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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8:28:52

MBC 뉴스데스크/타이틀 및 그래픽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MBC 뉴스데스크
1. 개요2. 영상 목록, 상세
2.1. 오프닝
2.1.1. 상세 역사
2.1.1.1. MBC 무브먼트가 적용된 후
2.2. 엔딩
3. 여담

1. 개요

MBC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의 타이틀과 그래픽을 정리한 문서.

2. 영상 목록, 상세

2.1. 오프닝

====# 영상 목록 #====
MBC 뉴스데스크 OP 변천사 (1980 ~ 2020(종합))[1]
MBC 뉴스데스크 OP 변천사 (1970.10.5 ~ 현재)
MBC 뉴스데스크 OP 변천사 (1970.10.5 ~ 2018.03.06(종합))
1970.10.5 ~ 1976.4.22
1976.4.23 ~ 1980.12.14
1980.12.15 ~ 1981.3.15[2]
1981.5 ~ 1981.12.1
1981년[3]
1981.12.02 ~ 1982[4]
1983 ~ 1984
1984 ~ 1985
1986 ~ 1987, 1987 ~ 1988.04.12 (주말)
1987 ~ 1988.04.12 (평일)
1988.4.12 ~ 1988
1989 ~ 1991.04.21
1991.04.22 ~ 1993.10.16[5]
1993.10.22 ~ 1994.06.26[6]
1994.06.27 ~ 1995.04.16[7]
1995.04.17 ~ 1995.10.16[8]
1995.10.17 ~ 1997.10.19
1997.10.19 ~ 1998.04.19[9]
1998.04.20 ~ 1999.01.3, 1999.01.28 ~ 1999.12.30[10]
1999.01.04 ~ 1999.01.27
1999.12.31 ~ 2000.12.31
2001.01.01 ~ 2001.01.07
2001.01.08 ~ 2001.02.04
2001.02.05 ~ 2002.08.25
2002.08.26 ~ 2005.01.02
2005.01.03 ~ 2005.12.06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5/1981554_19610.html
2005.12.07 ~ 2006.01.11[11]
2006.01.12 ~ 2006.05.03[12]
2006.05.04 ~ 2007.02.14[13]
2007.02.15 ~ 2012.07.26[14]
2012.07.28 ~ 2013.02.09[15]
2013.02.11 ~ 2013.11.29(평일)
2013.02.15 ~ 2013.12.01(주말)[16]
2013.12.02 ~ 2014.08.03[17]
2014.08.04 ~ 2017.12.07[18]
2017.12.26 ~ 2018.07.15[19]
2018.07.16 ~ 2019.03.17[20]
2019.03.18 ~ 2020.06.28
2020.06.29 ~ 2023.06.25
2023.06.26 ~ 현재

2.1.1. 상세 역사

1970년부터 쓰인 오프닝 영상에 나오는 기계와 그 소리는 텔렉스 소리다. 이는 1970년에 사용한 오프닝에서 바로 알 수 있는데, 이때 화면에서 글자를 타이핑하는 기계가 텔렉스고, 데이터 수신 후 글자를 입력하는 소리를 같이 내 보낸 것이다.[21] 텔렉스도 윤전기도 탈탈탈탈 혹은 탕탕거리는 특유의 음향이 있다. 1980년대 제공뱀프는 FNN의 윤전기 소리가 들어가 있다.

1976년 4월 23일부터 1980년 12월 14일, 타이틀이 뉴스의 현장이였을 시절에 쓰던 시그널 음악은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 곡 앞 부분이다. 또한 1980년 12월 15일부터 1981년 3월 15일까지[22] 쓰였던 시그널은 아서 피들러가 지휘한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Man of la mancha medley'의 맨 앞부분이다.


문화방송은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을 시그널로 많이 쓰곤 했는데, 그 대표적인 게 1980년대 초 중반의 MBC 권투, MBC 스포츠 시그널이다.

이후 1981년 3월 16일부터[23] 1988년까지 사용된 타이틀 음악은 구스타브 홀스트의 관현악 모음곡 "행성" 중 "목성, 환희를 부르는 자 (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의 도입부다. 정확히는 이 곡을 리메이크한 토미타 이사오의 편곡이다.


1981년 3월부터 1984년까지는 긴 버전을 사용했고[24], 1985년에서 1987년에는 짧은 버전을 사용했다.[25] 이 오프닝은 꽤 유명하고, 관련 음반이 등장했을 정도였다. 1985년 2월 12일에는 총선 특집으로 평소와 전혀 다른 오프닝을 사용했다.

