.

설정상 엘 루비오 카르텔 조직원들, 카르텔과 거래하는 밀수업자들이 사용하는 보트다.

2.6.3. 스쿠알로 (Squalo)

파일:스쿠알로시츄.png
스쿠알로 | Squalo
$196,621
매끄럽고 섹시한 2인용 쾌속정입니다. 못생긴 여자는 절대로 탈 수 없죠. 스쿠알로를 한 번 바라보기만 하면 내숭을 떨던 여자 손님들이 바로 하의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벌릴 것입니다. 코카인을 흡입할 때 날리지 않는 독일제 디자인의 합판을 포함해 처음부터 끝까지 호화롭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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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6.8
가속 6.8
핸들링 4
최고속도 10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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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이후 꾸준히 등장해온 고속정이다. 이 녀석도 그로티에서 시츄로 넘어왔다. 선트랩이나 트로픽과 차별화될 정도의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는 것도 아니면서 가격은 20만 달러나 해 영 인기가 없다.

여담으로, 버전이 상당히 많다!

2.6.4. 선트랩 (Suntrap)

파일:선트랩.png
선트랩 | Suntrap
$25,160
가격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승선한 거나 다름없습니다. 소형 2인승 쾌속정인 선트랩은 여러분을 곤경에 빠뜨리기에 충분한 마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나친 특권을 누리는 여러분의 십대 자녀를 위한 완벽한 초보자용 보트입니다. 시간을 되돌려 자녀를 품위 있는 인격체로 바꾸기엔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닫는 그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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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6.8
가속 6.8
핸들링 4.2
최고속도 8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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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소형 보트이다. 본 항목의 다른 시츄의 선박들과 다르게 시츄가 자체 생산 및 판매한 선박이며[10] 그 때문인지 몰라도 디자인이 다른 모델에 비해 호불호가 갈린다. 앞 공간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기는 하다. 성능도 준수하고 가격도 선박 중 3번째로 저렴하다.

여담으로, 스쿠알로처럼 버전이 상당히 많다.

2.6.5. 트로픽 (Tropic)

파일:트로픽시츄.png
트로픽 | Tropic
$22,000
가볍고 우아한 디자인의 크루저 쾌속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당신의 부인을 즐겁게 해줄 동안 태양을 가려줄 우아한 갑판 덮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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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7.1
가속 7.6
핸들링 5.2
최고속도 10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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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이후 꾸준히 등장해온 고속정이다. 선트랩을 제외한 다른 시츄 선박들과 마찬가지로 GTA 4에서는 그로티 제작이었으나, 본작에서 시츄로 넘어갔다.

제트스키를 제외하면 가장 저렴한 선박이며, 성능도 준수하다. 스쿠알로와 선트랩처럼 버전이 상당히 많다. 4인승이어서 친구들과 가지고 놀기도 좋다.

보그단 문제 피날레 중 공중 팀이 어벤져를 잠수함 이벤트 동안 착륙시켜놓는 방법으로 완료할 경우를 고려해 하나 장만해두면 좋다. 해안가에 보트 스폰이 무작위이고, 스폰된다 하더라도 씨샤크가 하나만 뜰 경우 팀원이 많으면 태울 수가 없다. 해당 습격 피날레에서는 페가수스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니 미리 페가수스에게 연락해 트로픽을 공수해오면 한 번에 모두를 태워올 수 있다.

2.7. 스피도파일 (Speedophile)

파일:스피도파일1.png
파일:스피도파일2.png

수상 오토바이 전문 생산 회사이다. 이름의 유래는 속도라는 뜻의 Speed와 성애자를 뜻하는 접미사인 -phile이다. 즉, 그대로 직역하면 속도 성애자가 된다(...).

2.7.1. 씨샤크 (Seashark)

파일:시샤크.png
씨샤크 | Seashark
$16,899
술에 취한 채 물 위를 달리며 연약한 생태계를 휘젓고 다닐 보트가 필요하십니까? 바로 여기 있습니다. 시샤크는 2011년 쓰레기 같은 인간들과 중년의 위기를 맞은 사람들 사이에서 1등 장난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휴식을 취하려고 해변을 찾은 서민들이 가득한 해안가에서 시샤크로 큰 소음을 내며 달리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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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8
가속 7.4
핸들링 0.4
최고속도 10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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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수상 오토바이이다. 일반 씨샤크 2대[11]와 공공 기관에 있는 해안 구조대용 씨샤크 3가지가 존재한다. 워낙에 작고 가볍기 때문에 표기 핸들링 수치보다 실제 핸들링 성능은 더 뛰어나다.

