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0000><tablebgcolor=#ff0000> | SK 와이번스 2019 시즌 시즌별 경기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가을야구 |
1. 국내 선수 IN & OUT
1.1. IN
1.1.1. 2019 KBO 신인드래프트
2019년 SK 와이번스 신인 선수 명단 | ||||
순위 | 지명자 | 출신학교 | 포지션 | 계약금 |
1차 지명 | 백승건 | 인천고 | 투수 | 1억 |
2차 1라운드 | 김창평 | 광주일고 | 유격수 | 1억 5천 |
2차 2라운드 | 하재훈 | 해외복귀파(마산용마고-CHC-YS-도쿠시마 인디고삭스) | 투수[1] | X |
2차 3라운드 | 최재성 | 천안북일고 | 투수 | 8천 |
2차 4라운드 | 허민혁 | 공주고 | 투수 | 7천 |
2차 5라운드 | 김성민 | 해외복귀파(야탑고-OAK) | 포수 | X |
2차 6라운드 | 최경모 | 경북고-홍익대 | 내야수 | 5천 |
2차 7라운드 | 서상준 | 영문고 | 투수 | 4천 |
2차 8라운드 | 채현우 | 상원고-송원대 | 외야수 | 3천 |
2차 9라운드 | 전진우 | 동산고-연세대 | 내야수 | 3천 |
2차 10라운드 | 최륜기 | 인천고 | 외야수 | 미입단 |
마지막으로 지명했던 신인 최륜기[2]는 SK 입단 대신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 새로 창단한 2년제 대학 팀인 여주대로 진학했기에 2020년 9월까지 지명권이 유효하며 차후 SK에 입단할 가능성은 남아있었으나 여주대 졸업 후 원광대로 편입하면서 지명권이 사라졌다.
1.1.2. 군 전역 선수
군 전역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전역일 |
김민재 | 외야수 | 현역 | |
김정민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2018.11.12 |
전종훈 | 투수 | 현역 | 2019.01.23 |
유상화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
나세원 | 외야수 | 2019.05.24 | |
박계현 | 내야수 | 2019.04.26 | |
박광명 | 외야수 | 2019.02.11 | |
유서준 | 내야수 | 2019.07.21 | |
김주온 | 투수 | 현역 | 2019.07. |
이현석 | 포수 | 2018.09.07 | |
조한욱 | 투수 | ||
조영우 | 투수 | 2018.09.11 | |
이홍구 | 포수 | 현역 | 2019.09.23 |
조성모 | 내야수 | 현역 | 2019.09.25 |
경찰 야구단에 입단했던 이현석과 조한욱이 2018년 9월 7일 돌아왔고 뒤이어 조영우와 박민호가 2018년 9월 11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돌아왔다. 이 중 2018 시즌에 등록된 선수는 박민호 한 명 뿐. 따라서 박민호는 위의 표에 미포함.
2017 시즌 종료 후 군경팀에 입단했던 선수들은 2019 시즌 종료 후 전역 예정이므로 여기에는 미포함이지만, 9월 23일에 전역하는 이홍구는 잔여경기 일정에 따라서 등록될수도 있다.