1980년대 초반~중반의 신디사이저 오프닝은 사실 흑역사에 가까운데, 초반부가 후지TV(FNN)의 뉴스 오프닝과 똑같다. 정확히는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사용한 FNN 뉴스 오프닝 시그널이다.[26] MBC 뉴스데스크의 경우 FNN 뉴스 오프닝이 나오다가 F.I.로 Jupiter를 얹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표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MBC는 경향신문 겸영 시절부터 후지TV와 제휴관계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 통합성을 위해 갖다 쓸 수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980년대 내내 쓰던 특유의 윤전기 소리는 확실히 후지TV의 것이 맞다.[27] 이 소리는 1991년 다른 윤전기음으로 교체된다.

더불어 1980년대 중후반에서 그 오프닝 음과 함께 나오는 지구 영상은 'CBS 이브닝 뉴스'의 당시 오프닝 영상을 합성했고[28], 1999년 12월 31일부터 2007년 3월 15일까지는 아예 저작권법까지 위반하면서 이브닝 뉴스 스튜디오를 통째로 갖다 썼다. 당시 뉴스 스튜디오 디자인은 <퀴즈가 좋다> 스튜디오를 제작한 MBC 미술감독 정종훈과 정지섭이 디자인을 맡았으며, 기획 자체는 1999년 8월부터 했었다. 다만 CBS도 MBC와 협력 관계였기 때문인지 큰 소동은 없었다.

다른 방송사와 다르게 방송이 열약했는지 1992년까지만 해도 일부 뉴스는 완전한 흑백은 아니고 컬러지만 거의 반 흑백으로 영상이 나왔다.

우리가 아는 그 타이틀 음악은 1991년 4월 22일에 등장했다. 작곡자는 방송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임택수. 1993년 10월 21일까지는 타이틀 음악 후반부에 윤전기 소리가 여전히 쓰였으나 그 이후(1993년 10월 22일)에는 후반부 파트도 등장했다. 여하튼 1998년 4월 19일까지 계속해서 쓰였지만 1998년 4월 20일부터는 다른 오프닝이 쓰였다. 그리고 1999년 12월 31일에 한 번 더 오프닝 그래픽이 바뀐다.

1998년 하반기부터 1999년 12월 30일까지는 오늘의 주요뉴스 파트가 광고가 끝난 뒤가 아니라 아니라 오프닝 사이에 삽입되었다.[29]

1999년 12월 31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쓰인 오프닝 시그널은 News Media 2의 수록곡 'Broadcast'[30]였고, 같은 시기의 엔딩 시그널은 같은 앨범의 수록곡인 'Reporter'였다.[31] 2000년 6월 10일~15일 남북 정상회담 기간에는 별도의 특별 BGM이 사용되었다.

2001년 1월 1일부터는 다시 MBC 뉴스데스크 고유의 시그널 음악이 돌아왔는데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는 첫 번째 어레인지 버전이 쓰였으나 사내 반응이 영 좋지 않아서[32] 1월 8일 ~ 2월 4일에 어레인지 되지 않은 예전 시그널로 돌아왔다.[33][34]


곧 2월 5일부터 쓰인 두번째 어레인지 시그널 음악이 고정화되어 이후 2012년 7월 26일까지 11년 5개월 간 쓰였는데,[35] 이 버전이 뉴스데스크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대표 시그널 음악일 것이다. 그러다가 2012년 7월 27일에 전자음이 강화된 세 번째 어레인지 버전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음의 일부분에 문제가 생겨 잠깐 롤백 후 변경시켜서 상암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사용한다.[36][37]


'뉴스데스크' 끊임없는 변신…45년 간의 오프닝 변천사(2014년 8월 3일 보도)

2014년 8월 3일자 뉴스데스크에서는 본사 사옥의 상암동 이전을 앞두고 뉴스데스크의 오프닝 등을 조명하는 자체 방송기사를 내보냈는데# 어째 위키백과 문서, 리그베다 위키 시절 문서를 많이 참조한 것처럼 보인다.(...) 다만 역시 MBC 내부소스를 사용했는지 기존에 인터넷상에서 찾아볼 수 없던 클립들도 드문드문 지나간다.

2014년 8월 4일 상암동으로 이전하면서 오프닝이 완전히 바뀌었다. 기존의 오프닝을 바꾼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번엔 오프닝을 스크린과 증강현실 그래픽까지 곁들이는 오프닝을 새로 선보였다. 아마 지상파 3사 뉴스 중 가장 화려한 오프닝을 보여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런데 오프닝이 VTM이랑 많이 비슷하다. 여기를 들어가서 3분 35초쯤부터 보도록 하자.