여담으로 수상 이동수단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12] 그래서 습격이나 임무에 참가하면 표시되는 플레이어 프로필에 요트가 뜨도록 하기 위해 구매하는 유저들도 드물지 않다. 선트랩이나 트로픽도 비슷한 용도로 사용된다.

2.8. 기타

2.8.1. 커츠 31 순찰 보트 (Kurtz 31 Patrol Boat) (★)(◈)

파일:커츠 31 순찰 보트.png
커츠 31 순찰 보트 | Kurtz 31 Patrol Boat
$2,216,250 (습격 할인가) / $2,955,000 (기본가)
승객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50구경 총이 세 정 갖추어져 있습니다. 분명 지역 요트 클럽에서 사람들의 뇌리에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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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가속
핸들링
최고속도
레이더 아이콘 파일:커츠 31 순찰 보트 레이더 마크.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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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수상전투용 보트로, 월남전 당시 운용되었던 미군의 소형정인 PBR을 모티브로 했다. 이름에 들어간 커츠는 월남전을 대표하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나오는 캐릭터이자 배우 말론 브란도가 담당한 월터 E. 커츠 대령에게서 따왔다.

속도가 정말 느리다. 보트들 중 가장 느리다는 터그보다 살짝 빠른 수준으로, 방폭은 커녕 방탄 능력이 부족하며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터져서 사수가 있지 않는 한 저항 못하고 죽기 십상이다. 게다가 페가수스 차량이기 때문에 성능을 개선해 줄 만한 여지가 없다는것 또한 문제. 그나마 배를 운송하는 연락책 임무에선 호위용으론 쓸만하지만 이것도 휠씬 속도가 빠른 딩이(무기화)에게 밀린다. 가격도 딩이보다 비싸기 때문에 월남전 감성이 충만한 특유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않은 이상 딱히 구매할 이유가 없는 비운의 이동수단이다.

기관총 포대는 앞뒤로 나있어 제대로 굴리려면 3인 이상이 타야한다.

3. 잠수정 (Submarine)

종류가 적은 탓에 실제로는 보트 항목에 있다.

아래 작성된 두 잠수함은 깊이 제한이 있다(-170미터). 이보다 더 아래로 내려갈 경우에는 잠수함이 수압으로 인한 파손 위험이 있어 -150미터 부근에서 경고가 뜬 후, -170미터 부근에서 파손된다.[13]

여담으로 이 잠수정들은 잠수가 가능한 자동차인 오셀럿 스트롬버그페가시 토레아도르보다 수중에서의 가속력과 최고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최대 잠항심도는 동일하다.

3.1. 크라켄 잠수정 회사 (Kraken Submersibles)

파일:크라켄회사.png

트리톤을 모티브로 한 미국의 잠수정 제조사. 본작 GTA 5에 들어서 처음 등장한 회사로 이름에도 보다시피 잠수정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3.1.1. 크라켄 (Kraken) (◈)

파일:크라켄잠수함.png
크라켄 | Kraken
무료 (구세대 연동가) / $1,325,000 (기본가)
모든 것을 가진 갑부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대형 요트는 벌써 가지고 계시다는 거 압니다. 대형 요트 뒤에 달고 다닐 심해 잠수정을 장만하십시오. 한 가지 문제라면 심해에는 여러분이 얼마나 부자인지 알아볼 사람이 없다는 거죠. 복귀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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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4.6
가속 5.9
핸들링 3
최고속도 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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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잠수정보다 가속도가 약간 더 빠른 잠수함이다.

7세대 콘솔에서 8세대 콘솔/PC로 넘어온 이들을 위해 추가된 잠수함으로, 스토리 모드에서는 복귀자만 구매 가능했으나 2021년 7월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복귀자가 아니여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프랭클린의 낯선 사람/괴짜 미션인 '파파라치'를 클리어 한 이후에 '야생 동물 사진 챌린지'[14]를 완수하면 샌 치안스키 산맥에 고정 스폰되며, 이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으로 구매한 크라켄 잠수정은 보트 선착장 슬립웨이에 소환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1.39 업데이트 이후, 2017년 4월 18일부터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세대기 연동을 하지 않은 유저는 $1,325,000를 지불하고 사야 하며, 구세대기 연동유저는 무료이다. 그러나 2017년 3월 7일 이전에 구세대기 연동을 완료하고 이미 이 이동수단을 구매했다면 구매 비용을 되돌려 준다.

3.1.2. 잠수정 (Submersible)

파일:잠수정.png
잠수정 | Submersible
구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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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4.6
가속 5.7
핸들링 3
최고속도 3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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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초의 이용 가능한 수중 이동수단이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메리웨더 습격 직후 샌디 해안 활주로의 격납고[15] 오른편에 트레버가 훔친 잠수정이 놓여있는데, 카고밥이 있다면 언제든지 쓸 수 있다. 또 아무 캐릭터로 소나 컬렉션 부두를 구입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소나 컬렉션 부두에 가끔 스폰되며, 휴메인 연구소 근처나 엘리시안 섬에 위치한 메리웨더 본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잠수정에 탑승하면 스쿠버 다이빙으로 사용 가능한 산소통을 획득할 수 있다.