1.1.3. 육성선수
2019년 입단 육성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경력 | 투구-타격 |
김규남 | 외야수 | 덕수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 고양 위너스 | 우투우타 |
강인호 | 내야수 | 충암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 우투우타 |
박준영 | 내야수 | 경기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 우투우타 |
고려대 졸업 후 독립 구단 고양 위너스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 등 타격에 소질을 보였던 외야수 김규남을 입단 테스트를 거쳐 육성선수로 영입했다. 우타 거포로서의 가능성을 보고 영입했다고 한다. #
이후 두 명의 대졸 육성선수 영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1.1.4. 타 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
타팀 보류명단 제외선수 영입 | ||
선수명 | 포지션 | 원 소속구단 |
정재원 | 투수 | |
배영섭 | 외야수 | |
이케빈 | 투수 | |
장민익 | 투수 |
2018년 9월 5일 한화에서 방출된 정재원을 영입했다. 팀 내 부족한 사이드암 뎁스를 채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SK, 한화서 웨이버 공시된 투수 정재원 영입
정규시즌이 끝난 뒤에는 삼성에서 방출된 배영섭을 데려왔다.SK, 4개 팀 경쟁 끝 배영섭 영입… 외야-리드오프 확보 차원
이후 11월 24일에는 삼성에서 방출된 이케빈을 데려왔다.#
12월 12일에는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장민익을 데려왔다.#
1.2. OUT
1.2.1. 보류 선수 제외, 방출, 임의 탈퇴 은퇴
2018 시즌 후 보류선수 제외, 방출, 임의탈퇴 및 은퇴 선수 | ||
이름 | 포지션 | 구분 및 기타사항 |
김대유 | 투수 | 방출 후 kt wiz 입단 |
김성호 | 투수 | 방출 |
박규민 | 투수 | 방출 후 kt wiz 입단 |
박종욱 | 투수 | 방출 |
남윤성 | 투수 | 은퇴 후 스카우트로 선임 |
이대수 | 내야수 | 은퇴 후 코치로 선임 |
이성우 | 포수 | 방출 후 LG 트윈스 입단 |
이윤재 | 포수 | 방출 |
임준혁 | 투수 | 방출 |
임태준 | 포수 | 방출 후 질롱 코리아 입단 |
정영광 | 투수 | 방출 |
조동화 | 외야수 | 은퇴 후 코치로 선임 |
허건엽 | 투수 | 방출 후 질롱 코리아 입단 |
홍준표 | 내야수 | 방출 |
시즌 중 조동화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고 10월 13일에는 이대수 역시 은퇴를 선언했다. 이 둘은 2019년부터 SK 와이번스 2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10월 14일 임준혁, 김대유, 박규민 등 12명이 방출되었다. 이들 중에는 아직 젊은 유망주들과 1군 경험 있는 선수들이 포함돼 있어 새 팀을 구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김대유는 kt wiz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후 입단 기사는 안 떴지만 스프링 캠프에도 참가한 것으로 보아 조용히 입단한 듯.
임태준과 허건엽이 호주 프로야구 리그의 질롱 코리아에 입단했다.
이후 11월 24일 남윤성이 은퇴를 선언했으며 2019년부터 스카우트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는 백업 포수 이성우가 자유 계약 신분으로 방출되었다. 구단에서는 은퇴 후 프런트 이직을 권유했지만, 이성우의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해 결국 보내줬으며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1.2.2. 군 입대 선수
군 입대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입대일 | 제대일 |
이정범 | 외야수 | 사회복무요원 | 2018.11.15. | 2020.09.19. |
이재록 | 외야수 | 2018.12. | 2020.10. | |
최경태 | 투수 | 2018.12. | 2020.10. | |
허웅 | 투수 | 현역 | 2018.12.11. | 2020.07.21. |
이채호 | 투수 | 2018.12.18. | 2020.07.27. | |
김표승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2019.01.14. | 2020.11.14. |
정동윤 | 투수 | 2019. 01. 21 | 2020. 08. 27 | |
최민준 | 투수 | |||
박성한 | 내야수 | |||
유호식 | 투수 | 현역 | 2019.06. | 2021.01. |
임석진 | 내야수 | 사회복무요원 | 2019.04.18. | 2021.02.09. |
군경구단에 지원하지 않은 선수들은 시즌 도중 일찌감치 입대했으며, 시즌 종료 후에는 박성한, 최민준, 정동윤, 전경원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해 서류 전형까지 합격했다. # 이후 전경원을 제외한 3명이 최종 합격했다.#
2. FA
2.1. FA 신청 선수
SK와이번스 FA 선수 | ||||||
선수 이름 | 원 소속구단 | 이적구단 | 계약일 | 계약 세부 사항 | 보상선수 | |
이재원 | → | 잔류 | 2018.12.05 | 4년 69억원 (계약금 21억원, 연봉 48억원) | 해당없음 | |
최정 | → | 잔류 | 2018.12.05. | 6년 106억원 (계약금 32억원, 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 | 해당없음 |
2018년 12월 5일 최정이 먼저 6년 총액 106억원이라는 금액에 잔류에 성공했다. 팀에 남고 싶었던 최정과 그런 최정이 필요했던 구단이 금액과 계약 기간을 조정하며 정수근 이후 오랜만에 6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최정은 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영구결번을 예약한 리빙 레전드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이재원이 4년 총액 69억원으로 잔류하며 사실상 팀의 스토브리그 일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2. FA 영입