거기에다 1991년 이래로 22년 간 사용해 온 시그널을 새롭게 교체했다.[38] 새로 바뀐 시그널은 천공의 성 라퓨타 바오밥나무 부분이랑 은근 비슷하다는 평. 그러나 오랜 역사를 가진 시그널을 바꾼 것에 대해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반감을 보이는 듯하다. MBC는 "상암동으로 옮겼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라는 의미에서 시그널을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그 타이틀 음악(2001~2012년 버전)을 다른 뉴스 프로그램에서 엔딩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이전까지 이 음악을 엔딩으로 사용하고 있던 뉴스 프로그램은 MBC 생활뉴스, MBC 정오 뉴스, MBC 뉴스 24, 일반 MBC 뉴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듯 한데 상암동 사옥 이전 전까지 뉴스데스크 예고방송 음악은 1991년도에 도입된 그 시그널이었다. 다만 1993년도에 제공자막을 가로로 바꾼 후에 쓰인, 효과음이 추가된 버전이다. 들어보자. 시그널이 계속돼서 루프되기 때문에 은근히 헷갈리기 쉽다. 어찌 됐든 상암동 이전 후부터 총파업 후 정상화 이전에는 뉴스데스크에는 오랜 역사의 그 시그널이 사용된 구석이 단 하나도 없었다. 물론 그렇다고 MBC 뉴스 전체에서 그 시그널을 아예 못보는 건 아니다. 위에도 적혀있듯이 타 뉴스 프로그램 엔딩엔 아직도 사용된다. 해당 예고방송 음악은 무려 1997년에도 사용되었다. 2004년 예고방송, 2005년 예고방송[39]

2015년 5월 11일부터는 오프닝, 엔딩할 때 백스크린에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사회 MBC가 함께합니다라는 연중캠페인 문구를 띄우고 있다. 총파업 이후에는 사라졌다.

광고 제공이 나갈 때의 배경도 바뀌었다. 다만 특집 뉴스데스크에서는 배경이 그때그때마다 달라진다. 예를 들어 사건사고가 일어났다면 사고가 난 장소를 배경으로 써 광고 제공을 하는 식.

스튜디오 내부: 1970년~1987년/1991년~1996년[40]/2001년~2005년 12월/2007년~현재
우주 배경: 1988년~1991년
서울 구도심: 1997년~2000년
한국의 각종 장소: 2005년 12월~2006년[41]

(주말판)

지상파 광고 총량제 시행에 따라 2015년 10월 한 달 동안 스포츠뉴스 시간에 가상광고를 방송한 적이 있었다. 스포츠뉴스답게 파워에이드가 간접광고로 나왔다 2016년 6월 17일부터 가상광고가 다시 부활했는데 이번에는 코웨이 듀얼아이스 정수기가 나온다. 보기

2017년 12월 26일 뉴스데스크의 방송 재개와 동시에 3년 4개월만에 원래 고유의 뉴스데스크 시그널을 새로 편곡하여 다시 사용하게되었다.[42] 엔딩도 다시 2001-2012년 뉴스데스크 음악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엔딩에서는 증강현실 그래픽이 그대로 사용된다. 그리하여 이전 당시 2014년 8월 4일부터 쓰던 오프닝은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43]

논할 것도 없이 1991년 4월 ~ 1998년/2001년 ~ 2014년 8월 3일/2017년 12월 26일 이후의 오프닝 시그널이 가장 유명하고, 이외에 호평을 받은 시그널은 1998년 ~ 1999년 오프닝 시그널과 1999년 12월 31일 ~ 2000년 12월 31일에 사용된 제공자막 시그널이 있다.

주요뉴스 시그널도 2006년 5월 1일 ~ 2013년 8월 31일[44]의 주요뉴스 시그널(도솔미레파미솔~)도 거의 다 알 것이다. 웅장한게 듣기가 좋다. 2000년 1월 1일 ~ 2002년 4월 1일[45]의 주요뉴스 시그널도 듣기가 좋다.

타이틀 그래픽은 2002년 8월 26일[46] ~ 2005년 1월 2일이 평가가 좋다.[47][48] 이전작인 1999년 12월 31일 ~ 2002년 8월 25일것은 일단 풍부한 CG는 좋으나 색감이 약간 촌스럽고 다음작인 2005년 1월 3일 ~ 2005년 12월 7일의 것은 CI를 바꿔 급하게 만들었는지 CG가 풍부하지도 않다. [49] 이것은 당시 시대를 앞선 듯한 깔끔한 색감과 멋있는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MBC 뉴스데스크 중 평이 제일 좋은 편이다. 덤으로 1994년 6월 12일 ~ 1995년 4월 16일의 타이틀 그래픽도 화려하고 역동적이라는 평이 많다. 1998년에는 이를 오마주한 듯 보이는 오프닝을 쓸 정도.[50]

다만 2017년 12월 26일 새로 리부트한 오프닝 CG가 기존에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이라는 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땡글거리는 점으로 세계지도를 표현하는 방식은 1985년 미국 CBS 이브닝 뉴스, BBC Nine O'Clock News, 1988년 독일 ARD 타게스샤우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YTN, 심지어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옆동네 경쟁 뉴스 프로그램, 2008년~2012년까지는 KBS 뉴스 9에서도 써먹었던 디자인이라(...)[51]

한편 오프닝과 별도로 주요뉴스 예고에서의 시그널은 파이널 카운트다운, 인디아나 존스 등의 음악을 사용해서 이채를 띄우기도 했다.