3.1.3. 아비사 (Avisa) (★)(◈)

파일:크라켄 어비사.png
아비사 | Avisa
$1,545,000
이제 산 안드레아스의 아름다운 수중 서식지를 거의 아무런 방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잔해나 폐수, 금방 멸종 위기종이 되어 버릴 안타까운 동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문풀에서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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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4.6
가속 6.2
핸들링 0
최고속도 27.04
레이더 아이콘 파일:아비사 레이더 마크.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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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에 카요 페리코 습격으로 추가된 크라켄사의 4인승 잠수함으로, 스패로우와 마찬가지로 별도 구매는 불가하고 코사트카의 리노베이션 항목에서 옵션으로 구매해야 한다. 똑같이 코사트카에 수납할 수 있는 토레아도르와 같이 코사트카의 음파 탐지 시설 리노베이션을 공유하며, 수상 또는 수중에서 X키를 눌러 활성화하면 바다 속 캐시, 수중에 잠수한 유저의 코사트카를 탐지할 수 있다.

성능은 그렇다 치고 대체적으로 디자인에 대해 호평이 많다. 외관은 깔끔하고 멋지게 잘 뽑혔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1인칭 카메라의 위치가 다른 차량과는 다르게 차량 내부에 위치해 있지 않고 유리 겉면에 붙어있는 듯한 위치이기 때문에 잠수함 특유의 탐사 분위기가 나지 않아 1인칭을 접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불만족. 8월 23일에 내부 중앙으로 시선이 옮겨졌다.

위의 이미지는 블랙 컬러지만 실제 게임 상에서 구입하는 아비사는 블루 컬러이며 개조 옵션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도색으로 색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위 사진은 트레이너로 스폰해 찍은 것이다. 저런 색을 띄는 건 저게 아비사의 기본 사양이기 때문.

비록 잠수함 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리지만 크라켄과 잠수정에 비하면 훨씬 조종하기가 쉽고 매끄럽게 나아가는 느낌이다. 다만 ctrl을 누른 상태로 w를 눌러 전진을 하면 잠수하다 말고 도로 위로 튀어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원활한 운행을 위해서는 오른쪽 키패드의 활용이 필수적. 종종 숫자 8번으로 기수를 내리는 것이 안될 때가 있다. 이럴 땐 wasd 모두 누르지 않는 상태로 ctrl 키만 눌러서 잠수시키면 된다.

또한 내구도가 가장 높다는 것과 혼자 4인승이란 최다 수용량이 장점이다. 또한 수압을 견뎌야 해서 유리를 강하게 만들어서 인지  일부 소총탄의 경우 유리로 다 막는다. 다만 유리창에 금이가면 잠수를 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미니건을 단 NPC 헬기에 취약하다. 또한 전면부만 유리로 되어있는 크라켄사의 다른 잠수정과 다르게 탑승부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한계 수심을 넘어서서 잠항하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16] 타 잠수정은 문은 금속으로 되어 있지만 여기는 문도 유리라 탈출 방법이 없어 즉사시키는 듯 하다.

코사트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패로우가 헬기 중에서 내구도가 약한 편에 속해서 카요 페리코 습격 준비작업 중 바다에 추락하게 됐을 때 딩이와 함께 부를 수 있다.

스패로우 급으로 쓸모가 있지는 않지만, 이 녀석의 진가는 바다에서 무방비 상태로 NPC 헬기, 배들에게 공격당하고 있을 때나 경찰에게 쫓기는 중에 잠수복을 입지 않은 상태로 수중에서 별을 떼는 비상 탈출 용으로 부를 때 발한다. 스패로우를 불러낸 상태에선 부를 수 없지만 스패로우를 보관하자마자 바로 부를 수 있으며 코사트카 밖에서 탑승 시 탑승 모션이 없을 뿐더러 일반 소총탄은 거뜬히 막는 구조라 부르고 탑승해 잠수해서 빠져 나오면 된다.

작업 텔레포트로를 얻는 작업을 할 때는 토레아도르가 멀리서 스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제일 쓸만한 이동수단이 되어준다. 해상 위 자신의 근처에 스폰되는데다가 잠수복을 입었을 때보다 해저로 내려가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이다. 딩이로 해당 지역에 접근하고 소환하면 된다.

