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1927 試製自動短銃 시제 자동단총 | |||
드럼탄창 외에도 막대탄창도 사용이 가능했다.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단총 | ||
원산지 | 일본 제국 | ||
{{{#!folding 【펼치기 · 접기】 | 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27년~1930년 | ||
개발 | 도쿄 조병창 | ||
개발년도 | 1923년~1927년 | ||
제원 | |||
탄약 | 8×22mm 남부 | ||
급탄 | 50발짜리 드럼탄창 30발짜리 막대탄창 | ||
작동방식 |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 230mm | ||
전장 | 690mm | ||
중량 | 3.2kg | ||
발사속도 | 1,200RPM | ||
탄속 | 340m/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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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제국의 도쿄 조병창에서 제작한 프로토타입 기관단총. 시제 자동단총이라고도 불리운다.
2. 상세
1920년, 일본군은 8×22mm 남부를 사용하는 경화기를 의뢰하였고, 1923년 해당 의뢰를 받은 도쿄 조병창은 기관단총의 설계도를 제작, 군부의 확인을 받고 투자를 받았다. 프로토타입은 1927년 완성, 제식 테스트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재앙이었는데,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탄걸림이 잦았고 과열이 지나치게 빨리 되었으며 야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약했다고 한다. 1930년 해당 기관단총은 베르그만 기관단총, 톰슨 기관단총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개망신만 당하고 광탈하였다.도쿄 조병창은 M1928이라는 별개의 디자인의 기관단총도 이 테스트에 보냈으나, 이 총도 마찬가지로 테스트 도중 공이가 부러져 광탈하였다. 참고로 해당 테스트에서는 베르그만 기관단총이 최종 선택되어 베식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해군 육전대원들이 사용하였다.
3. 매체
-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프로토-X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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