여담으로 2019년 3월 18일 뉴스시간 확대 개편 이후 부터 이러한 BGM을 사용하고 있다. #

2023년 6월 26일자로 A스튜디오의 리모델링 완료와 함께 OP 영상과 타이틀 음악을 바꿨는데 타이틀 음악은 2017년 버전과 2012년 버전을 섞은 시그널 음악을 사용하게 됐다. 타이틀 오프닝은 상암 MBC 사옥을 드론으로 실사 촬영해 그래픽을 입혔다.
2.1.1.1. MBC 무브먼트가 적용된 후
2018년 7월 16일 방송부터 MBC 무브먼트 아이덴티티를 적용하여 뉴스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갈아엎었다. 참고로 뉴스 자막은 약간의 소소한 변화를 빼면 상암사옥 이전 후 계속 쓰던 버전이 완전히 교체되었다.

2.2. 엔딩

1970년부터 1976년까지는 오프닝과 똑같이 텔렉스 소리를 활용했고, 이후 1993년 4월 10일까지는 위에서 서술한 후지 테레비산케이 신문 윤전기 돌아가는 소리[75]를 사용해 왔다. 1991년 4월에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시그널 오프닝으로 바뀐 후에도, 1993년 4월까지는 엔딩의 윤전기 음이 메인 타이틀 슛 후 제공 자막 시그널과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이후 1993년 4월 12일에 봄 개편을 맞아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며 엔딩도 교체되는데, 1993년 4월 12일부터 1997년 5월 30일까지의 뉴스데스크 엔딩 시그널 음악은 프랑스 전자 음악의 대부인 Jean Michel Jarre가 작곡한 Equinoxe Part IV를 사용했다.[76] 1993년 4월 12일부터 1996년 8월 11일까지는 엔딩 크레딧(제작진 명단)이 올라오기 전에 "MBC 뉴스는 항상 최고를 추구 합니다"라는 문구가 뜨기도 했다.[77] 1994년 12월 31일 송년 특집 뉴스데스크와 1995년 7월 1일 삼풍백화점 붕괴 특집 등 특집 방송에서는 엔딩에 다른 BGM이 쓰이기도 했다.

1997년 5월 31일부터 1999년 3월 28일까지는 1993년 10월 22일~1998년 4월 19일까지 사용된 오프닝 BGM의 뒷부분을 그대로 따와서 엔딩 BGM으로 사용하였다.[78]

1999년 3월 29일부터 1999년 12월 30일까지는 1991년 4월 28일~1993년 10월 17일에 MBC 뉴스센터 클로징 BGM으로 쓰였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다.[79]위에도 서술해 놓았지만, 1999년 12월 31일~2000년 12월 31일까지는 "News Media 2"의 수록곡 'Reporter'가 쓰였다. 2000년 6월 10일~6월 15일 남북정삼회담 특집에는 별도의 특별 BGM이 사용되었다.

2001년 1월 1일부터 2001년 2월 4일까지는 "Olympic Challenge"의 수록곡인 'Glory Dreams'를 사용했다가, 2001년 2월 5일에는 MBC 아침뉴스 오프닝 BGM 뒷부분을 사용했고[80], 2001년 2월 6일부터 우리가 아는 클로징 bgm이 도입되었다.[81] 이후 이 bgm은 2014년 8월 3일까지 계속 사용된다.

2014년 8월 4일부터 2017년 12월까지 사용한 버전은 이 영상을 참조. 2014년 상암동 이전과 함께 바뀐 시그널 오프닝에 비트를 더 세게 살짝 변주한 버전이다.

2017년 12월 26일 MBC 뉴스데스크 대개편 이후에는 기존 2014년 8월 3일까지 쓰였던 제공자막 뱀프 BGM을 엔딩으로 쓰고 있다. 이로써 엔딩 BGM은 MBC 뉴스투데이, 2시 뉴스외전을 제외한 모든 뉴스가 같은 것을 쓴다.

2018년 1월 27일 방송분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엔딩 음악이 아니라 오프닝 음악이 나와버렸다. # 다 들려주지는 않고 초입부만 들려주다가 결국 무음으로 끝내버렸다.