3.2. 룬 (RUNE/РУНЕ)

파일:Rune-GTAO-logo.png
【브랜드 소개문 열기/접기】
SA 슈퍼 스포츠 업데이트로 처음 등장한 브랜드다. 라다를 베이스로 여러 동구권 유럽 회사들을 합쳐 놓았으며 초대형 원자력 잠수함인 코사트카도 생산하는 러시아의 자동차 제조사다. 새비지, 몰로토크 등 러시아제 항공기 제작에 협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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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코사트카 (Kosatka) (★)(◈)

파일:2020-12-17 (2).png
코사트카 | Kosatka
$2,200,000 (기본가) / $9,110,000 (최고가)
코사트카는 단순히 퇴역한 군용 잠수함이 아닙니다. 카요 페리코라는 열대 섬 낙원에 있는 엘 루비오의 요새화된 기지를 침투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지요. 어찌 되었든 군용은 군용인지라 대공 미사일과 어뢰가 장비되어 있으며, 추가로 가이드 미사일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수중에서는 적 레이더로부터 숨은 상태로 항해할 수 있으며, 음파 탐지를 활성화한 근처의 플레이어만 여러분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음파 탐지를 장비하면 근처의 잠수함이 드러나며, 바다 밑바닥에 흩어져 있는 숨겨진 캐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부 이동 수단은 문풀에 보관할 수 있고 상호 작용 메뉴의 서비스 항목에서 코사트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같은 메뉴에서 해변에 좌초된 잠수함을 바다로 다시 재배치할 수 있으며, 잠수함이 파괴되면 새 잠수함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해안에서 탈 것이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면, 코사트카 메뉴에서 현재 위치로 딩이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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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스피드 <colcolor=#000000>
가속
핸들링
최고속도
레이더 아이콘 파일:코사트카 레이더 마크.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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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사트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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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1번째: 시츄 롱핀, 2번째: 람파다티 토로[2] 다만 이동수단을 선미 공간에 놓은 상태로 배를 몰면 올려놓은 이동수단이 흔들리면서 손상되고, 결국 폭발하거나 무게중심 문제로 배가 뒤집힐 수도 있다.[3] 아버지와 아들 임무에서 마이클은 413,990 달러, 한화로 5억이 조금 넘는 거액을 눈 앞에서 날려버린 셈.(...)[4] 다만, 아버지와 아들 임무에서는 돛이 접혀있는 상태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는채로 나오며, 이 트레일러를 트레이너로 소환해보면 트레일러와 보트가 일체형으로 붙어 있으며, 탑승도 불가능하다.[5] 가장 느린 보트는 위의 예인선 터그다.[6] Dinghy라는 단어 자체가 고무보트, 소형보트를 뜻하는 영어다.[7] 해당 모델은 4인승 모델로, 2인승 모델은 온라인에서도 간혹 몇 대가 정박되어있을 때가 있다.[8] 물론 굳이 사지 않아도 그냥 $5,000 내고 호출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25번 이상 불러야 산 값을 다할 수 있는데 25번이나 부를 일이 과연 있을까... 더구나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코사트카를 구매하면 지연도, 요금도, 횟수 제한도, 쿨타임도 없이 딩이 소환이 가능해지기에 구매 가치가 0 이하가 되고 말았다.[9] 다른 판매와 달리 시간 내에 판매하면 보너스를 챙기므로 실질적인 이득은 이쪽이 약 10~15% 높은 셈.[10] 다른 선박들은 전부 그로티 출신이다.[11] 좀 더 고성능 사양으로 보이는 일반 씨샤크가 1대가 더 있다. 외형은 차이가 없지만 옆에 추가적인 마크가 붙어있다. 정 타보고 싶다면 요트에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씨샤크를 타보면 되는데, 이쪽이 고성능 사양이다.[12] 연락책 임무 1~2번만 완료해도 살 수 있다.[13] 이때 잠수함에서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는데 자세히 보면 잠수함 외관이 수압에 의해 점차 찌그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14] LS관광청에서 이메일이 오고, 목록에 있는 20종의 동물 사진을 모두 촬영하면 된다.[15] 원래는 로스트 폭주족 소유였으나 '초조한 론' 임무 이후론 트레버 필립스 공업 소유가 된다.[16] 크라켄사의 타 잠수정은 한계 수심을 넘어서면 전면부 유리가 터져서 깨지는 소리와 함께 조작이 불가능해지며, 외관도 지상에서 폭발물에 당한 것처럼 새까맣게 그을린다.(폭발물에 당한 듯이 그을리는 것은 아비사도 동일하다.) 유리가 없어졌다는 설정을 반영했는지 잠수정에 타고 있는 상태여도 산소 수치가 감소하고, 상호작용 키로 잠수정 밖으로 나갈 수 있지만 다시 탑승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