FA 영입 선수 | ||||||
선수 이름 | 원 소속구단 | 이적구단 | 영입일 | 계약 세부 사항 | 보상선수 | |
→ |
내부 FA 최정과 이재원을 잔류시키기도 벅차고 다른 FA 선수들 중 딱히 팀에 필요한 선수도 없어[3] 올해 역시 외부 FA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최정과 이재원은 2명 다 SK의 프랜차이즈 선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들을 잡는 것에 주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고 실제로 모두 잔류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영입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
3. 트레이드
트레이드 일람 | ||||||
선수명 | 포지션 | 새 팀 | ↔ | 선수명 | 포지션 | 새 팀 |
조용호 | 외야수 | ↔ | X | X | X | |
전유수 | 투수 | ↔ | 남태혁 | 내야수 | ||
김동엽 | 외야수 | ↔ | 고종욱 | 외야수 |
얼마 뒤인 12월 4일에는 또 다시 kt와 전유수를 내주고 남태혁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
12월 7일에는 김동엽이 삼성 라이온즈로, 이지영이 넥센 히어로즈로, 고종욱이 SK로 이동하는 삼각 트레이드가 발표되었다.#
4. 외국인 선수 계약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 ||||
선수명 | 포지션 | 계약 일 | 총액 | 계약 형태 |
브록 다익손 | 투수 | 2018년 11월 16일 | 70만 달러 | 신규 영입 |
앙헬 산체스 | 투수 | 2018년 12월 12일 | 120만 달러 | 재계약 |
제이미 로맥 | 내야수 | 2018년 12월 16일 | 130만 달러 | 재계약 |
메릴 켈리→ 브록 다익손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였던 메릴 켈리가 빅리그 진출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결별하게 됐다. 그리고 2018년 11월 16일 켈리의 대체자로 캐나다 출신 만 24세 브록 다익손 영입이 확정되었다. 총액 70만 달러.#
- 앙헬 산체스 → 재계약
시즌 중반 부진했으나 포스트 시즌에서 불펜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산체스와는 재계약이 유력했고, 결국 예상대로 총액 120만 달러(연봉 95만, 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 제이미 로맥 → 재계약
로맥이 2018년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로맥 본인도 한국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내 쉽게 재계약 할 것이라 예상됐고 총액 130만달러(연봉 105만, 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5. 코칭 스태프 변화
11월 19일 코칭스태프 인선이 완료되었다.# 박경완 배터리코치가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기며 공석이 된 배터리코치 자리에는 장재중 코치가 영입되었고 1군 타격코치에는 김무관 2군 감독이, 2군 감독직에는 이종운 루키팀 책임코치가 오며 기존의 1군 타격코치였던 정경배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되었다.5.1. IN
- 염경엽 (前 SK 와이번스 단장), 조동화[4] (前 SK 와이번스 선수), 이대수 (前 SK 와이번스 선수), 장재중 (前 롯데 자이언츠 1군 배터리코치), 김일경 (前 2군 LG 트윈스 수비·작전코치), 전병두 (前 SK 와이번스 전력분석원)
우승 전 이미 은퇴를 선언했던 조동화와 이대수는 2019년부터 SK 와이번스 2군 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우승 바로 다음날인 11월 13일 염경엽 단장이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3년 총액 25억.# 후임 단장으로는 손차훈이 부임했다.
1군 배터리코치로 장재중 코치와, 2군 수비코치로 김일경 코치가 합류했고 은퇴 후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던 전병두도 루키팀 재활코치로 현장에 합류했다.
5.2. OUT
트레이 힐만 감독은 이미 정규시즌 종료 전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몸이 좋지 않은 부인을 돌보기 위해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힌 상태였고 우승을 경험하고 11월 16일 출국, 2년 간의 한국 생활을 마무리했다.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오던 김성갑 수석코치 역시 팀을 떠나기로 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 이미 자신도 팀을 떠나려고 했으나 선수단 동요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시즌 종료 후 발표했다고 한다. # 은퇴 후 쉼 없이 계속 지도자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잠시 쉬면서 딸 유이를 비롯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고.
SK 팬들에게 철밥통이라고 욕을 먹었던 박계원 코치가 팀을 떠났다.
퀄리티컨트롤 코치로 활약했던 라일 예이츠 코치는 2019년부터 국제 스카우트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이승호 재활코치가 kt wiz 1군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겼다.