2019년 11월 18일부터는 상암동 신사옥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엔딩 타이틀도 특집 편성 시에만 사용하던 2D 타이틀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상암동 신사옥 위에 증강현실로 앵커 프로필을 띄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주말에 김경호 앵커와 김초롱 앵커가 있었을때는 다른 버전의 상암동 신사옥을 비추는 영상이 사용되기도 했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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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NEWS에서 운영하는 뉴스그래픽 채널에서 업로드한 영상이다.[2] #[3] 이 영상은 1981년 3월 31일자 뉴스데스크의 오프닝이다. 이 때부터 1988년 초까지 일본 후지TV(FNN)의 뉴스 시그널 앞부분을 차용해 썼다. MBC와 후지테레비는 현재도 뉴스 제작협력 관계에 있다. 이 오프닝이 쓰이기 이전에는 아나운서가 직접 제공자막을 설명한다.[4] CI 교체 이후. 스튜디오 색상이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닝에서부터 주요뉴스, 광고도 볼 수 있다.[5] 다만 93년 4월 12일에 봄 개편을 맞아 뉴스 스튜디오 디자인은 바뀌었다[6] 1993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이 영상과 같은 그래픽에 제공자막 송출시에는 옛날처럼 윤전기 소리를 삽입하였다.[7] 김일성 사망 특집 뉴스데스크 때는 앞부분이 일부 변경되었다. #[8] 4월 24일에 폰트가 한 번 교체된다.[9] 이후 이 오프닝 영상은 MBC 아침 뉴스의 오프닝 영상으로 재사용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래픽이 약간 수정되었다.[10] 1999.01.04 ~ 01.27에는 광고협찬 브금이 다르다.[11] 2005년 11월 19일에 잠깐 쓴 적이 있다.[12] 이전 오프닝에서 레드박스만 빠졌다. 2006년 새해에 잠깐 사용했다.[13] 뉴스데스크 폰트가 먼저 나오고 광선이 MBC와 뉴스데스크 사이로 지나간다. 다만 특집 방영 시에는 아래 버전처럼 MBC가 먼저 나왔다.[14] 2011년 3월 22일자 오프닝으로, 제공 자막은 연도별로 계속 바뀌어 왔다.[15] 평일에는 DLP 스크린에 타이틀이 나오지만 주말에는 기존처럼 CG로 화면에 나왔다.[16] 타이틀 음악 어레인지와 함께 타이틀 로고도 변경되었다. 평일판은 푸른색 계열, 주말판은 노란색 계열이 사용되어 나온다. 이 시기부터 8시 뉴스데스크가 강조되었으며 오프닝 중에서도 8글자가 여러 번 나타나고, 뉴스 도중에 왼쪽 상단(2013년 8월 이후로는 우측 하단)에는 대놓고 8자가 나타나 있다. 특집 편성 시에는 푸른 색 직사각형 안에 특집이라는 문자가 함께 등장하는 방식.[17] 2013년 2월부터 쓰던 오프닝을 수정했는데 타이틀 로고가 황금색으로 나오며 11월부터 도입된 "8"마크(8시 시계바늘모양을 상징하는 원호 안에 8)이 강조되었다. 평일은 검은색+초록색, 주말은 노란색+파란색 계열로 이루어졌다. 8마크는 11월 17일부터 도입됐는데 오프닝에서는 12월부터 사용한 것이다. 특집 편성 시에는 색상을 제외하면 2013년 2월 11일부터 사용했던 마크와 동일하지만 중간에 붉은 색 직사각형 안에 특집이라는 문자가 함께 등장한다. 여담으로 소치올림픽 특집 기간 동안은 동계올림픽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평일판과 주말판 모두 8시를 상징하는 시계바늘 원호 안의 8 마크와 MBC NEWSDESK가 파란색으로 나왔다.[18] 사옥을 상암동으로 바꾸고 난 후의 오프닝. 2013년 12월 초에 이루어졌던 8 마크와 MBC NEWSDESK까지는 동일하나 푸른색 평행사변형 오브젝트가 추가되었다. 스튜디오와 사옥, 인트로까지 모두 바뀌었지만 여의도 시절 오프닝 때와 동일하게 모두 DLP 스크린으로 오프닝이 나왔다. 하지만 특집 편성 시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사옥에서의 특집 편성 시 기존의 모션에 "특집"이라는 문구가 나오는 건 동일하지만 야외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때는 CG를 사용한다.[19] 기존의 우리가 알던 오프닝으로 다시 환원되었지만 풀 DLP 스크린 오프닝이었던 거에 비해 반 정도는 CG가 추가되었다. 특집 편성 시 그냥 특집이 추가되는 정도.[20] DLP 오프닝 버전[21] 텔렉스 중 Fernschreiber Telex Siemens 100 계열의 소리와 유사하다.[22] 1981년 3월 16일 MBC 프로그램 봄 개편이 있었는데, 그 직전까지 쓰인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23] 1981년 3월 16일 MBC 프로그램 봄 개편이 있었는데, 이때부터 쓰인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24] 위의 오프닝 영상 링크 목록 중 1982년 것 참고. 상술했지만 1981년 일부 오프닝 영상 속 시그널이 짧은 버전인 이유는 합성이기 때문이다. 위 영상에선 긴 버전이 나온다.[25] 위의 오프닝 영상 링크 목록 중 1987년 것 참고. 이 시그널 음악은 여기는 MBC, MBC 생활뉴스, MBC 저녁 뉴스, MBC 스포츠뉴스, MBC 0시 뉴스, 일반 MBC 뉴스에도 사용되었다. 1988년 4월 MBC 뉴스데스크 시그널 음악을 교체한 이후로도 이 음악은 타 시간대 뉴스 프로그램에 쓰였다. 최종적으로 교체가 완료된 것은 1992년도의 일이다.[26] 일반 뉴스인 FNN 뉴스와 마감 뉴스인 FNN 뉴스 레포트 11:30 등은 1982년까지 사용했으나, 저녁 뉴스인 FNN 뉴스 레포트 6:00/6:30/5:30은 1984년 4월경까지 사용했다.[27] 후지TV는 산케이신문과 같은 계열이고, 역사왜곡으로 악명높은 '새역사교과서'를 펴낸 신조샤도 이 계열이다.[28] 위의 창사 20주년 특집 뉴스데스크에서 당시 CBS 이브닝 뉴스의 오프닝 영상이 나온다. 1분 16초부터.[29] SBS의 경우에는 반대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주말 8시 뉴스(당시에는 SBS 뉴스 2000 - SBS 뉴스 Q) 오프닝 중간 부분에 주요뉴스가 삽입되었지만 1998년 하반기부터 종전대로 주요뉴스가 광고 뒤에 삽입되게 되었다. 다만 2000년과 2001년에 광고전에 주요뉴스가 삽입되기도 했는데 동시기 경쟁 프로그램인 KBS 뉴스투데이를 의식해서인 듯하다.(KBS 뉴스투데이도 오늘의 주요뉴스 파트가 오프닝 중간 부분에 삽입되었다.)[30] 테레비 아사히(ANN)의 저녁뉴스 프로그램인 슈퍼 J 채널에서 이 곡을 가락 일부를 편집하여 1997년에 2부 오프닝 시그널로 쓴 적이 있었다. (35초부터) 또한 이 곡의 초반부는 미스터피자 CF에서도 사용되었으며, 동국대학교 방송국에서 제작하는 '프라임뉴스'에도 사용되었다. 현재는 대북방송 희망의 메아리의 보도 프로그램인 '오늘의 소식'에서 오프닝 시그널로 사용한다. [31] 한편, 후쿠시마 TV에서는 같은 앨범의 수록곡 'Headline'의 중후반부 가락을 편집하여 FTV 뉴스 중에서도 얀마가 스폰서인 방영분의 오프닝곡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 1999년 10월경 방송 영상[32] 초등학생이 만들어도 이거보다는 잘 만들겠다는 반응이었다고 한다.(...)[33] 단 이때에는 후반부 파트 부분의 초반 부분이 무한 반복 재생되는 형태로 편집되어 있다.[34] 아카이브에서 해당 시기의 방송된 설날 특집 시즌의 오프닝이 긴 편이라 찾아보면 중간쯤 부자연스럽게 반복 재생 하듯이 들린다.[35] 음악이 바뀐 현재 이 음악의 앞부분은 MBC에서 좀처럼 들을 수 없으며, 무한도전 방영 당시 무한뉴스에서 가끔씩 들려주기도 했다.[36] 그래도 엔딩은 여전히 두번째 리메이크된 버전을 사용했다. 이것이 세번째 리메이크 버전과 영 맞지 않아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였다.[37]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등에서는 2000년대~2010년대 초반에 작성된 글들을 보면 어떻게 유입 되었는지 현재 시점상 저음질인 mp3, joint stereo 128kbps 파일로 두 번째 어레인지 음악의 풀 버전이 널려있다.[38] 참고로 제공자막 출력 화면의 BGM까지 곁들이기 시작한 건 1993년부터이다.[39] 1997년판은 유튜브에도 있었는데 원본이 올려진 해당 블로그 운영자의 확고한 불펌 단속 의지로 해당 게시자의 아이디가 막힌 상태. 심지어 2001년 당시 자료를 담은 링크도 막혔다.[40] 1994년부터 1995년까지는 카메라가 세팅되고 앵커들이 뉴스 스튜디오로 들어오는 것까지 모두 촬영했다.[41]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를 자막으로 띄운 것은 2006년부터다.[42] 2012년 7월 28일부터 상암동 이전 때까지 쓰인 버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43] 교체 초기에는 지역국 대부분이 이전 2014년 시그널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죄다 지역국 대부분이 시그널이 교체되면서 경북 일부지역 등 몇몇 지역국 MBC만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정상화 이후 2018년 3월 19일과 20일, 나머지 지역인 안동MBC와 포항MBC도 각각 상암동 초기 시그널을 내리고 서울과 같은 시그널로 교체하면서 이제는 2014년 초기 시그널은 서울과 모든 지역국 MBC에서 퇴출되어,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나마 기대했던 제주 뉴스데스크마저 2017년 새로 편곡한 고유 시그널을 사용하면서 이제 모든 지역국 MBC까지 새 시그널 도입 및 교체가 완료되었다. 한편 일부 지역 뉴스데스크(광주, 목포, 여수, 울산)에서는 오프닝 시그널이 나오지 않는 대신 2017년 새로 만든 헤드라인 음악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44] 주말만 2013년 8월 말까지 사용. 평일은 2011년까지만 사용했다.[45] 이후 시그널은 2002년 4월 2일 ~ 2006년 4월 30일 사용됨[46] MBC 아카이브에서 본 결과 확실하다.[47] 파일:MBC 뉴스데스크 로고(2002.8.26~2005.1.2).png 당시 타이틀 로고[48] 구 MBC 로고가 사용되고 CG의 정도가 너무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지라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49] 2005년 중반에 약간 CG가 어레인지 되었다. 배경은 달라졌지만 CG의 움직임은 그렇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여의도 마지막작인 오각형 데스크 스튜디오 시절에는 오프닝의 CG를 아예 DLP에 띄웠다.[50] 1998년 오프닝 앞부분에서 시계가 돌아가는 것이 1994~1995년 오프닝과 같다. 1998년 오프닝 영상 앞부분은 2001~2002년 MBC 아침 뉴스 오프닝 영상 앞부분으로 쓰였다.[51] 다만 이 CG 자체는 2016년 2월 18일부터 주요뉴스에 적용된 버전이다. 최승호 체제에서 뉴스데스크 예고, 오프닝까지 확대된 것.[52] 단, 오프닝에서 원주문화방송의 원주를 강원으로 바꾸었다.[53] KBS 뉴스 9, KBS 뉴스광장 2부, SBS 8 뉴스JTBC 뉴스룸. 또한 남자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54] 후반부에 나오는 구 주요뉴스 시그널은 MBC충북MBC강원영동에서 각각 2019년 1월 2일과 3일까지 사용하다 교체하였다.[55] 한강 야경에 2018년 7월 15일까지 쓰던 평행사변형에다가 무브먼트를 추가한 MBC NEWSDESK가 적혀있다. 또한 무브먼트가 바뀌는 장면도 상당히 간지나는데, 무브먼트가 움직이며 NEWSDESK가 쓰여있고, 푸른색의 사각형들이 지나가다가 뉴스데스크 무브먼트가 보이고, 또 움직이며 평행사변형 안에 무브먼트를 추가한 MBC NEWSDESK가 딱 중간에 위치한다. 물론 7월 17일부터는 푸른색 사각형은 삭제했다가 2019년 3월 18일 개편에서 다시 부활하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뒤쪽에 NEWSDESK가 지나가다가 정사각형들이 움직이며 기존의 야경이 드러난다. 상당히 간지가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 부분.[56] 또한 특집 편성 시에는 특집 NEWSDESK'에서 특집 뉴스데스크로 교체되었다.[57] 다만 웬만해서 옛날처럼 30초 이후 부분을 안들려준다.[58] 처음엔 한글로 '뉴스데스크' 로고가 나오지만 중간중간 영문으로 'NEWSDESK' 로고로 바뀌는 디테일이 들어가있다. 특집 편성 시 MBC 워터마크 밑에 '뉴스데스크(NEWSDESK) 특집'이라고 쓰여있다. 처음 선보인 것은 10월 30일 이태원 참사 특집 편성때였다. 그런데 이때는 참사 이후 상황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특집'이라는 글자가 있는 바가 검정색으로 나왔다. 그 이후에도 10월 31일 특집, 그리고 11월 1일 특집도 검은색이었지만 11월 2일 특집 방송분[84], 12월 3일 카타르 월드컵 특집 방송분, 2023 신년특집 방송분에서는 빨간색으로 나왔다. 다만 이러한 그래픽이 한글날에는 적용되지 않은 채 '뉴스데스크' 로고만 표시되는데 한글날에는 MBC 로고가 한글로 문화방송으로 변해서 두 로고를 합치면 '문화방송 뉴스데스크'가 된다. 이건 한글은 한글인데 순우리말은 아닌..[59] 여의도 사옥에서 상암 사옥 이전 직전까지 썼던 뉴스데스크 자막과 상당히 형태가 유사하다.[60] 반투명으로 해놓은 자막의 양 끝까지 글자가 들어가면 그 부분에 들어가는 글자는 흰색으로 테두리를 친다.[61] 취재 대상자[62] 기자 또는 취재원[63] 뉴스외전 = 주황색 (2022.10.17~2023.02.28) > 보라색 (2023.03.02~)[64] 여담으로, 인터뷰 자막을 보면 뭔가 예전에 뉴스외전에서 사용한 자막 디자인의 느낌이 난다.[65] 실제로 2022년 10월 17일에 뉴스외전도 디자인을 뉴스데스크 현행 디자인에 맞춰 바꿨다. 그러나 하루만에 타이틀 로고 위치를 다시 원래대로 옮겨놓았다. 덤으로 자막 디자인은 뉴스데스크의 것을 사용하면서 뭔가 이질감이 생긴게 포인트. 그렇지만 특집 방송분(2022.10.31 이태원 참사 특집)에서는 뉴스외전의 타이틀 범퍼를 검은색으로 만들고 그 안에 "뉴스외전 특집"이라고 쓰여있다. 자세한 건 그날 방송분 참고.[66] 2023년 5월 8일부터 일반 MBC 뉴스에서도 뉴스데스크 디자인에 맞춰 변경되었다. 아직 뉴스투데이는 전체적으로 구형을 유지하고 있고 뉴스데스크도 3년 된 CG 타이틀을 비롯해 일부 구형 디자인이 남아있는 부분이 있다. 제일 심한건 스포츠뉴스의 메인 코너인 톱플레이다. 중간브릿지가 17년 12월 26일 새출발 특집때 본 코너를 처음 선보인 이후 쭉 같은 그래픽이 쓰이고 있기 때문(...)[67] 여담으로, 뭔가 묘하게 2017~18에 사용했던 SBS 8 뉴스의 아쿠아 디자인 시절 자막 디자인을 닮았다.[68] 그래서 타이틀을 잘 보면 MBC 상암 사옥 주변 (도로, YTN 사옥 등등)에 있는 시설들이 다 나온다.[69] 이 타이틀은 2024년 1월 현재 지역국 뉴스에는 부산에만 적용되었다. 부산MBC 범일 사옥을 드론으로 찍은 듯한 영상에 CG를 입힌 모습이 적용된 부산을 제외하고는 지역국이 새로 만든 본사의 타이틀을 따라 만들기가 귀찮은 듯 하다.[70] 충북의 경우 동년 9월 13일부터 구 오프닝 디자인은 유지하되, 시그널만 바뀌었다.[71] 개편 후 11월 정도까지는 이를 생략하고 바로 뉴스를 시작하는 날도 부지기수했지만 12월 이후로 매일 서브타이틀부터 나오고 그 다음에 뉴스가 시작된다. 첫번째 리포트 부분을 다시보기 전용 영상을 만들땐 서브타이틀이 생략된다.[72] 바로간다, 제보는 MBC 등[73] 김범주 유경미 앵커 체제 모닝와이드 1,2부에서도 한글로 모닝와이드라고 적혀있는 컵이 있었다. 이 머그컵은 미국 뉴스 스튜디오, 특히 아침방송에서 "커피와 함께 아침 신문을 훑어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데 영국의 경우도 BBC Breakfast 등에서 쓰기도 했다. 심야 시간대인 ABC World News Now는 1992년 첫 방송부터 썼다.[74] 단독 보도 시에는 빨간색 대화상자 안에 단독이라고 되어서 나온다.[75] 뉴스데스크가 이 소리를 오프닝 시그널 제공 자막 BGM으로 넣은 것과 달리, FNN은 헤드라인 뉴스 뱀프에 사용했다.[76] 이 음악은 1988년 2월 10일부터 동년 5월 8일까지 오늘의 증권 시황 배경 음악에 사용한 적이 있었다. 이상하게도 1994년 10월 18일~1997년 5월 23일까지는 배경 음악이 살짝 엇박이 나며 어색하게 들린다. 당시 KBS 2TV 화면조정시간 음악으로도 쓰였다.[77] 1994년 10월 27일, 같은 해 11월 4일에 폰트가 바뀐다. 그리고 밑에 함께 적힌 제보 전화번호도 11월 4일에 변경된다.[78] 중간에 1998년 3월 17일부터 같은 해 4월 20일까지는 다른 BGM이 쓰이기도 했다.[79] 무한도전의 무한뉴스에서도 쓴 적 있다. 현재 부산MBC 뉴스에서 사용중.[80] 잘 들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뉴스데스크 엔딩 BGM과 미묘하게 다르다.[81] 다만 2002년 1월 6일까지는 클로징 멘트 후 '오늘의 뉴스데스크'라는 것이 있었다.[82] 당시 주말은 김주하 기자 단독 진행이었는데 이쪽은 잘만 나왔다. 심지어 엄기영 앵커가 휴가를 가서 다른 앵커(예를 들어 신경민 기자)가 대체 투입되어도 자막이 나오지 않았다.[83] 원주문화방송의 경우 3월 20일부터 무브먼트 디자인 도입 때까지 4개월 동안 3월 20일 이전처럼 뉴스 자막의 왼쪽 오른쪽의 공백이 같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